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중량:500t이라?? ㅎㅎ 어린 시절 "로봇대백과"라는 수입 잡지에서 봤을때는 5000t이라 돼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작중 설정일 뿐이고, 실제로는 존재 불가능한 것이니 아무 의미없는 소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잡지에선 출력이 3억만 마력이라고 돼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만? 그런 숫자가 어딨노? 번역한 놈 대체 누군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양반이었던게 원작만화에서는 맨 마지막 장에 당가도 A 모습이 등장하죠. 그것도 그림자 형태로. ㅎㄷㄷ. 스타에이스로 국내방영할 때도 저는 지방방송국이라 도킹 연습만 하는 지루한 에피소드만 보다가 당가도 로봇으로 싸우는 모습이 나오니까 자체프로 편성으로 대체되는 바람에 결국 못본 애증의 만화죠. 여기서 결말까지 다 보네요.😂 우주전함 야마토 느낌도 나네요. 마츠모토 레이지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 "카미카제"를 연상한다고 수퍼로봇물을 끔찍히 싫어하시던 마츠모토 레이지감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로봇물이죠. 그래서 로봇도 스토리 중간쯤에야 겨우 등장시킵니다. 그 이전은 타쿠마 주변인물들의 드라마이죠. 그리고 이 드라마를 통해, 주인공의 입을 통해,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를 반성하는 멘트를 하죠. 지금은 은하철도999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계십니다.
정말 저에게는 우뢰매' 골드라이탄' 과 함께 추억의 3대장 비디오판 당가드에이스 MBC판 스타에이스 일요일 아침 이것 때문에 일찍일어났는데 정말 추억의 로봇. 반다이에서 초혼시리즈로 라이탄 '토비카게 '단가드에이스 나왔을때는 뒷도 안보고 바로 예약걸고 내손안에 올때까지 엄청 기대하며 기다렸던 초혼들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어린시절의 추억
이 애니는 사실상 시청률 폭망작인데, 왜냐면 로봇물이라는 애니가 10회가 될때까지 주인공 로봇이 안나오고, 계속해서 전투기로 합체훈련하는 장면만 나오기 때문 말이 10회지 일주일에 2회하는 거라면 사실상 2달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로봇이 나온다는 소리 경쟁작들이 넘쳐나는데 아주 한가하게 전투기만 나오고 있으니 망할 수 밖에
역시 엉클 덴의 최고의 컨텐츠는 로봇대백과 시리즈네요 ^^ 댓글도 엄청 많고 영상도 넘 잼 있습니다 ^^ 날아라 스타에이스 이거 어릴때 본 기억이 나는데 비슷한 시기에 방영햇던 고바리안이랑 메칸더v를 넘 잼있게봐서 그런지 사실 스타에이스는 재미없다 생각했던 기억밖에는 없어요 ㅡㅡ;;; 그래도 오래감만에 보니 정말 새롭긴 하네요 ^^ 오늘도 영상 넘 잼있게 발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요즘 초합금혼 신작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당가도 에이스 관련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MBC에서 스타에이스를 방영할 당시 국내에 번번한 로봇만화가 없던때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대구MBC는 지방방송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시청권을 뺏었죠. 인기만화 뿐만 아니라 캡틴파워 같은 미드 마저도 지방자체방송을 하면서 방영권을 뺏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프닝 곡을 양쪽 들어 봤는데 만들어진 연도 차이가 있어서 사사키 이사오씨의 원곡이 구수한(…) 느낌이고 강병철과 삼태기 버전은 신난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지 가사는 줄거리 무시한 부분이 마이너스지만… 도프라는 지구정복 시도 한 적이 없어서…ㅋㅋㅋ 아는 형남이 한번은 어릴때(일본방영당시) 당가도에 관한 웃픈 기억을 말씀해 주셨는데 일본 출장 가시는 아버지 한테 초합금 당가도를 부탁하셨는데 사오신건 볼테스 였다는… 듣는 압장에선 이득인지 손해인지 아리송 하네요. ㅋㅋㅋㅋ
![[슈퍼로봇]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로봇 애니메이션?? / 스타 에이스 / 혹성로보 단가드A / 惑星ロボダンガードＡ / Danguard A](http://i.ytimg.com/vi/BKq6NalVWbg/mqdefault.jpg)
재밌게 잘 봤습니다.
