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잠깐잠깐 기분내려 하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푹 빠져 끝장나는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결국 이혼까지 하고갔는데 그쪽 남자하고 잘 안맞아 엄청 자주 다투더니 얼마 못가 헤어지고 그냥 가정 하나만 박살이 났습니다. 아이도 버리고 나온 여자는 그후 부모님이랑 혼자 살고있고 피눈물을 토하며 아내를 보내야했던 남편은 몇년후 좋은 여자 만나 재혼하여 잘 살고있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콘트롤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들의 미래를 미리 보았다고 생각하고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인간관계의 중요한건 태도다.. 사연자가 진지한 태도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아내가 자칫 심각한 분위기의 대화로 이끌려 갈것을 알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취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이것이야 말로 상대방의 수를 알아채고 선제적으로 자신의 약점은 감추면서 속좁은 남자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가스라이팅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다음부터 의심하면 질투하는 속좁은 사람처럼 끌고가겠다는 태도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남편의 업무환경이 주변에 여성이 많다는 부분에 평소에 화가 나 있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반대의 경우 본인도 화가 날 만한 일을 스스로 해놓고 뭘 잘못했냐니 내로남불이고 자시고 상대(남편)에 존중이 없으니 하는 행동 아닌가요? 더구나 이런 일방통행이 2~3탄으로 또 있다는 얘기는 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상대를(남편을) 존중하지 않으니 그런 행동을 하겠죠. 정말 질투하는 거냐고 진짜 사랑 어쩌고 부분은 숟가락으로 뒤통수를 후리고 싶네요.
주변에서 여자는 그래도 돼 (여자들은 그런 상황이 있어도 다른 마음 품지 않는다는 뜻). 남자는 그럼 안돼~ (남자는 꼬시면 넘어간다는 뜻) 라는 논조를 아주 많이 들어봤는데 사실 그런이야기 들을때마다 속 터짐............ 여자 남자 문제만이 아니고 돈문제가 됐든 뭐가됐든 본인 한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엄격한 잣대 나만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 듣나요?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모든 바람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사연에서 그냥 진짜 아무런감정없이 그랬다하더라도 회식후라고 했으니 술도 마셨을거고 술과 단둘의시간은 없던 감정도 새롭게 생길수 있는 마법이 있습니다 바람은 아무리 감시하고 못하게 뜯어말려도 필사람은 피고 안필사람은 안핍니다 항상지켜보고 있다는 시그널만 줘도 충분합니다
아내분이 완전 이기적인 거죠 기준선 말씀하시는데 아내분이 남편분이 그러는 건 싫다 했으니깐 기준선은 똑같은 건데 자기는 된다는 내로남불적인 마인드인 거죠 게다가 남편이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도 굳이굳이 본인은 잘못 안했고 앞으로도 안고치겠다고 하는 건 배우자로서 자격이 없는 행동인 거죠
12:40 제가요 모 공기업에 일하고 있는데요 진짜로 회사사람이랑 바람피는데 달인이 된 사람들은 오히려 떳떳하게 행동합니다 이거뭐야 ? 라고 해도 응? 왜 회사사람인데? 의심하는거야? 자기가 이상하네 이런식으로 오히려 상대방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죠 물론 사연자분 아내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떳떳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그게 거짓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순 없습니다
남편이 보살이네..그대로 돌려주면서 본인도 즐겨..가정이 깨질 걱정은 남편만 하는건가? 이미 아내는 걱정 없는데? 한쪽만 노력하는건 결국 지치게 되어 있다..남편도 아내처럼 즐간다면. 아내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외부에서 풀게 되는 것이니..오히려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가정을 지키는 것일 수도 있다..
