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키즈나에서 말씀하시는 생선류들은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고등어도 매번 맛있었던 기억이구요...모박송이...라는 표현이 달리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원물도 좋아서였을 것 같은데...이날 고등어는 정말 시쳇말로 美쳤습니다...ㅎㅎ 가시는 날 꼭 고등어가 맛있길 기원합니다...아니면 다른 히까리모노라도...^^
훠후...윤슬에서 2피스씩...??? 진짜 계타셨네요..대박 저두 윤슬 너무 가고싶네요 ㅠ 공기 확 들어가서 가라앉고,, 쌀알이씹히는 느낌은 미들급을 찾는 이유인거 같기도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날씨에 에비스생에 오마카세~ ,, 근데 윤슬 오마카세1,2가 따로 있던데 혹시 무슨 차이인가용 ??
여기 윤슬은 다른 신상 미들급과는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그런 점들에 히까리모노가 원투에...쓰리...포 펀치 아주 대단합니다 날이 이거 언제 좀 신선해지려나...역시 시원한 생맥은 뭐 진리겠죠?? 런치 가격이 나눠져 있던데 그 차이점 아직 모르겠습니다...나중에 꼭 여쭤볼께요!!! 즐거운 주말 야구에 축구에 아주...이건 치맥각?? ㅎㅎ
@@nguyensuphongbi7273 예...윤슬 참 매력적인 곳 맞습니다...아직 안가보셨으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뚝섬...오오모토 말씀하시는군요...진수/다원에서 뵈었던 안재승셰프님 업장이죠...여기 또 급 예약 전쟁이라는 얘기가 있던데...좀 천천히 가볼까 합니다
윤슬은 런치때 갔는데 청어를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등푸른 생선을 엄청 좋아해서 먹는 내내 ㅠㅅㅠ) 나중에 퇴근하고 디너 와야지 생각했습니다ㅎㅎㅎ 밥 자체가 뭔가 쨍한? 맛이 제 취향이였거든요... 영상 보는 내내 또 예약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ㅠㅅ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ㅅ^)/❤
윤슬같은 스시플레이트가 젤 이쁜거 같네요 원형 플레이트나 그냥 직사각형 평평한 플레이트보다 굴곡도 있고 색감도 좋아요
음 저는 근데 조금 산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이것도 개취인가 봅니다...ㅎㅎ
상당하네요 한여름에도 스시가 땡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댜👍🏽
그러게요 또 여름은 여름만의 묘미(?)가 있습니다...우니도 맛있고...^^
오우 런치인데 피스가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배 부르신 편이었나요?
이 날은 아마 다른 손님이 많이 못드시면서 제가 좀 더 먹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물론 배가 살짝 부르긴 했는데...이게 다소 좀 특수한(?) 상황이었음을 감안하는게 좋겠습니다
청어는 개인적으로 칼집넣어서 쥔거보다 여러겹 네타떠서 해준게 더 좋더군요
아...그러고보니 청어를 이렇게 내어주는 곳이 드물지만 또 있었던 것 같네요...혹시나 있을 잔가시를 완전히 끊기 위함이라시던데...ㅎㅎ
단풍님은 어떤 점이 좋으셨을까요??
@@sushistory_nsnstv 뭐 입안에서 느끼는 질감이나 감칠맛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달콤한고구마-m6v 음...저도 기회 닿는 대로 비교해보겠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흰살생선 학꽁치 그리고 특히 고등어는 키즈나를 원픽으로 꼽는분들이 많은데 이외네요 윤슬 출동!
저도 키즈나에서 말씀하시는 생선류들은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고등어도 매번 맛있었던 기억이구요...모박송이...라는 표현이 달리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원물도 좋아서였을 것 같은데...이날 고등어는 정말 시쳇말로 美쳤습니다...ㅎㅎ
가시는 날 꼭 고등어가 맛있길 기원합니다...아니면 다른 히까리모노라도...^^
츄릅
이런 더위에는 정말 시원한 곳에서 스시로 신선놀음을...ㅎㅎ
전어만 작업방식을 좀더 섬세하게 하고 스 정도를 좀만 약하게 조절하면 좋을거 같기는 하네요 약간 쥬시하게 다음 방문때 한번 조언해보시면 전어가 발전할지도 몰라요
어익후...제가 무슨 조언을 하겠습니까만...ㅎㅎ
그저 내어주시는대로 맛있으면 맛있다 조금 아쉽다 뭐 이정도 피드백이겠죠...^^;;
어떤 사람들은 멸치맛이라고 하지만 그 콤콤한 향이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ㅎㅎ
시메하고 3일간 숙성한 히카리모노가 식초와함께 섞이며 나오는 그 특유의 향때문에 등푸른생선초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예.."멸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저도 그 쿰쿰한 향을 달리 표현하려다보니..다소 좀 직선적(?)이었습니다..^^;;
아무튼..말씀처럼 히까리모노의 매력에 빠지면..헤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동지(?)를 만났네요!!
