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등학교때 수업료며 수학여행비며 벌려고 알바 투잡 뛰고 학교 내신때문에 전교1등 친구랑 밤새 공부하고 대회 준비하고 동아리 활동하고 했던거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랬나 모르겠다 ㅠㅠ 1학년때 어머니 수술하느라 수업료 미납 됐다고 윽박지르던 담임선생님때문에 자퇴 생각도 했었는데 진짜 고등학교까진 정부 지원이 되면 좋겠다...
고등학교는 학교마다 쓸 교과서만 구입하면 안 되나? 쌤들 중에서 교과서 1도 안 펼치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만 수업 하시는 쌤들도 있는데 학기 시작전 교과 담당쌤들이 교과서로 수업할지 안 할지 결정하면 책 값만 해도 엄청 아끼겠는데 특히 고3되면은 교과서 구입 이유를 모르겠던데 수특,수완 모고 로만 수업하는데 쓰지도 않는 책 때문에 부모님 지갑만 개털렸음 , 교과서도 참고 해야지 하는 분들 있을 까봐 말씀 드리는데 문제집으로 수업시 문제집이랑 교과서랑 다를게 없음 어차피 학교 수업은 내신 이기에 담당 선생님이 출제하는 책이 더 중요함
@화재수신기 작동시 대처요령 학원 다니면서 잠자는 학생들은 대부분 예체능 하는 학생들 입니다. 실기만 잘 보자는 마인드가 대부분인 학생이 '많'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지만요. 그리고 애초에 학교에 와서라도 학원 숙제 하는 학생들은 안 자고 수업 열심히 듣습니다. 교과서 안 쓰는거와 학생들이 수업을 안 듣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말씀 하시는지요.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는 그 교과 담당선생님의 학생들 수준과 자신의 수업 스타일로 결정 합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아닌 공부하는 '학생'들의 수준 말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학교 와서 자는 학생, 그냥 자는 학생들 다 성적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무상교육을 한다면 모든사람들이 공평하게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있는 나라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세금이 쎄더라구요. 대신 세금을 많이 낸 만큼 복지가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나라들처럼 되면 좋겠네요 일단 예산확보가 우선이지만.. 위에서 헤쳐먹지만 않아도 많이 남을텐데..(절레절레
물론 고교무상교육에는 찬성한다. 다만 보완하여할 점이 많아서 올리는데 내 생각이지만 고교에서는 대학처럼 재수생들과 자퇴생들이 많은 편이라서 학습분위기를 해칠까봐 우려되는 부분이고 할려면 특성화고교를 포함해야한다. 게다가 타지역진학을 전면 허용하고 전학을 1회에 한해서 허용해야한다. 고교가 무슨 대학인줄아나? 학교적성이 안맞다고 한해 재수를 하게? 그런 것들때문에 무상교육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중에 하나다. 나같으면 타지역진학 벌써했지.
@@janepark89 그 기준을정하고 다방면으로 생각해봐야하는게 교육청과 교육부 그리고 지자체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컷트라인 기준에 걸려서 수업료를 내고도 가족들이 겨우 밥먹을정도라면은 그 컷트라인 기준이 잘못된거지요. 수업료를 내고도 겨우가 아닌 풍족할정도의 기준을 잡아야하는건데 말이죠.
고등학교 무상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받고 아무나 다 졸업시켜버리는건 반대함.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지 못하면 아예 졸업이 안되게 해야함. 수능을 치기 위해 배우는 수능과목이 아니라 실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 구성원으로 나가서 살았을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굉장히 기본적인 [수학/과학/정치/법/경제] 이 과목들을 졸업하기 전에 치루고 일정 점수를 넘지 못하면 모든 과정을 이수했더라도 졸업을 할 수 없어야함. 과학과 수학에 대한 무지, 법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 경제에 대한 무지로 인해 사회 다양한 곳에서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적 차원의 손실까지 미치니까. 특히 고등학교는 졸업 후 성인이 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임. 들어만 가면 개나소나 다 졸업장 주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정말 해당 교육과정을 잘 이수했고, 사회 구성원으로 바로 나가도 문제가 없게끔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단계별로 차근히 하면 좋을것 같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는 학비 내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차피 가정형편이 안좋은 분들은 나라에서 학비를 다 지원해주고, 그럼 나머지는 솔직히 학비낼 형편이 되는 사람이라는건데, 세금을 고등학교 무상교육할려고 1조나 되는 금액을 여기에 쓰는것 보다 그럴바에 그 예산을 저소득층 지원금을 더 늘리는게 우리사회가 모두가 잘 되는일이지 않을까요? ㅎ
아뉘 생각을 해보자 고딩때는 이제 사회로 나가려는 아이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런 고등학교에서 돈문제로 따돌림을 당하고 그렇게 상황이 나빠지면 사회를 나가기는 커녕 나가기도전에 포기하고 죽고... 당연히 예산문제도 크지만 사회애 나가 어떤 도움을 줄지도 아직 모르는 소중한 아이들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무상교육을 안햐준다는건 좀...
