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해도 너무 험한 절벽 가운데의 바위 틈 사이, 아무도 볼 수 없게 노부부가 숨겨 놓은 것|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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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임연이-w1p
    @임연이-w1p Месяц назад

    예,참신한, 하네요, 그은데 너무 위암해요,조심하세요, 기도합니다 🙏 복받세요 🎉

  • @Masonshow831
    @Masonshow831 Месяц назад +3

    무섭지 않나봐요?

  • @seoulkoreatube
    @seoulkoreatube Месяц назад +2

    어이구 너무 많이.가져가시먄.겨울을.못보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