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덮는게 중요한 포인트임 압력때문에 물온도가 더 높아져 뚜껑덮고 찬물에 끓인 면과 뚜껑없이 끓는 물에 끓인 면에 수분 차이가 비슷하여 식감에 별차이 없을 것 같고 양자역학? 들어가면 먼들 차이가 안나겠어요?ㅋ 이런거 막 엄청 따지는 분들 있더라고요 맛은 물양이 중요한거고 많이넣으면 싱겁고 덜넣으면 짜고 각자 맞는 물양 넣으세요 참고로 삶은계란 껍질 잘 안벗겨지는 거는 찬물에서부터 끓였기 때문임. 물 끓기시작하면 계란넣으시고 불약간줄여서 올라오는 기포 없애야함! 기포때문에 계란이 올라갓다 내려갔다하다가 냄비처박아서 다 깨짐. 계란 어차피 익는 온도 낮아서 다익음 비빔면 먹을 때 꼭 넣어드세요 몸에 좋습니다. 그리고 화력이 제일 중요함 불조절 잘하는 사람이 요리 잘하는 거임 칼질 못해도됨 칼이썰어줌ㅋ
저도 그냥 찬물에서 바로 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더 꼬들하기를 바라고 차이가 느껴진다면 끓는물에 넣어 드시면 되지만 딱히 상관없다면 바로 찬물에서 넣는것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물에 바로 넣었을 경우의 장점. 1.시간 절약. 기존 물 끓이고 스프넣고 면넣고 다른것도 넣고 하면 일단 (물 끊이는 시간+면 익는 시간)이 필요한데 처음부터 넣으면 (물 끓이면서 라면이 익는시간)으로 줄어버림. 2.물양 조절. 바쁜 현대 사회에 물 끓는거 계속 지켜보기도 힘들고 많이 끓으면 물이 줄고 거기다가 면 익히면서도 물이 줄어드는데 이걸 딱딱 시간 맞추고 물양 잘 조절해서 하고 싶다면 그러면 되는데, 면을 넣고 끓이면 물양이 크게 줄지 않아서 물양 맞추는게 겁나 쉽습니다. (대신 애초에 물양 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때려치세요.) 3.편함 위에 것들이 포함된 내용인데 저런거 가서 물 끓는지 확인하고 중간에 스프넣고 면넣고 다시 면 다 익억는지 확인하고 하는거도 귀찮은 일. 그냥 다 때려넣고 적당히 중불로 해두고 담배한대 빠르게 피고오면 알맞게 잘 익어있습니다. 이거 저도 안하다가 신서유기였나? 거서 강호동형님이 이렇게 하는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인생의 귀찮음 1이 줄었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보통 가정집 가스레인지면 하나 끓이때 맛의 차이 없음. 두개이상되면 최소한 물 온도가 끓기 전이라도 어느정도 뜨거운 상태는 되야 함. 이유는 시간 때문임 하나 끓일때는 물이 적어서 빨리 끓기 때문에 나중에 넣는거랑 차이 못느낌 갯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늦게 끓기 때문에 면의 식감이 면이 익었다는 느낌보다 불은 느낌이 조금씩 더 나기 시작함
취향차이는 존중해는게 옳지 찬물 넣고 스프를 가운데 몰아넣고 면을 띄우고 면위에 날계란을 흩어지지 않게 조심히 올리고 중불로 면이 반쯤 익었을때 센불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음 절대 휘져으면 안됨 계란 올릴때 노른자 터지면 망함 그냥 다 끓어갈때 마지막에 계란 넣는게 마음은 편함 어차피 라면은 물조절이 생명
저만 그렇게 먹는게 아니었군요 모든것을 찬물에 넣고 절대 익을 때 까지 손대지 않습니다. 그렇게하면 면이 매우 꼬들꼬들하고 속까지 간도 잘 베어요.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별 차이가 없을지언정 절대 망치지 않습니다. 둘 다 해본 사람은 괜찮다고하고 하나만 해본 사람이 안된다고하는 경우 입니다.