"시메사바.. 도대체 그 녀석은 어떤 맛이기에 10년 스시인생을 언급하시는 것일까" 하고 생각 조금했는데 또 엄청난 비쥬얼의 청어가 ••• ㅇ
뭐 사실 10년 중 아마 7~8년은 멋모르고 먹었던 것 같구요...^^;;
여기 히까리모노 라인업 괜찮습니다...^^
훠후...윤슬에서 2피스씩...??? 진짜 계타셨네요..대박 저두 윤슬 너무 가고싶네요 ㅠ 공기 확 들어가서 가라앉고,, 쌀알이씹히는 느낌은 미들급을 찾는 이유인거 같기도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날씨에 에비스생에 오마카세~ ,, 근데 윤슬 오마카세1,2가 따로 있던데 혹시 무슨 차이인가용 ??
여기 윤슬은 다른 신상 미들급과는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그런 점들에 히까리모노가 원투에...쓰리...포 펀치 아주 대단합니다
날이 이거 언제 좀 신선해지려나...역시 시원한 생맥은 뭐 진리겠죠??
런치 가격이 나눠져 있던데 그 차이점 아직 모르겠습니다...나중에 꼭 여쭤볼께요!!!
즐거운 주말 야구에 축구에 아주...이건 치맥각?? ㅎㅎ
히카리모노 좋아하시는건 스시이야기님이나 저나 똑같네여..ㅎㅎ 제가 제일좋아하는게 시메사바일 만큼.. 요즘은 철이 아니라 ㅠㅠ 히카리모노가 맛있다고 특히나 언급이 많았던영상이니 저도 기대 완빵하겠습니다 ㅎㅎ 뚝섬쪽에 신장개업한 스시야있던데 가보실 의향 있으신가요??ㅎㅎ
@@nguyensuphongbi7273 예...윤슬 참 매력적인 곳 맞습니다...아직 안가보셨으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뚝섬...오오모토 말씀하시는군요...진수/다원에서 뵈었던 안재승셰프님 업장이죠...여기 또 급 예약 전쟁이라는 얘기가 있던데...좀 천천히 가볼까 합니다
@@sushistory_nsnstv 캐치 테이블 보니 8월 중순부터 풀려있는듯 싶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 때 또 뵐게요 ㅎㅎ
@@nguyensuphongbi7273 아...또 찾아봐주시고...감사합니다...^^
뭐 조만간...가겠죠?? ㅎㅎ
시로미가없네유
뿌리와사비써주시는게
매력있네요 철원껀가봐요
예 여기 윤슬은 시로미가 상대적으로 거의 없는 편입니다...뿌리와사비는 조금 얇은 게 아마도 국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윤슬은 런치때 갔는데 청어를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등푸른 생선을 엄청 좋아해서 먹는 내내 ㅠㅅㅠ) 나중에 퇴근하고 디너 와야지 생각했습니다ㅎㅎㅎ 밥 자체가 뭔가 쨍한? 맛이 제 취향이였거든요... 영상 보는 내내 또 예약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ㅠㅅ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ㅅ^)/❤
여기 말씀처럼 이건 진짜 매니아를 불러들이는 곳입니다...원(샤리) 투(히까리모노) 펀치 확실해서...그냥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곳 같습니다...윤며드는거죠?? ㅎㅎ
아직...도 예약 안하셨나요?? ㅎㅎ
윤슬 샤리 저도 너무 좋아요 가격 인상 후에는 디너는 아직 안가봐서 궁금하네요!
지난 번 방문이 디너였는데...가격인상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였던 것 같아요...꽤 잘 나오더라구요
윤슬샤리...정말 윤며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