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deserve special episode where the cast (at least eun bin and min jae) give live commentary about their favorite scene...not just in caption like this........ But I'm still thankful for this video thank you so much sbs!
한 대사 던졌는데 그 안에 정말 많은 감정표현을 느끼게 해준 작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이들은 고구마 같다고 했지만 그 고구마같은 시간 사이에서 담겨서 배어나오는 그 어떤향이랄까요? 특히 조명과 빛을 처리해주신 분들에게 무한감사요. 말없는 대본을 이렇게 멋지게 해석해주신 배우님들과 감독님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뷰어들도 같이 성장하는 것 만 같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아마존에 블루레이시디 구입할 수 있게 올려주심를 부탁드려요~
피아니스트 연기 지금까지 본것 중 최고였다 정말 월클 박준영에 몰입되어서 봤다 송아도 바이올린 연주 활 동작 손가락 운지법 비브라토 최고다 전문가 말씀으로는 스즈키 10번 뗀것 같다는 ~ 지금 독주회해도 될것 같다는 말씀 ~ ㅋㅋ 연기하랴 연습하랴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 잘 지켜볼게요
There hasn't been a drama that has replaced this drama's position, this drama is the best so I can't see other dramas in depth. I miss JoonSong, I really miss this drama, 😭😭
송아의 고백씬은 나레이션과 함께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요. 은빈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 라흐마니노프는 찾아서 듣게 되더라구요. 직접연주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구요. 이 부분이 제일 격정적이라 더 좋았어요. 협주곡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월광 해피버스데이 위로곡은 레젼드죠. 음악으로 위안을 줄 수 있다는 말만 들었지 실제 드라마에서 보여지니 감동적이더라구요. 그림으로도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을까요? 매순간 송아의 나레이션은 잔잔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또 그립네요.ㅠㅠ 자꾸 이렇게 영상을 주시면 현생이 힘들어져요. ㅠㅠ
[박은빈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 0:05 # 바이올린 잘하냐는 질문에 "좋아해, 아주 많이" 라고 답하는 송아(1화) '바이올린과 사랑'에 대해 마음으로 고백했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바이올린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랫동안 묻어왔던 사랑을 꾹꾹 담아 표현했다면, 1:14 # 준영에게 전한 송아의 눈물 고백 "좋아해요"(6화) 준영에 대해 고백은 주체할 수 없어 터져 나오는 마음을 우발적으로 표현하는 걸 설득력 있게 연기하기 위해 애썼던 장면이라 마음이 간다 [김민재가 뽑은 최고의 명장면] 2:59 # 라흐마니노프 피아소 협주곡 오케스트라 협연(1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 장면은 촬영을 할 때 너무 재밌었고 열심히 공들여 찍은 만큼 애정이 크다 5:41 # 송아를 위로하기 위해 친 '월강 소나타->해피버쓰데이' 피아노 연주(3화) '월광+해피버쓰데이'는 열심히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남는다. 현장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송아 씨와 호흡을 맞췄고, 그 감정이 잘 담긴 것 같아서 애정이 간다 스브스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 연말 시상식때 다른건 몰라도 베스트 커플상은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ㅜㅜ
브람스 제작진 분들 혹은 관계자분들 ,,, 도대체 십센치 OST는 언제 나오나요 .. ㅠ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 진심 드라마에 나왔을 때부터 계속 기다렸는데 왜 종영을 해도 음원 발매가 안 되는건가요 .. ㅜㅜㅜㅜㅜㅜ 잊어버린건 아니시죠 ? 네 ? 제발 알려주세요 ......... 😭😭😭😭
I just rewatch DYLB and I completely lost my self again into their love story all over again. I just cannot believe I'd still feel the same emotions like I did when I watched it the first time. I came to realize that Chae Song-Ah and Park Joon-Young are made for each other, they're destined to be together, they heal one another, they find love in one another. They both find their better half in one another. They're almost a match made in heaven, true Sweethearts. Now whenever I hear their names its like music to my ear and to my mind ☺️
아....습스....정말...최고야.... 드라마 끝났는데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단원들을 위해 영상을 쪄오고... 😭😭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여 🏃🏃🏃🏃🏃🏃
꼬마에게 바이올린 잘하냐는 물음을 듣고 좋아해 아주많이 라고 말하던 송아를 보며 맘이 진짜 아팠는데 다시봐도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 나네요ㅠㅠ
브람스 소행성은 블랙홀 같아서 빠져갈수가 없네요 열정적인 두배우님들도 대배우로 성장해 승승장구 하세요
라협 장면에서 준영이 머리 스타일이 좀 더 피아니스트 머리(?)였던 것 같다. 복학했을 때보다 살짝 더 길어서 성숙해 보이는 느낌. 넥타이 안 하고 단추 푼 것도 넘나 적절 ㅜㅜ
아니 ㅜㅜ 이렇게 계속 올려주시면 브람스 내일도 본방 할거 같잖아요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이렇게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브람스 계속 올려주시는걸 기대하도록 하겟습니다 ㅎㅎ
브람스 끝났는데요..