되려 더 맛있음. 왜냐면... 휘젓는 시간이 그만큼 짧으니까. 맛을 버리는 가장 큰 요소는, 이미튀겨저 나온 면을 휘휘 젓고 온도차준다고 들었다놨돠 하는 것. 이러면 면이 익지 않은체 풀어져서 퍼지기만 함. 안건드리고 익혀야 퍼지지않고 잘 익음. (컵라면이나 자판기 라면이 맛있는 이유) 찬물에 넣나 뜨거운물에 넣나 익는건 같은데 찬물에 넣으면 시간 단축으로 휘젓는 시간이 줄어듬. 고로 찬물에 넣고 뚜껑 닫고 팔팔끓이고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음.
저거 ㄹㅇ 과학적 근거가 있는게 원래 1기압에서 물은 100도에서 끓고 기화점까지 열평형상태로 100도 이상으로 더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유지되면서 끓음. 그니까 물 끓은다음에 면을 넣는다는건 100도로 면을 일정시간동안 조리하는건데 물에 혼합물이 섞여있으면 끓는점이 올라감. 물에 라면스프,후레이크(혼합물)을 먼저 용해시키고 혼합액체를 가열하면 원래 순수한 물 보다 끓는점이 올라가게 되어 100도 보다 높은 온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다음에야 끓기 시작함. 그래서 면이 익기까지는 스프 후레이크 다털어놓고 끓인 경우가 시간이 더 적게걸림
5살 때부터 라면 혼자 끓였는데 주펄 말 맞음 찬물에서부터 끓이면 대략 2분 후 물 끓고 그 뒤로 재료 넣고 3분인데, 찬물에 넣으면 면이 물을 먹으면서 삶아져서 생면처럼되다가 삶아지는 상태가 됨 그래서 빨리 익음. 1분 정도.(끓는물 5분. 주펄4분) 계란도 물온도에 따라가가 때문에 더 빨리 익음 다만 분말수프 특유의 신맛 차이가 남 끓는 물에 삶은게 신맛이 덜 남
싹다 다 넣고 찬물250ml 씩 넣고 조리하면서 국수 삶듯이 3번에 걸처 250ml를 넣는다 계란은 불끄고 나와서 먹기전에 계란 넣어서 푼다 저 스님(?)처럼 하면 밀가루 본연에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불교신자로써 속세에 자주 행차 하지 않는걸 잘알고 있어서 밀가루 본연에 맛을 즐기는것 일수도 있겠네요.
화력의 차이다 요즘은 가스렌지 화력 좋아서 찬물에 넣어도 된다. 오히려 미리 넣으면 다른 것을 준비할 시간이 생긴다. 그리고 달걀은 불끄기 10초전에 넣되 노른자는 풀지 말고 흰자만 풀어 살포시 넣어 면 사이에 숨기고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먹을 때 노른자를 찾아 터트려 면에 입혀 먹는다. 휘휘 젓지 마라. 국물 탁해진다.
하나 끓이는데는 찬물에 넣어도 별반 차이가 없어. 라면하나 끓이는데 500ml정도의 물을 사용을 하는데 보통 가스불 화력으로 500ml 물이 끓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분도 되지도 않고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 물이 끓기 까지 잠시 몇분 찬물에 있는다고해서 그 짧은 시간에 불지 않아 찬물에 넣고 끓이든 물 끓고나서 넣던 별 차이없어. 그런데 대량으로 끓일때는 물의 양이 많아지고 물이 끓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얘기가 달라지지...
주펄은 관자놀이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인가 쭈형 클라스ㄷㄷ
골전도 헤드폰 ㄷㄷ
머리카락 없으면 된다네요
@@crnbrllnt9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비상깜박이 아닌가요?