공과사는 구분해야죠 회사는 회사에서 끝내고 집에와선 가족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에요 사회생활에서 얼마든지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 농담도하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회사,사회생활이고 회사일을 집에서까지 가지고 와서 하면 문제가 되듯 선을 넘으면 안되죠 휴일에 회사카톡오고 전화오면 이게 정상인가요? 집에 데려다준다? 정상인가요 그게? 한번 돌려야지
저렇게 걸어서 데려다주고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키스도 하고 그것도 하는거지 그렇게 살 닿고 마음 닿다가 바람나는거다 유부녀가 저런 유사연애를 원하고 즐긴다는거 자체가 바람기 한가득이라는거 다른 남자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남편이나 남친이 있으면 무조건 거절하는게 맞지 원래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이 바람나기쉽다 아무것도 모르고 애재우고 있던 남편 개불쌍하네
회식동안 연락도 안됬고 집까지 걸어오는건.... 보통이면 택시타면 되요, 남편 부르면 되요 하고 거절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심각하게 느끼기 전까지는 못 고칠꺼 같아요 .... ㅋㅋㅋ 그냥 미친척하고 똑같이 복수하고 이혼할 정도로 크게 싸워서 서로가 그 부분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죠
박종윤 너무 정상. 정상 마인드를 장착했다는건 그 어떤 것보다 매력적임.
남편이 기분나쁘다고 얘기하고있는데 질투하냐면서 웃고 넘길 애피소드정도로 대응하는 방식이 제일 화나는 포인트같네요.
저렇게 잠깐잠깐 기분내려 하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푹 빠져 끝장나는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결국 이혼까지 하고갔는데 그쪽 남자하고 잘 안맞아 엄청 자주 다투더니 얼마 못가 헤어지고 그냥 가정 하나만 박살이 났습니다. 아이도 버리고 나온 여자는 그후 부모님이랑 혼자 살고있고 피눈물을 토하며 아내를 보내야했던 남편은 몇년후 좋은 여자 만나 재혼하여 잘 살고있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콘트롤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들의 미래를 미리 보았다고 생각하고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자제할정도면 이미 기본이 안되있는겁니다 ㅋㅋ 그냥 인생 종치는게 상대방한테 더 잘된일일지도....
내로남불은 절대 안돼요. 이건 부부고 연인이고 친구고 직장선후배 관계에서도요. 인간관계에서 나는 되고 넌 안돼라는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ㅇㄱㄹㅇ.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지는 되고 나는 안됨? 개소리지.
이래놓고 제대로 걸리면 즙짜고 피코함 ㅋ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이 사연듣다가 혼자 개빡…
저도 마누라가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짜증 만땅입니다. 내 마누라도 아닌데. ㅡㅡ;;
어 허 .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됨 !
이게 뭔사연이야 종윤이형 반응이 백번 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의 중요한건 태도다.. 사연자가 진지한 태도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아내가 자칫 심각한 분위기의 대화로 이끌려 갈것을 알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취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 이것이야 말로 상대방의 수를 알아채고 선제적으로 자신의 약점은 감추면서 속좁은 남자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가스라이팅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다음부터 의심하면 질투하는 속좁은 사람처럼 끌고가겠다는 태도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상대방의 수를 알아채고 선제적으로 자신의 약점은 감추면서 속좁은 남자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가스라이팅했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 이 문장에 정말 공감합니다.
박종윤 맞는 말
남편의 업무환경이 주변에 여성이 많다는 부분에 평소에 화가 나 있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반대의 경우 본인도 화가 날 만한 일을 스스로 해놓고 뭘 잘못했냐니 내로남불이고 자시고 상대(남편)에 존중이 없으니
하는 행동 아닌가요? 더구나 이런 일방통행이 2~3탄으로 또 있다는 얘기는 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상대를(남편을)
존중하지 않으니 그런 행동을 하겠죠. 정말 질투하는 거냐고 진짜 사랑 어쩌고 부분은 숟가락으로 뒤통수를 후리고 싶네요.
미혼일때 저런 마인드는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기혼이고서도 저런 마인드라면
못고쳐요 남편분 개불쌍
박종윤 프리롤 넘 좋아~ 이스타에서 진행 할때도 좋지만 역시 박종윤은 프리롤로 개싸움 할때가 최고야~ㅋㅋㅋㅋㅋ
사연듣자마자 박종윤 표정 짓고 있었다는.. ㅋㅋㅋㅋ
@@ian9magic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여자는 그래도 돼 (여자들은 그런 상황이 있어도 다른 마음 품지 않는다는 뜻).
남자는 그럼 안돼~ (남자는 꼬시면 넘어간다는 뜻)
라는 논조를 아주 많이 들어봤는데
사실 그런이야기 들을때마다 속 터짐............
