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한국문화를 가장 가열차게 까던데가 독일 영국입니다. 정부주도이니 공장형 아이돌이니 부정적인면만 부각시키던 사람들이예요. 추축국답게 일본 문화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찬사를 보내는게 독일이예요. 메르켈 시절 독일은 에너지는 러시아에 올인하고 경제는 중국에 올인한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몰빵정책을 썼었죠. 그래서 지금 호되게 당하고 있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지금의 40 50대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역사공부하고 국회 대정부 질문하면서 다시 한번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선배님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나 역사를 공부하고 난후 대정부 질문하면 다음 세대에도 새로운 교양 교육이 될것입니다.
오버도 한창 오버다. 요즘 국뽕채널들의 허위사실유포가 도를 넘고있다. 아직도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60%다. 무엇을 어떤분야가 대한민국이 장악하고 있냐? 클릭수늘리려는 과잉국뽕 컨텐츠는 장점보다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중하기 바란다.
한국은 지금 많은 분야에서 전세계를 앞도하고 있으나, 정치는 너무 후져있습니다. 사전선거 제도 도입이후 부정선거가 일상화 되어서, 각종 범법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정치인, 언론, 판검사들이 이를 묵인하거나 동조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그렇다치고 독일은 한국에게 다르다. 독일 이전의 조선인 해외 진출은 노예적 생활이었다. 독일인이 관용적이진 않지만 나름 합리적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할 이유가 없지만 그들이 차별 속에서 논리를 지켰기에 감사한 마음을 유지코자 한다. 한국이 해외 동맹을 우주적 차원에서 맺는다면 독일, 러시아, 미국 순으로 생각한다
한류에 대한 잘못된 정보 두 가지 1. 한류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2. 국가 정책(국책)의 지원, 내수 시장이 작아 문화수출에 역점을 둬 세계화가 되었다. ? 1. 민주화 전 수십 년 군사독재 시절에 검열이 있었고 드라마 영화의 표현에 많은 제약이 있었던 건 맞다. 그러나 그 시절에도 60,70년 신중현부터 - 80년대까지김완선까지 다 군부독재 시절이었다. 그때의 가요 수준은 매우 높았다. 유튜브가 없었던 시절이라 세계가 몰라준 것이지, 신중현 포함 여러 뛰어난 작곡가와 가요가 많았고, 여전히 군사독재 시절 김완선의 주요 히트곡을 산울림 멤버와 한국 록의 아버지 신중현이 작곡을 했고, 지금 들어도 세련된, 미국 팝에 맞먹는 퀄리트를 보여주고 있다. 결론:군사독재와 케이팝은 크게 상관이 없다. 가사에 제약 말고는. 2. 를 자꾸 들먹이면 그 이전의 케이팝은 없었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걸 바로 위에서 말했다. 자꾸 민주화 김대중 이후로 한류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하면 우리 스스로 문화적 역량을 축소하는 짓이다. imf 이후 김대중 정부가 국책으로 문화를 지원해서 한류가 생겼다는 건 매우 잘못된 정보다. 이미 김대중 정부 이전부터 HOT 와 여러 가수가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중국 콘서트 시장을 누빌 정도로 한류가 퍼져 있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 김영삼 김대중 민주 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늘린 것은 맞지만, 문화, 특히 케이팝 같은 것은 정부 지원으로 되는 게 아니다. 민주화가 되면 , 국책으로 밀어주면 한류 같은 것, 케이팝 같은 것이 생겨날 수 있다면 어느 나라나 다 하나씩 케이팝 같은 게 있어야 한다. 특히 일본 같이 이미 선진화된 문화 시스템과 바이브가 있는 나라에선 그렇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지원은 하고 간섭은 하지 않는 자유 민주 선진 국가에서 왜 한류, 케이팝 같은 것이 없을까? 국책으로 밀어준다면 금방 만들어낼 수 있지 않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나라가 보여주고 있다. 문화와 국책은 간접적 도움은 되나 글로벌 문화 현상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결론: 민주화 이후 한류가 생기거나 발전했다는 말은 오류다. 그 이전에도 매우 훌륭한 케이팝이 있었고 민주화 정부 이후 그 발전이 지속된 것이다.
유럽에서 한국문화를 가장 가열차게 까던데가 독일 영국입니다.
정부주도이니 공장형 아이돌이니 부정적인면만 부각시키던 사람들이예요.
추축국답게 일본 문화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찬사를 보내는게 독일이예요.
