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깊은 이 침묵에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악몽을 헤맨다 이젠 모든 게 전부 선명히 보여 가면 속에 가려진 진실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 했었는지 나조차 버려가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 타버린 이 기억마저 지워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뭔가 주단태 여동생이 살아있다면 분명 주단태가 무너뜨리려고 했던 사람일 것 같음 - 이젠 모든 게 전부 선명히 보여, 가면 속에 가려진 진실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사람이 자신의 여동생인걸 깨달음)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 했었는지 (자신이 여동생에게 했던 짓을 후회함)
노래 가사 중에 "good bye"는 가짜 주단태의 죽음 암시하는거 같구... "더렵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해었는지 나 조차 버려가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이 부분들은 왠지 가짜 주단태가 자신이 한 끔찍한 죄들을 후회하는 듯한 그런 뜻을 담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널 부수려 했었는지 이건 왠지 가짜 주단태가 심수련에게 하는 그런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그런데 가사 중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이 부분은 왠지... 불안한게 주단태가 다같이 죽잔 심정으로 펜트하우스에 폭탄을 설치하고 뭐... 첨 나왔던 주단태 꿈이 생각나게 만드는... 부분인거 같다
SBS Catch Live : ruclips.net/video/6a9Ks9Zw4Kk/видео.html
김준수 목소리 오늘따라 애절하다
찰떡궁합 펜트하우스랑 너무좋다
진짜 시아준수는 찐이다.
역시 믿고 듣는 ost황제 김준수!❤❤❤❤👍🏻
와 김준수!!!!노래 너무 좋다
노래가 아련해서 그런가 주단태자식까지 뭔가 사연있고 아련해보이는 효과가,,
주단태 역시 나름대로의 사연이랑 가슴아픈 과거가 있지만 그것이 이때까지 그가 저질러온 짓들의 면죄부가 될 순 없죠.
도입부랑 마무리 천서진테마곡 마제파잖아ㅜㅜ저음 너무좋음
펜하 ㅠㅠ 준수배우님 응원해요😍😍❤️❤️❤️❤️❤️
역시 김준수..개좋아 진짜..
역시 명불허전 ㅜㅜ 김준수임 !!!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깊은 이 침묵에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악몽을 헤맨다
이젠 모든 게 전부 선명히 보여
가면 속에 가려진 진실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 했었는지
나조차 버려가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 타버린 이 기억마저 지워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귀 녹을것같당 ㅠ
저런 분위기의 노래 또 없나요ㅜㅜㅜㅜㅜㅜ
올해 준수오빠 연말 시상식에 초대 받아서 , 이 노래 불러줬음 좋겠다.. 그 기세로 음방과 예능도.. 제발 ㅠㅠ
펜트하우스 OST들은 다 너무 좋아♡♡
원래 명작 드라마 영화 애니 ost다좋음
너무 좋네여 ~ 역시 펜트하우스 ost 짱 ! 👍
펜트하우스 노래는 좋다
🥰
대부분 명작드라마,영화,애니 ost 오프닝 엔딩곡은 레전드곡들임
크 역시 시아준수ㅋㅋㅋㅋ
주단태 깊은 어둠으로 GOOD Bye 했으면~~
@혀늬는도야지 옼 좋은생각 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혀늬는도야지 ㄹㅇ
굿 베이
ㅋㅋㅋㅋㅋㅋㅋ
@@민경윤-k9p 옼ㅋㅋㅋㅋ 오타 발견 감사합니당^^
드라마 보는데 목소리 익숙해서 왔습니다ㅎ
되풀이가 천서진이 하윤철에게 하윤철이 오윤희에게 하는 말이라면 이 노래는 주단태가 나애교한테 하는 말 같음
되풀이 로나 석훈 커플 테마곡인줄 알았는데 윤철 서진 윤희 테마곡이구나 ㅋㅋ 몰랐는데 감사요 ㅋㅋ
@@카카진-p5x 로나 석훈이랑은 가사가 아예 안 맞는데요
?
되풀이 로건 수련 노래임
나만 되풀이 로건리랑 심수련인줄 그 둘이 젤 잘 어울리는데
~너무 좋은노래 왠지 감상할수록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스토리 있는가사라서 그러는지)~
노래너무좋아요.👍👍👍👍👍👍👍👍👍
노래 넘 좋다 ㅠㅠ
시작할때 끝날때 피아노 부분 리스트 마제파잖아 ㅠㅠ 우리 서진이곡 빼박이라고
마음이 아프다... 제발 순옥킴 제발 제발 부탁이니 오윤희 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 흑 흑 펜트하우스 끝나면 난 이제 두달동안 우울증에 빠질거같애 ㅠㅠㅠㅠ
노래 넘 좋다🤗
오 좋은데??
펜하 10회보고 이 노래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너무 찰떡
노래좋다
역시 시아준수 준수야 너가 짱이야
시아준수 우리의 첫사랑ㅠㅠㅠ♡♡♡
주단태가 나애교한테 하는말 같다....그나저나 준수오빠 목소리 왜케 좋아....ㅠㅠㅠㅠ
느낌상 천서진이 주단태한테 하는말같기도>
목소리 국보
노래 좋다
천서진도 오윤희도 주단태도 다 잘어울리는듯 ❤
와.......드라마에 진짜 딱 맞는 노래네.....석경이가 친딸인건 언제 알게될깡?
노래가 좋음
2:35에 주단태 테마곡이 맞으면 '널'이 심수련인듯..
난 나애교 일듯...
오윤희 살려주세요ㅠㅠ 로나 넘 불쌍하잖아요.ㅠ
여기서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리스트 - 마제파 피아노 곡이 가사와 반주에 멜로디가 섞여있는 존나 소름 돋는 노래 입니다
오..저도 그거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
천서진이 오윤희한테 하는 말인듯....자기조차 버려가면서 혹은 은별이까지 버려가면서 남은게 뭔가...
