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충수 된 반쪽 수사심의위‥논란 자초한 검찰 (2024.09.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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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디올백 사건,
법조팀 이준희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자,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지금까지
검찰이 해온 행보를 보면 취임하자마자 큰 부담을 안게 됐다고 할까요.
입장이 나왔습니까?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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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하면 되죠
받은 놈은 무죄- 준 사람은 기소 의견? ㅋㅋ 근데 이게 악수를 두게 될 줄이야 ㅋㅋㅋ
검찰을 이제 더이상 믿을수가없다 검찰의정치질 지긋지긋하다
있는죄를 없는죄로 덮어주려고 머리쓴다고 고생이다 검새들아
니들이 똑바로 안했으니 그렇게 되는거다 조직 축소가 맞는거겠지
자충수가 되긴?? 검찰 저것들에게 공정, 상식이 있어? 국민 눈치를 보냐? 저것들 최목사만 구속하겠다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검찰해체되는거늬 하는거늬
이게 나라냐 자괴감이 들 지경이다..
이런걸 바꿀 검언개혁은 보신 무사안일로 하는척 저자들의 행태에 반사이익 자신들의 득으로 돌리면 그만이란 발상으로 사는 이재명씨 그리고 민주당이 더 분노가 치미는데..
이런 사태은 검찰청이 만들었다 그때 함께 했으면 되는데
검찰도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고 본다
논란 자초는 순수한 생각일뿐, 윤은 김건니 불기소, 목사님 기소로 처벌할 수 있는 뻔뻔한 자이다
유검 무죄, 무검 유죄. 유검 수사보류, 무검 초광속 신속 압수수색... 검찰공화국 클라쓰~~~
언제까지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아?
길어야 몇년?
웃기지 마라!
모든 시간은 반드시 온다.
이원서기 끝까지 고추가루 뿌리고가네! 저런걸 검찰총장 시
켰나?
그래서 윤석열이 10쌔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