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이 너무 많네요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워보지 읺은 사람은 모릅니다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 쉽게 비난하지 말아요 여기 댓글들 보면 과연 스님 법문 진심으로 듣는 분들이 쓴 댓글이 맞나 싶네요 개인과 가정사 문제를 대중 앞에서 터놓고 얘기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분이 담담하게 말하는 것을 남 얘기하듯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비난 하시는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신 걸로 보입니다 이분의 오류도 있고 스님께 배우실 부분도 있지만 댓글 쓰신 분들 남의 인생에 쉽게 말하지 맙시다 질문자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그렇죠 답글들보니 마치 자신들은 문제가있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사랑과 자비로만 대하는 사람처럼들~~~ 지금 아이 혼내고 동영상보는데 어머니의 심정을 상황을 보지않고 간단하게 말많네 정없네 하시네요 말못하면 못한다 지랄들하시고... 가족이란게 남을 만나 남이될 사람들을 만든거라 쉬울거같지만 해보니 수행이 더 쉬울수 있다는 생각듭니다 이꼴저꼴은 안보고 사니까~ 정말 요즘은 스님되고싶습니다 함부로 타인을 비판하지맙시다
스님 말이 맞아요. 저 결혼 20년 넘었는데. 아이는 20살. 이 모든 문제 나로부터 온다고 인정하고.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애엄마는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게 숙명.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그모든 화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남편 보다 자식이 주는 고통은 10배고 죽을때까지입니다
나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다 참아주고 지켜봐주는데 남편이 다혈질성격으로 필요 이상 화를내고 애가 그 영향을 받아 ADHD에 문제아이다..? 스님과의 동영상 내내 '네 잘알겠습니다, 제가 고치겠습니다'한 마디가 없네요... 어린 자녀의 상태는 부모의 결과물입니다. 유아기때 애착형성 안해주고 명령과지시로 자신의 할 도리를 논리적으로 잘했는데 남편도 아이도 문제라는 단정부터가 오판의 시작인듯..?! 딸은 엄마의 영향을 더 잘 받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이는 내 모습은 어떤가부터 돌아보시고...심리치료 상담이 필요한 가정같네요...
악성 댓글이 너무 많네요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워보지 읺은 사람은 모릅니다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 쉽게 비난하지 말아요
여기 댓글들 보면 과연 스님 법문 진심으로 듣는 분들이 쓴 댓글이 맞나 싶네요 개인과 가정사 문제를 대중 앞에서 터놓고 얘기 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분이 담담하게 말하는 것을 남 얘기하듯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비난 하시는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신 걸로 보입니다
이분의 오류도 있고 스님께 배우실 부분도 있지만 댓글 쓰신 분들 남의 인생에 쉽게 말하지 맙시다
질문자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맞는말씀이세요..저분도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시는게 정말 훌륭하신거 아닐까요?
애들 키우는게 얼마나힘든지..
어떤사람은 자기 까르마도 있고 그런걸 받아보지 못한체 자라서 푸근한엄마가 되는게 타고난성격상 힘들수있답니다ㅜㅠ
그렇죠
답글들보니 마치 자신들은 문제가있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사랑과 자비로만 대하는 사람처럼들~~~
지금 아이 혼내고 동영상보는데 어머니의 심정을 상황을 보지않고 간단하게 말많네 정없네 하시네요
말못하면 못한다 지랄들하시고...
가족이란게 남을 만나 남이될 사람들을 만든거라 쉬울거같지만 해보니 수행이 더 쉬울수 있다는 생각듭니다
이꼴저꼴은 안보고 사니까~
정말 요즘은 스님되고싶습니다
함부로 타인을 비판하지맙시다
아무리 못난 남편일지라도 아이들앞에서는 존중해줘야할텐데, 경제적으로 능력있다면서 뭘 더 바란건지...
스님 말이 맞아요. 저 결혼 20년 넘었는데. 아이는 20살.
이 모든 문제 나로부터 온다고 인정하고.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애엄마는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게 숙명.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그모든 화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남편 보다 자식이 주는 고통은 10배고 죽을때까지입니다
스님 상담하고 나면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있을듯 합니다~ 물리치료사도 치료는 내몸을 깍아서 치료한다 하거든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사춘기딸이 adhd예요. 남편도 adhd라서 결혼후 힘들었어요. 질문자님도 편해지시길 빌어요
스님의 현명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옵소서~^^
사연자분 진짜 피곤하게 말많네요
아이가 얼마나.힘들었으면.의식주를 포함 간섭하지말라할까.. ㅠㅠ
지금은 자유로운 인생이길요🙏
아이가 보살이네여. 저 같음 초등때 폭발!😤
아이들은 한번 아니다 하면 어머니라도 마음의 문을 꽉 닫아버리기 때문에 내버려둬야 나증에 돈 없거니 옷 사고싶을땢 지가 필요해서 말 걸어 오면 말없이 해주고 또 내비두고 그러다가 좋아져요
참된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우선 본인의 입을 다물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자기에게 정을 주는것을 느낍니다.미물인 동물도 느낍니다..스님 말씀에 또 하나 느낍니다..