이번 태마는 주단태인가요??
굿밤
이 노래 듣고서 악마 주단태도 사랑하는사람이 잇구나 라고 생각을 햇던거같습니다
Uhm Ki Joon 💙
16일날 팬트하우스에서 석훈이랑 로나 헤어지면서 이 음악이 나오더라구요.. 석훈이랑 로나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ㅠㅠ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땐 석훈, 로나가 결별했을 때가 생각났는데 2절부터 가만히 들어보니 주단태가 생각나네요... 가사인
'날 버려가면서 너를 부수려 했을때' 에서 뭔가 심수련과 로건리가 생각났어요... 오윤희나 그 밖의 피해자들도 마찬가지구요...
가슴을 후비는 보이스 감성 ㅜ
시즌2 ost가 여주 버전이었다면 시즌3는 남주로 가는건가? part1 주단태 , part2 하윤철 이런식으로
💮사랑해여💮
💮أحبك💮
💮I Love you💮.
안녕.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난 3:01가 너무 좋아~~
처음 들어도 노래는 좋다
딱 가사만 봐도 주단탱 노래
Amazing!!!!
오옹
😊😊👍👍
악인들 깊은 어둠속으로 영원히 Good bye~~~~
굿바이 주단태
역시 죽지않았구나 데스노트L내최애캐릭터
뭔가 주단태 여동생이 살아있다면 분명 주단태가 무너뜨리려고 했던 사람일 것 같음
- 이젠 모든 게 전부 선명히 보여, 가면 속에 가려진 진실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사람이 자신의 여동생인걸 깨달음)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 했었는지 (자신이 여동생에게 했던 짓을 후회함)
아마 오윤희가 여동생 아닐까?
내가 직접 이 노래 뮤비 만들고 싶음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채 라는 노래 가사에서 나만 석경이가 심수련(친엄마) 한테 하는 말이라고 느꼈나...
3:45초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ㅠㅠ
노래 가사 중에 "good bye"는 가짜 주단태의 죽음 암시하는거 같구... "더렵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해었는지 나 조차 버려가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이 부분들은 왠지 가짜 주단태가 자신이 한 끔찍한 죄들을 후회하는 듯한 그런 뜻을 담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널 부수려 했었는지 이건 왠지 가짜 주단태가 심수련에게 하는 그런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그런데 가사 중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이 부분은 왠지... 불안한게 주단태가 다같이 죽잔 심정으로 펜트하우스에 폭탄을 설치하고 뭐... 첨 나왔던 주단태 꿈이 생각나게 만드는... 부분인거 같다
리스트가 이곡을 좋아합니다
오래망갑 듣고 싶어서 들으러 옴
주단태 테마인가
중간중간에 들어간
마제파가 가장 좋음
👍
반주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았는데 마제파 샘플링한거였구나
주단태 good Bye
혹시 여기 제작진에서 리스트를 좋아하시나요? 계속 마제파를 돌려쓰심
가사 심수련->주단태 같음
이노래 그 오윤희 장례식장에 기자들이 찾아와서 갱판 부릴때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와서 막아줄때 나온 노래 아닌가요?ㄹㅇ개웃겼는데.ㅋㅋ
오윤희 살아 잇을거 같아요 하차소식도 없고 시체에도 타박상이 없다는것도 이상하고 분명 다리 아작 난거 봣는데
살아 잇을듯합니다
@@땅땅-b6w 그럴거 같아요
단탱이 샊은 저럴 노래를 맞을 자격이 없는데 왜 있는거냐ㅠ노래는 개좋지만 그래도 나애교를 진심으로 사랑한거 같긴 하지만 난 서진이 너무 안타깝다 _늪_..
이거 뮤비는 안 나오나요? ㅜㅜㅜ
오듣드 말씀하시는거면 올라오지 않을까요..? 시즌 1,2 ost는 올라왔으니까
어제 올라왔어요! 스브스스캐치 들어가보세요!
테마는 백준기인데 오윤희 한테 말하는 거 같아.. 따듯했던 마음했던 마음처럼 삼켜버린처럼 민설아에게 따뜻했던 오윤희 민설아를 살해해 더럽혀진 두손 끝이 없는 악몽 가면 속에 까먹었던 민설아의 살해 부수려 했던지 천서진 나까지 부셔가면 시즌2에 배로나 사망
노래 가사가 주단태가 나애교한테 하는말 같음
드라마 보면서 마제파 들리던데 이거였궄
먼가 굿바이는 오윤희의 일생을 담은 노래 같음...은별이 살릴려다가 죽고..
아니 이거 처음에 피아노?소리 왜 천명수 죽었을때 천서진 피아노 쳤을때 그거(노래)랑되게 비슷하네
“널 부수려 했었는지”말에서 살짝 떡밥 오윤희가 주단태 친동생 백준희 같다는 것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노래 첫등장도 오윤희 장례식임
마제파네
주단태곡
왜 난 가사 오윤희가 심수련한테 하는 말 같지 ..
그러게요...
저도
부디 잘가. 진짜 백준기
저거 주단태 사진 말고 로건리 사진으로 바꿔 주세요 ㅋㅋㅋㅋ
주단태동생 오윤희
오윤희 한테 하는 말 같음
اول
sookro
난 오늘도 싼다....
처음 들으니까 아 생각보다 별로네
38번째 듣는중
개쥬아
최준같다.
이 사람 노래 들으면 머리 흔들면서 노래 부르는 게 자꾸 머릿속에 그려져서 몰입이 안 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 펑펑 웃음
ㅋ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