0:32 차체가 높아 많이 흔들거리는 편이다..
(속이 미쓱거린다..)😂😂😂😂
4:48~4:58ㅋㅋㅋ킬포가 몇군데야 미치겠다ㅋㅋㅋ
어찌 이렇게 재미나게 해주시나요!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인공을 에이스 타쿠마라고 80년대 엠비씨 방영당시 부르다가 일본 이름이 뭔 소리냐 경고받고 강철로 갑자기 이름을 바꾸던 소동이 있었죠
사실 그 당시가 지금보다 더 왜세를 배격한다고 해서 규제가 더 심했죠 ㅎㅎ
@@UnclesDen 우스운게 그 시절에도 그러면서 허술했는지
SF스타징거 서유기 케베스판 별나라 손오공에서 사오정이 훈도시 차림으로 낚시하다가 꿈꾸던 거 그대로 나왔고
우주소년 마르스로 더빙 방영한 케베스판 제타 마르스에서 기모노 입은 히게 할배 그대로 나오고
역시 89년 재방영한 요술공주 샐리에서도 기모노 입은 아줌마가 그대로 나왔죠
홈런왕 강속구 케베스 더빙판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기모노 입고 잘도 나오더군요
(비디오판에서 슬쩍 어둡잖게 가린 거랑 대조적)
비디오는 ?
무빅스 비디오판 아슬란 영웅전설(아르슬란 전기 90년대 애니 더빙판)에선 일본노래 나오고 일본 제작진 그런 거 자막 잘만 나옵니다.
금문영상판 아랑전설 애니메이션 더빙이라든지 트러스트판 바블껌(바블검 크라이시스 )에서 일본노래 다 들리게 나오던 것이라든지
..............;;;
10:32 저거 안 잘리고 더빙 방영 당시 나온 ㅋㅋㅋㅋㅋㅋ
1:02 중량:500t이라?? ㅎㅎ 어린 시절 "로봇대백과"라는 수입 잡지에서 봤을때는 5000t이라 돼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작중 설정일 뿐이고, 실제로는 존재 불가능한 것이니 아무 의미없는 소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잡지에선 출력이 3억만 마력이라고 돼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만? 그런 숫자가 어딨노? 번역한 놈 대체 누군지? ㅋㅋㅋㅋㅋ
스타에이스... 노래는 기억나고,
내용은 맨날 합체 실패해서 훈련하는거 밖에 기억안나는 ㅎㅎ
어렸을때 기억엔 합체하는 훈련을 힘겹게 하는 것 같았는데..ㅋㅋ
머털도사에 나오는 왕질악도사님도 출연해주셨네요.ㅎ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김기현성우가 아버 지역활한건 똑똑히 기억나는 만화 주인공은 강철 돗프라총통도 주제가는 강병철과 삼태기
우리나라에서 방영할 때 스타에이스라고 햇던거 같은데.문화방송 방영(MBC).
맞습니다. 날아라 스타에이스였죠 ㅎㅎ
12분23초에 나오는 헬맷은 암만봐도..마린x에 나온것 같은디...ㅎ 메카들 중에서도 쏠라123에 나온 놈들도 있구 ㅎㅎ 원소스멀티유즈군 ㅋㅋㅋ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아가는 우주선아 승리 위해 싸운다네 목숨 바쳐...스타에이스~
국민학교 때 만화책 태권v에서 일본 대표로 나옴 거기서 깝치다 가장 먼저 악당에게 당함 만화방에서 본 거라 못 분들이 훨 많을 듯 콩콩코믹스 아닌 일간 만화라...