@@한다연-t5t 알고있는데요....그냥 저런 영상 더 올려달란 소린데요....;
너무도 멋진 드라마였어요
숨겨놓았던 사랑을 끄집어낼수있었던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어요
행복했습니다~♥♥♥♥
진짜 명장면이지 다... 뭘 하나 꼽을 수가 없을 듯
브람스 명장면이 넘 많아서...
우리 단원들을 잊지않고
영상 올려주신 거 너무 감사해요~~
아~봐도 봐도
두 배우의 열정과 노력이
이런 멋진 연주 장면을 만들었네요.
정말 잊지못할 브람스♡♡♡
아니 대단한게 진짜 피아노 실제로 친다고 처음에 상상도 못했음
브람스와 같은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직 브람스 못보내는걸 어찌 알고 올려주셨네요ㅎㅎㅎㅎ 월광->해피버스데이 장면은 진짜 못 잊을것 같아요ㅠㅠㅠㅠ최고의 장면ㅠㅠㅠ
Brahms deserve special episode where the cast (at least eun bin and min jae) give live commentary about their favorite scene...not just in caption like this........
But I'm still thankful for this video thank you so much sbs!
이드라마 정말 고퀄이야 ㅠㅠ 다시봐도 놀라고ㅜ또 놀람
한 대사 던졌는데 그 안에 정말 많은 감정표현을 느끼게 해준 작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이들은 고구마 같다고 했지만 그 고구마같은 시간 사이에서 담겨서 배어나오는 그 어떤향이랄까요? 특히 조명과 빛을 처리해주신 분들에게 무한감사요. 말없는 대본을 이렇게 멋지게 해석해주신 배우님들과 감독님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뷰어들도 같이 성장하는 것 만 같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아마존에 블루레이시디 구입할 수 있게 올려주심를 부탁드려요~
이런거 올리시면 저 진짜 브람스 못잊어요..ㅠㅠ
계속 이렇게 업로드 해주시면 오예하고 감사해서 🙇🏻♀️(찾을 생각없지만)더더욱 출구없준쏭🎹🎻
내일이면 준영이와 송아를 볼 수 있을 것같은.. 아직 브람스가 끝나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No one can move on from this🥺❤...Sbs keep giving us more and more contents
me: *trying to move from DYLB
SBS: sorry, but no.
i failed to move on. again and again. this drama will remain in my heart ❤
Monday Tuesday will be different.. 😭😭😭 Missing JoonSong Couple.. Syndrome cant move on
헌정 메이킹 보고싶어요 김민재 배우가 연주하는 소리 듣고 싶거든요...
자기 졸업공연 곡들은 거의 연습을 못해서 동작만 흉내냈다고 그래서.속상하고.자괴감이 들었다고 인터뷰했더라구요
피아니스트 연기 지금까지 본것 중 최고였다 정말 월클 박준영에 몰입되어서 봤다 송아도 바이올린 연주 활 동작 손가락 운지법 비브라토 최고다 전문가 말씀으로는 스즈키 10번 뗀것 같다는 ~ 지금 독주회해도 될것 같다는 말씀 ~ ㅋㅋ 연기하랴 연습하랴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 잘 지켜볼게요
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좋아요ㅜㅜ
습스 사랑해요... 브림스 아직 못보내...ㅠㅠ
내 최애도 월광 브람스 본방 달린 이유도 월광 월광 최고! 월클 준영을 가장 잘 보여준 1화 라흐마니노프 장면은 젤 인상적이었던 장면
송아 고백은 박은빈 연기에 감탄 또 감탄
There hasn't been a drama that has replaced this drama's position, this drama is the best so I can't see other dramas in depth. I miss JoonSong, I really miss this drama, 😭😭
이 드라마때문에 일상으로 복귀가 안되고 있어요;; 맘이 자꾸 애려서..맘이 자꾸 클래식 연주하던 그 시절로 가서.. 모두가 다 이해되서.. 그러면서도 누구도 내가 아니어서.. 맘이, 여기가 자꾸 움찔움찔합니다..
