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는 하나님과 관계성과 직결된 문제를 다루는 것- 근본적인 원죄의 문제의 해결을 다룸.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이 스스로 만든 법을, 하나님 자신이 몸소 지킴으로 써, 공의를 직접 완성 시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죄의 값인 사망=죽음으로, 인간의 죄의 값을 자신의 생명으로 친히 해결 해 주심. ➕정의는 죄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것. 예수님이 조롱받고, 채찍,가시관,못,목마름, 창에 찔려 물과 피흘림. 죄를 영원히 씻을 피를 흘려 주심으로 정의를 해결함. ‘피에 생명이 있다’+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 하나님이 자신의 피로 해결하심.
"아모스 구조"라는 검색어로 이 채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아모스를 혼자 읽다 구조화 하는데 쉽지 않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그런데 중간에 이해를 돕고자 삽입되는 캡처가 아모스 (or 교수님)의 취지와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아 조심스레 의견을 내어 봅니다 아모스서의 핵심인 5장에서결국 정의와 공의의 실현 장소는 '성소가 아닌 성문'이다.라는 핵심을 언급하십니다.광장을 연상케 하는 삽화(?)가 나오는데요(17:40부분)광장캡처 대신에 오히려 직장 현장이나 가정에서의 일상 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관련 캡처를 삽입하는 것이 맥락에 더 적합한건 아닌지 의견내어 봅니다. 아모스의 핵심 내용이기도 하고요'지양'하자고 하는 부분을 오히려 지향하게 될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서요;;
김근주교수님을 비난하는 자들이 이런 내용을 싫어할겁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위선을 책망하고 있으니 눈에 가시처럼 여기겠지요. 자신들이 외면하고 있는 그 성경의 내용을 드러내면서 대놓고 자기들 비판하고 있으니 "겁나~" 싫어할겁니다. 신앙생활한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다른 이웃들을 향한 아픔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한마디로 이런 아픔, 공감능력이 없는데 절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라는 과정이 있을 수가 없겠지요. 그냥 자신들의 죄악된 모습에 스스로 면죄부만 던져주고 그걸 성화랍시고 자기합리화시키기에 바쁘겠죠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신앙의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진실한 종인 목사님
응윈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성경 연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이어폰고장이 아니었나보네요.깜놀...ㅎㅎ
훌륭한 강의, 멋진 영상 늘 감사합니다.
나떵자 아뇨 모노로 녹음이 되서 그런거예요.
➕공의는 하나님과 관계성과 직결된 문제를 다루는 것- 근본적인 원죄의 문제의 해결을 다룸.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이 스스로 만든 법을, 하나님 자신이 몸소 지킴으로 써, 공의를 직접 완성 시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죄의 값인 사망=죽음으로,
인간의 죄의 값을 자신의 생명으로 친히 해결 해 주심.
➕정의는 죄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것.
예수님이 조롱받고, 채찍,가시관,못,목마름, 창에 찔려 물과 피흘림.
죄를 영원히 씻을 피를 흘려 주심으로 정의를 해결함.
‘피에 생명이 있다’+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
하나님이 자신의 피로 해결하심.
Amen
간만에 스테레오로 듣는데요, 교수님 목소리 소스가 모노로 녹음돼서 오른쪽에서만 나와요! (생각해보니 전 영상들도 그랬네욤) 왼쪽 공간으로 복제해서 채우면 더 듣기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아직 오디오쪽 전문가가 없어서 말씀해주신 그 문제를 잘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아모스 구조"라는 검색어로 이 채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아모스를 혼자 읽다 구조화 하는데 쉽지 않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그런데 중간에 이해를 돕고자 삽입되는 캡처가 아모스 (or 교수님)의 취지와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아 조심스레 의견을 내어 봅니다 아모스서의 핵심인 5장에서결국 정의와 공의의 실현 장소는 '성소가 아닌 성문'이다.라는 핵심을 언급하십니다.광장을 연상케 하는 삽화(?)가 나오는데요(17:40부분)광장캡처 대신에 오히려 직장 현장이나 가정에서의 일상 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관련 캡처를 삽입하는 것이 맥락에 더 적합한건 아닌지 의견내어 봅니다. 아모스의 핵심 내용이기도 하고요'지양'하자고 하는 부분을 오히려 지향하게 될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서요;;
김근주교수님을 비난하는 자들이 이런 내용을 싫어할겁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위선을 책망하고 있으니 눈에 가시처럼 여기겠지요.
자신들이 외면하고 있는 그 성경의 내용을 드러내면서 대놓고 자기들 비판하고 있으니 "겁나~" 싫어할겁니다.
신앙생활한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다른 이웃들을 향한 아픔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한마디로 이런 아픔, 공감능력이 없는데 절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라는 과정이 있을 수가 없겠지요. 그냥 자신들의 죄악된 모습에 스스로 면죄부만 던져주고 그걸 성화랍시고 자기합리화시키기에 바쁘겠죠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신앙의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네요 저만 인가요
PC로 보시나요, 모바일로 보시나요? 점검해 봤을 때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은총이...
제 이어폰이 하나라 다른 쪽으로 소리가 났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 그래요
오직 예수님이 되야지 계혁!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