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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박영선목사 #믿음 #성경공방
#말씀이면충분합니다 #말씀을나눕니다
#남포교회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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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영선 목사님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신 석좌교수)
■ 설교요약은 짧은 나눔에 불과합니다. 전체 메시지를 통해 귀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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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lecraft 전체버전 감사함돠^^
진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박영선 목사님 설교가 마음속에 흡수되었으면 좋겠어요..! 본질을 보시는 몇안 되는 목사님이라..너무 귀해요..!잠 푹 주무시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깊이 있는 말씀 전해주세요!!
새벽잠 많다고 고백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새벽기도 못나가면 믿음이 없는사람이라합니다 부담스럽습니다 난지극히하나님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낮에 하세요 아니면 자신에 맞는 시간대에
하시면 됩니다. 예수님도 새벽기도를 단 한 번 하신거로 나옵니다. 성경에,,,,,,
저도 새벽기도은사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 무지 사랑합니다 다른 예배와 봉사와 섬김은 기쁨으로 ~^^
죄책감에 평생시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새벽잠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새벽예배에 나가려 애씁니다
너무 좋으니까요😂
나두~
새벽예배 잘 드린다고 믿음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새벽예배 드리면서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들은 모두 잘되더라!
아멘
새벽 예배 드린다고 믿음이 다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내가 안드린다고 해서 남들 하는것을 또 힘 빠지게 새벽예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더 좋을것 감사할것 같습니다.
@@jungjinkim1730더 있지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나의 골육지친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옳은 사람의 손가락질만 남은 교회안에서 깊은교재를 안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자유함 가운데 새벽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말씀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
저도 이게 목표에요
첫 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과 정성
하나님 하루일과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치만 새벽기도가 주는 힘이 막강합니다. 25년 매일 새벽기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할렐루야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면 남을 비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저는 새벽예배에서 특별한 은혜를 많이 누리다보니 어린 아기 들쳐업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그 예배의 자리로 나갔었지요. 10년을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심각한 병을 앓게되어 그렇게 사모하던 새벽예배를 못드리게 되었어요. 그런데요..몸이 아픈 것 만큼이나 마음이 너무 어려운 것은, 다른 교인들의 정죄함입니다. 저는 아퍼서 외출을 잘 못하니까 집에서 더 많은 기도를 하게되었어요. 골방기도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교인들은 모르니까요. ㅠㅠ
은혜가되는 말씀이시네요
당뇨환자로 새벽예배드린후엔 하루종일 헤메어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사모하며 새벽예배섬길수있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오해하거나 잘못 해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며,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자유의지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새벽기도든 철야기도를 하면 됩니다
못한다할지라도 정죄받지 않으며 정죄할 수 없다는 것이죠
여호와를 기뻐하며 신뢰하며 사랑하는것이 제일입니다💗
새벽잠을 이기고 주님을 깊이 만나는 경험들이 많으니 권장할수 있지요..그런데 새벽기도 출석률로 상호 감시체제를 만드는 집단적 분위기가 의외로 매우 많기에 경계하도록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적 경험도 자기의의 수단이 된다면 바리새인의 마인드가 되지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미국에 사는데 새벽기도하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는것이 너무 힘들고 가기가 싫은데 나와의 싸움을 통해 새벽에 찬양하고 말씀듣고 시작하는 하루가 저에게 은혜고 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새벽기도 나가면서 저 장로님 권사님 새벽기도 안나오셨네 말하는분들이 잘못된것이고 그것을 믿음의기준로 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새벽기도는 나를 위해 항상 믿음 점검하는 영성훈련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새벽기도 하니 평소보다 죄짓지 않게 되네요. 깨어있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매일 아침에 짧은 설교 듣고 기도하니 참 좋습니다. 전 새벽기도회 추천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정확한 해석이십니다 저는 다윗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는 말씀으로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편 입니다 강요될 수 없습니다 프로테스탄트 자체와 구원 모두 강요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와 성도분들이 개인기도든 새벽기도든 일찍 꺠어 하루를 준비하여 상대적으로 긴 인생과 시간을 은혜로 누리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너무 좋으니까요 오늘 목사님의 해석과 고백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새벽기도 문제를 두고 새벽기도가 성경적 강요가 아니라는 발언을 하신 목사님을 이단 정죄하듯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간의 특성이 그 어느 곳에서든 권력을 형성하고 권위를 앞세우는 발언을 마치 예수님을 등에 업고 말하듯 하는 그 무서움에서 또 다른 폭력과 종용을 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저도 새벽잠이 많습니다. 그런데, 새벽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꼭 심판할 권리를 위해서, 옳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새벽기도를 안해서 전도를 안해서 성경구절을 안외어서 헌금을 안해서 교회안에서 신자들을 가르고 손가락질하는 일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 목사님 얘기는 그런것을 안해야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선생님이 그런것을 안하고 새벽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고 계시다면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말씀을듣고
새벽 기도에 대해 부담을 내려놓을수있게
됬습니다.
