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석도 타당한 면이 있긴 하지만 왜 저들은 한국 중국 일본을 따로 분리해서 보려하지않고 하나로 묶어서 퉁칠까요? 외부인이면 어쩔 수 없는걸까요?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 때 한국문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면 될 걸 꼭 아시아 붐이다 이런 식으로 범주를 정해버리더라고요. 그 아시아라는 단어의 정의도 애매모호한데 여기 기사에서도 동북아시아라 칭하지 않고 굳이 아시아라고 나오네요. (물론 이런 지리의 범주도 사용하는 사람마다 묶는 기준과 범위도 다르긴 하지만....) 이런 현상에 대해서 짚어보는 기사가 있으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런 건 논문 쪽에나 나올려나요
@@lennox6003 풋. 뭔 말이에요? 언제 저 기고문쓴 평론가가 저게 전반적인 아시아 문화다라고 그렇게 정의했어요? 주 내용은 아시아를 기원으로한 여러 문화요소들의 인기에 대한거고 그리고 단지 영국같은 서구에서 나타난 동양문화의 특징같은걸 그냥 통칭해서 귀엽다, 카와이 이런식으로 표현한건데 그걸 확대해석해서 파리 올림픽이 어쩌구 유럽문화가 어쩌구... 기사에서 한 나라의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얘기한게 아니기때문에 근본적으로 파리올림픽을 보고 프랑스가 아니라 유럽전체 어쩌구 하는 답글의 표현자체가 안맞고 이상하네요. 애초부터 내가 쓴 원 댓글을 재대로 이해했다면 이런 글을 반론이라고 쓸수도 없음. 참고로 전에 언급한 컨텍스트의 의미는 글의 내용의 전반적 사회문화적 배경 또는 맥락을 얘기하는거
@@lennox6003 도대체 계속 뭔 말이에요? 뭔가 본인은 나름 넌리적인 주장을 피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뭔말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안되서 난잡한건지 거기다 남이 무슨말을 해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적어도 그러니까 내가 무슨 내 스스로 자승자박을 했다는식으로 헛소리를 하지. 우선 무슨 맥락? 내가 말하는 맥락은 저 원 Guardian지의 기고문이 아시아문화들을 뭉뚱그려서 뭘 말하자는게 아니라 단순히 영국 사회에서 인기가 커지는 현상에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그런 제한된 영역에서 말하는걸 얘기하는건데 뭘 계속 아시아 문화를 혼동했다 그러면서 무슨 맥락? 혹 당신이 하는 말의 맥락? 원 기사에서의 맥락이 중요하지 그걸 잘못 이해해서 비난하는 네 댓글의 맥락에 뭔 중요성이 있지? 도대체 네가 말하는 그니까 오히려 내가 이해못하고 있다는 그 맥락이 뭐냐? 본인이 설명이나 제대로 할수있나? 그리고 내가 뭘 기괴하다고 했지? 내가 50개국을 묶어서 뭐라고 했다고? 언제?? 나는 단순히 네가 파리 올림픽 어쩌구 한말이 이 기사에 대한 비유로는 알맞지 안다고 한거지 그걸 내가 실제로 그런 주장이 맞다고하는 얘기로 받아드렸거나 했다면 도대체 당신 독해력은 얼마나 엉터리인건지. 그러니까 그런 당신의 비유가 이 영상에서 나오는 기고문에 대한 비유로는 전혀 맞지 않는, 틀린 비유다라는 얘기였다고. 전혀 복잡하지도 않은 내용이니까 다시보고 올바르게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던가. 그러고는 무슨 개인적인 감상이니 아닌지 묻는건 또 뭐고. 적어도 하는 말을 대강이라도 제대로 이해를 하고 답변을 하던지.