찬물조리를 해도 별차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주변에서 뜨악하고, 거기에 반박하는것까지 모두 주펄 머릿속에 계획된 대화입니다
역시 양자컴퓨터급 싯다운 코미디언
진짜 너무소름끼쳐
커맨드센터의 계산능력
진짜 기이하다
양말이 몇겹이야 도대체ㄷㄷ
라면은 면.스프 찬물에 넣고 끓이는데 계란은 끓을때 넣어야함
가라앉고 면에 붙어서 익고
찬물부터 끓이면 면이 안과 겉이 고루고루 익습니다 쌀로 밥지을때랑 같은 원리죠 밸런스 좋은면을 원하시면 찬물 안에 심이 살아있는 꼬들면 원하시면 물끓고 하시면 됩니다
두개의 껍질이 관자를 감싸고 있다면 그것은 큰 진주를 품은 조개로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조개 트리오
튀긴면이라 별 차이 없어유.
튀김 풀리기 전에 파르르 끓으니까.
5개씩 조리한다면 차이 큼ㅋ
진순 진매 맛 구별 못 하는 사람이 훈수두는 거 킹받네ㅋㅋ
??!:블라인드 테스트로 유튭컨탠츠 함 해야지!
심지어 낚시하는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저렇게 끓여서 맥임
김상욱 교수님이
걍 농담으로 썼다가 사람들이 다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놀라서 다음부터 sns를 못썼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쭈형한테까지 가버렸네 ㅋㅋㅋ
진지하게 써놓고 다들 아니라니까 나중에 접고 농담으로 얼버무린거라고봄
뭐라고 썼는데요?
김상욱 교수가 쏘아올린 작은공..
그치만 튜닝의 끝은 순정. 가장 완전한 조리법은 제품 뒷면에 써있음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거 레시피 따라하는게 뭐 얼마나 어렵다고
그냥 적당히 따뜻해졌을때 넣어도 안될거없음.
조리법은 가장 실패할 확률이작은 레시피일뿐 그게 제일 맛있는 조리법은 아님
실제로 다 때려붓고 불켜도 맛에 이상이 하나도 없음. 진짜로 주펄님 말이 맞음.. 울 아버지도 저렇게 끓여드신지 20년 넘으심ㅋㅋ신기해서 해서 먹어봤는데 똑같음
면발의 꼬들함의 차이가 있어요.. 테스팅 해보면 바로 구별 가능해요
저희 아버지 몰래 어머니가 찬물부터 끓였는데 아버지가 알아차리시더라고요... 예민하면 충분히 알아차려요
블라인딩 테스트하면
맞춤.
다만 한가지는
거지특. 비싼음식을 많이 못 먹어서 싸구려 음식에도 엄청난 철학을 가지고 고집함.
@@user-Thefact 게을러 빠진놈 특 물끓여지는 몇분 못기다림
뚜껑을 덮는게 중요한 포인트임
압력때문에 물온도가 더 높아져
뚜껑덮고 찬물에 끓인 면과
뚜껑없이 끓는 물에 끓인 면에
수분 차이가 비슷하여 식감에
별차이 없을 것 같고
양자역학? 들어가면 먼들 차이가 안나겠어요?ㅋ 이런거 막 엄청 따지는 분들 있더라고요
맛은 물양이 중요한거고
많이넣으면 싱겁고 덜넣으면 짜고
각자 맞는 물양 넣으세요
참고로 삶은계란 껍질 잘 안벗겨지는 거는
찬물에서부터 끓였기 때문임.
물 끓기시작하면 계란넣으시고 불약간줄여서 올라오는 기포 없애야함!
기포때문에 계란이 올라갓다 내려갔다하다가
냄비처박아서 다 깨짐.
계란 어차피 익는 온도 낮아서 다익음
비빔면 먹을 때 꼭 넣어드세요 몸에 좋습니다.
그리고 화력이 제일 중요함 불조절 잘하는 사람이 요리 잘하는 거임 칼질 못해도됨 칼이썰어줌ㅋ
시간절약하고싶으면 그냥 물넣고 다 때려붙는게 맞는듯
물끓는거 기달리기 3분 이고 면 익을때까지 기달리는거 3분 이면 총 6분인데
그냥 다때려넣으면 4분이면 면까지 다익음
저도 그냥 찬물에서 바로 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더 꼬들하기를 바라고 차이가 느껴진다면 끓는물에 넣어 드시면 되지만 딱히 상관없다면 바로 찬물에서 넣는것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물에 바로 넣었을 경우의 장점.