밤늦게 퇴근을하고 새벽기도 나가면 비몽사몽이되어
출근을 못하고 맙니다.
새벽기도가 믿음과 축복의통로라 강조해서 안나가면 죄인된 느낌이라
특새일때는 무급 휴가를내고 나갔습니다
이제는 은헤는 내수고와 노력으로 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다는걸 깨닫고 안 나가고 있으면서도 .
맘한켠 편치 않았는데 이제 맘편히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자요
이런분이 진정리더조
김삼환,윤석전,오정현,김장환
이런놈들이 아니고...^^
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이제 편안함을
성경, 특히 신약성경의 말씀 중엔 그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심오한 뜻이 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온전히 그 뜻을 강론하시는 분이네요.
참 멋진 목사님
새벽기도회 랑 각종 행사에 다 참석하는 사람들 중에 장로, 안수집사 되는 교회 보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중심을 보시는 주님을 더 의식 하며 살아 겠어여.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
교제가 겉핧기식입니다
모든신앙은 새벽기도 십일조 봉사 얼마나했는가로 장로 권사 줍니다 진정한 교제가없습니다
용서하고 온유하고 섬기는 교회❤❤❤
주님께서 마음의중심을 보시는 뷴
형식보다 본질이 중요하다는 말씀.❤
새벽기도를 안하고도
하루1시간이라도
기도할수있으면
괜찮겠지만
새벽기도때문에
그나마 하루에 기도할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몸이약하다보니
새벽 4시너머
못일어나서
저녁시간 정해놓고
교회가서 기도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기도를
하던
감사한 마음으로
하면됩니다
새벽미명에 기도하셧던 예수님은 산에 가셔서 밤새 기도도 하셨답니다 서로 지적할 권리가 없는 우리가 하는사람 안하는사람 서로 판단할게 아니라 자율에 맡기고 서로 정죄하지 않는게 벅목사님 말씀에 키포인트인것같습니다
새벽 기도 잘한다고 신앙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신앙이 어느 정도 깊으신 분들이 새벽 기도에 참여를 꾸준히 잘 하시죠.
새벽 기도는 모두에게 어려운데,
자신을 절제하고 시간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그 마음, 나라와 교회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바쁜 하루 중 깊이 기도하는 시간을 어떻게 해서라도 마련하고자 하는 분들... 새벽기도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참 귀한 마음이라고 봅니다.
한국에 새벽기도가 정착된 것도 하나님이 한국에 원하시는 바가 있으셔서 그 새벽을 허락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를 못나가고 있었는데, 잘못은 아니구나, 이것도 괜찮구나라는 자기 허용적인 생각보다는,
못나가고 있지만 언젠가 나가서 기도하면 좋겠다, 못나가고 있지만 대신 삶의 자리에서 더욱 기도하자, 대신 기도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힘써야겠다 등의 방향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새벽기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율법주의라는 반대쪽 편견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벽예배를 나가는 것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하는 성도의 마음으로 나가는 것이며, 나의 영적상태를 점검하고, 매일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전적인 아버지의 은혜로 가능하기에 감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영을 점검하는데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된다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어야 겠지요ㅜㅜ
소망합니다
늘 죄책감 이 들었는대 오늘 목사님 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저두요.. 권면하는 분들 때문에 더 ㅜ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말하기가 힘든 건 사실인데 그것을 내려놓고 나누면서 교제하면서 살아야겠죠
십자가가 아닌 사람의 열심을
믿음의 기준으로 만든 것이 문제
와~ 처음으로 대본과 의도가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도 가장 중요한것은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하루 중 새벽이 분주하지않고 방해받지 않는 시간인거 같아요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함이 은혜가 됩니다
용서가있고 .온유하고.섬김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믿음대로 할지니라~~
할렐루야~~
저는 새벽예배는 좋더라구요
근데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요ㅠㅠ주여..
