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던 미국 입양아수학 교수들이 모인 명문대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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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오늘도 저희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외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외국인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클립뉴스'입니다!
혹시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제보해주시면 신중히 검토 후 영상으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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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각색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인물은 사연과 무관합니다
이웃친구의 아들을 입양한것도 대단하지만, 그아들이 은혜를 갚기위해 우선 다른일을 해 은혜를 갚고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뤘다는 건 정말 감동입니다.
도윤이부모유전자인가봅니다.대단합니다.응원합니다
어차피 실화반 소설반 이라고.
재밌게 보고 있음.
한국민들 더 노력해서
한국과 한국민,한국어가 최고가
되도록 하자구
하늘이시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주셨음을~
그 혹한에 한국 식당 아주머니를 만난건 님의 복입니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조차 선행을 펼치는 한국인은 정말 어느나라에도 없는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기여한 것입니다
잉꼬는 일본 단어입니다, 잉꼬대신 우리 단어 원앙이라는 아름다운 단어가 있습니다.
도윤이같은 천재가 한국에와서 더 큰 일을 하면 좋겠다.양부모도 반대하지 않고 도윤이와 의논하면 좋겠다.
선진문화는 먼것은아냐 늘필요한데 청결하는기준
유럽은 여행객들이 항상 화장실문제로 골머리를 앓더라구요. 한국처럼은 아니더라도 깨끗한 화장실을 구비해 놓길 바라는 맘입니다ㅜㅜ
한국 수학 자랑할 거 없다.
애들만 죽어나간다. 지나치게 어렵고 양이 많다
그담엘 어떻게 되엇냐고?
프로리다에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