사람 사는거 별거 없어요
그 어떤 상황에도 자기 자신을 보면 됩니다
말투가 앉혀놓고 끊임없이 말로 고문할 스타일 같다
스님 감사합니다 🙇♀️🙏
5:00
엄마가 된다는것은
보살도를 행해야 된다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부모노릇 힘들다 ㅜ ㅡ
저 엄마 직업이 선생님이 아닐까? 말투에서 냉정함이 느껴지네요~ 애가 숨이 막힐듯하네요~
선생님은 정말 냉정하게 말하더라구요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게 맞죠??사람이 사람답지 못할땐 이유가 있더랍니다
아 역시 법륜스님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투 목소리 숨막힌다
본인이 무시하고서 선택했는데 괜히 애한테 화를 낸다
참 쉽지 않아요 산다는게 지혜의 화신이 되어야...그나마 걸림이 없을듯요
아이가 adhd 와이프가 비논리적인 다혈질... 나을 희생해야 되는데... 이걸 못했네요... 일찍 봤어야 됬는데
엄마가~가정에 일을 남얘기하듯하네~ ...ㅡㅡ.
늘행복합니다
와.. 무슨 질문하는데 3분을 넘게 주저리주저리 말하냐
진짜 말 많다 .
감사합니다 ❤️ 스님
말이 많은 아줌마 이시네요
듣는 사람도 지겨워 지네요
직업이 설명충 직업인가 봐요ㅎㅎ
듣는 중에 다 까먹겠습니다
스님 정말 속쉬원한 말씀 해주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스님!
진자 말 많다. 남의말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인듯...남편이나 아이들이 엄청 힘들었을듯...
이 어머님이 우리 어머니랑 딱 똑같으신데....뭐랄까 이걸 들으니까 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이제 어머니랑도 제대로 결별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ㅎㅎ
adhd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또 상처주고 있네.
정서가 불안한거지 ADHD는 아닌거같아요..문제행동이나 과격한행동의 원인은 아주다양해요 얼마나 지켜보고 진단받은건지요?
Adhd는 유전력이 강합니다. 아버지가 다혈질인 것도 아마 아버지도 adhd였고 성인이 된후에 호전되며 그 기질이 남아있는 걸겁니다. 그런 경우 남편이 별거 아닌거 갖고 욱 잘하니까 부부끼리 다툴 일이 많아지고....
말이길다..너무길다.. 듣다가 까먹을뻔.. 설명충.. 말투도 냉소적.. 소극적이며 지켜본다고 본인을 좋게얘기했으나 아이는 애정결핍으로 자랐을듯
힘들겠다
지가 법문을 하지...ㅉㅉ 이리 말 많은 질문자 처음 보네. 스님 한 마디에 속이 다 후련하네
맞아요
피해주지 않는 아이로만....키우기...따지지말고....
남편이 평상시에 없던 폭발적인 화가나온다면 본인때문에 그럴확률이 다분히 높을거같네요
나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다 참아주고 지켜봐주는데 남편이 다혈질성격으로 필요 이상 화를내고 애가 그 영향을 받아 ADHD에 문제아이다..? 스님과의 동영상 내내 '네 잘알겠습니다, 제가 고치겠습니다'한 마디가 없네요... 어린 자녀의 상태는 부모의 결과물입니다. 유아기때 애착형성 안해주고 명령과지시로 자신의 할 도리를 논리적으로 잘했는데 남편도 아이도 문제라는 단정부터가 오판의 시작인듯..?! 딸은 엄마의 영향을 더 잘 받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이는 내 모습은 어떤가부터 돌아보시고...심리치료 상담이 필요한 가정같네요...
댓글이 다 못됬다. 애를 안키워보고 결혼을 안해봤나..
댓글들 중에도 설명충들이 많네.
자기문제를 솔직히 공개석상에서 말하고 고칠려고 의논하러 오신 질문자를 비난하는 자들은 뭐지??
네~~~~
이 엄마 장난 아니네,,,, 헐,,,, 답이 없네,,,,,완전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는 독선과 아집이 아닌가 싶네,,,, 아이가 얼마나 지긋지긋 했으면, 저럴까,,,! 싶다! 나라도 돌아버리겠다! 우선 스님에게 질문하는 말투며 어조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진다!
소름..어떤 성향 인지 알겠에요.
스님은 adhd 를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듯
아빠 유전요인 많습니다
엄 마가 많이 힘드셨을것같습니다
아이도 물려받았습니다
집중을 못하고 자세가 바르지못하고 마음조절못하고 집나가는건 ADHD가 틀림없어
저런여자 만나면........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아줌마 말투 진짜 재미없다 그놈의 공부얘긴 계속하고 딸 까고 남편 까고 흉볼줄밖에 모르나 남 칭찬 전혀 안하실거같은데?
아이에게 기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인이 얘기하시는데,그건 아이의 잘못이 아니고 부모의 잘못 아닌가요?
나 자신부터 돌아보는 연습을 하셔야 될 듯하네요.
내가 아이라면 도망간다
저두요ㅎㅎ
애가 힘들겠다.
아이를 진단한의사도 증상이아닌것같아요
아이랑 더 맛나게먹고 내비두세요
같은어른으로 숨막혀요 어머니
의사 말만 듣고 함부로 adhd라고 믿고 약물 먹이는 게 황당하네요. 기질적이라니요? 기질적이면 부모탓이네요.
기질적인것 맞아요 그리고 그걸 많이 보고 자란 아이일수록 더 영향이 크고요
어쨋든 기질적인걸 물려준 부모탓도 잇으니..ㅋ
그럼 누구 말을 들어요
부모를 닮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부모가 점잖아도 걸립니다.
부모말고 조부모등 다른 친족을 닮았을수도 있어요.
기질.. 유전되지요.
그 지랄같은 기질이 ADHD의 증상중 하나일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