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는 인류가 기억이 이미 상실된 시대이고 서양이란게 원래 뿌리가 동양인데 그 뿌리를 상실한 역사가 서양의 역사이니 그 잠을 고려하면 형이하학부터 탄탄히 다시 체험하는 즉 기초를 튼튼히 체험하는게 그들 시대에 맞는 일이라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의 체험을 알린거예요. 즉 정보를 제한적으로 알린것으로 봐야죠. 인류역사도 기억상실한 후 다시 시작할때는 단계별 학습하는 것이잖아요.. 아이교육과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물질체험부터 합니다. 형이하학체험이죠. 하지만 이것을 확실히 깊이있게 체험 못한 사람의 형이상학 체험은 뜬구름 잡는 것으로 갑니다. 플라톤 제자들이 그랬잖아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선천 후천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기때문에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에 선천 후천에 대해 언급한 기록이 나와 있어요. 아카식레코드 기록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역사를 만드는 역활자라 하네요.
우리의 태극기의 원 창시자가 태호복희씨임을 국민들은 잘 몰라요. 이분이 배달국의 왕자 출신인 것은 더욱 모르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는 인류가 기억이 이미 상실된 시대이고 서양이란게 원래 뿌리가 동양인데 그 뿌리를 상실한 역사가 서양의 역사이니
그 잠을 고려하면 형이하학부터 탄탄히 다시 체험하는 즉 기초를 튼튼히 체험하는게 그들 시대에 맞는 일이라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의 체험을 알린거예요.
즉 정보를 제한적으로 알린것으로 봐야죠.
인류역사도 기억상실한 후 다시 시작할때는 단계별 학습하는 것이잖아요..
아이교육과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물질체험부터 합니다.
형이하학체험이죠.
하지만 이것을 확실히 깊이있게 체험 못한 사람의 형이상학 체험은 뜬구름 잡는 것으로 갑니다.
플라톤 제자들이 그랬잖아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선천 후천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기때문에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에 선천 후천에 대해 언급한 기록이 나와 있어요.
아카식레코드 기록에 의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역사를 만드는 역활자라 하네요.
이 영상으로 평소 정말 궁금했던 몇 가지 의문들이 동시에 다 풀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와 이름 돌림자에 태호복희 오원소가 들어있다는 놀라운 ..놀랍습니다.
우주변화원리 하니까 한동석 선생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