다른사람들 다 말하는것중에 하나가 교과서인데 내가 아는 언니는 지금 고3인데 교과서 진짜 쓸모없다고 교과서 안보고 프린트만 내줄거면 뭐하러 교과서 사냐고 그랬는데..우리학교는 그래서 교과서 안쓰고 프린트물로 수업하고 프린트물로 시험범위 알려주는데..난 이런얘기듣기전까진 교과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줄 알았지;;
저소득층만 다니는학교아니면 학교전체에 무상지원할필요가 있냐 그돈으로 가난한애들한테 몰아주는게 낫지; 경제적 능력이 충분히 있는집에 지원을 왜해줘야됨? 그건 돈낭비지ㅋㅋㅋ 개인적으로 국가장학금도 구멍투성이라 맘에안듦 못사는집애들도 5,6분위나와서 전액못받는데 사업하는집안 애들은 부자여도 받아서 꽁돈생겼다고 좋아하는꼴ㅋㅋㅋㅋ
일년에 교육비 165만원? 못내는 가정은 솔직히 부모가 잘못한거 아니냐? 부모가 전부 아프다거나 특별한 사유 제외하고 일년에 165만원을 못내는건 자격이 없는 거 같은데? 무상교육이 결코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없다. 오히려 역효과를 부추길 수도 있고, 돈 있는 아이들은 사교육을 더 많이 하겠지만 무상교육한다고해서 나아질건 없다. 165만원 많은 것도 아니고 저정도 능력이 안되는데 애를 왜 낳아? 자식한테도 못할짓 아냐? 입양도 조건 보는데 애낳는 것도 조건보고 허락해줘야되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무슨 잘못이냐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 찬성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대학교 등록금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말고 본인이 알바 뛰어서 마련해서 졸업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또 대학가서 공부는 뒷전이고 술 쳐먹고 다음날 못 일나거나 귀찮아서 수업 제끼고 자취방에 남친여친 데려와서 떡이나 칠려면 그냥 등록금 낭비하지 말고 자퇴해서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라 어차피 그런 방탕한 생활 하면서 성적이 좋을리 없고 최종학력 성적표 내야되는 회사 지원할 때 스스로 쪽팔릴꺼 아냐?
돈얘기할거면 특성화를 가라. 점심 공짜, 기숙사도 국가에서 절반 지원, 대학을 가든 안가든 기술 배울 수 있고 대학별로 다르지만 특성화 전형이라해서 특성화고 따로 뽑기도 한다. 열심히 해서 자격증 따면 장학금 준다. 학교에서 예산이 있으면 자격증 시험비도 연말에 대준다. 3학년 되면 국가자격증 1개 필기면제되고 학교에서 돈 내줘, 업체마다 다 다르지만 취업도 된다. 내 친구는 전공관련 공장 취직해서 최저받으면서 관사받고 카풀받고 밥까지 챙겨주신덴다. 지금 군대기다리는 친구는 현장 자주다녔는데 수습기간?이었는데 일찍 출근시키고 늦게 퇴근시켰다하긴 했다. 대신 저녁 먹고 택시타고가라고 법카 줬덴다. 안좋은데도 많지만 나중에 좋고 괜찮은데 취업처로 몰려온다.
애초에 고등학교가 무상이 아닌데 고등학교 안 나오면 취급 안 해주는게 문제 아님..?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데 무상이 아니야ㅋㅋㅋㅋ 솔직히 무상 아니여도 상관 없으니까 고등학교 안 나와도 취업이 되고 노는 애로 취급을 안 받게 해줘ㅋㅋㅋㅋ 우리나라 분위기 존나 이상함 ㅋㅋㅋㅋㅋ
재정이 시기상조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개개인의 마음이 아직 시기 상조지. 나는 복지 받아도 돼는데 너는 받지 말았으면 이 딴 마을이 도처에 널려있는데 무슨 사회와 국가가 나아지겠나.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방역 하나 잘했다고 한국을 선진국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조사 결과 10명중 8명이란다. ㅋㅋㅋㅋㅋ 정말 비판적인 생각 전혀 없이 언론이 불러주는데로 다 흡수하지 ㅋㅋㅋ 의료체계가 좋은 것을 전반적으로 개개인의 의식수준과 동일시 해서 선진국으로 생각하다니. 한국은 200개 나라중 대충 따져봐도 120등 정도에 머무는 후진국입니다. 경제력은 물론 20등 안쪽으로 들어오겠죠. 어떻게 얼마나 직장내에서 괴롭힘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고 퇴사를 많이 하면 듣도 보지도 못한 '괴롭힘 방지법'이딴걸 만들겠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한국은.