사랑해요 스브스,역대급 웰메이드 클래식명작입니다
송아의 고백씬은 나레이션과 함께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요. 은빈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
라흐마니노프는 찾아서 듣게 되더라구요. 직접연주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구요. 이 부분이 제일 격정적이라 더 좋았어요. 협주곡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월광 해피버스데이 위로곡은 레젼드죠. 음악으로 위안을 줄 수 있다는 말만 들었지 실제 드라마에서 보여지니 감동적이더라구요.
그림으로도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을까요?
매순간 송아의 나레이션은 잔잔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또 그립네요.ㅠㅠ
자꾸 이렇게 영상을 주시면 현생이 힘들어져요. ㅠㅠ
이렇게 스페셜 영상 계속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당
라피협 장면 너무 멋있어서 몇번을 돌려보고 실제 음원도 찾아보기까지했어요. ㅋㅋ 최애씬 중 하나
I still can't move on from joonsong couple and do you like brahms ❤️❤️
Im gonna miss these couple very much my monday and tuesday is not fun anymore please cast them again on a new drama 😭😍😍❤❤🦊🐰
How about "age of youth season 3"? Minjae as Sungmin 😂😂
Haha maybe but ill prefer them on a new drama with sbs again i actualy want to see them as married couple yieee haha
@@latinavaa agree
I miss them 😭😭
[박은빈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
0:05 # 바이올린 잘하냐는 질문에 "좋아해, 아주 많이" 라고 답하는 송아(1화)
'바이올린과 사랑'에 대해 마음으로 고백했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바이올린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랫동안 묻어왔던 사랑을 꾹꾹 담아 표현했다면,
1:14 # 준영에게 전한 송아의 눈물 고백 "좋아해요"(6화)
준영에 대해 고백은 주체할 수 없어 터져 나오는 마음을 우발적으로 표현하는 걸 설득력 있게 연기하기 위해 애썼던 장면이라 마음이 간다
[김민재가 뽑은 최고의 명장면]
2:59 # 라흐마니노프 피아소 협주곡 오케스트라 협연(1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 장면은 촬영을 할 때 너무 재밌었고 열심히 공들여 찍은 만큼 애정이 크다
5:41 # 송아를 위로하기 위해 친 '월강 소나타->해피버쓰데이' 피아노 연주(3화)
'월광+해피버쓰데이'는 열심히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남는다.
현장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송아 씨와 호흡을 맞췄고, 그 감정이 잘 담긴 것 같아서 애정이 간다
스브스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
연말 시상식때 다른건 몰라도 베스트 커플상은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ㅜㅜ
Thanks SBS ❤️🔥🙏
자막들 본체 인터뷰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인터뷰 안보신분들 꼭 가서 봐주세요 🙏 진짜 본체들 캐해 완벽하고 말도 너무 잘하심...// 완전 갓벽한 분들
맞아요! ^^ 인터뷰 들었는데 똑부러지게 의견을 너무 잘 얘기해서 놀랐고 부럽고 . ㅎㅎ
I can't move on... I won't!!!!! I love them so much. 💜💜💜 thank you SBS for making such a great contents of them 😚
Best couple indeed ❤❤🦊❤🐰
명장면 보는데 처음부터 아이한테 바이올린을 설명하는 송아에게서 울 드라마의 캐릭터가 나와서 신기방기ㅋㅋㅋ🐰채토끼는 춤추고 🦊준폭스는 바이올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송아는 토끼고 준영이는 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Who else still can't move on with this drama? Am I the only one?😅
Even SBS cant move on yet 😅
Me, I kept playing the episodes from the start 😭
Me too. Love from Kolkata, India.❤️
No, you're not the only one
Me too 😭😭
Best ending ever!!!!
if they’re dating in rl i wouldn’t be surprised at all! 🥺 i hope they will have more dramas together in the future 🙏
I wish they can be a real couple
내일부터 다시 브람스 정주행 가야죠ㅜㅜ
17화는없으니 . 나에게올해최고의드라마입니다.