일찍자고 새벽기도 하고 다음날에 영향안받는게 최고입니다 새벽잠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간절한마음으로 하루가시작하기전에 개인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얼마나 주님이 좋아하실까요..
옮은사람으로 손가락질하기위해서 새벽기도를 나가는사람도 있겠지만 일부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를 위해서는 온전한 헌신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새벽을 깨우기 위해 전날 일찍 취침하고 새벽에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은 너무 귀한것을 인정합니다.
초신자인데 새벽기도합니다 그런데 너무피곤하면 기도가 잘안되더라고요 너무 피곤하면 새벽 기도 쉬는게 맞는 것같아요
어느 누가 새벽에 깨어 일어나고 싶을까. 그러나 왜 일어나 하나님 앞에 나오는가. 먼저 하루의 첫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사람 , 둘째 육체를 이기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진정 그 은혜를 알기 때문에 멈추지않는다. 남에게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다
새벽기도는 첫시작과 하루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 같아요.
저도 야행성이라 새벽기도가 참 잘안됩니다.
알람 맞춰서 예배드리고 다시 와서 잡니다..ㅋㅋ
그래서 저녁기도회나 철야예배가 정신이 더 말짱해요.ㅋ
새벽기도든 철야기도든 사람의 전통입니다 하는것도 귀하고 안한다 해도 하나님은 그런걸 보시지 않습니다 물론 새벽잠이 많은 사람이 주님 사랑해서 새벽기도 간다면 그것또한 귀하겠지요😊 주님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무엇을 하든 그 열매는 아름다울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심판의 권리!!!!!
옳은사람들의 손가락질!!!!!
제가 교회사람들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었던 이유였네요.
목사님은 종교지도자이시기도 하지만 일반인인 우리 모두의 진정한 어른이신것같습니다.
언제부턴가 교회에서 새벽예배로 성도들 신앙을 판단하는지라 새벽예배 못드리는 성도는 믿음없는 사람이라는 딱지가 붙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다 새벽녁에 잠이 드는 사람은 어쩌나요?😢
요즈음. 몸이 안좋아 새벽기도 못 하는데 성령 충만함없어지고 기도도 약해지고. 주님과 깊은 시간이 없어 마음이 메말라지네요 힘들어도 새벽에 일어나 첫 시간 드리는 예배 중요합니다.
다른분들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저만보면 성령충만할 때 새벽기도를 기쁨으로 드리고, 세상일에 빠져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새벽예배를 멀리하는것을 봅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새벽예배는 성령충만한 성도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평가하실 일을 자신이 평가하고 판단하는 거, 그리고 비교하는 거는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사랑입니다.
성도들 중에 특히 술. 담배를 끊지 못해 괴로움과 자책감에 빠져 자기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교회를 나왔다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교회는 변해야 됩니다.
저는 새벽예배보다 혼자 골방기도가 참 좋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개개인 다르셨음을 느꼈습니다.
목사님 말씀의 의미는 새벽기도를 하지말라가 아닙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제대로 된 하느님 사랑을 전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알렐루야!!!🙏🙏🙏👍👍👍🙋♀️🙋♀️🙋♀️💕💕💕🙆♂️🙆♂️🙆♂️
너무 맞는 말씀..
