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평양냉면은 당연히 밍밍한게 맞음. 조선 후기 부터 나왔으니. 근데 냉면이 인기를 끌던 일제시대는 일본 아지노모토를 들여와 육수를 만들어 왔으므로 지금처럼 자극적 이었을 듯 이는 설렁탕도 마찬가지. 그런데 해방 후 북한은 조미료 수입이 안되고 제조도 못하면서 밍숭한 맛으로 돌아감. 그리고 북한 경제 사정이 않좋아지면서 다양한 재료를 쓰지 못하고 대충 고깃국으로 맛을 낸 경우가 많음. 북한에서 옥류관 냉면 파시던 탈북자 분도 자기 입맛에는 남한냉면이 낫다고 할 정도. 걍 다양하게 즐기면 됨. 난 맹숭한 평양냉면도 좋고 자극적인 냉면도 좋고 비빔냉면도 회냉면도 진주냉면도 다 좋음 ^^ 밀면도 쫄면도 좋음 달달한 오미자 냉면도 좋음 ^^ 정답은 없음 어쩌면 스파게티를 응용한 토마토 냉면, 까르보나라 냉면도 나오지 않을까?
그냥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말 것이지 무슨 허세니 수돗물이니 헛소리들 에휴 ㅉㅉ 연세 70-80대들이 허세부릴려고 먹겠니 ㅋㅋ 맨날 양념치킨 쳐묵고 술쳐먹고 라면쳐묵으니 혓바닥이 msg에 맛이 가니 이렇게 간간한 육수를 먹어도 아무맛도 못느끼는거지 평냉먹으면서 미식가인냥 주둥이 터는 인간들이 문제인건데 지 입맛에 안맞다고 폄하하는 것들도 비슷힌 것들임 음식즐기는 사람들이 무슨 죄? 그냥 돈이 없어서 못사먹겠다고 하든지…
진정한 평냉' 을밀대'가 평냉? ㅋㅋㅋ 평냉 625전 이북서 냉면 장사 하신분 딱 한분 계셨어, 자손이 나름 ㅇ명하셔, 돌아가신 김옥길, 김동길 어머님 이 예전 평양서 국수 장사 하셨어,, 딱 한분이란다, 함냉도 그래, 함냉 이북서 장사 한분 단 한분 한곰보'님이 함흥 동일면옥 에서 일하다 서울로 가져 왔어,,, 평냉'은 둘째 우리나라, 국수(면)사 극히 빈약해, 대충 구한말 고종 때 거의 처음 나타 났어, 우리 조상님들 현명 하셔서 밀농사'를 잉 있게 기피 하셨어, 일본 덕으로 면 시작 했어, 평양 함흥 한양서 건너간 거야 우리 지금 잔치국수' 한번 보기도 힘든 먹거리' 였어, 인조? ㅋㅋㅋ 한문 의미 몰라,, 요즘 도룩 묵도 모순점 있는데,,, 평냉 그래도 오리지널 은 강서면옥 과 남포면옥 인데 두 냉면서 간 소금량 완전 빼면 평냉 원전 가장 비슷해,,, 을밀대'는 ㅋㅋㅋ3차 평냉 짝뚱집 대표, 을지 필동 등이 2차 짝퉁 1차 짝퉁이 이름도 거룩한 우뢰옥, 과 평양 옥류관; 이야,,, / 고종 수락상 올라간 국수는 진주냉면'이란다,
지금은 한그릇 만오천원 넘어서 ㅎㅎㅎ 영상초기 처럼 맛없다고 남길 수가 없지요...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안 사먹는 음식.
원래의 평양냉면은 당연히 밍밍한게 맞음.
조선 후기 부터 나왔으니.
근데 냉면이 인기를 끌던 일제시대는 일본 아지노모토를 들여와 육수를 만들어 왔으므로 지금처럼 자극적 이었을 듯
이는 설렁탕도 마찬가지.
그런데 해방 후 북한은 조미료 수입이 안되고 제조도 못하면서
밍숭한 맛으로 돌아감.
그리고 북한 경제 사정이 않좋아지면서 다양한 재료를 쓰지 못하고 대충 고깃국으로 맛을 낸 경우가 많음.
북한에서 옥류관 냉면 파시던 탈북자 분도 자기 입맛에는 남한냉면이 낫다고 할 정도.
걍 다양하게 즐기면 됨.
난 맹숭한 평양냉면도 좋고 자극적인 냉면도 좋고 비빔냉면도 회냉면도 진주냉면도 다 좋음 ^^
밀면도 쫄면도 좋음 달달한 오미자 냉면도 좋음 ^^
정답은 없음
어쩌면 스파게티를 응용한 토마토 냉면, 까르보나라 냉면도 나오지 않을까?
평양 기생이 만들어서 기방에서 대접하기 시작한 냉면이 양반들이 기억하는 평양 냉면 인데 황진이도 이를 잘 만들었음. 정구죽천이라는 말도 여기에서 나옴.
14:44 ???:교수님 이 아저씨가 다집어 먹어요
와 저분은 을밀대 거냉으로 시키셧네 진정 매니아 ㅋㅋㅋㅋㅋㅋㅋ
캬...
평양냉면은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맛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깊은 맛을 깨닫는 다면 다른 냉면은 못먹어요.