1.시간 절약.
기존 물 끓이고 스프넣고 면넣고 다른것도 넣고 하면 일단 (물 끊이는 시간+면 익는 시간)이 필요한데 처음부터 넣으면 (물 끓이면서 라면이 익는시간)으로 줄어버림.
2.물양 조절.
바쁜 현대 사회에 물 끓는거 계속 지켜보기도 힘들고 많이 끓으면 물이 줄고 거기다가 면 익히면서도 물이 줄어드는데 이걸 딱딱 시간 맞추고 물양 잘 조절해서 하고 싶다면 그러면 되는데, 면을 넣고 끓이면 물양이 크게 줄지 않아서 물양 맞추는게 겁나 쉽습니다.
(대신 애초에 물양 조절 못하는 사람들은 때려치세요.)
3.편함
위에 것들이 포함된 내용인데 저런거 가서 물 끓는지 확인하고 중간에 스프넣고 면넣고 다시 면 다 익억는지 확인하고 하는거도 귀찮은 일.
그냥 다 때려넣고 적당히 중불로 해두고 담배한대 빠르게 피고오면 알맞게 잘 익어있습니다.
이거 저도 안하다가 신서유기였나? 거서 강호동형님이 이렇게 하는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인생의 귀찮음 1이 줄었습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보통 가정집 가스레인지면 하나 끓이때 맛의 차이 없음.
두개이상되면 최소한 물 온도가 끓기 전이라도 어느정도 뜨거운 상태는 되야 함.
이유는 시간 때문임
하나 끓일때는 물이 적어서 빨리 끓기 때문에 나중에 넣는거랑 차이 못느낌
갯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늦게 끓기 때문에 면의 식감이 면이 익었다는 느낌보다 불은 느낌이 조금씩 더 나기 시작함
이거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는데 찬물에 바로 면넣은게 대부분 맛있다고 표함ㅋㅋㅋ
둘다 해먹어본 제느낌은 가열도구가 뭐냐, 냄비가 얇냐 두껍냐에 좀 다른거 같습니다. 인덕션은 물이 빨리 끓어서 큰차이 없었습니다. 근데 하이라이터? 요거는 물 끓는데 비교적 오래걸리는데 요거는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대충 김나면 넣습니다. 인생은 타협이져ㅋㅋㅋ
나도 찬물에 다때려넣고 요즘에 먹는데
내가 장담하는데 차이있다고 하는 사람은 눈가리고 먹으면 절대 차이점 못찾음 ㅋㅋㅋ
면에서 냄새부터 틀림 사발면이 왜 맛이 다른지 다 아는데
@@kimkabppo4406 라면자체가 너무맛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끓여도 맛있네용. 그냥 라면끓일 물 기다리다가 똥마려우면 귀찮을때 찬물에 넣고 요리해보세요. 큰차이없음ㅋ
@@kimkabppo4406 찬물에 넣는다고 찬물로 요리하는게 아니잖아 컵라면은 정수기 쓰면 90정도 물이고 끓이면 100도니까 다르겠지 봉지라면이랑 면이랑 스프도 차이있거
@@kimkabppo4406 사발면이랑, 봉지라면은
면발 입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맛이 다른거예요.
난 평생 단 한번도 저런 생각을 안해봤다. 그게 더 신기하다.
