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습니다. 손문선님 주제를 매우 공감했습니다. 사람은 젊음으로만 살수없는 시대적상황 순응형으로 살아가야 하는 피할수 없는 환경이 사람마다 여러가지 형태로 찾아 온다고 봅니다. 일찍이 철학자 아리스 토텔레스는 설파하기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가치를 부여 했듯이 한 인간은 규모가 작든 크든 어떠한 단체와 조직과 더불어 살아가야 스스로 위안이 되고 인간답게 살수있다고 봅니다.어느 환경에서나 나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극복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봅니다.자신의 상황이 어떠한 환경에 몸을 담아야 올바른 삶이 될려는지 스스로 숙제를 풀고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혼자 살 때, 일상에 매몰되면 필연적으로 외로움과 고독이 찾아오게 되죠. 이것은 기혼자도 마찬가지에요. 무의미하고 무기력하며 어떨 때는 배우자가 남처럼 느껴질 때는 독신자보다 더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럼 일상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은 뭘까? 역사와 철학과 과학 등 학문에 몰입하는 것도 좋음. 이때 말랑말랑한 인문학보다는 수학 등 좀 어려운게 좋아요. 그래야 지식의 상향을 느껴지면서 적절한 성취를 느낄 수 있죠. 철학도 과학철학, 분석철학, 언어철학 쪽을 추천합니다. 말랑말랑한 철학은 뭔가 아는 것 같아도 또 되돌아 보면 아는 것이 조금도 없음을 느끼게 되고 허무해지죠. 아니면 세계 일주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위해 준비하면 좋죠. 사실 하고 싶은 일이 천지이고 재미있는 일이 계속한다면, 외로움이란 별로 느끼지 않고 오히려 홀로 있기 때문에 내 시간 전체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전부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인 생활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생각 때문에 별로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죠.
공동생활은 개인주의성향이 있는 사람은 더욱 오래 할 짓이 못돼요.일찍 자는 사람 늦게 들어오는 사람,술담배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나이 많은 사람 나이 어린 사람,이런 차이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뭐가 고장났을 때 특정인을 의심하게 되고 보기 싫은 사람 계속 봐야되고 불쑥 찾아와 자유시간을 방해하고 둘만 모이면 남 뒷담화하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크게 못 틀고 공동기기 이용시 대기자 많으면 기다리거나 내일 해야되고,그렇습니다.그러니 알아서들 판단하슈.
@@wrdfms 나와 공동생활을 하던 옆방 남자는 살인죄로 25년 살고 나온 사람였지.그는 현실에 적응 못하다 자기 방에서 다시 살인을 하고 시신을 그대로 두고 잠적했다 잡혀 구속됐는데 만약 내가 그와 사이가 안 좋았다면 타겟은 내가 됐을 겨.공동생활엔 이런 위험성도 있으니 사회생활 주의해서 해라.
남자와 여자가 서로 몸이 닿으면 소름끼치도록 좋은 경우가 있더군요. 경우 1. 어느 날, 버스에 타서 뒷자리로 가는 도중 한 여자분이 너무 기겁하며 소스라치게 놀라서 나를 쳐다 보았고, 나 역시 성적으로 매우 예민한 감촉으로 느꼈었는데요. 겨우, 허벅지와 허벅지가 서로 닿았을 뿐인데 말이죠. 서로 너무 당황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볼 상황은 아니었죠. 경우 2. 어느 날, 노래방에 여러 사람이 함께 갔는데, 도우미로 온 한 여성 분과 몸이 닿았는데, 나는 사르르 녹는 너무 좋은 느낌이었고, 그 여자분도 너무 놀라하면서 절대 나와는 손도 닿는 것을 극구 거부하고 도망 다니더군요. 아주 살짝 닿았을 뿐인데, 감촉이 너무 성적으로 예민하게 느껴져서 과민반응이 생겨서 감당하지 못하는 너무 이상한 상황이 생기더군요. 평생 살면서 그 두 여성처럼 단순한 접촉이 성적 반응으로 다가오는 예민한 사람은 없었죠. 가벼운 접촉만으로 이런 예민하고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상대와 함께 산다면, 어떨까요? 왜 이런 미묘한 현상이 생길까요? 정말 나쁜 짓 한 것은 절대 아니었고, 우연히 스쳤는데, 나만 야릇했고, 상대방은 불쾌했는지는 알수 없었지요. 분명한 것은 성적으로 느낌이 과해서 예민반응을 일으킨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전기적인 것인지? 뭐죠? 다른 사람들도 살면서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알고 싶네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분노조절 안되는 애들이 많고 사회 범죄가 증가함. 사회적으로 쇠외됐다는 공포감과 자기 처지를 좀 주변에 알리고 나 좀 봐달라고 하고 싶은 욕구가 해결 안되고 극단적으로 갈 경우 묻지마 범죄가 자꾸 증가 함. 그래서 사회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거야. SNS 좋아요 중독이 심해지면 관종이 되고 이젠 관종이 너무 많아서 특출난 관종이 안되서 관심을 못 받으니 폭력으로 나타나는 거지.