새 교과서 받을 땐 정말 설렜는데. 학생들이 돈걱정을 한다면 너무 슬플것같다
전 공부할 생각에 짜증나던데;;
와 전 책 집어던지고 싶던데
인졍 책 날르는거 남자만 시키는데 진짜 졸라무거워
설....설레진 않던데....
새책에 이름 쓰고 필기하는 걸 좋아해서 넘 공감되는 것..
진짜 고등학교때 수업료며 수학여행비며 벌려고 알바 투잡 뛰고 학교 내신때문에 전교1등 친구랑 밤새 공부하고 대회 준비하고 동아리 활동하고 했던거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랬나 모르겠다 ㅠㅠ
1학년때 어머니 수술하느라 수업료 미납 됐다고 윽박지르던 담임선생님때문에 자퇴 생각도 했었는데 진짜 고등학교까진 정부 지원이 되면 좋겠다...
수술비 때문에 수업료가 미납된건데 학생을 윽박지르다니.. 중2인데 상상도 못하는 짓을 선생님이..
멋지세요!
이제 행복하시기만 하면 좋겠네요ㅠㅜㅠ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연선yeonsun 저소득층 자녀들은 거의 급식비며 학비며 지원되는것같아요 저도 거의 다 지원 받아서 학비 급식비 안내고 다녔거든요 석식제외..
고등학교는 학교마다 쓸 교과서만 구입하면 안 되나? 쌤들 중에서 교과서 1도 안 펼치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만 수업 하시는 쌤들도 있는데 학기 시작전 교과 담당쌤들이 교과서로 수업할지 안 할지 결정하면 책 값만 해도 엄청 아끼겠는데 특히 고3되면은 교과서 구입 이유를 모르겠던데 수특,수완 모고 로만 수업하는데 쓰지도 않는 책 때문에 부모님 지갑만 개털렸음 , 교과서도 참고 해야지 하는 분들 있을 까봐 말씀 드리는데 문제집으로 수업시 문제집이랑 교과서랑 다를게 없음 어차피 학교 수업은 내신 이기에 담당 선생님이 출제하는 책이 더 중요함
도리아븐 진짜...돈은 두배로 나가고 종이도 아까움
아예 교과서를 안 쓰시는분만 우리학년에서 2명 계시네요. 이것도 좀 문제인듯
@화재수신기 작동시 대처요령 학원 다니면서 잠자는 학생들은 대부분 예체능 하는 학생들 입니다. 실기만 잘 보자는 마인드가 대부분인 학생이 '많'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지만요. 그리고 애초에 학교에 와서라도 학원 숙제 하는 학생들은 안 자고 수업 열심히 듣습니다. 교과서 안 쓰는거와 학생들이 수업을 안 듣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말씀 하시는지요.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는 그 교과 담당선생님의 학생들 수준과 자신의 수업 스타일로 결정 합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아닌 공부하는 '학생'들의 수준 말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학교 와서 자는 학생, 그냥 자는 학생들 다 성적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교과서 안쓰고 부교재만 쓰는거 불법이에요 그래서 학교에서 교과서다 사고 교과서로 공부하는척 하는거
올해 고3인데 교과서 들고갔는데 첫수업부터 선생님들 거의 하시는 말이 “그 책인줄 알았지? 그건 잘 넣어두고 내일까지 수특챙겨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딱히 안챙겨도 되는 과목들만 교과서.. 이럴꺼면 왜산거야 진짜..
쓸데없이 돈만 많이 받는 국회의원을 최저시급으로 바꾸고 남는 돈을 국민 교육에 투자하면 되는거 ㅎㅎ
그것보단 일한만큼만 시급주고 나머진 교육, 법에 투자하죠 ㅎ
국회의원 연봉이 내년에 더 올라갈 예정이라는게 슬픔.......
국회의원 최저시급으로 하면 부자들이나 힘을 가진 사람 외에는 입법 이야기에 힘을 실을 수 없게 됩니다
300명 국회의원 최저시급 주고 아낀다고 해봐야 그돈이 얼마라고?? ㅎ 그돈 투자한다고 티가 나겠음?? 한 100-200억 있으면 확 티가 남??
@@user-nj6de3bg1r 내년 국회의원 연봉 2천만원 인상되는데 300명만 하더라도 몇억이에요...국회의원연봉은 지금도 1억5천에 특활비까지 지들 노는걸로 막써대는데...본인이 국회의원 걱정할처지는 아닌듯...
