삼성 강민호, 한국시리즈 냄새? 올해가 적기!│나중에 은퇴하면 '최강야구' 합류?│월간 MVP? 김도영 받겠죠!│원태인, 완투승 이룬 감격 순간│정근우의 야구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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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회춘의 아이콘’ 삼성 강민호 전화 인터뷰
    * 7월에만 홈런 11개, 비결은?
    * 데뷔 21년째 월간 MVP 수상 없어
    * 타석에 선 김도영을 보면 어떤 생각이
    * 한국시리즈 냄새라도? 올해 맡을 것 같아
    * ABS에 대한 강민호의 소신 발언
    * 은퇴할 때까지 '최강야구' 폐지 안되길
    * 안주하다가는 주전 포수 자리도 위태롭다고 생각해
    * 이반 로드리게스처럼 포수로 2500경기 출장 목표
    * 강민호가 직접 부른 자신의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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