새벽기도가 믿음의 자격이나 조건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 - 새벽기도가 무용하다는 뜻이 아님. 밤샘이든 철야든 기도는 얼마든지 하되 그것을 해냄으로 신앙의 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약 40년 가까이 새벽 에 나가 기도한 여성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함과 하나님나라 라는 공통 분모에 맞추어 기도하며... 낙심도 하며 감사도 하며...그런데 그시간을 주님과 함께 해 왔다는 ... 감히 주님의 동역자 로써 짐을 짊어진 일꾼 의 남이모르는 그 관계성 ..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가며 기도 해보고요..
마음을 맞추어가는 그과정 제 인생에서 소망 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부르짖음 뒤에 낙망과 피곤함 곤고함...
기도는 천상, 현실은 너와 또 나의 불신앙과 직접 싸워내야 하는 수고 하고 , 그 다음날은 다시 성전을 향하는 ...그 갭을 이겨 나가며 도전하며 살아왔어요. 너무도 멋지신 하나님을 갖게 되었어요😂.
박 영선 목사님 께서는 말씀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분으로써, 저 같은 사람도 사실 아침에 energy 가 거의다 소진 되는것은 사실 입니다.
어떤면에선 하루 내내 정신 못차리는 날도 있고요. 저희는 그렇케 헤멜지언정 ...기도하기위해 또 말씀을 조금씩 연구(😊)도
하지만 ..
목사님 처럼 설교와 주님의 또다른 여러사역의 일을
하지 않으니 말이죠 ..그래서 새벽에 저희가 기도를 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께서는 한국 교회와 성도를 위해 해야만 하는 사명 이 있으시니까요.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까지 하셨다면...한계가 있으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의 말씀사역을 하셔야만 하셨고... 결단 속에 이루어 가신 것 이죠....특히 그특유의 말씀선포 를 요.
용서와 온유와 섬김이 필요
진리가 너히를 자유케하리라
주여 이시대 믿는이들에게
분별하게 하소서
아직도 자기율법과 형식에 메여 새벽기도 부담주는 이들 많아요 새벽기도하고 목사는 낮잠자고 성도들은 출근하는 기이한 일을 당연한것으로 여기는 현상요
목사님 큰 위로가 됩니다. 새벽기도회 부담이 컸습니다.
새벽기도의 참 맛을 알면
저절로 하게 됩니다
좋으니까요~
그렇다고 안하시거나
못하시는 교우들을 정죄 비판을 할 필요는 더 더구나 없지요
자유하세요~~
우리들교회 에서는 비교적 깊은 교제를 합니다. 서로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고 나누기 때문입니다.
저는 말씀하신것이 마음에 와닿네요...한국 교회의 특징 아닌가요 성도간의 심판의 권리만 있다
옳으신 말씀같습니다
이전 교회가 그랬습니다. 새벽기도 철야 다 나와서 기도하라고 목사님께서 엄청 다그치셨던.. 그러다보니 특성상 참여 하는 분들끼리만 모이던 작은교회였죠 . 겉도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물론 새벽기도 중요하지만 요. 신앙은 구원에 대한 반응이지 행위에 대한 당위가 생긴다면 꼭 남을 손가락질 하지않아도 손가락질 하게되는 느낌입니다. 주일학교때 친구들끼리 수련회를 갔었을때는 마지막날 기도회때 방언기도 하는 친구들이 해주는 후일담?을 들으며 자신은 방언기도를 못해서 믿음이 약하다는 참 웃기는 토론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신앙이라는 것이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그리스도와 나 자신과의 일대일 대응 점의 발화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감사로 인해 오늘도 철야 작업을하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ㅋㅋㅎ
하나님 제발 저에게도 잠을 주세요
저도 목사님처럼 새벽잠이많아서 철야기도25년째인데 내 체질에따라 주님과교제하면된다고봅니다. 형식적인 신앙보다 주님사랑하는마음과 믿음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한국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이유는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부정하면 안됩니다.
제목보다 뒤에 말씀이 핵심이네요~~
예수님은 새벽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본보기로 좋은 모델이지요
새.기안하는 것이 잣대느 아니지만.저같은 경우 시험들면 새.기안하게되라구요
그러다 새마음으로 다시 새.기로 새마음을 잡거든요
모든일에 판단은 금물!