미녀누나 옷이 정겨웠는데 이유가 분식집 떡볶이 그릇이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ㄲㅋㅋㅋ퐝 터졌어요
ㅋㅋㅋ 떡볶이아줌마가 원래좀 야하지않나요? ㅋㅋ
하고 싶은거 해~
하얀 봉다리 하나 씌워서 담아주죠 ㅋ
아씨ㅋㅋㅋ
정치 유투브만 즐겨봤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한달전쯤 우연히 보게됐는데 이조합 참재밋군요.
30대 아들들을둔 아부지가 새롭게 즐겨봅니다.
큰형님께 역주행을 권해드립니다.
돔 페리뇽 추천 드립니다 ㅋ
최근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콘텐츠가 솔직한 모습들이 많은것 같아서 재밌네요!
앞으로도 가식적이지 않은 방송 기대해 봅니다.
가즈아~
솔직하다보니, 성생활이 문란해 보이지 않던가요?
친할수록 거리를 두세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높기때문에 실망과서운함이 상상외로 큽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손문선님 주제를 매우 공감했습니다. 사람은 젊음으로만 살수없는 시대적상황 순응형으로 살아가야 하는 피할수 없는 환경이 사람마다 여러가지 형태로 찾아 온다고 봅니다. 일찍이 철학자 아리스 토텔레스는 설파하기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가치를 부여 했듯이 한 인간은 규모가 작든 크든 어떠한 단체와 조직과 더불어 살아가야 스스로 위안이 되고 인간답게 살수있다고 봅니다.어느 환경에서나 나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극복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봅니다.자신의 상황이 어떠한 환경에 몸을 담아야 올바른 삶이 될려는지 스스로 숙제를 풀고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5:12 부부라도 각집 살면 좋아요. 연애때 처럼. ㅋㅋ.
이 조합이 개꿀~~
메인에서 추천되어 과거의 수해복구를 몇 편 다시 보는데... 이때의 수해복구가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 느껴진다. 지금의 수해복구는 컨텐츠의 부재와 컨텐츠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의 부재 때문에 섹스에 치중해 겨우 버텨나가는 형국이다.
두 분 다투실 때마다 왜 일케 재밋지?
사람과 어울리며 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회식이나 나오고 얘기해 ㅋㅋㅋㅋㅋ
문선언니가 말한 쉐어하우스가 고급화된 공간이ㅡ바로 실버타운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젊어서는 다 자기스타일로 살고파서 아무도 안들어갈걸요. 그러니 실버타운만 남아있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외롭다는 말에 💯💯💯💯💯💯💯💯💯💯💯💯
엠장이 핵심을 콕 찍었네요.
결국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만 함께 하고 싶은거죠.
현실에서 그런 사람은 가까히 하면 안됩니다.
왜냐 회식에 오지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엠장 진짜 재밌어요
혼자 살기 너무 좋은 방법들이 많아서. ^_^ 참 신기해요. 같은 말도 이런 분들이 하니 참 듣기 좋고 친해지고 싶으니까요.