메르켈 시절 독일은 에너지는 러시아에 올인하고 경제는 중국에 올인한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몰빵정책을 썼었죠.
그래서 지금 호되게 당하고 있죠.
지금의 한국이 있도록 도와준나라가 미국 다음 독일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산소방울 맞습니다 625때 자기들 이득이든 아니든 대한민국공산화를 막은
것은 결국 미국이고>>대중관계상 미국은 기술을 주고도 '절대노출불가'인데
ㅁㅈㄹ멍청2들은 졸라게 한미갈라치기만 하죠. 국민들 대다수 대학나온거 맞나요?
한국문화도 한류다한국문화가 전세계로 퍼져나길 항상응원합니다
안타까운 일은 마치 군부독재가 문화를 막았다는 식의 수많은 영상들입니다.
군부독재시 경제기반과 성장이 없이>>우리가 중하위국 이라면 K물결은 없습니다 !!!
영상 시간이 짧아서 좋아요 누름
내용도 좋아요~
머나먼 타국땅에서 피눈물 흘리며 돈벌어 국가발전에 기여한 할아버지 세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작이다. 한국의 빠른속도의 세계문화 점령이 시작되었다. 모든 국가를 쳐서 복종 시켜 세계 1등 중심국가로 조만간 보게될것이다. 이게 한국인이고 절대 질수 없는 기개와 기상이 충만한 위대한 국가이다. 대한민국 만세..❤
한국의 한식 요리사들이 전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퇴보는 아니죠 우린 바꿀수 있는힘이 있음 성장과정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지금의 40 50대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역사공부하고 국회 대정부 질문하면서 다시 한번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선배님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나 역사를 공부하고 난후 대정부 질문하면 다음 세대에도 새로운 교양 교육이 될것입니다.
@user-samsoo8318"이란
"짐승의 한 종류인 인간"은
'남조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북한 인",
"조선족",
"Nippon(Japan=일본) 종자
이 세가지 중 하나라는 것이
100%입니다!
탈북자겠죠 탈북자중에도 개념없는것들 많고 돈맛들어서 너나할거없이 유투브방송 쳐 하는것들 많아요 혜택없어야 하고 무조건 받아주면 안되요
이런 영상 만들 때에는 실제 방송 원본영상만 보여줘야지요. 원론적이고 상투적인 국뽕 미사여구는 전부 지어낸 거짓말로 들리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들의 짜증과 분노를 유발합니다. 국뽕채널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두가지는 정보의 신뢰성과 주관성 배제
물질적 풍족이 인류의 목적일까?
한국이 앞으로 이끌어야할 화두.
우리 국민들은 민관 합치로 나라일에 매우 협조적입니다. 개인주의를 많이 참았습니다. 유전자가 원래 문화 대국이었습니다.
리더만 잘만나면 경제부흥도 해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노래는 왜 외국인 작곡가가 우리나라 노래를 작곡해 주는건가요? 외국인 작곡가들한테 잠식당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제 국뽕이 두렵습니다.. 외국인들이 퍼갈까봐
유럽을 대표하던 독일은 서서히 몰락헤 가고 있어요. 독일을 상징하는 자동차 산업이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것을 보는 시대입니다. 폭스바겐, 짱츠 등 친중질의 대가가 엄청나네요. 또한, 프랑스의 올림픽 삽질 등 유럽은 이미 저물어 가는 대륙입니다.
소피아 안녕 ! 즐거운 추석 보내길~
오버도 한창 오버다. 요즘 국뽕채널들의 허위사실유포가 도를 넘고있다. 아직도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60%다. 무엇을 어떤분야가 대한민국이 장악하고 있냐? 클릭수늘리려는 과잉국뽕 컨텐츠는 장점보다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중하기 바란다.
댓글로 뷰수 올리려고
헛소리까는 유튜버들
광고팔이에 눈면 찌라시들아. 룸펜되기싫거던 열심히
땅 흘려일해라
그 40%가 몇년 사이에 폭발
적으로 늘어난게 중한거고
그 40%중에서 10대20대가
주류 를 이룬다는게 한국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는게 자랑 이라오.
국뽕들 우릴 메트릭스 안에 가두어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려고 함...
독일 자동차 폭스파겐이 갈라파고스되어 전기차 ㄱ무시하다 지금 회사 존립자체가 위태위태하지 뭐든 선견지명 없으면 오래 살아 남을 수 없다
한국은 지금 많은 분야에서 전세계를 앞도하고 있으나,
정치는 너무 후져있습니다.