여자 남자 문제만이 아니고 돈문제가 됐든 뭐가됐든
본인 한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엄격한 잣대
나만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 듣나요?
바람은 남자끼리 피나? 말도 안되는 소리죠
@@the_big_ybski 따봉 추천 옳소
걸레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정상적인 여성들은 그런말 안합니다
존나 웃기긴 한데 사연 저거 생각보다 굉장히 심각한거임.
모든 바람의 시작은 저 단계부터임.
남자건 여자건 처음엔 바람 생각은 없어도 저런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일이 터지는거임.
진짜 모두 예리한 시각으로 풀어주네요,
다른걸 다떠나서, 남편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미리 생각했다면 안그랬을텐데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지 이런 이기적인 마음가짐 안됩니다..진짜..
보면서 박종윤님보다도 더빡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직원 진짜 아오
아내분 생각은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내가 보기엔 남편분때문에 아내분이 쌓인게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반대로 아내분때문에 남편분이 쌓인게 많아서 이런 사연도 보내보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네요.
생각이드네요가 아니라 그렇다고 말하고있어요;;;
여자인데 종윤씨처럼 건강한 마인드가지고 있는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이건 편들고 말고할 문제가아니라 아내분이 어디 고장난것같습니다. 정말 귓방망이....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모든 바람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사연에서 그냥 진짜 아무런감정없이 그랬다하더라도
회식후라고 했으니 술도 마셨을거고
술과 단둘의시간은 없던 감정도 새롭게 생길수 있는 마법이 있습니다
바람은 아무리 감시하고
못하게 뜯어말려도 필사람은 피고 안필사람은 안핍니다
항상지켜보고 있다는 시그널만 줘도 충분합니다
오늘 빡종윤 개사이다 열라 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옆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화들짝 놀라는 유건이 어머님 졸귀 ㅋㅋㅋㅋㅋ
휴일에 편집자분 고생많으십니다
우리 마눌도 이런식인데
답없더라구요
제가 속좁은사람취급당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무식하게 욕을 막 했던적이
종윤씨 넘나 속 시원한 것👍👍👍👍👍
아 시원하다 박종윤!! 진짜 저게 정상임!!
직장사람들 관계고 친한 관계고를 떠나서..
상대방이 싫은거는 하지 말아야 됩니다!
거절은 확실하게..!!
부부는 같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한 쪽으로 가는 일방통행은 있으면 안됩니다
박종윤 멋지다! 시원하네~~
아내분이 완전 이기적인 거죠
기준선 말씀하시는데 아내분이 남편분이 그러는 건 싫다 했으니깐
기준선은 똑같은 건데 자기는 된다는 내로남불적인 마인드인 거죠
게다가 남편이 기분 나쁘다고 했는데도 굳이굳이 본인은 잘못 안했고
앞으로도 안고치겠다고 하는 건 배우자로서 자격이 없는 행동인 거죠
종윤이형 잘한다 ㅋㅋㅋㅋ
박종윤 의견에 100% 공감. 택시를 태워 보내면 되지. 굳이 걸어서? 더군다나 결혼한 여자 상사를? 굳이?
그리고 그냥 웃으며 덮으려는 것도 문제.
박종윤 넘 좋음...ㅋㅋㅋㅋㅋㅋ
12:40 제가요 모 공기업에 일하고 있는데요 진짜로 회사사람이랑 바람피는데 달인이 된 사람들은
오히려 떳떳하게 행동합니다 이거뭐야 ? 라고 해도 응? 왜 회사사람인데? 의심하는거야? 자기가 이상하네
이런식으로 오히려 상대방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들죠
물론 사연자분 아내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떳떳하게 행동한다고 해서 그게 거짓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순 없습니다
미녀 같은 타입은 말로만 까불지.. 실제로 실행은 절대 못 함..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자꾸하게 되면
그것이 내 생각이 되고
그럼 행동으로 옮겨지는 법이죠
정답입니다ㅋ
@@하추노-o8z 쫄보라 안 됨..
미녀 넘 순해~ 절대 못해. 미녀는 말과 보는걸루 만족.
다들 연애짬바가 장난이 아니시라 역시 분석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2편내용도 넘~궁금👀
아.. 답장 남기게 하네요. 나 같으면 나도 똑같이 행동해서 와이프가 마음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걸 못알아 먹으면 정말 귓방망이 우주로 날립니다...
