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vs 칸딘스키! 당신은 '차가운 추상'과 '뜨거운 추상'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

프리미엄 북 강독쇼 [#책읽어주는나의서재]
수학자의 아침 편 07 #사피엔스
출연 : 김상욱 교수
책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tvN STORY 본방송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2021)
들어는 봤지만 읽지는 못해서 궁금했던 책만 골라서 대신 읽어 드립니다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kimhariart]

몬드리안, 칸단스키 영상 너무 좋습니다 ㅎㅎ
엄지척입니다
행복 하세요 ❤❤❤👍👍

[@peuna258]

수학=직선=차가움=이성적=아침
숨결=곡선=따뜻함=감성적=깊은 밤
수학에 숨결=직선에서 곡선=차가움에 따뜻함=이성적에서 감정적=깊은 아침

[@syul4133]

👍

[@peuna258]

밝은 아침 밝은 행복 밝은 행동

[@CAff-d8s]

깊은 곳의 암영이 어둠의 이미지와 매치가 되니 그런 표현이 흔히 쓰이는거지.
그냥 대충 아침이랑 엮으면 일반대중한테 와닿나. 꿈보다 해몽 메타로 가는거지.
차가운 수학까진 그럴듯 했는데 뇌절이 심해지는게 문송해지는 느낌이네.

[@노원사는여자]

인간은 유일의 1과 허무의 0사이에서 사는 듯하다...

[@Lofi_Neosoul]

직선을 차갑다. 곡선을 따뜻하다고 이론으로 고정화해버리는 게 나는 참 싫다. 예술에 대한 표현은 자유롭게 말햇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