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반영·수시 최대…2026 대입 변화는? [입시의 정석] / EBS뉴스 2024.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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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쿠보야스
    @쿠보야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명 최고입니다.^^

  • @LSD-e8p
    @LSD-e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년 수능100퍼가 없어진다니..초중에서 선행 빡세게 돌려서 내신 잘 받아야될 듯 하네요..

  • @nam5040
    @nam50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보료로 병원 적자 메꾸어 주는 건 맞습니다. 병원이 의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환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유지되어야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의사 증원은 당연히 시행되야 합니다.
    지금 의사 증원 된다고 하니 대학 입시 학원이 의대 지원자들로 아우성이라 합니다. 의대로 집중되는 것은 사회발전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의사가 고액 급료를 받는 직종이기에 대학 입시 최대 인기 과목이지요. 의사를 증원시키고 대학 입시 지원률을 낮추어야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서도 의대 집중 현상을 타파 해야 합니다. 경영학이라든지 경제학과 신소재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이런 학과들이 탑을 점유해야 합니다. 의대로 몰리는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의사 수입을 대폭 하락 시켜야 합니다.의사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 거의 비슷한 국가 안전 보장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의사 행태는 반 국가적이고 반 자유민주주의 행태입니다. 군인이 파업하고 의무를 보이콧하면 어찌 됩니까? 사형입니다. 의사에게는 이와 같은 국가 안보 책임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혜택에 만족 하지 않고 환자를 내팽개친다면 더 과도한 욕심을 부린다면 의사들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철회하고 일반직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취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