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 #남편바람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아이들의 조기 유학으로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 남편이 저를 사칭도 하고 사기, 위조, 범죄와 외도로 가정이 지금 파탄에 이르게 됐습니다.
살면서 항상 자기 좋은 것만 취하고 살 수가 없어 외국에 나가서 애들 돌보고 교육시키는 건 좋았지 근데 따로 살면 같이 사는 것보다 더 부부생활 유지하기가 힘든 건 당연한 거지 무조건 한쪽만 잘못한 게 아냐 가정을 지키려면 자기도 애들만 생각하지 말고 남편 생각도 했어야지 사람이 다 성인군자가 아닌데 뭘 믿고 남편이 희생만 하고 아내랑 아이 좋은 짓만 할 거라고 생각해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남편한테만 들이대는 게 아닐까 남편도 사람이니 4년 동안 혼자 지내면서 돈만 보내면 가족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외로웠을 텐데 그 남편분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그 사람도 이미 아프고 힘든 거임..
참 ᆢ 우리스님 어쩌면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답변을 내려 주실까요 정말 존경스러운 어른 큰어른 이십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부족한 저희들 일깨워 주시고 일침을 놓아주셔서 ᆢ 현명한 판단을 내리며 인생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조기교육 과열로 남편 바람피는 기회가됬네요 한국에서는 영어하면 부족한가요? 남자혼자 개방적으로 삶을 준비해준것이네 이러리석은 아내야 4가족이 모두 불행을 경험하게된거잖아요 무슨 어학때문에 가정을 쑥대밭을만들어요 그게 치마바람이라구요 남의일이라도 괜실히 신경질이나네요 그래도 한구석 희망적이여서 회복하길바랄게요
뼈빠지게 돈벌어 죄다 미국에 있는 마누라 자식새끼한테 퍼주고 외로움에 사무처있는데, 매달 미국에 퍼주는 돈 반도 안되는 돈으로 유흥업소가면 술집여자가 내말 다 들어줘 왕처럼 대접해줘 위로해줘 보듬어줘 그러다보니 현타와서 끝내자 한거 같네요. 가족도 같이 살아야 가족이지 떨어저 지내면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이 논리면 외국 않가도 영어공부 할 사람은 다 해요. 꼭 외국나가야만 영어 잘 하는거 아니예요.~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기러기생활 않했으면 전재산을 잃고 이혼 소송하는 저 상황까지 되진 않습니다. 적어도 재산은 지켰을 거예요. 이혼소송 들어가면 변호사가 재산부터 가입류 겁니다.
아이가 정말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부부 중심으로 살면된다. 아이는 부모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아이 입에 맛있는거 더 넣어주려 말고 자신의 남편 아내에게 잘하면 아이는 저절로 잘 성장하게 되어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문제는 대부분 자신의 부모가 보여준 모습들 때문. 영어 하나 잘한다고 아이 인생이 행복해 지는게 아니다. 질문자의 심리. 회계사 남편이 아니었어도 이혼을 망설였을까. 지켜야 할 가정이 눈 앞에 펼쳐져있지 않으면 대부분은 망가진다. 물질이든 심리적이든. 남편은 분명 자신을 돈 버는 기계로 아는 아내가 섭섭했을거고 아내는 남편이 딴짓한다고 더이상 돈을 안 보내주니 어쩔수 없이 돌아온거고. 딴짓을 암만해도 돈만 잘 보내줬다면 이 질문자가 과연 문제 제기를 했을까. 이미 깨진 가정이다. 이혼을 하던 안 하던. 부부간에 애정이 없으니 떨어져 사는것. 서로 사랑한다면 못 떨어진다. 자식 또한 자신을 위해 부모가 떨어져 사는걸 원하는 어린 아이는 없다. 어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뭔가를 저지르고 그게 자식을 위한다는 헛소리 좀 하지마라. 질문자도 자식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님 말씀대로 그냥 나 죽었소 다 내 잘못이요 하고 살면된다.