이상하게도 이 로봇 디자인을 참으로 좋아했습죠. 로봇+비행모드+색조합도 좋고 이상하게 지금도 끌림이 있어요. 어릴적엔 네모반듯한 각진로봇을 좋아했던거 같아요. 갖고 싶다는 느낌이 강해요
스타 - 에이스
국내 방영 제목이었죠 ㅎㅎ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양반이었던게 원작만화에서는 맨 마지막 장에 당가도 A 모습이 등장하죠. 그것도 그림자 형태로. ㅎㄷㄷ. 스타에이스로 국내방영할 때도 저는 지방방송국이라 도킹 연습만 하는 지루한 에피소드만 보다가 당가도 로봇으로 싸우는 모습이 나오니까 자체프로 편성으로 대체되는 바람에 결국 못본 애증의 만화죠. 여기서 결말까지 다 보네요.😂 우주전함 야마토 느낌도 나네요. 마츠모토 레이지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참 볼때마다 느끼는건 적메카가 저정도 물장갑이면 지구방위군으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데 지구방위군이 등장을 안함 로봇에니에 지구방위군 빠지면 섭섭한데 ㅋㅋㅋ
대부분 방위군은 겉절이인데... 섭섭하긴 하죠 ㅎㅎ
국딩 시절 일요일 아침에 한 탓에 드라마 보려는 엄마 땜에 울며불며 징징거렸던 추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너무 재미있네요 이번엔 숨겨왔던~나의 여기서 빵터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ㅎ
스타에이스!!~!!
국내 방영 제목이었죠 ㅎㅎ
메카사탄 이넘들은 지푸라기로 만들었나 전투기 기총사격에 두조각이 나는건 많이 신박한데 그나저나 200미터 크기에 500톤이면 스티로폼보다 가벼울거같은데
그러네요 무슨 기술로 만들었길래 ㅎㅎ
어..본것같은데 라고생각하는순간 이어 나오는 음악 듣는순간...이거 스타에이스 음악인데..ㅋㅋ
국내방영 스타에이스였나요?
맞습니다. 국내 만화들은 항상 씩씩한 트럼펫 전주로 시작하지요 ㅎㅎ
스타징가에서 사오정 계산기 두들릴때 이스터에그로 로봇머리 등장한건 안비밀
아 그랬던것 같네요 ㅎㅎ
도장에서 당가도를 배워 우주를 지켜봐요 다들.
대백과 맞네요. 빌런로보 이름부터 기술이름까지 다 나오네요.
중력장 내에서는 변신하면 위험할 듯 ㅋ 그래서 변신을 꺼렸는지도 ㅋ
그런가요 ㅎㅎㅎ
신장이 200미터인데 무게가 500톤밖에 안된다니 알루미늄 캔인것인가.
무게는 3제곱에 비례하므로.
신장이 2미터인것으로 환산하면 0.5킬로그램임.
소재가 쩔어서 가볍거나.
아니면 그냥 깡통.
ㅋㅋㅋ 그러니까요
초반에 메카사탄 너무 물장갑이라 깜놀햇어요 ㅋㅋㅋ
과거 "카미카제"를 연상한다고 수퍼로봇물을 끔찍히 싫어하시던 마츠모토 레이지감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로봇물이죠. 그래서 로봇도 스토리 중간쯤에야 겨우 등장시킵니다. 그 이전은 타쿠마 주변인물들의 드라마이죠. 그리고 이 드라마를 통해, 주인공의 입을 통해,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를 반성하는 멘트를 하죠. 지금은 은하철도999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계십니다.
어릴적에 진짜 책으로 로봇대백과가 있어서 본적이 있는데 당가드에이스의 최대출력이 억단위로 너무 높아서 잘못나온게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였네.;; 메칸더v가 80만 마력으로 제일낮았고 다른 로봇들은 백만에서 천만단위였는데 얘만 억단위. 그당시 아이들 사이에서는 골라이온이 가장 강하다고(메인스토리가 골라이온이 너무강해서 신에게 개기다가 봉인당했다는 설정)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당가드에이스 출력때문에 다들 혼란의 도가니였던 기억이 ^^
그러게요 혼자 스펙 출력이 넘사벽..