문센의 오늘 진정성은 회식이 이루어지는 그날! 밝혀진다. ㅋ
매번 지켜 봤는데..
장원이 손문선 좋아한다..
그런데 문선소닭보듯한다
엠장빼곤 다 안다 구독자도 싹다 안다
혼자 살 때, 일상에 매몰되면
필연적으로 외로움과 고독이 찾아오게 되죠.
이것은 기혼자도 마찬가지에요.
무의미하고 무기력하며
어떨 때는 배우자가 남처럼 느껴질 때는
독신자보다 더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럼 일상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은 뭘까?
역사와 철학과 과학 등 학문에 몰입하는 것도 좋음.
이때 말랑말랑한 인문학보다는
수학 등 좀 어려운게 좋아요. 그래야 지식의 상향을 느껴지면서 적절한 성취를 느낄 수 있죠.
철학도 과학철학, 분석철학, 언어철학 쪽을 추천합니다.
말랑말랑한 철학은 뭔가 아는 것 같아도 또 되돌아 보면 아는 것이 조금도 없음을 느끼게 되고 허무해지죠.
아니면 세계 일주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위해 준비하면 좋죠.
사실 하고 싶은 일이 천지이고 재미있는 일이 계속한다면, 외로움이란 별로 느끼지 않고
오히려 홀로 있기 때문에 내 시간 전체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전부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인 생활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생각 때문에 별로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죠.
2:14 와 밤에 혼자 불끄고 보고 있는데 식겁했네 와 욕나왔음 아 무서워
젠장
나도 깜짝 ㅋㅋ
11:20 네.. 사장님이죠
바로 선긋는 문선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질끈 감는 거 보니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신 듯 ㅋㅋㅋ
문선누나 쉐어하우스면
화장실 공용해야하는데 가능하신가요?ㅋㅋ
예전 방송에서 보면 엄청 깔끔하신 것 같았는데
오늘 문선님 헤이스타일 상당히 예림 스럽습니다.
아주 예뻐요 ^^
문센 가급적 빨리 아주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
어영문
엠장
MCJ
번개맨? ㅋㅋ
미녀님 초록색이 엄청 잘어울리네요!
문선님 가까운 사람 부터 어울려 보세요 ~~회식 나오세요~~~😁😁😁😁😁
맞아요 형제가없이 혼자 자라다보니
인관관계를 못만드는거죠 이게 아주큰문제입니다 참는것도 부족하고
베프는것도 부족해요
회식이나 나오세요 ㅎㅎㅎ 근데 전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지만 나이드니 모임 나가는 거 귀찮긴 해요.
정미녀님 웃음소리가 최고!!! 웃음소리로만 10분짜리 영상 만들어 주세요
공동생활은 개인주의성향이 있는 사람은 더욱 오래 할 짓이 못돼요.일찍 자는 사람 늦게 들어오는 사람,술담배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나이 많은 사람 나이 어린 사람,이런 차이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뭐가 고장났을 때 특정인을 의심하게 되고 보기 싫은 사람 계속 봐야되고 불쑥 찾아와 자유시간을 방해하고 둘만 모이면 남 뒷담화하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크게 못 틀고 공동기기 이용시 대기자 많으면 기다리거나 내일 해야되고,그렇습니다.그러니 알아서들 판단하슈.
@@wrdfms 나와 공동생활을 하던 옆방 남자는 살인죄로 25년 살고 나온 사람였지.그는 현실에 적응 못하다 자기 방에서 다시 살인을 하고 시신을 그대로 두고 잠적했다 잡혀 구속됐는데 만약 내가 그와 사이가 안 좋았다면 타겟은 내가 됐을 겨.공동생활엔 이런 위험성도 있으니 사회생활 주의해서 해라.
와~~ 손문선 어마어마 하다... 그때 그 회식 아직도....
혼자 지낸지 너무 오래 되서 누가 옆에 있으면 개 불편.
우울할땐 엠장 ㅋㅋㅋㅋ
창석쿤 쾌차 기원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몸이 닿으면 소름끼치도록 좋은 경우가 있더군요.