속으론 유교걸 미녀ㅋㅋ
뼛쏙까지 유교보이 번개ㅋㅋㅋ
문선이 누나 큰일날 말씀하시네요. 절대 솔직하면 안돼요. 설렜다고 말하는 순간 다시는 복구 불가능한 금이 가버리는 겁니다.
ㅇㅈ 맞음
설렜다는. 빼고 그런 생각 못했다고 암 생각없이 했는데 불쾌할 줄 몰랐다 안그러겠다 가 맞는듯.
이미 남자분이 기분이 확 나빠진 상태 불쾌 불신이 올라왔는데 설레기까지 했다?? 거의 아내 입에서 우리 이혼해 란 말이 나온 거 같은 기분들 듯
이거 맞음 그 말하는순간 돌이킬수가없게됨 단순하게 연애감정 좀 느껴보고싶었다 이런건 말도 안됩니다 남편을 개무시하는 발언이고 개똥으로 보는거에요 그건...
미녀누나 가이드라인주는거 보소 ㅋㅋㅋ 종윤이형한테 혼나야됨
박종윤 매력 터지네❤❤ 마음이 올바른 선비인게 왤케 좋뉴 ㅋㅋㅋ
아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정미녀 박종윤이 진짜 하드캐리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귀가를 걱정해주는 사이... 이야기.. 끝
2편을 기대합니다~^^
박종윤 맞는말...
사연자 아내 쳐 맞는말..
거절못한다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자낰ㅋㅋㅋ
저게 가능한거면 남자가 사업차 룸빵가능것도 이해해야지
남편이 보살이네..그대로 돌려주면서 본인도 즐겨..가정이 깨질 걱정은 남편만 하는건가? 이미 아내는 걱정 없는데? 한쪽만 노력하는건 결국 지치게 되어 있다..남편도 아내처럼 즐간다면. 아내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외부에서 풀게 되는 것이니..오히려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가정을 지키는 것일 수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와이프의 기준선이란...
난 되고! 넌않되고로 보여집니다.
사연처음에 남편분이 그럼 나도 여직원들에게 그렇게해도 되냐고 질문했을때 와이프의 반응에 이미 답은 나와있었다는...
P.S : 솔직히 저상황에선 욕밖에 안나옴 ㅋㅋㅋ
종윤이 형 최고 ㅋㅋ
미녀.손샘. 짱 👍
널 대박나세요!
백번 좋게 봐줘서 처음이고 거절하기가 뭐해서 그렇다고 차치하더라도 거절로 인한 자신의 불편한 마음이 남편을 배려해야하는 것보다 클 수가 있나요?
오늘 처음 영상보는데 이 5명 멤버 개재밋네 ㅋㅋㅋㅋ 구독누르고 정주행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손문선, 정미녀~ 오늘은 좀 빡침!! ㅋㅋㅋㅋㅋ
종윤이형 짱 멋져!
이작가 이래로 빡쳐야 제맛인 사람은 종윤쓰가 최고다! ㅋ~
박종윤 넘 시원하다! 멋찜
05:47 정미녀님..움찔... 이런모습 참 심쿵함.
귀여우심.. ㅋ
남편한테 설레는 감정이 이제 없어져서 그감정만 다른 사람한테 느끼는것도 문제고
뭐가 됐든 지는 되지만 상대는 안된다는거는 본인도 문제를 인지하지만 내가 하면 좋은거라 나만 하겠다는 이기적인 마음
공과사는 구분해야죠 회사는 회사에서 끝내고 집에와선 가족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에요 사회생활에서 얼마든지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 농담도하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회사,사회생활이고 회사일을 집에서까지 가지고 와서 하면 문제가 되듯 선을 넘으면 안되죠
휴일에 회사카톡오고 전화오면 이게 정상인가요? 집에 데려다준다? 정상인가요 그게? 한번 돌려야지
수해복구 영원하라 문센도 영원히 짱
이조합이 영원하라♡♡♡
저렇게 걸어서 데려다주고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키스도 하고 그것도 하는거지
그렇게 살 닿고 마음 닿다가 바람나는거다
유부녀가 저런 유사연애를 원하고 즐긴다는거 자체가 바람기 한가득이라는거
다른 남자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남편이나 남친이 있으면 무조건 거절하는게 맞지
원래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이 바람나기쉽다
아무것도 모르고 애재우고 있던 남편 개불쌍하네
난 이 방송이 너무 좋은게 카운셀링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주제를 갖고 토론하는게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모두 자제하며 가정에 충실해야함
아님 걸리지 말던지
정 미녀~
종윤이한테 놀라서 쫄은 모습
너무 예쁘네 ~ ^^
♥️♥️♥️♥️
왤케 내마음이 심쿵하지???