스타에이스 고고고 !!!! 어떻게 끝난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꼼꼼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빵 터졌어요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아라스타에이스군여
네 맞습니다 ^^
@@UnclesDen 일요일 아침에방송해주던 강병철과삼태기가 노래부른거로알고있는데 맞나여? 어릴때본기억이^^
@@ssg8193 강별철과 삼태기가 맞습니다 ^^
@@UnclesDen 구독하고가요^^
저 정도 크기에 질량이면
합체 실패시 생각만해도 아찔함
함~담가도~(???) ㅋㅋㅋㅋㅋ
아재분 여기서 이러시면 매우 됩니다..
초합금혼 당가도 쩝니다 쩔어요 ㅋ
새로 잘나왔나 보네요 ㅎㅎ
주인공에 키에 비해 200미터로 안보임
맞아마자 로봇이라면 사족을 못쓰던 내가 보다가 그만둔... 내가 그만둔 그 로봇애니구나.ㅋㅋ
저도 그런 이유로.. ㅎㅎ
정말 저에게는 우뢰매' 골드라이탄' 과 함께 추억의 3대장 비디오판 당가드에이스 MBC판 스타에이스 일요일 아침 이것 때문에 일찍일어났는데 정말 추억의 로봇. 반다이에서 초혼시리즈로 라이탄 '토비카게 '단가드에이스 나왔을때는 뒷도 안보고 바로 예약걸고 내손안에 올때까지 엄청 기대하며 기다렸던 초혼들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어린시절의 추억
스타에이스
키가 200M 잘못표기된듯...
딱 50M 정도로 보임
그러게요 ㅋ
이건 스타에이스 입니다
국내 방영시 제목이죠 ㅎㅎ
이거 내가 6살인가?5살인가? 일요일 아침에 스타에이스라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86~87년도인가 기억이 ㅎ
맞습니다. 제목이 날아라 스타에이스였죠 ^^
총통 목소리가 모 리얼로봇 애니의 적 세력 총수와 비슷하네요. 설마... 극과 극은 통하는지...
복좌형 로봇이었군
스타에이스. 유치원 시절 혼자 비디오가게가서 빌려왔었지요. 설레네요.
다들 어릴적 그런 추억들이 하나씩은 다 있을듯합니다. ㅎㅎ
허허허허허 프로메테가기 진짜 힘들군요
그러나 그곳이 어떤곳인지는 안가르쳐주다니 이런
그러니까요. 반응을 보고 2부를 기획했던 걸까요? ㅋ 알고보니 프로메테에는...
천원한장이 귀해서 비디오 하나고를때마다 심사숙고했던 어린시절, 4편까지빌려봤음에도 로봇이안나와서 어린시절 굉장히큰 절망감을 안겨준만화
ㅎㅎㅎ 비슷한 감정을 그랜다이저에서도 느낀적이 있죠
나름 리얼함을 살리기위해 저 로봇을 조종하려면 초극악의 조종 난이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함이었는데... 아무리 회가 지나고 로봇은 안나왔었다는
ㅠ. ㅜ
1986당시 프라모델도 비교적 거금 1천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치기 보다보니 다봤네요...
근디 그 열번째 행성엔 왜 갈려거 하는지 당췌 모르겠씀.ㅋㅋ
잘 봤어요!!
크로바블럭으로 당가도에아스 투구 부분 비행모드 재현해보겠다고 골머리싸매던게 어제 같은데 ... 벌써.. 50이 코 앞 ㅎㅎㅎㅎ
오호 대단하신데요? 그리고 더 옛날에는 돈이 없어서 종이접기로 로봇을 만드는 시도를 하기도 했었죠 ㅎㅎ
그런데 소개 정말 끝까지 끝내주게 하네요 아무리 찾아도 이런건 없었는데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애니 소개 영상보다...
원작 사운드를 해치지 않는.
나레이션없이 자막 형식의 진행 .. 참 좋네요.
