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상이 작품들을 많이는 못봤는데 봤던 작품들중엔 대체적으로 어둡거나 츤테레?라고 해야하나... 좀 가까이 하기 힘든 성격의 캐릭터들을 주로 맡으신거 같은데 이작품에서는 아예 그반대로 가네여 푼수도 이런 귀여운 푼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상대배우인 시이나 킷페이상이 많이 피곤했을듯?? ㅋㅋㅋㅋ
일본 영화,드라마는 재미 없다.나는 한국인이다.일본에서 만든 것이 재미 있을 리가 없다.러브 제너레이션도 재미 없고 호타루의 빛도 재미 없고 롱 베케이션도 재미 없고 히어로도 재미 없었다.자토이치도 재미 없고 바람의 검심도 재미 없었다.너무 재미 없어서 날밤 새면서 다 봐버렸고 지금도 사는 게 너무 재미 있으면 재미없는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또 날밤 새며 본다.너무 재미 없다.철도원은 너무 재미 없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봤다.
요네쿠라 료코상은 진짜 똑같네요. 변한게 없네요!!! 대단
저 가족들이 애드립 같이 옆에서 끼여 드면서 하는 대사들이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이 드라마 넘 좋아했어요 배우들도 음악도❤
00년대 정말 종편 방송많이했던 드라마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요네쿠라 누님 요즘은 센 캐릭터를 주로 맡지만 이 당시 역할도 좋아했네요
시이나 형님은 친형 덕분인지 본의아니게 재일인거 밝혀짐
이분도 당시엔 로맨스에 많이 나오시다 요즘은 무게있는 역할 많이 하시죠
레몬씨는 항상 옳다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형미인...요네쿠라 료코가 호나미로 나온 드라마...이거 정말 재밌죠 ^^
(근데 하도 오래 전에 봐서 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영상 올려주신 거 잘 볼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드라마인데~~
어쩜 제 마음을 아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시절 일드 재밌는거 많았죠😆
헤에ㅔ에에ㅐ애애애애ㅠㅠㅠ 이것도 넘 재밌게 봤던 일드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네쿠라 료코 젊었을 때 엄청 이쁘셨네
와 이거 제일 다시 보고 싶었는데 ..!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은가죽수첩 해주세요 원작.리메이크.또 새로운 리메이크 있죠😂😂
성형미인 진짜 좋아했는데ㅜㅜㅠ 시이나 깃페이 멋져서 두근두근거리며 봤던 기억ㅋㅋ 스가시카오 노래도 넘 좋았던ㅋㅋ
여주분 성격 너무 유쾌!!!고민시님이 생각나네요! 류헤이도 긔옵다
2002년으로 아는데 일본유학시절 재밌게 봤어요
후지와라 노리카 주연의 “맛있는 밥”(おいしいご飯) 가능할까요?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승의 길, 검은가죽 수첩에서 보던 모습하고 정 반대인 모습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아침 출근길에 즐거운 드라마 잘 보며 출근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네쿠라료코,,,,는 정말 이쁨 아
오늘 하루는 정말 지치고 힘들었는데 레몬씨네님께서 올려 주신 성형 미인 보고 벅찬 감동이 ㅜㅜ 요네쿠라 료코상 너무 매력적이지만 제 원픽은 시이나 킷페이상! ㅎㅎ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료헤이 호감이네...
요네쿠라 료코...지금은 닥터 X로 활약중...좀 있으면 극장판도 나온다던데..ㅋ
저거 정보를 수정해야겠는데요 방영일이 2008년이 아니라 2002년이네요. 어쩐지 시작때 출연진/스탭 나오는 자막이 옛날거 같더니만
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어디서 보나요?
남주, 여주, 둘 다 재일 한국인이네요.
유치한데 잼나유ㅠㅠ
도시락 마지막판 진짜 징그럽다 ㅋㅋ,,,
프라이드도 보고시퍼용!!
벌써 20년전 드라마군요.
요네쿠라 료코상이 작품들을 많이는 못봤는데 봤던 작품들중엔 대체적으로 어둡거나 츤테레?라고 해야하나... 좀 가까이 하기 힘든 성격의 캐릭터들을 주로 맡으신거 같은데 이작품에서는 아예 그반대로 가네여 푼수도 이런 귀여운 푼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상대배우인 시이나 킷페이상이 많이 피곤했을듯?? ㅋㅋㅋㅋ
8:54 와... ㅋㅋㅋㅋㅋㅋㅋ
시이나 깃페. 하나야. 진짜 멋있었는데. 스가시카오 노래도 좋았음
내 첫 일본드라마엿는데
시나이 깃페이가 내 첫 일본최애가 되기도 햇죠
지금 많이 늙엇더라고요.슬퍼
나카이 마사히로가 출연했던 2001년작 하얀그림자 가능할까요?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미녀는 괴로워' 하고 소재가 같은데, 내용은 많이 다르네요. ^^
은행남 초미남인데 단역으로 나오긴 아까웠다...
근데 호나미 진짜 필터란게 없네 ㅋㅋㅋ이쁘면 그만이지,,,그럼
대학1학년때 너무 잼나게 보던 ㅎㅎㅎ 패션부터 화장법 그 당시 추억이...
뭔가 연출 bgm이 비..송혜교 풀하우스가 생각이..나는데요~~~~
음...음...반일 이유는? 음...음...
23:03 십
솔직히 눈쌀이 찌푸려지네, 여주의 나대기....모냐, 기본상식은 밥말아 먹었나?
호나미~ 이상하게 김희철과 닮아보여요~
Nama 19-09-1979 😴😴😭😭🤕🤕💔💔
시이나 킷페이.. 일본으로 귀화한 재일교포죠. 본명은 이재강이고 일본어 공부할 때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봤는데 재일교포로 알고나서 보니 한국인 느낌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ㅎ
헛소리 하네
일본 영화,드라마는 재미 없다.나는 한국인이다.일본에서 만든 것이 재미 있을 리가 없다.러브 제너레이션도 재미 없고 호타루의 빛도 재미 없고 롱 베케이션도 재미 없고 히어로도 재미 없었다.자토이치도 재미 없고 바람의 검심도 재미 없었다.너무 재미 없어서 날밤 새면서 다 봐버렸고 지금도 사는 게 너무 재미 있으면 재미없는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또 날밤 새며 본다.너무 재미 없다.철도원은 너무 재미 없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봤다.
이래서 한국사람말은 끝까지 인가 ...?🫶🏻
일본만의 방식이라지만 진짜 이해안되네
꽃꽂이에도 후계자라고 저렇게 해준다고?
아사미 유마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