채팅창 편집 이렇게 하니까 훨씬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끝까지 뇌절 하려다 남의집이라 끊었네 ㅋㅋㅋㅋ
호민좌 마지막에 킬각까지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찬물에 면 스프 다 넣어도
맛좋음~^^
취향차이는 존중해는게 옳지
찬물 넣고 스프를 가운데 몰아넣고 면을 띄우고 면위에 날계란을 흩어지지 않게 조심히 올리고 중불로 면이 반쯤 익었을때 센불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음
절대 휘져으면 안됨
계란 올릴때 노른자 터지면 망함
그냥 다 끓어갈때 마지막에 계란 넣는게 마음은 편함
어차피 라면은 물조절이 생명
크게 차이는 없는건 맞지만 라면 뒤 설명서대로 물의 양을 잡으시면 맛의 차이가 생깁니다.그리고 화력에 따라 맛 차이가 생기고요.그냥 알던 맛을 원하시면 설명서대로 하시는게 좋아요.내 미각이 그렇게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어떤 방법으로해서 드셔도 거기서 거기
골전도 헤드폰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기가 귀인가 구렛나루가 없음 저러나 이상하다 싶었는데 구렛나루에 차셨네
스프를 먼저 넣어야 물이 혼합물이 되어 끓는점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라면을 더욱 잘 익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걸 아직도 믿고있네.. 별 차이없음
그냥 다 때려 붓는다 = 컵라면 조리법
끓고나서 면 넣는다 = 봉지면 조리법
저만 그렇게 먹는게 아니었군요
모든것을 찬물에 넣고 절대 익을 때 까지 손대지 않습니다. 그렇게하면 면이 매우 꼬들꼬들하고 속까지 간도 잘 베어요.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별 차이가 없을지언정 절대 망치지 않습니다.
둘 다 해본 사람은 괜찮다고하고
하나만 해본 사람이 안된다고하는 경우 입니다.
주호민 말맞음
무조건 면부터넣어야됨 그래야 물조절확실히할수잇고 물조절됏다싶으면 바로 스프때려놓고해야 3~4분이면 완성 초딩때부터 쭉이렇게 맛만잇게끓임
나도찬물에 넣는데 똑같아요
뜨거운물에 스프넣으면 뜨거워힘들다~
찬물에넣어도 맛은 똑같다~
되려 더 맛있음.
왜냐면...
휘젓는 시간이 그만큼 짧으니까.
맛을 버리는 가장 큰 요소는, 이미튀겨저 나온 면을 휘휘 젓고 온도차준다고 들었다놨돠 하는 것.
이러면 면이 익지 않은체 풀어져서 퍼지기만 함.
안건드리고 익혀야 퍼지지않고 잘 익음.
(컵라면이나 자판기 라면이 맛있는 이유)
찬물에 넣나 뜨거운물에 넣나 익는건 같은데
찬물에 넣으면 시간 단축으로 휘젓는 시간이 줄어듬.
고로 찬물에 넣고 뚜껑 닫고 팔팔끓이고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음.
쿰척박사 공혁준
나도 그리 끓이는데 별 차이없음.끓는 도중에 면의 쫄깃함 조절하면 되는거고 최대한 빨리 먹으면 됨.파스타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를 조리할때 이동하는 시간을 조리시간에서 빼고 하기에 손님이 먹을때에도 끊어지거나 불지않는거임.
실제로 해봐도 건지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특별히 더 불거나 망치지않음..
