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K님,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건물에도 일반적으로 감가상각이 적용되나요? 왠지 건물이나 토지 같은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한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서요, 물론 제각각이겠지만요! 위의 경우와 같이 임대비용에 감가상각비용이 늘, 더해져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네 건물 설비 부대자산등에 감상비가 적용되구요, 다만 토지에는 회계학적으로 감상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감가상각이란 말그대로 사용 따른 비용처리인데, 건물과 설비는 사용함에따라 비용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설비는 돌리면 돌릴수록 마모되고, 건물도 부식이되죠. 가치상승, 하락은 자산재평가손익으로 반영이되구요, 처분할때 평가손익으로 반영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없겠습니다만, 보통 리츠회사의 경우 80~90%선에서 유지되곤 합니다. 단순 수치를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겠비만 해당 회사의 리츠건물들의 공실률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실률이 낮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많고 수요를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니까요.
너무나도 잘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아따 형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FFO 산정 시, 임대료 상승분을 감해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대료 상승분은 당기순이익에 반영되어있지 않나요?
JSK님,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건물에도 일반적으로 감가상각이 적용되나요?
왠지 건물이나 토지 같은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상승한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서요,
물론 제각각이겠지만요!
위의 경우와 같이 임대비용에 감가상각비용이 늘, 더해져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네 건물 설비 부대자산등에 감상비가 적용되구요, 다만 토지에는 회계학적으로 감상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감가상각이란 말그대로 사용 따른 비용처리인데, 건물과 설비는 사용함에따라 비용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설비는 돌리면 돌릴수록 마모되고, 건물도 부식이되죠. 가치상승, 하락은 자산재평가손익으로 반영이되구요, 처분할때 평가손익으로 반영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츠 회사를 평가할 때 FFO와 AFFO의 안정적인 비율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정확한 기준은 없겠습니다만, 보통 리츠회사의 경우 80~90%선에서 유지되곤 합니다. 단순 수치를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겠비만 해당 회사의 리츠건물들의 공실률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실률이 낮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많고 수요를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니까요.
@@jsk8887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