경우 1. 어느 날, 버스에 타서 뒷자리로 가는 도중 한 여자분이 너무 기겁하며 소스라치게 놀라서 나를 쳐다 보았고, 나 역시 성적으로 매우 예민한 감촉으로 느꼈었는데요. 겨우, 허벅지와 허벅지가 서로 닿았을 뿐인데 말이죠. 서로 너무 당황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볼 상황은 아니었죠.
경우 2. 어느 날, 노래방에 여러 사람이 함께 갔는데, 도우미로 온 한 여성 분과 몸이 닿았는데, 나는 사르르 녹는 너무 좋은 느낌이었고, 그 여자분도 너무 놀라하면서 절대 나와는 손도 닿는 것을 극구 거부하고 도망 다니더군요. 아주 살짝 닿았을 뿐인데, 감촉이 너무 성적으로 예민하게 느껴져서 과민반응이 생겨서 감당하지 못하는 너무 이상한 상황이 생기더군요.
평생 살면서 그 두 여성처럼 단순한 접촉이 성적 반응으로 다가오는 예민한 사람은 없었죠. 가벼운 접촉만으로 이런 예민하고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 상대와 함께 산다면, 어떨까요? 왜 이런 미묘한 현상이 생길까요? 정말 나쁜 짓 한 것은 절대 아니었고, 우연히 스쳤는데, 나만 야릇했고, 상대방은 불쾌했는지는 알수 없었지요. 분명한 것은 성적으로 느낌이 과해서 예민반응을 일으킨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전기적인 것인지? 뭐죠?
다른 사람들도 살면서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알고 싶네요?
각자 집에 살면서 반상회, 엘리베이터, 쓰레기장, 주차장, 입구, 정류장에서 공동체 생활하는 게 아파트라고 볼 수도... 주택 살다 아파트 처음 들어가면 공동체 생활하고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재각자집그아파트문맛없재
공개방청 언제하실건가요 !?!
공개방청하면 연가내고 참석할의향 있는 1인ㅋㅋ
같이 있을 때의 신경쓰임과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
그 중간쯤 어디가 쉽진 않다.
미녀님 얼굴 밝아서 좋아요..
60대아부지인데 저도 즐겨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분노조절 안되는 애들이 많고 사회 범죄가 증가함. 사회적으로 쇠외됐다는 공포감과 자기 처지를 좀 주변에 알리고 나 좀 봐달라고 하고 싶은 욕구가 해결 안되고 극단적으로 갈 경우 묻지마 범죄가 자꾸 증가 함. 그래서 사회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거야. SNS 좋아요 중독이 심해지면 관종이 되고 이젠 관종이 너무 많아서 특출난 관종이 안되서 관심을 못 받으니 폭력으로 나타나는 거지.
손문선씨!! 외롭긴 왜 외로와요, 변희재가 있잖아요
정미녀 말에 공감 ㅎㅎ
저도 제발 외롭고싶음 ㅋㅋㅋ
손문선씨는 손이 예쁜 분이시군요
손문선,정미녀 님의 솔직함에 이런 친구있음 좋겠다 싶네요~~^^
문선이모 넘나 이쁜것
정미녀- 저언니 참 똑똑하게 말 잘하네
손문선- 저애같은 솔직함 부럽다
오예 1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福島の箸はとても厚く、彼女たちは信頼を下げて厚い箸が好きです。
미녀 누나 옷때매 떡볶이땡겨요😢
가을이 오면 가을을 타듯
외로움이 오면 외로움을 타면 되는것
죽음이 오면 내가 짊어진 모든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
내용은 참 철학적이고 좋은데 썸네일 때문에 부담시려서 남들에게 추천하기가 조심스러워요 ㅋㅋ
미녀님볼때마다 떡볶이그릇생각나여
수해복구여 영원하라 🔈~~~
어디 소속된다는게 나중일 생각을 먼저 하게되서 신중히 생각하다 결국은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가운데에 진용진??
창석씨 하와이 갔나?ㅋㅋ
모자가 카메라 침범하네요
뭔가했네
당근의 시초가 대구에서만 중고거래한던 앱이엿는데 반응이좋으니 전국으로 버진거임.