@@lennox6003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무슨 마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제대로 글도 쓰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설명도 없이 유치하게 네가 잘못한거라는 식의 논쟁방식인건지, 내가 오히려 맥락을 이해못했다는 헛소리를 할거면 무슨 맥락인지 자기 생각대로 약간의 설명이라도 덧붙여 보시던가요. 나는 영상 자체가 영국에서의 아시아 문화요소들이 인기를 주되게 말하는것이고 그리고 그런 제한된 범주안에서 귀엽다 카와이 이런 표현을 쓰는거지 전혀 각국의 전통 문화를 뭉뚱거리는 의도가 아닌것을 설명한건데 이걸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선 그에대해서 뭔 말을 하는건지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외에도 내가 본인이 한 비유가 알맞지 않다고한 얘기도 마치 내가 무슨 파리 올림픽이 유럽문화를 대변한다는 주장을 한걸로 오해하고선 무슨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겠느니 이상한 소리나 하고있고. 가령 내가 언제 뭐에대해서 기괴하다고 했는데요?
서유럽과 동유럽의 차이보다 동아시아 3국의 문화적 처이가 더 크다는 것을 모르는 편견이죠. 종교적 사상적 차이가 너무나도 큰 세나라
케이팝은 위협적이지 않고 친절하다라... 기획사와 팬, 여론이 골라낸 표면을 보네요. 버닝썬만 해도...
좋은 콘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도 어릴때 미국영화 드라마, 음악을 듣고 자랐죠 그리고 옆나라 일본의 영향도 많이받고 그들을 따라했어요
그 사이 어느틈에 미국팝을 넘어 J팝을 뛰어넘고 망가를 지나 K팝이 , 웹툰이 뜨기 시작한거죠 경제부흥과 함께
더 많은 자료 만들어 주세요.~ 회이팅
저 분석도 타당한 면이 있긴 하지만 왜 저들은 한국 중국 일본을 따로 분리해서 보려하지않고 하나로 묶어서 퉁칠까요? 외부인이면 어쩔 수 없는걸까요?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 때 한국문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면 될 걸 꼭 아시아 붐이다 이런 식으로 범주를 정해버리더라고요.
그 아시아라는 단어의 정의도 애매모호한데 여기 기사에서도 동북아시아라 칭하지 않고 굳이 아시아라고 나오네요. (물론 이런 지리의 범주도 사용하는 사람마다 묶는 기준과 범위도 다르긴 하지만....)
이런 현상에 대해서 짚어보는 기사가 있으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런 건 논문 쪽에나 나올려나요
뭐 이부를 못 보아서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유입된 타 문화가 기존의 문화를 정복 할 수는 없다. 단지 섞이고 융합할 뿐이다.
기고자분이 얘기하는건 전통 문화가 아니라 대중문화 그중에서 미적 센스같은걸 얘기하는건데... 그래서 서로 상이한 문화를 엮는다고 발작한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사실 컨텍스트를 이해하면 아예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lennox6003 풋. 뭔 말이에요? 언제 저 기고문쓴 평론가가 저게 전반적인 아시아 문화다라고 그렇게 정의했어요? 주 내용은 아시아를 기원으로한 여러 문화요소들의 인기에 대한거고 그리고 단지 영국같은 서구에서 나타난 동양문화의 특징같은걸 그냥 통칭해서 귀엽다, 카와이 이런식으로 표현한건데 그걸 확대해석해서 파리 올림픽이 어쩌구 유럽문화가 어쩌구... 기사에서 한 나라의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얘기한게 아니기때문에 근본적으로 파리올림픽을 보고 프랑스가 아니라 유럽전체 어쩌구 하는 답글의 표현자체가 안맞고 이상하네요. 애초부터 내가 쓴 원 댓글을 재대로 이해했다면 이런 글을 반론이라고 쓸수도 없음.