*_부인 되시는 분께 한마디,_* *_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십니까?!_* *_이 문제는 남편의 잘못도 부인의 잘못도 아닙니다._* *_부모로서 자식을 잘 키워보려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입니다._* *_그래서 너무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_* *_자식들이 성장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것이고, 부모의 바램대로 훌륭하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_* *_이 삶 또한 주어진 하나의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꿋꿋하게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_*
어차피. 바람필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펴요ㅋ 부인이 남편옆에 꼬옥 붙어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바람필 인간은 다 바람핌. 어떤식으로도 왔을 결과. 질문자가 언젠가는 마주쳐야 할 상황. 아이들에게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법문을 만났으니 그나마 다행아닌가. 다행이다 생각하고 애들 잘 키우면 되지 뭐.
해외에 살다보면 이런일 보는게 비일비재합니다.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해서는안되는일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가나니라 자신의 욕구충족 때문에 이런일들이 발생하죠. 아이들 조기유학으로 인하여 가장 사랑받고 부모의 테두리안에서 있어야 할 시기에 그 반대로 성장하는 아이들을보면 참 외로워보이고 얼굴에 웃음이 없어요. 성격도 활달하지못하고 밖으로 빙빙돌지요. 아무리 영어를 잘하더라도 그 나라사람들 친구가 없어요. 다들 인도 아니면 중국, 일본 친구들이고 있다해도 대부분 성격이 따당하기쉬운 샤이한 친구들이 대부분. 또한 외국에서 조기유학해서 대학까지마친 아이들은 한국에 다시 귀국하길 원치않고 어떻게해서라도 유년기를 보낸 그곳에 남기를 원하니 조기유학의 의미가없는거죠. 이건 부유하던 안하던지간에 똑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헌국에서 청소년기를 마치고 머리는 좀 커졌지만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때 유학을가도 늦지않습니다. 2000년초 한참 어학연수 붐불때 너나없이 다 갔다왔지만 정작 필요해의해서 갔다온사람들을 제외하곤 구냥 세상구경한 공부밖에없어요. 너나없이 환경이 된다고 보내는건 옳지않아요. 부부관계에 있어도그렇고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와는 다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집여자를 말씀하시던데,, 성적인이유만으로 말한다면 화류계 여성이 본인보다 더 만족을 해줄 수도 있다면 남편분이 정말 100% 돌아올까요? 몸은 돌아와도 마음은 못돌아와요. 첫사랑을 못잊듯이요.
스님 돈 때문에 이혼하기 싫다는 겁니다 아줌마! 만약의 경우도 생각하셨어야죠??? 회계사라면서요? 왜 생각을 못하셨는지....넘 꽃밭 아니셨는지....지금 남편 못 말려요 양육비나 두둑히 받고 스님 말씀대로 막노동 해서 빌어 먹고 살 생각이면 이혼하시고 안 되면 그냥 하숙생 atm으로 여기고 사세요
4년반이나 남편을 외면하고 이제와서 가정의 회복을 바라는건 욕심같아요
‘남편의 사기, 위조, 범죄, 외도, 성매매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서 이혼 소송 중입니다.‘라는 말과 ‘남편을 어떻게 하면 가정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라는 말 자체가 이미 앞뒤가 맞지 않고 성립되지 않습니다.
양가 감정 때문 아닌까요. 힘든 상황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들겠죠. 잘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갑네요.
그쵸. 미우면서도 복귀를 바라는 마음.
닥치면 비슷한 맘이겠죠
결국 답은 자립입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지지고 볶아봐야 아이들에게 더 안좋아요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사연자는 본인이 돈 벌기 싫다는 거입니다
취집을 했는데
이혼을 하면 직장도 없어지는거죠
사연자님
취집을 하고 싶으면
다시 재혼 하시든지
아직 정신 차릴려면 까마득 한거 같습니다
능력이 없는게 문제
9:30
내가 잘했다 하면 나한테 상처가 되고
내가 못했다 하면 죄의식이 되고
내가 어리석었구나 하면 원망도 안 하고 죄의식도 안 갖는 것
오늘도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남편이 가라 해도 않간다, 애들 없이 는 살아도 당신 없인 못산다, 이래야 부부지 자기가 어리석었다, 그렇습니다, 스님 존경 합니다.