평양도 고명에 양념에 식초곁들여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에 평양냉면은 무조건 심심한 맛으로 먹어야 한다 이러던 사람들이 남북정상회담 때 옥류관 종업원이 이것저것 양념 쳐서도 먹는다는 말에 망신만 당했었죠ㅋㅋ
기억남 그거 인터뷰하는데 평양에서도 넣어 먹냐하니 여종업이 그럼 밍밍해서 못먹는다했슴
ㅋㅋㅋㅋㅋ
심심한게 맞아요, 근대들어 북한도 먹는방식이 변화한것
원래 근본은 심심한게 맞습니다 북한에서 고기 수급이 어렵워 국물은 진하게 만들지 못해 생긴 일이죠
ㄴㄴ옥류관은 원래 좀 현대화가 된거고 우리나라 평냉이 예전 방식
변할수가 없지 처음부터 아무것도 넣지 안았으니
저때 여자분들 다 수수하고 자연스러우시다 지금은 성형과 메이크업으로 비슷비슷하게 거의다 이쁜데 개성은 없슴
まさかの味の素出てきてビックリw
때거리도 없는 북한이 무슨 평냉의 전통을 지켰겠냐 , 625때 내려온 실향민들이 남한에 차린냉면집이 전통을 더 지켰겠지
평양랭면은 이성계의 함흥랭면 임.
북한엔 함흥냉면이 없고 감자 전분으로 만든 농마국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변형된 것이 코다리회나 홍어회 냉면, 밀면, 모리오카식 냉면, 연변식 냉면입니다.
처음 평양냉면 주문하고 그 처음맛의 충격이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8년전;;;
그냥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말 것이지
무슨 허세니 수돗물이니 헛소리들 에휴 ㅉㅉ
연세 70-80대들이 허세부릴려고 먹겠니 ㅋㅋ
맨날 양념치킨 쳐묵고 술쳐먹고 라면쳐묵으니 혓바닥이 msg에 맛이 가니
이렇게 간간한 육수를 먹어도
아무맛도 못느끼는거지
평냉먹으면서 미식가인냥 주둥이 터는 인간들이 문제인건데 지 입맛에 안맞다고 폄하하는 것들도 비슷힌 것들임
음식즐기는 사람들이 무슨 죄?
그냥 돈이 없어서 못사먹겠다고 하든지…
랭면은 씨제이꺼 맛남
난 오뚜기
인스턴트 육수는 넘 달아요. 양지육수 사다가 동치미, 백김치와 섞어 먹으면 달지 않은 육수가 나옵니다.
진짜 수돗물에 면 넣고 고명 올려도 냉면 부심 있는 사람은 크.. 이맛이야 이럴거 같음
평양냉면을 비빔밥에 비유 하자면
외국 사람이 보고 고추장 넣지 않은 걸 그대로 고추장 빼고 팔고있는 느낌 근데 장사잘됨
방송 빨이지머
핵불닭 냉면 토란냉면 두리안냉면 아보카도 냉면 망고스틴냉면이 더맛있음
원래 평양냉면은 옥천냉면임.
물에 소고기다시다 풀어서 먹어보면 평냉육수랑 맛이 똑같음
그게 니 미각의 한계임
얼마나 혓바닥이 개혓바닥이면 ㅉㅉ
@@송준혁-c4f평냉 맛을 잘 알아야 미식가인 거임? ㅋㅋㅋㅋ
@@뿡이뿡-j4u 소고기 다시다 푼물이랑 평냉육수랑 같다고얘기하는 애한테 미각이 한계라고얘기한거랑 평냉먹어야미식가인거랑 뭔 연관성이있니? ㅋㅋㅋㅋ대가리빻았누
허세
사줘도안먹음 저거하나 먹을돈이면 치킨이 한마리 푸짐하다
그냥 내입에 맞는게 제일 맛있는거지 ㅋㅋ
냉꼰 개극혐이야
진정한 평냉' 을밀대'가 평냉? ㅋㅋㅋ 평냉 625전 이북서 냉면 장사 하신분 딱 한분 계셨어, 자손이 나름 ㅇ명하셔, 돌아가신 김옥길, 김동길 어머님 이 예전 평양서 국수 장사 하셨어,, 딱 한분이란다, 함냉도 그래, 함냉 이북서 장사 한분 단 한분 한곰보'님이 함흥 동일면옥 에서 일하다 서울로 가져 왔어,,, 평냉'은 둘째 우리나라, 국수(면)사 극히 빈약해, 대충 구한말 고종 때 거의 처음 나타 났어, 우리 조상님들 현명 하셔서 밀농사'를 잉 있게 기피 하셨어, 일본 덕으로 면 시작 했어, 평양 함흥 한양서 건너간 거야 우리 지금 잔치국수' 한번 보기도 힘든 먹거리' 였어, 인조? ㅋㅋㅋ 한문 의미 몰라,, 요즘 도룩 묵도 모순점 있는데,,, 평냉 그래도 오리지널 은 강서면옥 과 남포면옥 인데 두 냉면서 간 소금량 완전 빼면 평냉 원전 가장 비슷해,,, 을밀대'는 ㅋㅋㅋ3차 평냉 짝뚱집 대표, 을지 필동 등이 2차 짝퉁 1차 짝퉁이 이름도 거룩한 우뢰옥, 과 평양 옥류관; 이야,,, / 고종 수락상 올라간 국수는 진주냉면'이란다,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정리를해서 ..
그냥 자기 꼴리는데로 먹자........평양은 개뿔........평양은 기쁨조가 맛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