하니네 집 어머니 아버지 둘 다 연세대 출신에 중국까지 유학 보내줬는데 왜 굳이 학비 무료인 학교를.. 진짜 갈 애들이 가야지
그당시 사정이 많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
@명익 님이야 말로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
하니 방송에서도 그렇고 돈많은 집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그리고 3일 나왔다는. 건 누가 팩트체크를 할수 있죠?? 지어낸 얘기일 가능성도 있는데.
그리고 부잣집들은 진짜로 저런데 안보내요 어떻게 해서든 강남에 보내고 싶어하지.
@명익 누가보면 하니 친구인줄; 뇌피셜 작작 좀 해요
김형래 저 재학생이였는데 3일인가 5일 다닌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좋은 정책 이라고 생각함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공짜 싫어하는 사람 있나. 무상 투표 좀 하지맙시다 당연히 찬성표가 더 많지
그게 다 세금이니까 무상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은 당연히 반대하죠...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다 국민 세금이지
여기는 달에 천원,만원씩 후원해주시는분들 통장까지 전부 투명하게 다공개해서 보여주십니다.
그어디 후원단체보다 정의롭고 투명한곳입니다. 진정 존경받아야하는 선생님들
2:36
2:36
2:36
마지막 노래 제목이 뭔가요ㅠㅠㅠ 음성인식해도 안 나오는데ㅠㅠㅠㅠ
ㅇㄷ
ㅇㄷ
ㅇㄷ
ㅇㄷ
무상교육은 당연히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똑같이 받아야죠 부자라고 무상교육안해주면 세금 많이낸 의미도없고 그사람들이 그런세금 낼필요가없죠 그리고 선별해서 가난한사람만해주면 그것또한 아이들한테 불편입니다 학교에서 조사하고 누구는 무상지원받았네 안받았네 이런소리로 니네집 가난하지 이런식으로 따돌림당하고 싸우는일 생깁니다 부자던 가난하던 똑같이해주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예산이 문제죠
김그림그리미 음음... 그래서 부자들은 세금을 많이 내고 다니는 거고... 님이 언급한 복지 실질 문제는 세금과 벌금으로 충당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건희처럼 탈세를 해서 문제지
무상교육을 한다면 모든사람들이 공평하게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있는 나라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세금이 쎄더라구요. 대신 세금을 많이 낸 만큼 복지가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나라들처럼 되면 좋겠네요
일단 예산확보가 우선이지만.. 위에서 헤쳐먹지만 않아도 많이 남을텐데..(절레절레
김그림그리미 초등/중학교 전체 무상 교육 실시한 이유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것도 있지만 학생들이 어느 특정 학생만 무상 교육 받게 되면 왕따나 괴롭힘 우려해서 그렇게 된거라네요 이게 트집잡을 거리도 못되지만 할거없는 애들이 주동하면 합심하는건 전염병보다 빨라요
문제는 무상지원받았네 안받았네로 차별하는게 문제지
저 제주살구 내년 고딩인데 무상으로 급식 교육 다 지원해준다는 말 듣고 너무 기뻤어요 중학교 교복도 지원받고 장학금 받아야 버틸 수 있을 만큼 집이 그래서.... 어서 전국으로 퍼졌으면😙
이런 고등학교가 있는 줄 알았으면 자퇴하지말고 전학갈걸ㅋ
릴리아나 나도 ㅎ
저도 힘들게 버티지말고 전학할거 그랫네요
아이고...
아싸 특: 말끝나고 뒤에 ㅋ하나만 붙임 싸가지없어 보이는걸 모르나 친구없어서 그런가
@@박준영-v5t 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듯..
엥 하니 강남팔학군에 있는 여자고등학교 다녔던걸로 아는데; 뭔일있었다더니 저기로옮긴건강
jyp 잘리고 중국 유학갔다가 돌아오면서 지리산고등학교로 전학감
다른것도 다 정부에서 해주면 좋겠지만 다른건몰라도 수업료랑 교재비랑 급식비는 진짜 무상교육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수학여행비랑 교복비까지는 부담못해줘도!!
물론 고교무상교육에는 찬성한다. 다만 보완하여할 점이 많아서 올리는데 내 생각이지만 고교에서는 대학처럼 재수생들과 자퇴생들이 많은 편이라서 학습분위기를 해칠까봐 우려되는 부분이고 할려면 특성화고교를 포함해야한다. 게다가 타지역진학을 전면 허용하고 전학을 1회에 한해서 허용해야한다. 고교가 무슨 대학인줄아나? 학교적성이 안맞다고 한해 재수를 하게? 그런 것들때문에 무상교육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중에 하나다. 나같으면 타지역진학 벌써했지.
마지막 노래 뭔가요ㅠㅠㅠ 너무 좋아서 찾고 싶은데 찾기 힘드네용...
