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사순)115번"수난 기약 다다르니" - Mezzo Soprano 이지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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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paolo7625
    @paolo762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 @오영남-f3s
    @오영남-f3s Год назад +1

    고맙게 잘 듯고 갑니다.

  • @이미자안나
    @이미자안나 4 года назад +3

    이곳에서 오늘 새힘을 열어요
    오늘은 감사한 휴무예요
    이브닝근무 2일하고요 ㆍ

  • @나는부산여자다
    @나는부산여자다 4 года назад +3

    주님오심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야는데 요즘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 뭉클함에
    따라 불러보아슴니다

    •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4 года назад

      대림이면서도..
      마치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게 하는 시기같습니다.
      이상황을 잘 감내하며
      지구환경이 깨끗해지고
      사람들 또한 필요한 소비,
      필요한 만남등 절제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물론 저부터^^

  • @springlight745
    @springlight745 4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속한 성가대도
    24일 밤미사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당분간 매일 올려주시는 성가 들으며
    지내야 겠습니다.
    오늘 성가들으니 엄숙해 집니다.
    우리 죄로 올해는 주님이 계속 수난하시고 계신다는
    맘이 드네요...

  • @yoon9364
    @yoon9364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의 음색입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3 года назад

    사순절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성가네요.

  • @신현주-x5u
    @신현주-x5u 4 года назад +2

    이성가는 사순절 성가잖아요
    하기야 지금 사순절 시기와 다를바없다고 생각되네요
    다시온공문보니 2주후를기약할수밖에 없네요
    참 안타까워요

    •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4 года назад +2

      성가를 성가집 보며 순차적으로 올리다보니..
      그런데 어제 사순시기 성가를 주욱 불러보며 진짜 지금 상황과 맞물리는 감정선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