계란은 깨조금넣고 풀어서 한참끓을때 빙글 두르듯이 넣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저거 ㄹㅇ 과학적 근거가 있는게 원래 1기압에서 물은 100도에서 끓고 기화점까지 열평형상태로 100도 이상으로 더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유지되면서 끓음. 그니까 물 끓은다음에 면을 넣는다는건 100도로 면을 일정시간동안 조리하는건데 물에 혼합물이 섞여있으면 끓는점이 올라감. 물에 라면스프,후레이크(혼합물)을 먼저 용해시키고 혼합액체를 가열하면 원래 순수한 물 보다 끓는점이 올라가게 되어 100도 보다 높은 온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다음에야 끓기 시작함. 그래서 면이 익기까지는 스프 후레이크 다털어놓고 끓인 경우가 시간이 더 적게걸림
나도 저렇게 먹는데 오히려 딱 최상의 꼬들함일때 불끄고 먹을수 있어서 대만족중
천안함 북한옹호했던 주펄님이네ㅎㅎ
해봤는데 전혀 차이가 1도 없어서 놀람 오히려 더 편함 ㅋㅋㅋ
진짜요? 끓는 물에 스프 넣을때 증기 땜에 잘 안털어지는거 짜증난데. 저방법 시도해봐야 겠네요 ㅋㅋㅋ
찬물에 스프 먼저 넣으면 더 맛있어요
애초에 물에 첨가물이 추가되는거기때문에 더 높은 온도에서 물이 끓습니다 그 후 면을 넣으면 더 높은 온도에서 면이 익기때문에 쫄깃하고 맛있는 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의 끓는점이 100도가 넘어갈려면 염도가 굉장히 높아져야되는데 라면스프정도면 0.5~1도정도밖에 차이안나서 상관없어요
@@이승배-s6c 그것도 유의미한 차이 없음
아마 조리법의 불쎄기가 휴대용 가스렌지 정도 되는 정도 일꺼에요 그래서 요즘집에서 쓰는 가스불이 더 세기가 쎌꺼에요 그래서 물이끓는 시간도 짧고 그래서 면이 포지거나 하지 않다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찬물 상태에서 면을 같이 넣어 먹는다 문제는 불이 강해야한다 버너 같은거에 하려면 물 끓인뒤에 면을 넣어야함
저렇게 할머니가 끓여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음ㅋㅋ
5살 때부터 라면 혼자 끓였는데 주펄 말 맞음
찬물에서부터 끓이면 대략 2분 후 물 끓고 그 뒤로 재료 넣고 3분인데,
찬물에 넣으면 면이 물을 먹으면서 삶아져서 생면처럼되다가 삶아지는 상태가 됨
그래서 빨리 익음. 1분 정도.(끓는물 5분. 주펄4분)
계란도 물온도에 따라가가 때문에 더 빨리 익음
다만 분말수프 특유의 신맛 차이가 남
끓는 물에 삶은게 신맛이 덜 남
돼지형 깜짝놀랐나봐
계란은 모르겠는데 찬물에 싸그리 다넣고 끓여도 꼬들거리면서 맛있게 만들어지더라 차이가없슴
속도는 당연히 처음부터넣고 끓이면 더 빨리 완성되겟지
여기모여주신 이 세 멤버님들 모두 ㅈㄴ자기주장뚜렸해서 ㅈㄴ웃깁니다진짜ㅋㅋ골때리네
상관없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다-
찬물은 기준이 다달라 끓는물은 100도지만 찬물은 영하부터~20까지도 차게느껴질수있어서 다다름
다때려넣고 센불에 4.5분이면 뚝딱이야
24시간중 1.5분을 절약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분식점에서 라면끓일때 바로 찬물 조리함.
인덕션이나 가스렌지처럼 화력좋을땐
찬물에 다 넣어도 꼬들하고 맛있음.
두개까지는 그렇게 끓이는게 더 맛있음
그치만 계란은 마지막에 ㅜㅜ
싹다 다 넣고 찬물250ml 씩 넣고 조리하면서 국수 삶듯이 3번에 걸처 250ml를 넣는다 계란은 불끄고 나와서 먹기전에 계란 넣어서 푼다
저 스님(?)처럼 하면 밀가루 본연에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불교신자로써 속세에 자주 행차 하지 않는걸 잘알고 있어서 밀가루 본연에 맛을 즐기는것 일수도 있겠네요.
현직 조리사입니다.
찬물에 다넣고 끓이는게 제일 편하고 맛있습니다.
나랑 똑같네... 그냥 다넣고 물마지막에넣음 물조절 실패없음 ㅋㅋ
주펄님 헤드셋쓴거 왤케웃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꼬들한거 싫은 사람은 물 끓기 전에 면 먼저 넣는게 더 좋은 조리법임 더 빨리 익고 국물도 안 쫄아듬
혁준상 어김없이 음식 냄새 맡고 등장하는거 개킹받네
과학적으로 더 쫄깃하다.
단, 뚜껑덮고 끓여야돼.