그래도 경제적능력이 있는 가정들은 수업료를내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함.
MN P 그런데 그렇게 되면 겨우 커트라인 걸치는 가정들도 수업료를 내게 돼요. 고등학교 수업비 낼 정도는 되는데 그걸 내고나면 온 가족이 삼시세끼 먹을까 말까 한 곳도 내게 된다는 거죠. 공립학교는 공립인 만큼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경제적 능력이 있는 가정들은 다른 세금으로 수업료만큼을 내면됨. 경제적 능력으로 수업료 징수와 면제 나누는 비용이 발생하기에 이게 더 효율적.
재산많은집은 세금 충분히 많이 내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방향을 잡아야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janepark89 그 기준을정하고 다방면으로 생각해봐야하는게 교육청과 교육부 그리고 지자체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컷트라인 기준에 걸려서 수업료를 내고도 가족들이 겨우 밥먹을정도라면은 그 컷트라인 기준이 잘못된거지요. 수업료를 내고도 겨우가 아닌 풍족할정도의 기준을 잡아야하는건데 말이죠.
MN P 아 맞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말한 경우가 문제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커트라인을 말씀하신 것처럼 잡으면 해결이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받고 아무나 다 졸업시켜버리는건 반대함.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지 못하면 아예 졸업이 안되게 해야함. 수능을 치기 위해 배우는 수능과목이 아니라 실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 구성원으로 나가서 살았을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굉장히 기본적인 [수학/과학/정치/법/경제] 이 과목들을 졸업하기 전에 치루고 일정 점수를 넘지 못하면 모든 과정을 이수했더라도 졸업을 할 수 없어야함.
과학과 수학에 대한 무지, 법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 경제에 대한 무지로 인해 사회 다양한 곳에서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적 차원의 손실까지 미치니까.
특히 고등학교는 졸업 후 성인이 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임. 들어만 가면 개나소나 다 졸업장 주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정말 해당 교육과정을 잘 이수했고, 사회 구성원으로 바로 나가도 문제가 없게끔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마지막 노래 이름 뭔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정도면 알려줄 때도 됐는데요;;
음악앱검색해도 안뜨네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저도222..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단계별로 차근히 하면 좋을것 같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는 학비 내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차피 가정형편이 안좋은 분들은 나라에서 학비를 다 지원해주고, 그럼 나머지는 솔직히 학비낼 형편이 되는 사람이라는건데, 세금을 고등학교 무상교육할려고 1조나 되는 금액을 여기에 쓰는것 보다 그럴바에 그 예산을 저소득층 지원금을 더 늘리는게 우리사회가 모두가 잘 되는일이지 않을까요? ㅎ
세금은 일도 않하는 국개들 부자만드는데 쓰는게 아니라 교육처럼 유용하고 필요한 일에 쓰는거다
않×안
ㅋㅋㅋㅋ 그만해라 ㅋㅋㅋㅋ
우리학교도 특별전형으로 하면 교과서 수업비 무료임(단, 부모님의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돈이 있다면 돈 내야함) 그리고 급식 무상인데
체육교과서나 사지말았으면 역사부도서? 인가 ㅋㅋㅋ 그런거좀 만들지마셈...안사용할꺼면서ㅡ_ㅡ
와 그니까
국회의원이 쓰는 돈 떼서 쓰면 쓰고도 남겠구만 뭘
내가 꿈이 국회의원이거든 그니까 국회의원 연봉 늘어야지
프레온가스
연봉이 느는만큼 세금도 높아지는데^^
@@crazyCNSH
국회의원 이면 세금몰래몰래 안낼수도 있거든
2:36 에 나오는 노래 제목좀요 호
아 나도 여기 다니고싶었어서 전화했었는데 지금 학생 TO가 없다고 하셔서 걍 원래 다니던곳 졸업함...
열분 이제 05년생부터 고등학교 무상이랍니다
제주도라 몰랐는데 유상교육이었군요
좋은 정책인기한데...돈이 문제라는거죠 세금을 올리는방법과 타기관의 자금을 가져오는건데.... 지금은 어려운 가정에만 도움을 주는 현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사의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하니가 나온 대안학교에서 고등학교 의무교육화로 내용이 왜 비뀌는 것이지요?
2:36 노래 제목이 뭐에요?
그리고 고3교과서 한개도 쓰지도 않으면서 사라고 한거부터 바로잡아야됨 솔직히 안쓰는 교과서 버리고 걍 수특 교과서로 대놓고 쓰든가 돈은 돈대로 날리고
0:39자막아래 필통 요즘에 구하기 힘든
족제비 필통
연간 1.5조밖에 안한다
저것보다 돈 많이 드는것 많다.
이지스함이 얼추 저정도 된다.
