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5세디 ㄱㅓㅁ색해보니까 4천만원넘게나옴 ㅋㅋㅋㅋㅋ 23.5세디는 4천원. 근데 자막은 4만원?ㅋㅋ 그리고 티셔츠 사는것도 분명 저 아저씨가 one fifty라고 ㅎㅏ셧는데 그걸 세디로 따지면 310원이고 달러로 쳐도 2천원인데 갑자기 15000원? 나라에서 운영하는 방송국에서 이따위로...
며칠동안 우는 엄마를 달래고 동생과 전 멀리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려고 집을 떠났죠. 하루종일 밥도 못먹었지만 아빠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동생과 힘을 더 내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에서 물 흐르는 소리에 너무 기뻐 먼저 달려와보니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한 남자는 저를 나뭇가지로 때렸습니다. 저 멀리 동생이 울면서 저에게 오고 있었지만 동생도 다칠까 오지 말라고 했어요. 아빠가 보고 싶었는데... 전 이제 아빠도 엄마도 볼수 없게 되었어요... 김독뱀
![[윙키티비] 파워 초보 중국어 도전기_Day8](http://i.ytimg.com/vi/XusHV1w3Q8Y/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다큐 '가족' 31-1 ] 5살부터 시작된 신기한 일 꼬마 무당 수진이](/img/1.gif)
삼촌이 대단한 미남이구료 ㅋㅋㅋㅋㅋㅋ
삼촌 개 멋있네 ㅎㄷㄷ
삼촌 엄청든든하네ㅋ
얀주씨 고생 많으시다
꼭 꿈을이루시길👍👍👍
삼촌 잘생겼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다 보는 눈은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너무 멋있는데...?
삼촌 몸좋은것보소
삼촌 존잘...
삼촌 완전 잘생기고 든든하네 돈도 잘벌고 우아 코코넛 장사하러 가나가야겠다 ㅋㅋ
삼촌 잘생겼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다들ㅋㅋㅋㅋㅋㅋ 보는 눈은 똑같구나 ㅋㅋ
얀주씨 힘내세요^^ 얀주씨 보고 반성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참 부끄럽습니다. 얀주씨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삼촌도 마찬가지
삼촌이 윌 스미스네.
삼촌이 잘생기고 섹시하네,,
삼촌 잘생기셨네여....b
댓글보니 삼촌이 한국진출해야되겠는걸? 그나저나 남자인 내가봐도 19살 삼촌 든든하네
삼촌 잘생김ㅋㅋ 근데 티셔츠 미소녀??ㅋㅋ
열아홉 삼촌.... 몸 길쭉길쭉 굿잡 나이도 굿잡 우리나라 남고딩들 몸매 생각하면 국가 미래가 암울한 지경인데
여고딩도 끔찍함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인종 편애인데 아프리카애들 꾸미니까 되게 예쁘다안 꾸미면 그냥 예쁘고
6:09 가나에서 어떻게 저만큼버냐 ㅋㅋ
이 가족 너무 좋아 ㅋㅋㅋ
23만5세디 ㄱㅓㅁ색해보니까 4천만원넘게나옴 ㅋㅋㅋㅋㅋ 23.5세디는 4천원. 근데 자막은 4만원?ㅋㅋ 그리고 티셔츠 사는것도 분명 저 아저씨가 one fifty라고 ㅎㅏ셧는데 그걸 세디로 따지면 310원이고 달러로 쳐도 2천원인데 갑자기 15000원? 나라에서 운영하는 방송국에서 이따위로...
6:33 외국분 몸매 좋다
9:15 ㅋ...클로뎃?!
가나물가가왜이리비싸지..
흑인들은 저머리 한번하면 머리를 감을수잇나?? 관리를 어케하는거지???
엄마 기름짜는데서 고생해서 하루일당이 3천원이랬는데...
그냥 코코넛파는게 개이득이겠는데?