사전선거 제도 도입이후 부정선거가 일상화 되어서,
각종 범법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정치인, 언론, 판검사들이 이를 묵인하거나 동조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여윽쒸 채널에는 숄쮜콴뇨가 나와야된다니까
아니 작년7월에 공연한걸 지금 써먹다니~~ 이거 너무한거 아니요?
전범국은 전범국..
인간도 변하지 않듯이 국가도 변하지 않음..
불가근 불가원..
한국 이민 오자마라 집값 오른다 나도 아직 집없다
정치만 후진국이고 나머지는 잘함. 정치가들이 정신 차리고 이런나라에서 싸움질과 서로 못잡아 먹어 발광하는 이들만 서해 바다에 집어 넣으면 모든게 완벽한 나라입니다. 잡범이 제1야당 대표이니 이런 웃기는 문화도 나오나 봅니다.
죄없는 사람 잡아 듸집어 씌워 탈탈
터는게 정상이냐
대장동 등 모두 엉터리 수사다.
유듀브좀 보시길
허위 뉴스 쇠뇌가 더 무섭다.
영상보기전에 댓글보고 바로 무지성 국뽕 컨텐츠인거 확인하고 튀튀 ㅂㅇㅂㅇ
다른 나라는 그렇다치고 독일은 한국에게 다르다.
독일 이전의 조선인 해외 진출은 노예적 생활이었다.
독일인이 관용적이진 않지만 나름 합리적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할 이유가 없지만
그들이 차별 속에서 논리를 지켰기에 감사한 마음을 유지코자 한다.
한국이 해외 동맹을 우주적 차원에서 맺는다면 독일, 러시아, 미국 순으로 생각한다
무슨 해외에서 한국관련 다큐만 했다하면 그나라 전국민이 다보는줄 ㅋㅋㅋㅋ 좀 적당히 하길 바람
ㅋㅋㅋㅋ ㅁ ㅊ
근데 뭐든 그 나라 전 국민이 다 보는 프로그램이 있긴 하냐?
독일에서 jpop 댄스를 추는 곳이 하나라도 있냐?
중국 cpop을 추는 곳은?
미국팝이나 영국팝 추는 곳도 없을텐데? 😂
주객전도... 영상을 보고 리플을 다세요 저 방송 한번 나왔다고 자화자찬 하는게 아니라 독일의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한류현상을 맞고 있다는 내용이잖아요 저 다큐를 보냐 안 보냐는 관계 없는 상황이죠
누가 전국민이 다 본다고 했냐? 오바 좀 적당히 해라 ㅋㅋㅋ
그래도 유럽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한 나라고, 한국을 싫어하는 세계 3위의 나라입니다. 독일은 요주의 국가중 하나입니다.
유럽 사람들, 아프리카 흑인 '무섭다'면서, 다 죽여버렸잖아.
Kpop이 민주화의 산물일까? 군부독재시절? (표면적으론 모두 민주공화정 시대였음, 외국처럼 군복입고 통치안함) 트로트나 발라드도 나름 좋았어요. Kpop은 컴퓨터시대와 궤를 같이 하는 듯.... 컴으로 쉽게 믹싱이 가능해져서..
한류는 한글의 산물입니다.
한국만 믹싱하는건가?
게임은 외국에서 개발하는데 한국이 왜 잘함?
관심과 집중력임
고마해라
콜걸이 나라를 말아먹는 나라 정신좀 차려라
외국은 먹을게 많아서 채소을 안먹는겨?
그런데 지금 언론,민주화,정치,경제가 퇴보하고 있다..
죄명이가 정권잡는것보단 20000배 나음
수구친일세력들이
한국을 모든면에서
확 퇴보시키는중인데
씁쓸하구먼
수구 친중.종북 세력들이
한국을 퇴보 시키는 중인데
씁씁하구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분이 아직 존재하더니? 21세기에 친일이라니 김일성이 추종 세력들 없음 이런 소리만나오지요. 일년에 천만명이 일본 가서 놀다 오는데 이런 헛소리질 하니 잡범 이재명 추종세력.
국뽕 오글
한류에 대한 잘못된 정보 두 가지 1. 한류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2. 국가 정책(국책)의 지원, 내수 시장이 작아 문화수출에 역점을 둬 세계화가 되었다. ?