국방비를 줄이자는 바보같은 말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제발 공부는 하고싶으면 다할수 있게 해주자.
교과서 사라고 돈은 다 받아 놓고 부교재 사오라며 돈은 더 들고 부교재로 진도 나가고 쓰지도 않는 교과서들만 쌓여가는데.. 이런 점들도 좀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안 쓸거면 그냥 책을 사지 말아주세요
그래서 지리산고 스쿨미투랑 민원 등등 나온거 많을텐데 하나도 화제된게 없네요?
현 재학생 학부모입니다
지리산고등학교는 사랑입니다
아이들 인성이 굉장히 좋고 예의바르고.
모든 학교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른한테 예의있는건 당연한건딩
무상교육 찬성 ㅋㅋㅋ? 참 어이가 없다.
진짜 힘들고 어려운 학생을 도와준다하면 이해할수있음
근데 전부다 무상??? 세금을 그냥 퍼주는구나....
여기저기 계속 퍼주는데 앞으로 지금보다 세금 훨씬 더 많이 걷을거야
지금도 부분부분 늘리고있는데 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좋아용 ㅜㅜ
아뉘 생각을 해보자 고딩때는 이제 사회로 나가려는 아이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런 고등학교에서 돈문제로 따돌림을 당하고 그렇게 상황이 나빠지면 사회를 나가기는 커녕 나가기도전에 포기하고 죽고... 당연히 예산문제도 크지만 사회애 나가 어떤 도움을 줄지도 아직 모르는 소중한 아이들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무상교육을 안햐준다는건 좀...
일반고는
수능 점수 잘 나오는 학교
내신 따기 좋은 학교
둘다 안되는 학교
이 세 종류가 있는데 저 학교는 어떤 유형인가요?
(참고로 전 둘다 안되는 학교 출신)
일단 수가 적어서 내신 따기는 쉬운데 이것도 케바케인게 전국 모집이다 보니깐 서울권 친구들은 잘하겠죠?
출산률이 바닥을 치는데 교육비 양육비로 세금을 아낄때가 아님
하니로 언플하지 마세요... 하니를 언플하지 말고 하니로 언플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학교가 더 늘었으면 좋겠네용!!
2025년부터 모든 고고를 무상교육으로 전환시켜야 하는데...
현 학생입니다 애초에 친구가 어쩌고 하는데 저희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제발 허위사실 그만 유포하세요
함부러 말하는거 아닙니다.
지금 댓글 보면
1. 선생님들이 학생 상대로 갑질한다
2. 폰 사용에 제약이 있다
3. 학교 비리가 있다
는데 이거 세개다 어캐 생각하고 팩트임?
@@zcw1258 아뇨 저 계정 잃어버려서 못말했는데 그런거 없어요 폰 사용은 충분히 받을 시간있고요
일단 예체능 교과서 빼도 ㄱㅊ을듯
엔딩에 나오는 bgm 정보 알수 있을까요???
근데 저소득층을 위한 학교인데 exid 하니가 저길 어케 들어감? 궁금하네여
2:36 초에 나오는 노래 만든건가요? 있음 노래제목점
마지막 노래 제목 궁금한데 음악검색을 해도 이렇게 안나오다니요ㅜㅜ
2:16 실루엣만보이는데
이쁜거 실화냐
산천이 아니고 산청입니다.
다른사람들 다 말하는것중에 하나가 교과서인데 내가 아는 언니는 지금 고3인데 교과서 진짜 쓸모없다고 교과서 안보고 프린트만 내줄거면 뭐하러 교과서 사냐고 그랬는데..우리학교는 그래서 교과서 안쓰고 프린트물로 수업하고 프린트물로 시험범위 알려주는데..난 이런얘기듣기전까진 교과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줄 알았지;;
근디...고3때 교과서비는 진짜 왜 내는거임..? 사놓고 안씀;; 다 수특으로 돌리면 교과비는 ㄹㅇ로..걍 버리는 수준인데..;; 체육 교과서는 펴본적이없고......
하니 경기여고 나오지않았나...?
전학가서 지리산고등학교에서 졸업 했습니다.
@@HARU-et8qj 아뇨 지리산고는 잠시 다니다가 전학갔습니다 알고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지나가는사람-v5y 아닙니다.. 경기여고 다니다가 지리산고등학교로 전학 갔습니다 하니가 대모초-대왕중-경기여고(전학)-지리산고(졸업)-글로벌사이버대학 방송연예학과 재학중입니다. 지리산고에서 하니 홍보를 왜 시켜주겠습니까 졸업생이어서 그렇습니다.
@@HARU-et8qj 실제 지인이 지리산고 였었는데 3일인가 5일 잠시 다니고 전학간게 맞다고 말 했고요 혹시 나무위키 보고 글 다신거죠?