요새남자들거희다
쓰레기가많아요.
쓰레기는쓰레기일뿐
계속그렇꺼예요.
집에돌아와도또그럽니다
@@유연-d3e유학 안갔어도 그랬을거예요
부부간에도 서로 역할과 책임이 있고 아이들의 핑계로 내 팽계친다면 남남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 조기유학..
욕심으로 오히려 자식에게
엄청난 상처를 줘 버렸네요...
어리석은 우리의 바보 짓..!
영어유학 안갔어도 바람필놈은 다 피고 가정파탄
... 남은건 남편의 직업같아서
슬프네요.
기대지말고 아이들키우며
중심잡고 살면 경제적으론
어려워도 자녀는 엄마보고
잘 자랄수도 있습니다.
어리석은짓 할때는 나의 객관화가
부재되어 그것만 고집하고
나중에 만신창이가 되는겁니다.
아이들봐서라도 미련버리시고
독립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달달하고 듣기좋은말 못해서
미안합니다
외도 뿐만 아니라 같이 살아가기에는 힘든 남편이네요.지금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집착을 내려 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모진말 들었다고 나를 내팽겨치지 마시고..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웃음이 명약입니다. 좀 어렵게 살더라도 자립하세요.. 예전의 생활수준때문에 어려울수 있지만 마음이 편한게 최고입니다. 가슴이 터지게 울고 다시 일어나세요..
살면서 항상 자기 좋은 것만 취하고 살 수가 없어 외국에 나가서 애들 돌보고 교육시키는 건 좋았지 근데 따로 살면 같이 사는 것보다 더 부부생활 유지하기가 힘든 건 당연한 거지 무조건 한쪽만 잘못한 게 아냐 가정을 지키려면 자기도 애들만 생각하지 말고 남편 생각도 했어야지 사람이 다 성인군자가 아닌데 뭘 믿고 남편이 희생만 하고 아내랑 아이 좋은 짓만 할 거라고 생각해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남편한테만 들이대는 게 아닐까 남편도 사람이니 4년 동안 혼자 지내면서 돈만 보내면 가족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외로웠을 텐데
그 남편분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그 사람도 이미 아프고 힘든 거임..
외국에 가서 11년 유학생활 한 사람으로써
의학전공도 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군대도 늦은 나이에 갔었고
지금 전혀~~ 전공과 다른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외국유학 솔직히
거창하고 대단한거 없습니다 그냥 한국이 짱입니다!
@@igk85
맞습니다
남편 두고 떠날 때 이미 끝난거임.
씨만 받고 토낀건가요? 요즘에는 남편이 씨받이..
그래도 여성분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사시면 됩니다. 남편이나 아이 핑께대지 말고 화이팅~
남편이 유학을 권하는경우는요? 남편이 애들이랑 떠나래요 본인은 본가로 들어가서 산다면서요
@@kby9409 남자의 경우 '씨내리'라고 해요
사실 성욕이나 인정욕 같은게 있는데 4년 반간 버티라고?
그렇다면 당신이 싫다는거군요ᆢ@@재희-q4i
이런 사람 보면 한국의 교육이 얼마나 가정을 파탄시키는지 알 수 있다. 겨우 영어 때문에 가정을 파괴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로다.
자식보다 남편이 우선이어야지 스스로한 행동의 결과.
참 ᆢ 우리스님
어쩌면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답변을 내려 주실까요 정말 존경스러운 어른 큰어른 이십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부족한 저희들 일깨워 주시고 일침을 놓아주셔서 ᆢ 현명한 판단을 내리며 인생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참으로 슬픈일이다. .조기 유학이 문제죠..욕심이 많구만.
