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소통이 부족한 경우 ▪︎비밀스러운 행동하는 경우 ▪︎자기 주장이 약한 경우 ▪︎피드백에 둔감한 경우 ▪︎자기 능력에 자신감 부족한 경우 ▪︎감정표현의 부족한 경우 ▪︎직무에 미흡한 경우 ▪︎타인과의 협력 부족한 경우
○ 무시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 2종류(펌) ▪︎첫번째, 항상 저자세인 사람들 - 뭘 하던지 자신의 의견은 없고 남에게만 맞춰주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항상 의견을 물어봐도 난 다 괜찮아, 아무거나, 다 좋아 등의 말만 하는 사람. -저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보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도 없고 소신도 없는 사람을 더 싫어합니다. -특히 같이 일을 해야한다면 후자의 사람과는 절대 같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남을 없신여기며 자신만 알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사는 사람들 - 이러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앞에서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내비두지만 뒤에서 무시하고 엄청 씹어댑니다. (저는 뒤에서 뒷담하고 씹어대는 사람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부서로 왔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이 싹싹하게 맞이해준다. - 그 직원이 차가 없어 안스러운 마음에 카풀을 해줬다. - 한번, 두번 태워다 줬더니 자연스럽게 내 차 앞으로 온다. 계속 태워주게 된다. 뭔가 쉐한 기분이 든다. - 사석에서 형, 동생으로 하기로 했다. 나는 그가 좋은 형님이라고만 생각했다. - 회사에서 누가 직장상사인지 분간이 안되게 행동한다. - 선을 넘었다고 판단..카풀을 끊었더니 교묘한 방법으로 미세공격 들어온다. - 위에서 부하직원 통솔 못한다고 여길것 같아 갈등을 피하기만 했다. - 계속 된 갈등에 나는 형, 동생하고 싶지 않으니깐 양존하자고 했다. - 의외로 그 뒤로 얌전해짐..그냥 속이 다 시원하다. - 이런 놈을 겪어봐서 다행이다. 호의를 계속 베풀었더니 당연한 권리로 안다. - 갈등을 피하지 않고 선 긋는 법을 알아야겠다.
직장에서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소통이 부족한 경우
▪︎비밀스러운 행동하는 경우
▪︎자기 주장이 약한 경우
▪︎피드백에 둔감한 경우
▪︎자기 능력에 자신감 부족한 경우
▪︎감정표현의 부족한 경우
▪︎직무에 미흡한 경우
▪︎타인과의 협력 부족한 경우
인사 먼저하면 한참어린ㅇ도 빤히 쳐다만본다ㅡ권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ㅡ바쁜일 있다고ㅡ차좀 테워달라기에 테워줬더니 당연한것으로 생각한다ㅡ살만하니 그래도 된다는 것이다ㅡ베풂에 고마워하지 않는 인간과는 단절하는게 상책이다ㅡ
인간 같잖은 사람에게 과잉친절과 배품을 하면 반드시 무시당한다 뭔가ㅡ약점을 찾아내고 끝없이 음해한다 이런자는 피하는게 상책이다ㅡ
아주좋아습니다 저가고칠정 1번혼자놀고자라서 눈치코치없는나 이것살면서 지도편달해주세요 이거만 고치면 100점짜린데에~ 100점노력하게습니다 국무총리님 저는 대통령(훌령한가장) 이되어야할사람이니까 그러고보니 둘이서 다해먹네?아무튼 우리둘이잘돌아가다보면 그아름다운 향기는 이웃으로 넘어갑니다 우리둘이 잘할수있는것만 일단 합시다 우리가먼저 그리고가족 이웃 확대 난 우선 당신에게만 집중하고 싶어요 글고 가족까지 그다음 ᆢ
○ 무시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 2종류(펌)
▪︎첫번째, 항상 저자세인 사람들
- 뭘 하던지 자신의 의견은 없고 남에게만 맞춰주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항상 의견을 물어봐도 난 다 괜찮아, 아무거나, 다 좋아 등의 말만 하는 사람.
-저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보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도 없고 소신도 없는 사람을 더 싫어합니다.
-특히 같이 일을 해야한다면 후자의 사람과는 절대 같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남을 없신여기며 자신만 알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사는 사람들
- 이러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앞에서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내비두지만 뒤에서 무시하고 엄청 씹어댑니다. (저는 뒤에서 뒷담하고 씹어대는 사람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정곡입니다❤
- 새로운 부서로 왔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이 싹싹하게 맞이해준다.
- 그 직원이 차가 없어 안스러운 마음에 카풀을 해줬다.
- 한번, 두번 태워다 줬더니 자연스럽게 내 차 앞으로 온다. 계속 태워주게 된다. 뭔가 쉐한 기분이 든다.
- 사석에서 형, 동생으로 하기로 했다. 나는 그가 좋은 형님이라고만 생각했다.
- 회사에서 누가 직장상사인지 분간이 안되게 행동한다.
- 선을 넘었다고 판단..카풀을 끊었더니 교묘한 방법으로 미세공격 들어온다.
- 위에서 부하직원 통솔 못한다고 여길것 같아 갈등을 피하기만 했다.
- 계속 된 갈등에 나는 형, 동생하고 싶지 않으니깐 양존하자고 했다.
- 의외로 그 뒤로 얌전해짐..그냥 속이 다 시원하다.
- 이런 놈을 겪어봐서 다행이다. 호의를 계속 베풀었더니 당연한 권리로 안다.
- 갈등을 피하지 않고 선 긋는 법을 알아야겠다.
만만해서 무시? 잘난척 하다 무시당하는건 아무도 언급 안하네요.
끝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