@@지나가는사람-v5y ㅋㅋㅋㅋ 3일~5일인데 담임선생님이 하니랑 어찌 친하고 연락을 할까요
출산율 갈수록 심각해지고 학생수도 줄어들고 있는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무상급식 하는 게 맞다고 봄....
저소득층만 다니는학교아니면 학교전체에 무상지원할필요가 있냐 그돈으로 가난한애들한테 몰아주는게 낫지; 경제적 능력이 충분히 있는집에 지원을 왜해줘야됨? 그건 돈낭비지ㅋㅋㅋ 개인적으로 국가장학금도 구멍투성이라 맘에안듦 못사는집애들도 5,6분위나와서 전액못받는데 사업하는집안 애들은 부자여도 받아서 꽁돈생겼다고 좋아하는꼴ㅋㅋㅋㅋ
저소득층 아니어도 부담 장난아니긴 함
보편적복지에 대해 찾아보고 오세요
그러면 고소득층만 돈을 내야될 이유는? 현재 부자들도 충분히 3대이상까지 먹고살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비리가 넘치는데 자기들만 돈 내야 한다면 당연히 반대하고 문제가 많지 ㅋㅋㅋ 생각을 좀 해라
고3되면 다달이 모의고사비도내야되고.... .
원래 고등학교는 다 하나씩밖에 없는디..
특목고 공고 다니면 학비지원 되지않나?
올해부터 고교무상교육 전면시행합니다.
최고입니다
무상교육과동시에 의무교육을 고등학교까지 올려야지
다행히 난 내년에 고등학교 가는데 무상교육이라서 좋앗음 부담을 덜어드린 기분이라서…
공립고라 수업료는 안냈지만 급식비는 중식 석식까지 매달 나갔지
OECD는 비록 가입했지만
아직 OECD평균에 미치지도 못합니다..
근데 한번에 실시해서 예산 부족으로 힘들어져서 다시시행하거나 갑자기 세금이 확 늘어버리는 것보단 낫다 싶음
일년에 교육비 165만원? 못내는 가정은 솔직히 부모가 잘못한거 아니냐?
부모가 전부 아프다거나 특별한 사유 제외하고 일년에 165만원을 못내는건
자격이 없는 거 같은데?
무상교육이 결코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없다.
오히려 역효과를 부추길 수도 있고, 돈 있는 아이들은 사교육을 더 많이 하겠지만 무상교육한다고해서 나아질건 없다.
165만원 많은 것도 아니고 저정도 능력이 안되는데 애를 왜 낳아? 자식한테도 못할짓 아냐?
입양도 조건 보는데 애낳는 것도 조건보고 허락해줘야되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무슨 잘못이냐
집에 소 돼지 논 밭 과수원 있어서 대학 갈 필요 없는 애들이면 상관없겠지만 그런 집이면 애초에 학비가 부담될 리가 없겠지?
아서스 그런 집도 충분히 학비 부담됩니다... 따로 생산품을 이용한 획기적인 가공품을 만들지 않는 이상 돈 그렇게 많이 못 벌어요...
하니 대안학교 나왔다고 본거 같은데...
지리산고등학교가 대안학교인가?
고등학교 무상교육 좋지. 허나 사립 고등학교가 참 많아. 대학만큼은 아니지만. 교육계에 비리 사학비리 유치원 비리 연구비 비리. 예산이 누구에게 들어가는지 법을 제대로 만들고 시행 해야지 안그러면 유치원 꼴 난다.
시대가 변했다 무상교육해라
대부분의 학생들
돈걱정 합니다 .
부모님한테 폐끼치기싫어서 ..
제발 고등학교 좀 어떻게 해줘요
성범죄 벌금 빡세게 물리고 그 돈으로 고등학교 무상 교육하면 딱 되겠다
중국 유학까지 다녀온 애가 저소득층 청소년???
하니는 왕따때문에 서울에서 전학간거잖아 꼭 저소득층만 있는건 아님 저소득층만 모아놓으면 그거대로 차별이지
집집마다 사정이있겠죠 사장님
강원도 무상교육 실시 해줘야합니다.교복 값도 장난 아니던데?
무상교육을 저소득층이나 한부모가정등 그런 학생만 해야지..부유층은 안해도되지않아..??
그럼 역차별인데?
부자들이 세금은 존나 많이 내고 있는데
혜택을 못받으면 그건 역차별이지
공산국가나 다름 없음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 찬성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대학교 등록금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말고 본인이 알바 뛰어서 마련해서 졸업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또 대학가서 공부는 뒷전이고 술 쳐먹고 다음날 못 일나거나 귀찮아서 수업 제끼고 자취방에 남친여친 데려와서 떡이나 칠려면 그냥 등록금 낭비하지 말고 자퇴해서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라
어차피 그런 방탕한 생활 하면서 성적이 좋을리 없고 최종학력 성적표 내야되는 회사 지원할 때 스스로 쪽팔릴꺼 아냐?