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완전 애기였을 때 잠깐 스치듯 봤던게 생각나네요 스타에이스..
첸지 당가~~~도 셋토 온~~~!!
첸지 도라곤!! 스윗치!! 온!!!
ㅎㅎㅎ
20미터로 알고있는데 이닌가
음 그럴리가요 ㅎㅎ
어릴 적 강병철과 삼태기가 불렀던 스타에이스 주제가가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별셋 아님? 강병철과 삼태기는 만화 주제가 안불렀을 것인디?ㅋ
나무위키에는 강병철과 삼태기라고 하더군요. ㅎㅎ
@@unfuhahaha 저도 별셋인 줄 알았네요
"건아들"아닌가요? 과거 애니주제가의 성지 "황씨신문"에선 옛날에 "건아들"이 직접 불렀던 주제가도 올렸지만 지금은 저작권 때문인지 없더군요. "개구장이 죠디"도 정여진버전 말고 백현진 오리지널 버전도 같이 있어좋았는데, 미리 다운받아두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키 200미터, 무게 500 톤? 무슨 종이로 만들었나.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태권브이나 마징가류의 로봇보다 더욱 전투력이 업그레이드된 로봇으로 사료된다.
어릴때 변신로보트라 무작정 구입했던 장난감 당가드 였구나
짝퉁부터 여러가지 다양한 당가드 장난감이 많긴 했죠 ㅎㅎ
어렸을때 띄엄띄엄 빌려서 보던 로봇 비디오를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쟈리온도 리뷰 부탁드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신장 200미터는 너무했다...저게 롯데타워도 아니구 ㅋㅋ
넘사벽 스펙이죠 ㅎㅎ
신장 200미터..ㅎ
엄청난 스펙이죠 ㅎㅎ
내 어린 시절 추억의 한장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에이스! 감동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주인공 타쿠마 목소리는 카미야 아키라 옹이시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31근데 히틀러가 누구에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독재자입니다 ㅎㅎ
잘봤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어질어질 한데? ㅋ
이 애니는 사실상 시청률 폭망작인데,
왜냐면 로봇물이라는 애니가 10회가 될때까지 주인공 로봇이 안나오고, 계속해서 전투기로 합체훈련하는 장면만 나오기 때문
말이 10회지 일주일에 2회하는 거라면 사실상 2달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로봇이 나온다는 소리
경쟁작들이 넘쳐나는데 아주 한가하게 전투기만 나오고 있으니 망할 수 밖에
하...진짜 아무리 봐도
이시대 로봇파일럿 놈들은
왜 벨트를! 착용안하지? ㅋㅋㅋ
스타징가의 느낌이 조금 나네요 용어도 그렇고 샷타 클로스 (셔터내림) 너무 웃겼다ㅋㅋ
감사합니다 ^^
키 200미터 ㅋㅋㅋ 출력 3억마력 ㅋㅋㅋ
넘사벽 스펙이죠 ㅎㅎ
주연 메카가 언제쯤 나오나 멀뚱히 보던 기억이 나는 작품이네요
로봇이 없는 로봇만화였죠 ㅎㅎ
그레이트 마징가랑 같이 가장 좋아하는 로봇애니입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로보트가 나온 후엔 액션도 시원시원하니 좋아서ㅋㅋ
네 그래도 마츠모토 레이지의 로봇물이라 스토리가 좋은 애니죠 ㅎㅎ
로봇 그림만 알고(로봇대백과의 표지 장식) 나머지는 몰랐는데 여기서 다 알게 되네요. 로봇 디자인이 참 좋아요. 역시, 레이지 선생의 작품이라 스토리가...
2억 마력.. ㅎㄷㄷ 핵융합 엔진 2대 달아도 안될것 같은데
로봇대백과 최강 로봇이었죠. 무려 3억 마력짜리 괴물이었음.
맞습니다. 넘사벽 스펙
악당들 보스도 대머리. 로봇도 대머리여서 인상적인 애니. 여러분 탈모 샴푸 같은거 쓰지 말고 바로 바로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전 받은 후 복용하세요.