50 60근처로 오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정미녀님 아침을 짜게 드시고 오셨나요?? 정준하처럼 물병이 쌓여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문센 이제 지긋지긋한 회식좀 참석하자 제발 ㅋㅋㅋ
혼자있어야 되거든요. 그 때 혼자할 수 있는게 ㅋ
거 회식좀 참석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외롭고 함들다는데 사장은 모하는거야?
엠장은 위기(?)에 빠진 쿠스타프 손문센을 책임져라!!!
문선 괴롭히기 ㅋㅋㅋ
벌레 좀 잡아주세요는 남자가 오길 바랬을 거 같은데ㅋㄱㅋㄱ 여자가 오면 어째 ㅜㅜ
복잡하내. 그낭 살고 싶은대로 삽시다.
손문선귀욤 박보영과비슷 예쁨
엠장형 모자벗길래 모기때려잡는줄 앎ㅋㅋ
배우자와 자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젊을때는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특히 나이들면서 아프기 시작하면 절실히 깨닫습니다
모든 지나간 사람들이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겠죠
역주행중 문선양 그립네요
미녀야 문선아~~~ 우리 셋이서 한판하자!!!
공동주택은 실패함
그 공동공간에 어제까지는 좋았던놈이
오늘부터 꼴보기 싫은데.. 매일 봐야하는일이 생김.
결국상당한 공간의 벽이 있어야 함
오창석 씨. 코로나 걸리기전 녹화네
손.
정
얼굴도 예쁘시고
말도 잘하고....!!!
다섯명은 모여 살아도 될듯도 한데
늘 싸울것도 같고 ㅎㅎ
청소 하는 친구 안 하는 친구 100퍼 싸움.
우아
아니 진짜 신기한게 진짜 영혼1도없는 쌉잡담인데 이걸 웃으면서 보고 또 보게되네
진짜? 난 진심도 있다고 보는데 ㅋ
영혼이 왜 없어
잡담은 맞지
나도 외로움이 없는데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트윈이 편해 하하하 ...해석해버렸
그래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종교의 역활이 공동체의 역할을 많이 하게되죠. 우리나라는 특히 교회가 강세죠.
인간은 홀로 살수없지
남성호르몬수치 대결. 결과 나왔나요? 정주행중인데 다들 잊고 계시려나 ….
느슨한 공동체 하지만 집은 쉐어 하지 않는
문센 손이 정말 크군요.
문센 손이 창석 얼굴을 가리는군요..
초반에 아이들에 대해 말할때 정미녀님 왠지 몰입하는 듯한 얼굴에 조금 슬퍼지네요
미녀는 괴로워~~ㅋㅋ
슈퍼갈 기운있을때나(60 70대) 가능할듯...80대90대되면 어쩌지.
장원이형..결혼해봐요 떨어지지않고 침대 한곳에서 잘 잡니다.저도 신혼부터 지금까지 슈퍼킹 침대 두개 붙여놓구 사는데요 저지금 슈퍼킹침대 구석에서 정자세로 똑바로잡니다.변명하지말고 결혼하세요!
정미녀씨 혼자 얼마나 살아보셨는지….
정미녀 떢볶이 그릇같고 좋당
인간의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정미녀님 의상이 옛날에 떡볶이 담아주던 접시같네요
내용이 왜 이렇죠?
이렇게 건전한 방송 아니었잖아요.
실망입니다.
복구복구야!!! 이 멘트 없으니 여전히 밋밋해요~ 살려주세요 ㅎㅎㅎ
세상이 그리말 랑말랑하냐
장효윤은 꼭 침대에서 같이 자야한다고 말했는뎅 ㅋㅋㅋ
공동 주거 엄청 불편합니다..땅콩집이런거 비추입니다, 그냥 혼자 살면서 커뮤니티하는게 삶의질이 더높아요~
나는 침대에서 혼자 편하게 자고싶은데 와이프는 한침대에서 같이 자고싶어해서 같이자요;;;;
정미녀는 정말 지나치게 이뻐
셔츠앤타이가 저리 안어울릴 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