정말 좋은 제도 같지만, 재정적인 면이 가장 문제겠지요..
근데 하니는 저소득층 아니지 않나요 좀 살았던 걸로 아는데....
난 지금 대안 중 학교를 다니는데 엄마가 날 저기로 보낼려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하니님 저희 중학교 나오셨는데
어우 왜 마스크 안쓰나 했더니 2년전꺼구나..
희연이 누나가 이 고등학교에 다녔구나!!~~
공영 언론 수준~~ 똬악 지네가 좋은 것만 쏙! 쏙!
서울방송(SBS)은 공영방송 아닌데요.
하니 2학년때 우리 삼촌이 선생님이셨다는데 ..
헐 내고향이네... ㄷㄷ 하니가 여기나온건 또 몰랐네...
지리산고등학교 가성비 좋다.
사립이아닌데 돈을내야해요?!
ㅋ ㅋ ㅋ 무상도 좋고 복지도 좋다만
복지가 높을수록 세금은 늘어나는거란다 ㅎ
좋은게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거지 ㅋ
1조6000억? 그 부서 예산 조금만 때면 해결되는 문제였어?
부산은 수학여행비 등등 무료로 바꼈눈뎅....
돈얘기할거면 특성화를 가라.
점심 공짜, 기숙사도 국가에서 절반 지원, 대학을 가든 안가든 기술 배울 수 있고 대학별로 다르지만 특성화 전형이라해서 특성화고 따로 뽑기도 한다. 열심히 해서 자격증 따면 장학금 준다. 학교에서 예산이 있으면 자격증 시험비도 연말에 대준다. 3학년 되면 국가자격증 1개 필기면제되고 학교에서 돈 내줘, 업체마다 다 다르지만 취업도 된다. 내 친구는 전공관련 공장 취직해서 최저받으면서 관사받고 카풀받고 밥까지 챙겨주신덴다. 지금 군대기다리는 친구는 현장 자주다녔는데 수습기간?이었는데 일찍 출근시키고 늦게 퇴근시켰다하긴 했다. 대신 저녁 먹고 택시타고가라고 법카 줬덴다. 안좋은데도 많지만 나중에 좋고 괜찮은데 취업처로 몰려온다.
그건 싫당께 ㅋㅋㅋㅋ
이제 고등학교 내년 2학기때 부터 무상교육이래요!!!
세금 더더욱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2:36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좀여
애초에 고등학교가 무상이 아닌데 고등학교 안 나오면 취급 안 해주는게 문제 아님..?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데 무상이 아니야ㅋㅋㅋㅋ 솔직히 무상 아니여도 상관 없으니까 고등학교 안 나와도 취업이 되고 노는 애로 취급을 안 받게 해줘ㅋㅋㅋㅋ 우리나라 분위기 존나 이상함 ㅋㅋㅋㅋㅋ
근데 저소득층 학생들만 다닐 수 있다고하는데 하니 집이 저소득층임? 집 나온거보니 전혀 안그렇던데
재정이 시기상조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개개인의 마음이 아직 시기 상조지. 나는 복지 받아도 돼는데 너는 받지 말았으면 이 딴 마을이 도처에 널려있는데 무슨 사회와 국가가 나아지겠나.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방역 하나 잘했다고 한국을 선진국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조사 결과 10명중 8명이란다. ㅋㅋㅋㅋㅋ 정말 비판적인 생각 전혀 없이 언론이 불러주는데로 다 흡수하지 ㅋㅋㅋ 의료체계가 좋은 것을 전반적으로 개개인의 의식수준과 동일시 해서 선진국으로 생각하다니. 한국은 200개 나라중 대충 따져봐도 120등 정도에 머무는 후진국입니다. 경제력은 물론 20등 안쪽으로 들어오겠죠. 어떻게 얼마나 직장내에서 괴롭힘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고 퇴사를 많이 하면 듣도 보지도 못한 '괴롭힘 방지법'이딴걸 만들겠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한국은.
어느 정도 공감..... 살다보니까 사람들은 나에게 떨어지는 복지는 좋은 복지, 남에게 떨어지는 복지는 나쁜 복지 인식이 많아요... 어쩌면 사람은 욕심이 많은 동물이죠.
수업료 안받으면 뭐함?교복비가 비쌈,,,,,,똑같은 옷인데 왜그렇게 비싼지모르겠음,,,솔직히 시장에 파는 10000원 셔츠도 교복처럼 불편하지는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