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이자 엄마로써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이때문에 걱정도 많지만, 그만큼 많이 웃고 또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처럼 아이를 둔 암환자이자 엄마이신 분들도 꼭 힘내시기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는 아이가 있으니, 오늘도 화이팅해요. #암환자브이로그 #암환자일상 #암환우 #암극복
알고리즘이 또 이렇게 이끄는군요. 하느님은 꽃같은 아이를 선물로 주시고 왜 이렇게 아픔을 주시는지, 저희도 4기에서 이겨내고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너무 염려 마시고 아이와 함께하는 밝은 날만 생각하세요. 암은 멘탈이 50%랍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였어요. 절대 희망 놓지 않았고, 좋은 공기 좋은 음식 먹으면서 암을 이길 수 있는 몸을 만들었어요. 당연히 면역력도 키웠고(면역력은 피지에이폴리 영양제의 도움을 받았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우리는 맨발걷기 해본적 없었지만 그래도 NK세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절대 절대 희망 가지고 암과 싸우시기 바랍니다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구독 설정하고 갑니다^^
저도 4년째 투병중 입니다. 두아이에 엄마이기도 하지요. 큰아이(고3)작은아이(고1)가 이렇게 클동안 아직도 투병사실을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넘 행복하다는 아이들에 마음속 어두운 그림자가 되기싫어 최대한 미뤄보려 합니다. 때론 훗날 말하지 않은 엄마를 원망할까 두렵기도 하지만...용기가 없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두 아이의 슬픈 얼굴을 맞이할 자신이 ..용기가..ㅜㅜ
아아가 만3세에 저도 처음 진단받아서 숨기고 차료받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21세안데 하필 이런때 다른 암을 진단받고 빨리 수술하자던 병원은 수술을 연기하지만 그때 되서도 꼭 할수 있을지는 모른다네요. 이와중에 지인이 건강검진중 유방암의심된다고 빅5중 한군데 간호부장님 찬스로 바로 외래 예약 잡았다는 자랑인지 모를 전언을 듣자니 있던 암이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한 가족에게 찾아온 3명의 암투병..투병과 간병, 육아를 함께 했던 지난 13년의 일기 [채록, 찾고 모으고 기록함 ep.23]｜211211 MBC경남 방송](http://i.ytimg.com/vi/BBXRekLlodE/mqdefault.jpg)
힘내세요ᆢ희망절대잃지마시구요ᆢ응원합니다ㆍ극복할수있어요
감사해요 힘내볼게요!!
알고리즘이 또 이렇게 이끄는군요. 하느님은 꽃같은 아이를 선물로 주시고 왜 이렇게 아픔을 주시는지, 저희도 4기에서 이겨내고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너무 염려 마시고 아이와 함께하는 밝은 날만 생각하세요. 암은 멘탈이 50%랍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였어요. 절대 희망 놓지 않았고, 좋은 공기 좋은 음식 먹으면서 암을 이길 수 있는 몸을 만들었어요. 당연히 면역력도 키웠고(면역력은 피지에이폴리 영양제의 도움을 받았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우리는 맨발걷기 해본적 없었지만 그래도 NK세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절대 절대 희망 가지고 암과 싸우시기 바랍니다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구독 설정하고 갑니다^^
네네 싸워서 이겨야지요! 지금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 ♥️ 자주 업로드할게용
저도 4년째 투병중 입니다.
두아이에 엄마이기도 하지요.
큰아이(고3)작은아이(고1)가 이렇게 클동안 아직도 투병사실을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넘 행복하다는 아이들에 마음속 어두운 그림자가 되기싫어 최대한 미뤄보려 합니다.
때론 훗날 말하지 않은 엄마를 원망할까 두렵기도 하지만...용기가 없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두 아이의 슬픈 얼굴을 맞이할 자신이 ..용기가..ㅜㅜ
겉으로 티가 안나면 저도 굳이 말 안할 것 같아요!! 미리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결국 다 이해해줄거에요♥️
힘내세요! 절대 용기잃지마시고~
간절히 바라면 오래오래 아이와 같이 행복하게 살꺼예요~말기암도 완치판정 받으신분들도 진짜 많거든요~
우리같이 힘내요 😊😊😊
그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보려고요 ♥️
꼭 완전관해까지 화이팅!!