애들데리고 외국가서 여자는 현지남자랑 바람나든 혼지남아있는 남자가 바람나든 납니다 가족은 떨어져살면 안되요
맞아 가정이 파탄난다
보통 다 실패하더라구요 스님말씀 백번 맞습니다
스님말씀 백번맞죠 기다리면어리석은생각 좋은여자 만나면 본여자보다 애듯하고더좋답니다
외국에 영어 유학간 가정은 아이들은 불량아이들과 현지에서 어울리고 아내는 남자들과 어울리고 오면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떨어져살면 바람펴게 되요 질문자님이 잘못이네
기러기아빠들 진짜 불쌍해요.. 이제 힘들게 가족과 떨어져서 유학보내서 자식 성공시키는 시대는 지났어요. 부부가 먼저 굳건해야 아이들한테도 좋아요. 남편 먼저 잘챙겨야겠어요.
이혼을 준비하면서 돌아오기를 바라지말고 자식들과 어떻게든 생활을 해야는데 집중하세요 위자료든 생활비든 확보하세요 돈버는 쪽이 강자입니다 스님말씀대로 해봐도 안되면 기다리지말고 애들을 지키는게 맞아요 아깝지만 그남자는 같이 살았어도 바람피웠을거고 그러려고 보냈는지도 모르죠 다키운 자식들 좀만 더 힘내고 키우세요
8:28 부터 질문자님 목소리가 개운해지셨네요. 계속되던 추가 질문도 더이상 안하시고. 뭔가 마음을 정하신건지.
사연자분은 자식을 못 키웁니다
왜냐
능력이 안됩니다
자식들도 돈 잘버는 아버지 한테 갈겁니다
조기교육 과열로 남편 바람피는 기회가됬네요 한국에서는 영어하면 부족한가요? 남자혼자 개방적으로 삶을 준비해준것이네 이러리석은 아내야 4가족이 모두 불행을 경험하게된거잖아요 무슨 어학때문에 가정을 쑥대밭을만들어요 그게 치마바람이라구요 남의일이라도 괜실히 신경질이나네요 그래도 한구석 희망적이여서 회복하길바랄게요
질문자가 그 정도의 생각이 있으면 저렇게 되지 않았지. 하는 말 들어보면 그럴 힘도 의지도 없음.
차별 받기를 싫어하면서 본인먼저 몸파는 사람이라고 비하를 하지 말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결혼한 여자라도 (남편직업이좋아도)아이들 능력이 아니라 내능력을 키우는게 맞아요
능력이 없으면 비굴해지죠 (바람난 남자 바지 가랑이 )잡아야하는...
다시살아도 힘들다는것은 각오을 해야함
남자가 회계사라서 아까운거지, 여자분도 딱히 남편에게 사랑이 있어서는 아닌듯 하다
가족과 부부는 함께 사는거죠 ㅠ 몸이 멀어지는데 어찌 안타깝네요~ㅠ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고작 영어공부시키겠다고 집안을 파탄시켰네요. 애초 남편이 해외 보낸것도 의도적일수도 있구요.. 이런 남자 어째 고쳐씁니까? 이혼자체가 싫으면 그러러니하고 살아야죠. 애들을 생각하면 당장 이혼하는게 낫죠 ㅡㅡ 회계사남편 버리기엔 아깝나보군요.
아깝지요. 잘 사용하셍
인연과보. 딴여자가 좋아하는 남편.
좋아하는 여자에게 집도 팔아서 주는 남자.
경제적 능력이 없는 여자들이 대체로 생각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슬픈 일이죠😢
남편이 보낸게 아니고 여자가 데리고 간거지.
아깝지 잘애용해보셈
남편두고 아이들데리고
유학떠나는 주부들은
나편을 바람나게 도와주는거다 어리석음
맞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오죽하면 기러기 아빠 우울증이라고 하겠어요 가족은 함께 살아야함
맞아요
남편은 돈버는기계네요. 내조도안하고 이여자분은 기본이없는여자
기러기 남편...외국 유학 ..이거 바람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 생깁니다
경험자로서...😢
스님의 현명한 답변입니다
내가 어리석다면 결혼은 하되. 애는 가지지 마세요... 반대로 결혼해 봤는데 상대가 어리석어도 애 가지지 마세요...