새벽기도가 신앙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생활이 다른데~
저는 은퇴하고 새벽기도 1년정도 나가기 시작했는데
나름 성경을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은 됩니다.
그러나 강요는 실례입니다.
새벽예배 어려우시면 틈틈히
필사가 좋을듯합니다.
맞는 말씀 기독교 신앙을 타 종교처럼 지성과 감천을 바라는것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아닙니다 ,,,
거저 주신 은혜 를 행위로 인한 이방신앙의 근간과는 다른시작입니다 , 개인직성에 맟춘 행위적 관점은 아니라 봅니다
새벽기도 하면서 세상에서 베품없는
성도님들 너무 많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확실한 대답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두 새벽기도를 못하는게 무거운 마음이😢 ...
성경적인건 없어지고 사람에 모습만이 믿음이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음욕품고 여자만봐도 마음에 이미 죄를 지었다 하시는데
갖가지 모습에 죄를 짓는 우리들인데 겉모습에 경건만이 신앙 좋게 여기고 이런저런 정죄로 신앙에 판단을 한다
사랑도 없고 정죄만이 남아 있다
이런 고백을 하는 목사님 대단하시다.
정말 진짜 성경적으로 모든 신앙에 선배들이
하나님에 맘으로 젊은 세대 보여주질 못해 본이 되지 못한 이세대 아이들을 위해 한사람 한사람을 품었음
좋겠다
새벽기도 안하면 정죄를 하는 분위기
저도 목사님처럼 새벽기도가 너무 힘듭니다 새벽기도 다녀 오면 하루 종일 몽롱하도 피곤해서 일을 못합니다 특히 특별새벽기도 행사 때는 마음이 더 무거운데, 목사님 설교가 위로됩니다
새벽기도는 안 해도 하루종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겠습니다
나도 동감 입니다
외국에는 수요일 금요일 새벽예배가 없습니다
새벽기도 십일조 헌금 봉사 안한다고 판단하고 정죄하시는 분 주님 앞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새벽기도라도 안하면, 하루종일 주님과 느긋하게 한시간이상 기도하며, 성경말씀 읽다가 다시 말씀을 통해서 기도할 수 없는 분들에게 새벽기도를 권합니다.
낮이나 밤에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한 두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요...
오롯이 나와 주님과의 '둘만의 시간 확보'를 위해서 낮이나.밤보다는 새벽시간을 이용하면 더 여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 금요기도회 안나간다고 난리 날것 처럼 심판자들이 모여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가면 써가면서 타인을 이간질하고 흉보고 거짓말하고 모욕하고 상처주는 곳 그곳이 교회.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예수님이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나를 돌아보면 나같은 인간도 용서하신 그분을 더 따라가고 싶어지니까.. 그래서 내 자아를 죽이게 된다..
그럼 점점 달라지는 나를 보게 된다.
그러니 그런 사람을 교회내에서 만나게 된다면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 했다 생각하고 그 사람이 주님을 닮아가길 기도해주면 된다
목시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하는데 자기숭배에 빠진 자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의 바벨탑을 쌓아가는 것을 지적하신 것.
새벽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사람 판단하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새벽기도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는 식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새벽기도하는사람에게 자기 의를 나타낸다는식의 판단을 하는 성도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새벽기도를 함으로 그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고... 정말 이상한 일 이지요. 아침시간을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꺼하고픈 사람을 자기의다...유별나다...하지마시고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새벽기도 안해도 신앙생활 잘 하고 믿음 좋다는 말을 왜 자꾸하는지...
새벽기도 안해도 신앙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 거슬리시는 이유가 뭘까요?
내심 새벽기도를 하는 나의 모습에 취한게 아니라면, 그 말이 거슬릴 이유가 있나요?
어떤식으로든 정죄는 피할길이 없다고 봅니다. 피곤하긴한데 인간 본성이라 어쩔수가 없을듯합니다.