완관 힘내봅니다♥️♥️♥️♥️
지금 이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반드시 건강하고 좋은날이 올겁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기를..
감사합니다♥️
절대로 절망하지 말아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치료받으시면 꼭 완치될겁니다
저두 7년전에 갑상선암에 걸렸었는데 지나고보니 육아스트레스였던거 같더라고요ᆢ애둘보는데 거의 혼자 봤었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많이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나싶더라고요~~ 한없이 이쁜아이들인데 힘든건 내몸에 온듯 했어요~~ 하지만 육아로인한 즐거움은 또 병을 이기고 완치도 하게하는 힘도 줍니다 오늘도 아이보며 힘내시구 응원할게요 ~~^^
맞아요!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인듯 여러가지 요인이 물론 이유겠지만요 ♥️ 애들 보면서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
슬프면마음껏울어요소리를내어서.
옆에사람에게기대요.
혼자서외로운싸움은좋지않아요.
나는응원을할께요..
저도 아기하나 17개월인데 유방암 판정을 받고 다음달 전절제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정에 없던 어린이집 입소를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엄마랑 떨어져서 열흘정도 보낼 아기 생각을 하면 제 수술보다 더 걱정이에요ㅠㅠ
그래도 엄마니깐 힘내보려구요
빨리 완치 되시길 바랄게요
아이 얼집 적응 잘하지요?? 아이도 엄마도 모두 강하답니다..! 생각 넘 많이 하지 마시구 함께 힘내요 ♥️
저도 작년 둘째 아이 16개월에 셋째를 임신중에 유방암을 판정을 받았어요. 지금은 선항암과 수술을 마쳤어요. 병원복을 보니 같은 병원인듯해요(아닐수도 있어요). 함께 힘내요😊
힘든 항암산 넘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ㅎㅎ 같은 병원 맞겠지요?? 동지 같이 힘내요!!
@@user-zg9nh2ow4r ㅇㄷㅁㄷ맞나요?🙂 어디까지 진행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남은 치료힘내보아요~
@@user-rm7fb5gi4t 맞아요! 방사 끝나구 표적치료 중이에요 ㅎㅎ 힘내봐요
링크 꼭보세요 원인을알아야 대처를합니다 100신에도 있엇습니다 산부인과의사가 검사 폭로
영상끝에 추천영상도보세요 포자...기
ruclips.net/video/Waz7nI8nNdk/видео.html
아아가 만3세에 저도 처음 진단받아서 숨기고 차료받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21세안데 하필 이런때 다른 암을 진단받고 빨리 수술하자던 병원은 수술을 연기하지만 그때 되서도 꼭 할수 있을지는 모른다네요. 이와중에 지인이 건강검진중 유방암의심된다고 빅5중 한군데 간호부장님 찬스로 바로 외래 예약 잡았다는 자랑인지 모를 전언을 듣자니 있던 암이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카페에 보니 매일 전화해서 취소건 없는지 확인해본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빨리 외래 보실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답글 링크 꼭보세요 원인을알아야 대처를합니다 100신에도 있엇습니다 산부인과의사가 검사 폭로
영상끝에 추천영상도보세요 포자...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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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스트래스로 암은 안생겨요 저는 아이 5살까지 독박육아하면로 기관도 안보내고 키웠는데.. 아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아니니 마음 편히 가지시고 회복하세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암에 너무많이 걸리네요... 뭔가 이상해 ㅜㅜ
링크 꼭보세요 원인을알아야 대처를합니다 100신에도 있엇습니다 산부인과의사가 검사 폭로
영상끝에 추천영상도보세요 포자...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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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끝에 추전 포자..보세요
ruclips.net/video/tLTYXvqnVEg/видео.html
혹시 코로나백신 맞으셨나요..아이고..
이런 ㅂㅅ같은 댓글은 왜 다는거지
코로나백신. 안맞았나요?! 난3번 맞았는데😢
답글 링크 꼭보세요 원인을알아야 대처를합니다 100신에도 있엇습니다 산부인과의사가 검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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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잡스 채식주의자 췌장암으로사망 답글 링크 확인후 고정댓글등 몇개보세요
이래도 못믿으면 학벌 권위만믿는 외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