야자나무가 정말아름답네여 맨날 소나무만보다 그런가 저나라 사람들은 소나무보면 무순생각할려나? 땔감으론 딱인데 ㅋㅋ
코코넛 잠깐 팔아서 4만원이면..... 굳이 여기서 일 않해도 될 듯.... 글고 5천원이나 할까? 싶은 티셔츠.... 왤케 비쌈??? 넘한데?
와 머리 신기...
헐.. 코코넛 몇개 팔았다고 4만원을
벌다니.. 물론 따기는 힘들었겠지만
한국돈으로 몇천원 벌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정글돌며 하루종일 코코넛만 따서 팔아도 한달도 안되어서 비행기표값은 벌수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뭐 쟤들은 제작진에서
보내주긴 하겠지만..
헐.. 흰티도 17000원이나 하네요.
거의 한국이랑 물가차이가 없는듯.
반팔 기본이 무슨 1만 7천원이나해? 한국보다 비싸네..
딸들은 한국어 잘하니깐..가나 신체좋은 흑누나 흑형어린애들 에이전시나 하면 돈많이 벌듯..한국어 된다는게 어디야? 대학까지 가도되고 한국대사관이나..
한국물건 중계사업해도 돈될듯...또 가나에 원료같은거 한국 수출하면
저기 가나 맞아?? 티셔츠 가격이;;
반팔티가 17000원? 너무 비싸다.
코코넛 30분팔고 4만원 버네 한국보다 수입좋은데???
이 집에서 제일 능력없는게 아빠인듯 ㅡㅡ
언어부터 ㅡㅡ
@@존버노견만세 뭐래 니네집이나봐
뭐가 저렇게 비싸...
코코넛 조금 팔고 4만원벌고 시장에서 무지티 사는데 17000원.
아빠가 한국서 고생할게 아니라 가나에서 코코넛 팔면 한국에서 호화생활하겟는데...
5천원이면 살거같은데... 눈탱이 맞은거 아녀? ㅠㅠ
흰티 하나에 17000원? ...견찰서 가고싶어??
이분은 영어선생이 적합할것 같은데 왜 알바를 하시는지. 아쉽네요.
제가 들은 말로는 영어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북미권 사람들을 주로 채용한다더라구요.. 저 분도 아마 아프리카 분이라서 학원에서 채용을 잘 안한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어민 강사 백인 선호 하지
개들 평균 학력이 고졸이지
어린 삼촌 완전핸썸하네;;;;
흰티가 17000원 개사기꾼
삼촌이랑 사귀고싶네
삼촌 외모 완전 블랙팬서다 ㄷ ㄷ ㄷ 와칸다 포에버!!~~~
매일 코코넛만 팔면 아빠보다 돈을 더잘벌거같은대요?
삼촌부대 뭐냐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물가 비싸네 GDP는 83위인데 베트남보다 몇배 하는 듯
삼촌이 브래드피트 좀 닮았는데 ㅋㅋ 근데 코코넛 그걸로 4만원 벌었다는건 뭔가 잘못나온게 아닌지~~ 내가 가서 코코넛 따야겟네
굿
며칠동안 우는 엄마를 달래고 동생과 전 멀리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려고 집을 떠났죠. 하루종일 밥도 못먹었지만 아빠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동생과 힘을 더 내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에서 물 흐르는 소리에 너무 기뻐 먼저 달려와보니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한 남자는 저를 나뭇가지로 때렸습니다. 저 멀리 동생이 울면서 저에게 오고 있었지만 동생도 다칠까 오지 말라고 했어요. 아빠가 보고 싶었는데... 전 이제 아빠도 엄마도 볼수 없게 되었어요... 김독뱀
나이가...ㅎ ㄷㄷ 19 12살인데 외모는 25이상
아빠빼고 온 가족 갠찮음 ㅡㅡ
아빠는 알바듀 잘하능게 x 언어못하지ㅡㅡ 안습
빨리 빨리 따달라고 할때 짜증나겠다 지가 올라가 따던가 저아줌마 고마움걸 몰르나 나같으면 안따주고 니가 따 이렇겠다 저런 짜증나는 아줌마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