1. 민주화 전 수십 년 군사독재 시절에 검열이 있었고 드라마 영화의 표현에 많은 제약이 있었던 건 맞다. 그러나
그 시절에도 60,70년 신중현부터 - 80년대까지김완선까지 다 군부독재 시절이었다. 그때의 가요 수준은 매우 높았다.
유튜브가 없었던 시절이라 세계가 몰라준 것이지, 신중현 포함 여러 뛰어난 작곡가와 가요가 많았고, 여전히 군사독재 시절
김완선의 주요 히트곡을 산울림 멤버와 한국 록의 아버지 신중현이 작곡을 했고, 지금 들어도 세련된, 미국 팝에 맞먹는 퀄리트를
보여주고 있다.
결론:군사독재와 케이팝은 크게 상관이 없다. 가사에 제약 말고는.
2. 를 자꾸 들먹이면 그 이전의 케이팝은 없었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걸 바로 위에서 말했다.
자꾸 민주화 김대중 이후로 한류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하면 우리 스스로 문화적 역량을 축소하는 짓이다.
imf 이후 김대중 정부가 국책으로 문화를 지원해서 한류가 생겼다는 건 매우 잘못된 정보다.
이미 김대중 정부 이전부터 HOT 와 여러 가수가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중국 콘서트 시장을 누빌 정도로 한류가 퍼져 있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
김영삼 김대중 민주 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늘린 것은 맞지만, 문화, 특히 케이팝 같은 것은 정부 지원으로 되는 게 아니다.
민주화가 되면 , 국책으로 밀어주면 한류 같은 것, 케이팝 같은 것이 생겨날 수 있다면 어느 나라나 다 하나씩 케이팝 같은 게
있어야 한다. 특히 일본 같이 이미 선진화된 문화 시스템과 바이브가 있는 나라에선 그렇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지원은 하고
간섭은 하지 않는 자유 민주 선진 국가에서 왜 한류, 케이팝 같은 것이 없을까? 국책으로 밀어준다면 금방 만들어낼 수 있지 않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나라가 보여주고 있다. 문화와 국책은 간접적 도움은 되나 글로벌 문화 현상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결론: 민주화 이후 한류가 생기거나 발전했다는 말은 오류다. 그 이전에도 매우 훌륭한 케이팝이 있었고 민주화 정부 이후
그 발전이 지속된 것이다.
구태의 끝판왕 국짐과조중동이 있는한
입틀막 묻지마 압수수색등 국격이 떨어져 더이상은 힘들고 문화계도 알아서 각자도생 해야함
IT 인공지능 지금 시대는 일분 일초
가 뒤쳐지면 국가 경쟁력이 나락 근데 한국의 불행은 굥 보유국이라는 현실 ㅠㅠ
조작질 하지마슈,,,독일 어느 방송국인지 밝혀라,,그 방송 년도 날짜 밝혀라,,왜 못밝히나
돌렬이가 말아먹는중
켁팝이라는 거, 대체 어떤 게 좋은 거라고 야단일지, 그냥 요줌 신세대 흥미 없이 흥얼 거리는, 신세대 타령에 불과한 건데, 어느 가게 들어서다가도,,, 켁펍이라는 둗기 싫은 흥얼 거리는 음악이 켜 았는 데는, 출입 거절로, 모두가 좋다,,,할 건 아니라고 본다.
한 나라의 전체인구에게 동시에 어떤정보를 알릴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있다면 그건 '5차 산업혁명' 이 될것~!! ㅎ
요즘 너튜브를 보면 '한류=5차산업혁명' 인줄~~ ㅎ
한류 붐의 핵심은
우리민족의 정신유산인 홍익인간과 미풍양속이
그 근간이 되어 발현되는 것은 아닐까?
함께 하는 세상 ...
국뽕
뭔 소리하고 자빠졌냐?~~~~~~남조선은 망해가고 있는데~~~
북한사람이냐 남조선이 뭐냐
@@warmstreet5050 "남조선"이라는 것을 보니,
"너"란
"사람"이 아닌
"짐승의 한 종류인 인간"은
"북한 인간"이거나,
"조선족"이 아니면,
"왜구(작은 개)"라고 불리는
"Nippon(Japan=일본) 종자"인 것이
확실 하구나!
조선족
니가 망해가고 있겠지
"너"란
"사람'이 아닌
"짐승의 한 종류"인
"인간"은
1, 조선족,
2, 왜구(작은 개 새ㅇ"= Nippon(Japan=일본)인간,
3, 북 조선(북한) 인간
이 세 종류 중 하나 인 것이
100%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