@@bhj608 예를 들면 누가 힘내서 헬스장 매일 출석하려는데 "운동 안해도 잘자면 다 건강하다" 하면 내 의지가 쳐지잖아요. 굳이 열심히 하는사람한테 할 필요 없는말이죠 ㅋㅋ 건강식 하는 사람한테 "굳이 그렇게 안해도 오래살사람은 오래산다" 이러면 역시 힘빠지겠죠.
옳습니다! 훌륭하신디.
❤❤❤❤❤😊
저도 새벽기도는 넘 힘들어요ㅠ새벽기도 못 할때 많아요ㅠ😂
빈 시간에 폰 보면서 다른 데 신경 쓰느니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기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서 새벽을 일주일에 3,4번 드리고 있어요. 이건 각자 성화 과정의 다른 모습이지 이걸로 신앙을 판단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만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전 새벽을 거의 루틴으로 드리고 있지만
박영선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저의 글 같아 놀라네요 저도 주 3회 새벽에 예배당을 향하네요
저희 목사님은 특새 홍보하시며 안나오는 사람을 돌밭이나 가시떨기위에 떨어진 씨앗에 비유하시고 (수능같이) 본인이 갈급할때만 새벽기도 나오다 끝나면 안나오는 사람들을 얌체라고 비난하셔서 살짝 마음이 상했었네요😅 물론 권면하는 마음에 반협박^^;; 하시는 거겠지만 이런 말들에 신앙의 깊이가 짧은 저같은 사람들은 상처받는답니다
저능 저녁 기도가. 더. 좋을듯합니다
아침은. 출근 해야하은. 부담과 촉박함
새벽 기도는. 율례가 아니고
문화인 듯 😂😂😂😂😂
새벽기도ㄴ3ㄴ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ㆍ시간은 중요하지 않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면 아침의 신선한 공기 속에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ㆍ험악한 이 세상 힘차게 살라고 용기와 사랑을 더욱 더 느끼게 하실력ㆍ
대형교회에서 새벽기도 열심, 특심으로 나오던 장로인지 집사인지 ('님'자를 아무대나 쓰면 안될 듯) 교인들에게 대형 다단계 사기쳐서 무쟈게 많은 사람 고통 속에 몰아놓고도 사고방식이 '난 교인들 위해서 그렇게(다단계 사기) 한건대 결과가 그렇게(사기죄로 형사 입건) 된거다. 잘못없다. 감옥 안가게 기도해주세요' 했다는 이야기 듣고.
박영선 목사님 말씀이 절절히 이해됩니다.
새벽기도 행위로 신앙을 판단하면 안된다는거.
평상의 일상 삶을 봐야죠.
하나님이. 새힘주십니다
멋진 목사님~❤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아니지만..😂
궁금한게 있어요~
남편이 자영업 요식관련으로 서비스 직인데 일한다고 주일을 온라인예배로 드리는고 있어요. 이거 괜찮나요? 저는 2부를 못가면 1부에 가서라도 어쨌든 직접가서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온라인도 예배라고 일하려면 어쩔수 없다고 3년째 이렇게 드리는데 다들 어찌 생각하세요?.. 다들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요
새벽기도회에 나가고 안나가고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또한 바리새인들처럼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된다면 유익이 안되겠지요. 남들이 안보고 모르는 곳 집안의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이 새벽기도보다 덜 귀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자기의의 잣대로 타인을 정죄하는 자는 정말 교만한 자입니다
댓글에서도 보여지는 것은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2)
결국, 새벽기도 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에 '욱'함이 올라오시고, 못하시는 분들은 '위로'를 받는 다는 것.
욱할것도 위로함받고 정당화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박영선 목사님의 삶에 위로를 받아야 하는게 아닌 때에 따라 돕는 하나님의 말씀에만 마땅히 위로를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은 그저 말씀으로 위로를 못 받는 자들에게 통로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둔 위로를 해주실 뿐입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시면 누구든 정죄함을 벗을 수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목사님
저희 목사님 새로 오셨는데 주일날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중 하루는 쉬어야지요
영상 내용을 넘어서
포인트는 새벽기도가 아니라 기도입니다.
기도를 억지로 하지마시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세요!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