오늘따라 웃는게 왠케 이뻐대요 ???
진짜 제일 승질나는거 질투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쳐 돌리면서 미안한 기색 1도없는거 엠장말대로 사연자 말대로 쳐돌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요즘 수해복구 다시 보고 듣고 있는데 다시 들어도 진짜 여자분 행동도 말도 다 ㅈㄹ이네요ㅋㅋㅋ 잠잘 때 조근조근 밟아버리고 싶어지는 사연이네요
종윤이 형 짱
미녀언니 느므느므 좋아😍
장원이형 문선누나 겁나잘어울려요
아내분은 관심없다할지라도 직장 동료인 그 동생이 조금씩 마음을 키울거 같은데~ 남녀사이에서는
이성으로 느껴지는 스파크가 언제 갑자기 터질지 몰라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가? 처음으로 딱잘라 거절하면 되는거지 그걸 거절하기도 그렇다고 하면 어뜨카냐ㅜ
너무 좋아 다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편은 어디서 볼수있죠?
정미녀가 넘조아
회식동안 연락도 안됬고 집까지 걸어오는건.... 보통이면 택시타면 되요, 남편 부르면 되요 하고 거절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심각하게 느끼기 전까지는 못 고칠꺼 같아요 .... ㅋㅋㅋ 그냥 미친척하고 똑같이 복수하고 이혼할 정도로 크게 싸워서 서로가 그 부분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죠
종윤님이 화내는거 진짜 개쳐웃기넹요
박종윤 존나 secs 개좋아 ㅋㅋㅋ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싶은 사연이네요~
엠장님들 화이팅^^
정미녀님~ 같은 여자가 봐도 ..볼수록 매력녀ㅋ
정미녀 볼수록 매력있다.
반대로 가능하면 가능인데, 내로남불이면 안되지ㅋㅋ 아내분 ㅈㄴ 이기적이시네여.
박종윤 남자네요
종윤동생 대응이 정답!!
2편 2편이 궁금합니다
장효윤님 어디 가셨어요? 82보고파요~~
이미 내연관계라고 봅니다.
이거 사연2편 없나요?
걸어서 데려다 줄 상황이 회사 회식이라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건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바로 나오는구만...그리고 이런 상황 묵인하고 넘어간다?그럼 백퍼 후에 회식이 좀 일찍 끝나거나 하면 우리끼리 술 한잔 더 하고 갈까? 이말 나온다
이런 건 무조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ㅋㅋ 그건 그렇고 요즘 수복이랑 식탈출, 거잡스 3개 업로드만 기다립니다.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캐릭터가 다 좋음
4:40 에 유사연애 비슷한 감정 같다고 장원 님이 말씀하시고 난 뒤 정미녀님이 하신 말씀이 정확히 뭔가요? 몇 번 돌려봐도 정확히 무슨 말인지 잘 안들리네요..
걸어온거
난 번개맨에 한 표!!! 참고 난 여자임
여성 패널 두분이 사연자 아내분 편을 들더군요
이거 2편나옴?
2부 가즈아
2편, 3편 궁금해지네요.
명쾌한 상황판단!
번개맨을 국회로!!!
이거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없낭
정미녀님 너무좋아요 ㅋㅋㅋ
2탄을 달라달라
말도 안되는거지
남편이 저정도로 참은것도 대단
막내분이 흑심 있네
와 이거 ㅈㄴ 재밌었는데 ㅋㅋ 2부 오프닝 ㅋㅋ
박종윤 삑친거 왜이렇게웃기지
저도 예전에 와이프가 기분 나빠해서 바로 그만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한 것 같아요ㅜㅜ
종윤씨 개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