감사해요
내인생드라마~🎁
웰메이드::🎹🎻🦊🐰
명장면이 너무 많은데요 더 보여주실거죠?♥️
OH MY GOD THIS DRAMA WILL MISS IT! I BECAME FAN OF KIM AND PARK! KISSES !!!!!
Thank you SBS for another video! If possible, more BTS bc love their real interaction. Thank you!!!
브람스는 해피로 종영이 되었는데 내맘은 왜이렇게 아픈지 ᆢ 송아가 준영이에게 행복하지않다며 말할때 준영이 눈물 꾹꾹 눌러담던 그 사골곰탕 아픈 장면을 잊을수 없다
은빈씨 나레이션 목소리도 너무줗았어요ㅜㅜㅜ
브람스 제작진 분들 혹은 관계자분들 ,,, 도대체 십센치 OST는 언제 나오나요 .. ㅠ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 진심 드라마에 나왔을 때부터 계속 기다렸는데 왜 종영을 해도 음원 발매가 안 되는건가요 .. ㅜㅜㅜㅜㅜㅜ 잊어버린건 아니시죠 ? 네 ? 제발 알려주세요 ......... 😭😭😭😭
you just wont let me move on right sbs
월광 - 햅피버쓰데이 이거 최고이죠 ㅠㅠ 아 모든게 명장면..... 👏👏
오늘 어떻게 ㅜㅜㅜㅜ
Okay! I'm binge watching for the 12th time! Sorry but I cant move on yet❣
The best kdrama i ever watched in 2020.. saranghe joonsong 🦊🐰🎹🎻
저 브람스 월화마다 찾아볼거에요ㅠㅠㅠㅠㅠ못보내겠어요ㅠㅠ
월광씬이 단연 일등. 인듯. 새일 축하송이 저렇게 멋있을수도 있다는거. 남자피아니스트는 정말 왠지 모르게 설렌다
Cannot move on yet~~
The OST keeps playing on my mind. Now, Baekhyun first then Chen is the last. Wahhhhhhh!
SBS kenapa sik? Orang lagi berusaha ngumpulin tenaga buat move on eh malah dikasih beginian (lagi) 😭 Apa kabar Senin Selasaku nantinya, huwoooooo 🎻🎹❤
ALL!!!
스브스 너도 아직 브람스 잊지 못했구나😭
그런 의미에서 빨리 무편집본 좀 올려주겠니?
1회부터 다시 정주행하게..
쭌쏭.
끝났는데
자주 마음이 설레.
여운이 가시질 않아
1등이다아
So sbs teasing us more of joonsong after this drama has ended 😂
I just rewatch DYLB and I completely lost my self again into their love story all over again. I just cannot believe I'd still feel the same emotions like I did when I watched it the first time. I came to realize that Chae Song-Ah and Park Joon-Young are made for each other, they're destined to be together, they heal one another, they find love in one another. They both find their better half in one another. They're almost a match made in heaven, true Sweethearts.
Now whenever I hear their names its like music to my ear and to my mind ☺️
I hope they have another drama with joonsong
sbs please give us special performance of binjae😍😬
Please ~💖 💖 💖 💖 💖
Please
브람스로 월요병 잘 견뎠는데
다시 도지겠네ㅠ
난 언제 헤어나오나….
💜💜💜
Why is sbs doing this😭😭😭
Hey sbs why you don't release 10cm ost.. 🤷🏻♀️ i have been waiting since 'happy' the last ost
What am I gonna watch tomorrow!?!? 😭
월광 한표
Please release the blu ray
The Best Do you Like Brahms
은탁쌤!!!!!!!!!!!
Hello! I would like to ask the title of this classical music JY played with the orchestra (1st episode) where SA was not allowed to join.Thank you.😊
@Nuran Özcan Thank you very much.😊
This is the last..:"(
OK GOOGLE, HOW TO MOVE ON FROM DO YOU LIKE BRAHMS?
GOOGLE : NO
lol sbs why wont you let us move on
SBS por qué nos haces extrañar a SA y JY? Tienen que hacer 2da temporada
명장면은 무슨 아니 여주를 무슨 존나게 답답한 캐릭터로 만들어 가끔씩 혈압올라서 따른채널 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