참고로 전에 언급한 컨텍스트의 의미는 글의 내용의 전반적 사회문화적 배경 또는 맥락을 얘기하는거
@@lennox6003 도대체 계속 뭔 말이에요? 뭔가 본인은 나름 넌리적인 주장을 피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뭔말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안되서 난잡한건지 거기다 남이 무슨말을 해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적어도 그러니까 내가 무슨 내 스스로 자승자박을 했다는식으로 헛소리를 하지.
우선 무슨 맥락? 내가 말하는 맥락은 저 원 Guardian지의 기고문이 아시아문화들을 뭉뚱그려서 뭘 말하자는게 아니라 단순히 영국 사회에서 인기가 커지는 현상에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그런 제한된 영역에서 말하는걸 얘기하는건데 뭘 계속 아시아 문화를 혼동했다 그러면서 무슨 맥락? 혹 당신이 하는 말의 맥락? 원 기사에서의 맥락이 중요하지 그걸 잘못 이해해서 비난하는 네 댓글의 맥락에 뭔 중요성이 있지? 도대체 네가 말하는 그니까 오히려 내가 이해못하고 있다는 그 맥락이 뭐냐? 본인이 설명이나 제대로 할수있나?
그리고 내가 뭘 기괴하다고 했지? 내가 50개국을 묶어서 뭐라고 했다고? 언제?? 나는 단순히 네가 파리 올림픽 어쩌구 한말이 이 기사에 대한 비유로는 알맞지 안다고 한거지 그걸 내가 실제로 그런 주장이 맞다고하는 얘기로 받아드렸거나 했다면 도대체 당신 독해력은 얼마나 엉터리인건지. 그러니까 그런 당신의 비유가 이 영상에서 나오는 기고문에 대한 비유로는 전혀 맞지 않는, 틀린 비유다라는 얘기였다고. 전혀 복잡하지도 않은 내용이니까 다시보고 올바르게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던가. 그러고는 무슨 개인적인 감상이니 아닌지 묻는건 또 뭐고. 적어도 하는 말을 대강이라도 제대로 이해를 하고 답변을 하던지.
@@lennox6003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무슨 마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제대로 글도 쓰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설명도 없이 유치하게 네가 잘못한거라는 식의 논쟁방식인건지, 내가 오히려 맥락을 이해못했다는 헛소리를 할거면 무슨 맥락인지 자기 생각대로 약간의 설명이라도 덧붙여 보시던가요. 나는 영상 자체가 영국에서의 아시아 문화요소들이 인기를 주되게 말하는것이고 그리고 그런 제한된 범주안에서 귀엽다 카와이 이런 표현을 쓰는거지 전혀 각국의 전통 문화를 뭉뚱거리는 의도가 아닌것을 설명한건데 이걸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선 그에대해서 뭔 말을 하는건지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외에도 내가 본인이 한 비유가 알맞지 않다고한 얘기도 마치 내가 무슨 파리 올림픽이 유럽문화를 대변한다는 주장을 한걸로 오해하고선 무슨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겠느니 이상한 소리나 하고있고. 가령 내가 언제 뭐에대해서 기괴하다고 했는데요?
응원합니다
중국 자본이 만든 일본 다이소와 무인양품을 흉내내 짭 브랜드 미미소
짭 브랜드인지 모르는 영국가서 한 자리 잡은 모양이네
세계사의 흐름
미국은 위험해.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서서히 무너질거 같음.
특허도 잘살때 특허지 살기 힘들면 그런건 존재하지않아.
곧 무시되고 카피왕국인 중국이 일어설거야.
결국은 각자 도생으로 가게 될거야.
힘들면 주변국과 전쟁을 할꺼고.
구시대로 돌아가는거지.
여전히 미국은 미래 지향적이다 영국이랑 EU도 과거에는 미래 지향적 이었다 단지 현재 EU랑 영국의 자리를 동양이 가져간것 뿐이다
아하~
케이팝은 위협적이지 않고 친절하다라... 기획사와 팬, 여론이 골라낸 표면을 보네요. 버닝썬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