그날 트레벨 얍얍님이랑 놀러가서
침먹방 특유의 표정 하면서 라면타임 후
스읽남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혁준상 명언중
라면에 계란 풀어먹냐 안풀어먹냐 라는 질문에
"풀은 라면 안풀은 라면 두개다 끓여먹는다" 라고 말한게 떠오르네요.
그땐 돼지티입고 맨발의청춘 틀고 춤춰줬는데...
화력의 차이다 요즘은 가스렌지 화력 좋아서 찬물에 넣어도 된다. 오히려 미리 넣으면 다른 것을 준비할 시간이 생긴다. 그리고 달걀은 불끄기 10초전에 넣되 노른자는 풀지 말고 흰자만 풀어 살포시 넣어 면 사이에 숨기고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먹을 때 노른자를 찾아 터트려 면에 입혀 먹는다. 휘휘 젓지 마라. 국물 탁해진다.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어차피 못맞춤
찬물상태에서 다넣고 끓여도 차이없음
차이있어요.
대신
차이 거의 없게 만들 수는 있음
@@AQooAtics 먼차이가잇나여
@@승미니미니 더 맛있음
나도 저렇게 끓이는데..맛은 똑같음. 더 빨리 먹을 수 있음. 1.면 2.스프 3.물 4끓이기
약한불에선 둘다 뿔고 강한불에선 둘다 꼬들. 약한불에선 무조건 끓을때 넣어야 그나마 덜 뿜. 집에서 끓이면 안꼬들할때 많은 이유
너구땡면은 찬물에 넣어도 똑같아요.계란은 풀지않는다예요
분명히 맛이틀림
불어버리는 정도가 다른데
찬물에 면을 넣어버리면 더 오래 물에 있어서인지
여튼 맛이없음
펄펄끓는물에 짧게 조리해서 약간 설익게 끓여서
먹으면서도 면발을 쫄깃탱탱하게 먹는게 포인트인디 찬물부터 넣으면 그맛이 안남
솔직히 찬물에 계란까지 넣는건 에반데 찬물에 면 수프 후레이크 다넣고 조리하면 장점은 그냥 개빨리 완성됨 그게 제일 장점.
맛도 별차이없고
아무 상관없음
찬물 상태에서 다 넣어도 맛있고 차이도 없음
꼬들하게 하려면 조리시간을 줄이면 됨
저희 어머니도 라면 끓이실때 찬물일때부터 전부 때려넣고 끓이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맛있는줄 알고 제가 따라해봤는데,
역시 엄마의 손맛은 따라잡을 수 없더군요..ㅠ
그냥 남이 해서 맛있는거
@@더나은-i5c 친어머니가 남은 아니잖아요...ㅠ
나도 애초에 찬물에 면, 스프 다 넣고 같이 끓임.
물 양은 좀 적게 넣고 끓인 다음에 적당히 익으면 찬물 좀 넣어서 온도 낮추고 먹음.
뜨거운 거 싫어서
라면 조리법이 뒤에 써있는것...
개발자들이 미친듯이 먹어보고 만든것임
일반인들은 그렇게까지 안해먹는다는게 펙트
단, 개발자들은 보편적인 맛을 만든다는것
개인취향은 다를수가 있음. 개취존중
전자렌지용기에 전부다 넣고 돌려도 뿔지 않고 맛있음
역시 소인배;; 저러니 모근이 죽지
하나 끓이는데는 찬물에 넣어도
별반 차이가 없어.
라면하나 끓이는데 500ml정도의
물을 사용을 하는데 보통 가스불 화력으로
500ml 물이 끓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분도
되지도 않고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
물이 끓기 까지 잠시 몇분 찬물에 있는다고해서
그 짧은 시간에 불지 않아 찬물에 넣고 끓이든
물 끓고나서 넣던 별 차이없어.
그런데 대량으로 끓일때는 물의 양이 많아지고 물이 끓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얘기가 달라지지...