마쟈요
@@누가바-c7w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지지고 볶으면서 살아가는게 가정이지요.
애 낳아서 벼라별 일을 다 함께 겪어가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게 아닐까요.
뼈빠지게 돈벌어 죄다 미국에 있는 마누라 자식새끼한테 퍼주고 외로움에 사무처있는데, 매달 미국에 퍼주는 돈 반도 안되는 돈으로 유흥업소가면 술집여자가 내말 다 들어줘 왕처럼 대접해줘 위로해줘 보듬어줘 그러다보니 현타와서 끝내자 한거 같네요. 가족도 같이 살아야 가족이지 떨어저 지내면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왜몰라 ㅠ
😭 기러기아빠불쌍ㅡ가정파탄나는건 세상이치아닌가
맞아요. 남자에겐 너무나 잔인한 기러기 생활
40대 전후 남자가 4년반동안 여자없이 살꺼란 건전한 생각을 하셨나봐요.
아이들도 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교육에 적응하긴 쉽지 않을텐데
이것도 욕심에 의해서 비롯된것 같네요 ᆢ
우리 나라 이게 문제다
왜.기러기아빠를 만드는지 자식을 위하는게 아님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짐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에 집착한다
아이 둘 키워보니 공부도 하는ㅈ놈은하고 안하는 놈은 안한다
공감10000%
반갑습니다. ^^ 살다 보면 어리석어서 잘못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교훈을 삼으셔서요. 잘사시는 일에요. 배움이 되셨으면 좋으시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역시 현명한 스님
선택에 대한 책임만 있을뿐이구나 명쾌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옆에 아빠없이 4년넘게 키웠으면서, 아빠없을 애들이 걱정된다며 남편이 돌아왔으면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애들때문일까요?
그냥 남편한테 빌붙어 꿀빨고 싶은거죠.자립할 생각은 1도 없고
사연자분이 취집 했는데 이혼하면 직장이 없어지는거라 붇잡을려고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자식은 아버지 한테 보내야죠
자식들도 돈 있는 아버지 따라 가지 싶군요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여자분 답답 고구마 백개
역시 법륜스님 현실적이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이혼하기 싫다면서 왜 떠났나요 남편 경제력만 따지는 거 같네요.
남의 돈이라고 막쓰면 결국에 화가 돌아온다
같이 살아도,바람필? 사람은 펴요,,,
왕대접해줘도,필 사람은 핍니다.
꼭,기러기부부라서가,아니라도,,피고
마누라가 예뻐도,뭐든 트집잡아서 바람피고요,,,
마누라가 못생겼으면,못생겼다고,바람핍니다,
이 논리면 외국 않가도 영어공부 할 사람은 다 해요.
꼭 외국나가야만 영어 잘 하는거 아니예요.~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기러기생활 않했으면 전재산을 잃고 이혼 소송하는 저 상황까지 되진 않습니다.
적어도 재산은 지켰을 거예요.
이혼소송 들어가면 변호사가 재산부터 가입류 겁니다.
에구ㅠ 정말 딱한 내용
이분과 가족들도 행복해지시길
회계사 남편 덕도 보면서 애들 공부 핑계도 대면서 해외물도 먹고
아줌마 속이 훤하네….
직업이 문제가 아니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더니 성실한 사람이 최고네요
전에 뉴스에서 기러기 아빠가 외로움에 자살 사건이 많았는데
이건 아내의 잘 못 같습니다
그 남편분 그래도 죽지는 않았네요
아이가 정말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부부 중심으로 살면된다.
아이는 부모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아이 입에 맛있는거 더 넣어주려 말고 자신의 남편 아내에게 잘하면 아이는 저절로 잘 성장하게 되어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문제는 대부분 자신의 부모가 보여준 모습들 때문.
영어 하나 잘한다고 아이 인생이 행복해 지는게 아니다.
질문자의 심리. 회계사 남편이 아니었어도 이혼을 망설였을까.
지켜야 할 가정이 눈 앞에 펼쳐져있지 않으면 대부분은 망가진다. 물질이든 심리적이든.