어릴적 티비에서 스타에이스로 본 기억이 어렴풋이나네요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요 ㅎㅎ
맞습니다. MBC에서 방영했었죠
이게 초반에 합체가 어려운 기술이라 계속 훈련 한게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맞습니다. 12화가 되서야 처음으로 합체에 성공하죠 ㅠㅠ
어릴때 초반에 파일럿들 한명씩 훈련 부상입거나 나가리되고 떠나갈때 인상깊었슴.트럼펫부는 친구 떠나갈때..정말 눈물나올뻔..
기억력 좋으시네요. 그러고 보니 편집하다가 트럼펫 부는 친구 에피소드를 생략하긴 했네요. ㅎㅎ
참, 그런 친구가 있었죠
3억마력에서 찔끔 지려버렸네요 로봇계의 스포츠카네
넘사벽이죠 당대 로봇들에 비해 ㅎㅎ
종이로 만들어도 저거보다 무거울거라고
슈퍼 삼총사 원 비호 무탁
단가도 키크~~!!! 코스모 아로오우! 더블르 샤또!! ㅋㅋㅋㅋ 아 진짜 집중 하기 힘드네...
저땐 무조건 질러야 하는 시절이라 ㅎㅎㅎ
우리나라 방영당시에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현지화(?) 안하고 일본 이름 그대로 썼다가 나중에 부랴부랴 바꾼 일이 있었죠 주인공 이름도 타쿠마 그대로 사용하다가 강철이란 이름으로 현지화 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전혀 기억은 안나지만 ㅎㅎㅎㅎ
로봇나오면 그저 좋았던 그시절
맞습니다. ㅎㅎㅎ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그때 아카데미로 나왔던 프라모델 스페이스 ACE 였나? 암튼 그 그걸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당시에는 진리의 아카데미였죠. 다른 회사에 비해 퀄리티가... ^^
스타징가(국내명 별나라손오공)과 같은 제작사 작품이라 전투느낌이 비슷한부분이 꽤많은 만화 서사가 꽤나 긴작품
나름대로 스토리는 나쁘진 않더군요. 야마토와 겹치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요 ㅎㅎ
@@UnclesDen 스타워즈도 참고했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강병철님과 삼태기가 주제가를 불렀죠
근데 MBC에서 방영하다 중간에 중단되었다가 천년여왕처럼 스폐셜 형식으로 나머지를 방송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인이 되셨나 보네요 ㅠㅠ 하긴 세월이 흘렀으니...
@@UnclesDen 한창 가수로 활동중에 교통사고로 ㅠㅠ
시작은 좋았고 로봇 디자인도 좋고 뭐 다 좋아보였는데 허구헌날 훈련만 하다가 망한 스토리 어쩔거야... 풀시청할 수 있었는데 포기했다. 허구헌날 훈련만 해서... 한두번 써먹을 내용을 계속 회차마다 우려먹으니 원...
신장이 200메다라니!!
그레이트 선가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화이아 제이데카, 그레이트 다간 GX 같은 용자들이 보통
30~40메다인데 !!!!
사실 첨부터 전투용이 아니라 프로메테 행성 개척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절대강자 로봇
역시 엉클 덴의 최고의 컨텐츠는 로봇대백과 시리즈네요 ^^
댓글도 엄청 많고 영상도 넘 잼 있습니다 ^^
날아라 스타에이스 이거 어릴때 본 기억이 나는데
비슷한 시기에 방영햇던 고바리안이랑 메칸더v를 넘 잼있게봐서 그런지
사실 스타에이스는 재미없다 생각했던 기억밖에는 없어요 ㅡㅡ;;;
그래도 오래감만에 보니 정말 새롭긴 하네요 ^^
오늘도 영상 넘 잼있게 발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그래 고마워~~^^
메칸더V > 스타 에이스 > 고바리안 순이죠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군요. 거기다 프로메테는 결국 맥거핀이네...