둘다 해봤는데 조리시간, 맛, 식감 차이가 좀 있음
그리고 계란을 찬물에 넣으면 응고가 늦어져 바닥에 붙거나 섞으면 국물이 탁해질 수있어요 에..그냥 그렇다고
ㅋㅋㅋ 나도 찬물에 스프먼저 풀고 바로 면넣고 끊이는데 시간단축 맛에 있어서 그렇게 큰차이가 안나던데 그리고 그냥 3분동안 딴짓하고 와서 먹으면 끝 ㅋㅋㅋ
헤드셋 똑바로 안끈거 킹;
찬물인데 상관없는곳은 화력이 좋아서 그런거임. 화력 약하면 끓이고 넣어야함
계란도 ? 해먹어봄 주-멘.
그냥 귀찮으니까 찬물에 한번에 넣고 끓이는거지. 큰차이가 없다고? 작은 차이가 다른 결과를 만드는거지. 상식적으로 찬물에 튀긴 밀가루 넣고 물이 끓기전까지 3-4분간 어떻게 될까..
주펄은 빨리 끓는다고 했다 이건 맞는 말이다.
오 내가 귀찮아서 다넣고 또껑 닫고 티브 보는데 이게 내입장에서는 더 맛나는거 같아서 계속 이런식으로 먹음
찬물에 1표~~~
진짜 먹을만하게 끓이는방법.
3가지의 각각 다른 라면을 썩어서 끌이면 세상에 없는 맛의 라면이 나옴....
각각의 부족한것을 다른것이 채워주면서 각각의 맛도 느낄수 있는조리법....🤭🤭🤭
라면이 썩으면 세상에 없는 맛이긴 하쥬 하하하
찬물에 넣고 끓여도 되기는 한데 면이 너무 물렁물렁해집니다. 끓는물에 끓인면은 확실히 체감이 심할정도로 쫄깃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님이 못끐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찬물에 넣어도 충분히 꼬들면 만들수있어요
라면회사 직원이
라면이 꼬들꼬들하다는거는 안익은거라고 했음
계란은 아님. 스프랑 계란이 합쳐져서 국물 맹탕됨. 계란은 팔팔 끓을때 넣어야 함.
분식라면에 면건지고 계란을 넣는 것같아서 따라해본적있어서 많이 먹어서 여러가지해본적있는데 계속먹으니 나중에 지켜워서 그냥먹던것 같더라
영상에 생계란이 그대로 있는거보니 계란을 안깨는 스타일 이시네요
찬물에 끓이던, 끓는물에 끓이던 아무 차이 없다고 라면회사 직원이 TV에 나와서 말했었음.
찬물에 해도 되는게 맞고 라면 봉지에 끓는 물에 하라는건 찬물은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100도씨 끓는 물을 쓴거라 했음
순간 주호민 쉐프인줄 알았음
나도 면과 스프 불올리고 10초만에 다 넣는다
계란은 마지막에 ㅋ
전자레인지 조리의 경우 그냥 다 때려넣고 5분 돌리면 쫄깃하고 맛있음
뜨거운물에 뭘 넣을때 위험하다는것을 확실하게 어필해야죠 문어선생님!!!!!
큰차이없다에 나도 한표
라디오까지 나와서 토론을..
백주부가 해봤는데
자기는 맛에 예민해서 아주 조금 차이를 느끼지만 일반인은 모를정도로 차이가 없다고 했음.
찬물에 넣고 끓이면 맛없다는 사람은 백종원급 정도 되는 사람임.
음식장사 시작해 보시길.
두 번 정도 저렇게 끓여봤는데 밀가루 맛 오지게 나서 담터 안 함.
요리환경에 따라서 밀가루 맛 안 나게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건 부정 안 하겠는데, 그런 거 다 차치하고서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괜찮은 맛을 내게해주는 방법은 그냥 뒷면에 끓이라는대로 끓이는 거임.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찬물라면 끓여오면 아무도 눈치못챔
내가 이거 찬물로 끓였는데 맛있냐?
하면 의심만 하고 ㅋㅋ
나도 저렇게 하는데 ㅋㅋㅋ 진짜 차이없음
찬물에 계란 빼고 다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계란 넣고 계란 완숙으로 익으면 끝.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