남편은 분명 자신을 돈 버는 기계로 아는 아내가 섭섭했을거고 아내는 남편이 딴짓한다고 더이상 돈을 안 보내주니 어쩔수 없이 돌아온거고.
딴짓을 암만해도 돈만 잘 보내줬다면 이 질문자가 과연 문제 제기를 했을까.
이미 깨진 가정이다. 이혼을 하던 안 하던.
부부간에 애정이 없으니 떨어져 사는것. 서로 사랑한다면 못 떨어진다.
자식 또한 자신을 위해 부모가 떨어져 사는걸 원하는 어린 아이는 없다.
어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뭔가를 저지르고 그게 자식을 위한다는 헛소리 좀 하지마라.
질문자도 자식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님 말씀대로 그냥 나 죽었소 다 내 잘못이요 하고 살면된다.
요즘도 조기 유학 가나요? ㅠ 살아보니 그런거 다 필요 없던데.. 영어는 여기서도 충분히 다 할 수 있고 어려서 외국 가서 공부한다고 큰 인물 되는 것도 아니고요~~
스님 감사합니다 ~~~ 🙏🏻😊💕
그래서 애들 영어 얼마나 늘었을까요 그게 애들인생에 무슨도움이될까요 무지한 부모때문에 죄없는 아이들만 다치네요
떨어져 있다고 다 바람나진 않는다
단지 상황이 저러케 되었는데 정상적인 가정으로 돌아 가고 싶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어리석다
스님 답변 속이 시원합니다
기러기 아빠들이 다들 이 집 남편처럼 처자식 보내놓고 성매매 사기 외도 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도 잘 한 것 없지만 남편도 이지경이 되기까지 본인이 스스로 한 행동들 입니다.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듯 보통 사람이라면 감히 할 수도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요.
스님,늘 바른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이 회계사라서 아깝나보네요.
법륜스님 생각과 말씀은 정말 멎져요 😊
양측 얘기 다 들어봐야합니다
조기 유학이 쌍방이 다 위험 하다 는게 보여지네요.
남편분 허전 함을 그렇게 달랜것 같으네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그렇죠. 술집 여성분들은 힘들고 외로운분들 달래주는게 직업인데 좀 잘하겠어요? 다만 유료서비스..😅
가족은 같이 살면서 희노애락의 추억을 같이 할때 의미가 있는거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 집니다
남자가 망부석 인가요? 가족 ATM기로 살게? 아빠도 인생이 있어요~
친정아버지 사망보험금에 예금까지 챙겼다면서 돌아오길 바란다는 여자도 판단력이 희안하고 남자도 직업이 회계사라 그런지 계산이 보통이 아니라서 유학 보낼때부터 이미 다 계획하고 있었다 생각함.
혼자 똑똑한줄 아는 여자죠
아빠 사망보험금도 남편이 꿀꺽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해요.. 이미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이런 문제는 한쪽얘기만 들어서는 답없죠
회계사가 왜 이혼분담금까지 각오하면서 저런짓을 할까요? 회계사도 바보가 아닌데
정신나간 회계사지
미련두지말아요
이미끝난일인데~없다생각하고사시요의존형이네요혼자잼나게살아요
돈줄이 끈어졌는데 재미없죠.
사연자 분은 남편이 조금이라도 빌면 다시 받아주고 싶은데 남편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을지를 묻고 싶었던거 같음. 하지만 이미 돌아선 남편의 마음을 어찌 붙잡을 수 있겠음...
외도는 누가 멈추게 한다고 멈추어지는것이 아니지요
뭔 되찾아여 ㅋ 이혼이지 기냥
어머니가 현명하게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식교육 핑계로 남편 atm 기로 쓰다간 저꼴이 납니다 ..