맞습니다. 대체 한번도 프로메테가 어떤곳인지...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더군요 ㅋ
요즘 초합금혼 신작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당가도 에이스 관련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MBC에서 스타에이스를 방영할 당시 국내에 번번한 로봇만화가 없던때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대구MBC는 지방방송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시청권을 뺏었죠. 인기만화 뿐만 아니라 캡틴파워 같은 미드 마저도 지방자체방송을 하면서 방영권을 뺏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화를 유해한 걸로 생각해서 금지 시켰던 시절이죠... 참 왜 그랬는지.
아 이거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지방방송국은 반드시 몇프로 이상은 자체제작프로그램을 방영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요 드라마나 교양프로 버라이어티 예능프로 대신 재미없는 지방방송을 방영하면 항의가 엄청날꺼고 그러니 만만한 애들 만화시간에 방영했던 거죠 ㅋㅋㅋ
로봇 변신 하려고 훈련만 하는 거 주구장창 봤었지 솔직히 너무 지루했다. 초반에
그래서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TV에 방영한지도 까먹고 있었네요 ㅋ
스타에이스????MBC에서 방영했던...
원래 제목이 당가드 에이 였군요
네 로봇대백과에서 처음 소개되었었죠 ㅎㅎ
오프닝 곡을 양쪽 들어 봤는데 만들어진 연도 차이가 있어서 사사키 이사오씨의 원곡이 구수한(…) 느낌이고 강병철과 삼태기 버전은 신난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지 가사는 줄거리 무시한 부분이 마이너스지만… 도프라는 지구정복 시도 한 적이 없어서…ㅋㅋㅋ
아는 형남이 한번은 어릴때(일본방영당시) 당가도에 관한 웃픈 기억을 말씀해 주셨는데 일본 출장 가시는 아버지 한테 초합금 당가도를 부탁하셨는데 사오신건 볼테스 였다는… 듣는 압장에선 이득인지 손해인지 아리송 하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로봇 주제가는 구수하고 흥겨워서 응원가로 딱이죠 ㅎㅎ 하긴 당시 초합금 당가도면 차라리 볼테스가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당가도는 합체 때문인지 대부분 머리가 어색하더군요. ㅋ
기지보호막은엿 바꿔먹엇나봐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웃겨서...ㅋ 그런데 이 영상 자료들은 어디서 구하나요? 그 영상들 다 보고 정리하시는 건가요?
보통 웹하드인데 없는건 유튜브나 외국사이트 검색하기도 합니다 ^^ 전편을 리뷰하는게 원칙인데 너무 오래되어 희귀한 영상은 초창기에 1분극장으로 만들기도 했고요 ㅋ
@@UnclesDen 예전에 비디오 가계 하신 건가?하고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생각해보니 비디오 테입을 동영상 파일로 옮기는 것도 그렇고...대사가 일본어라서...비디오가계는 아닌가? 하고...ㅎㅎ
@@感謝-t5d 비디오 가게하다 보관했던 애니 영상 올리시는 분들은 정말 장인이실듯 합니다. 몇번의 수작업을 거쳐... ㅎㅎㅎ
당가드 에이스가 이런 내용이었군요 ㅎㅎㅎ 노래 밖에 기억에 안 남은 애니였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긴햇지만 스토리도 언제햇는지도 모르겟네요? 메칸더이전에 방영하엿지요 아마?
네 이전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감독이 로봇을 정말 싫어했다고 하죠. 그래서 고의적으로 로봇 출격을 미뤘는데, 스폰서 측에서 이러면 재미없다고 협박(?) 받아서 출격시켰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런 다음에도 뒤끝이 남아서 주인공이 로봇조정보다 함대전을 더 잘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ㅎㅎ
정말 나쁜 감독이네요.
그럴거면 멜로나 찍으시지 왜 로봇물을 찍으셨을까요..
어린이들에게 상실감이나 주고
신장200미터 중량 500톤..... 겁나 가볍네 대단하다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키120m 중량 32t인 메칸더가 너무 넘사벽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