이것도 여자핑계대네 대단하다 진짜 쯧쯧쯧
@@FXGJGK5654YUBJCXK 나도 여잡니다 ㅉㅉ 피해의식쩔어 살지말고 당당하게 자기힘으로 좀 사세요
@@skglepslghso 바람피고 범죄 저지른건 저 남자의 선택인데 여자가 atm 웅앵 너나 니 힘으로 올바르게 살아라 여자탓하지 말고 ㅉㅉ
@@FXGJGK5654YUBJCXK ㅉㅉ... 수행이나 하세요~ 🙏🏻
@@skglepslghso 에에 정진하세요~~ 퉤
외국에 왜 갔나요,
아이들 영어교육때문이라니
질문자님 잘못이 더 크네요.
저는 미국에 이민와서 20년째 살고있고 3아이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젊은날 2년이상 떨어져서 남편이 돈 벌어주는 기계도아니고 아이들 예쁠때 크는것도 못보고 남편이 무슨 죄입니까? 아이들이 부모와 살부디끼고 정이들때가 초등학생까지인데 아이들 핑계대지 마시고 그동안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신 남편께 감사하시고 사시면 맞는것같습니다
스님과 대화 하는것 보니
여자분 띵~~하네
딱 봐도 느낌 온다
외국 나가지 않아도 바람피는 남자는 핍니다 년살이끼어서 자기뜻대로 안된다네요 바람기도
외국 나가지 않아도 영어 잘 하는 사람은 잘 함. 다만 외국 나가면 더 쉬운 거지 .
애들 키우느라 골병들어요
남편능력있음 보내세요. 힘내고 사세요. 능력있는 남편도 위로가 되는겁니다
갈때까지 갔는데 뭘 바래나. ㅉ 이혼해야지. 한번 깨진 그릇은 본드로 붙힌들 쓰지못하는 그릇 입니다. 부부는 신뢰 신의 믿음이 깨지면 다시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외국안나갔어도 바람피울인간은피움. 회계사라는 사람이 금전개념도없고 꽝이구만 뭘 미련을두시나
외국 안 나갔어도 영어잘 하는 사람은 잘 함. 다만 외국 나가면 더 쉬워지지.
앞에 13초만 듣고서 이혼 했겠지? 했는데 네??? 어떻게 저런 남자랑 계속 사는거에요??? 제발 헤어지세요
존경합니다.스님
*_부인 되시는 분께 한마디,_*
*_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십니까?!_*
*_이 문제는 남편의 잘못도 부인의 잘못도 아닙니다._*
*_부모로서 자식을 잘 키워보려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입니다._*
*_그래서 너무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_*
*_자식들이 성장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것이고, 부모의 바램대로 훌륭하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_*
*_이 삶 또한 주어진 하나의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꿋꿋하게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_*
남편이 유흥업소 중독뇐건 남편을 기러기로 만든 부인한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남편이 회계사라서 좀 능력있고 하면 당연히 그 유혹이 많을탠데
남자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한게 아니라 뒤로 꼼쳐뒀을가능성도 생각해야됩니다 지금 이혼하냐마냐 가 문제가 아니라 범죄자를 고소 해야지요 본인아빠사망보험금에 본인명의재산 빼돌렸는데 아직도 같이 살 생각을 한다니요 정신차리시고 고소하세요
남편이 한수 위 인것같네요
가는걸 아내가
극구 고집하고 남편이 말리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마
가기전부터
남편은 딴마음 계획을
하고있었을겁니다
보내놓고
눈치보지 않고 즐길 요량이었던겁니다
일찌감치
인연 정리하시고
정신차리세요
남편의 뜻도 있어 유학보낸것도 있다하니 이미 딴맘품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이혼하시고 내인생 개척해나가세요.
스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결혼의 본질은 부부중심 아닐까요???
사연자님~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집도 그랬어요. 아버지는 외도 했는데. 어머니가 돌아오니까 가정을 선택했어요. 저는 아버지랑 집에 남았고 엄마만 일하러 멀리 갔는데. 몇년만네 돌아왔아요.
고맙습니다 ❤❤
어차피. 바람필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펴요ㅋ 부인이 남편옆에 꼬옥 붙어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바람필 인간은 다 바람핌. 어떤식으로도 왔을 결과. 질문자가 언젠가는 마주쳐야 할 상황. 아이들에게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법문을 만났으니 그나마 다행아닌가. 다행이다 생각하고 애들 잘 키우면 되지 뭐.
여기서 제일 현답인듯..!!
애들 데리고 유학 갔으면. 남편 바람피워도 할말 없다.
남자가 지맘대로 그짓거리할려고 마누라랑 자식 유학보낸거구마는,
질문자는 순진하게 그말에 넘어간거고,
그니까 옆에 있어도 유흥업소 다닐 놈
상상력이 대단하네ㅋㅋ
남편이 바보라고 한거보면 못된분은 아닌것 같은데 보통 여우같은 여자들은 본인이 공주라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을 공주라 생각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분은 그걸 잘 못하시는것 같아요. 그걸 못하는 성품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곘지만 여기 남편은 못받아들이시는듯..
조기유학...진짜
가족 뿔뿔이 헤어져서
남자는 돈 벌어라 놔 두고
얼마나 기형적이냐
해외에 살다보면 이런일 보는게 비일비재합니다.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해서는안되는일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가나니라 자신의 욕구충족 때문에 이런일들이 발생하죠. 아이들 조기유학으로 인하여 가장 사랑받고 부모의 테두리안에서 있어야 할 시기에 그 반대로 성장하는 아이들을보면 참 외로워보이고 얼굴에 웃음이 없어요. 성격도 활달하지못하고 밖으로 빙빙돌지요. 아무리 영어를 잘하더라도 그 나라사람들 친구가 없어요. 다들 인도 아니면 중국, 일본 친구들이고 있다해도 대부분 성격이 따당하기쉬운 샤이한 친구들이 대부분. 또한 외국에서 조기유학해서 대학까지마친 아이들은 한국에 다시 귀국하길 원치않고 어떻게해서라도 유년기를 보낸 그곳에 남기를 원하니 조기유학의 의미가없는거죠. 이건 부유하던 안하던지간에 똑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헌국에서 청소년기를 마치고 머리는 좀 커졌지만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을때 유학을가도 늦지않습니다. 2000년초 한참 어학연수 붐불때 너나없이 다 갔다왔지만 정작 필요해의해서 갔다온사람들을 제외하곤 구냥 세상구경한 공부밖에없어요. 너나없이 환경이 된다고 보내는건 옳지않아요. 부부관계에 있어도그렇고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와는 다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집여자를 말씀하시던데,, 성적인이유만으로 말한다면 화류계 여성이 본인보다 더 만족을 해줄 수도 있다면 남편분이 정말 100% 돌아올까요? 몸은 돌아와도 마음은 못돌아와요. 첫사랑을 못잊듯이요.
법륜스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집 떠날때 벌써 각오 했어야지? 평범하긴 개뿔 기러기가 가정이 정상적인가?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어도 안돼 진학도 못해서 다시 한국에서 학교 다녀야 해 부모도 이혼해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ㅋㅋㅋㅋㅋ 판단들 잘 해라 ㅋ
스님 돈 때문에 이혼하기 싫다는 겁니다 아줌마! 만약의 경우도 생각하셨어야죠??? 회계사라면서요? 왜 생각을 못하셨는지....넘 꽃밭 아니셨는지....지금 남편 못 말려요 양육비나 두둑히 받고 스님 말씀대로 막노동 해서 빌어 먹고 살 생각이면 이혼하시고 안 되면 그냥 하숙생 atm으로 여기고 사세요
행여 같이살더라도 이제 대놓고 바람필건데 이런 경우라면 생활비도 안주더이다. ATM기로도 못써요.
둘 사이에 남은 건 자식뿐 근데 애들 통장까지 손댈 정도면 진짜 미친 거 아닐까요
생활비 백퍼안주고
양육비도 백퍼 안줍니다
똑똑하셔서 더 잘 하실겁니다!!
스님의 기본적인 조언의 대부분은
"남의 마음은, 남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가 바뀌는 게 우선이고, 내가 바뀌는 게 먼저다."
바람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쁜 여자에게 한번 빠지면 나오지 못합니다.
평생그러고살면서,배우자의영혼을파괴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