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퇴치제 우리 쭌쏭 커플💕 살랑살랑 가을바람타고 마음을 간질간질하는 우리 쭌쏭💕 0:26 서로 호감가는 시간 30초 2:30 괜히 변명하고 싶은 사이 3:50 송아 커피는 마셔, 요새 4:33 호흡 척척! 둘만 아는 쭌쏭씽 6:21 설마 택시만 기다리겠니? 7:07 저 여기 앉아도 돼요? 8:05 너, 너무 신경 쓰여 9:20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11:18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11:57 니가 보고 싶은 거였네, 나 13:23 점점 더 가까워지는 쭌쏭
Just listening to the sweet music score 🎶🎶 when JY and SA first introduced themselves to each other and then again at the airport made me feel giddy 😍😍😍
송아씨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대사에 박준영 애교 한스푼 들어간 것 같다. 아 좋아..... ♡ 계속 보고 있음 ㅋㅋ 잔잔한 듯 하지만 둘다 표현 다 나름 적극적이고 시기를 놓치지 않아서 좋아. 분명 지문에 다 없을 건데 섬세한 연기와 그걸 담아내는 연출이 참 칭찬해요~~^^
김민재 미소에 진짜 구라 안까고 이마 치다가 엄마함테 쥰내 혼났다 송아씨보면서 걸어오면서 활짝웃는 저 표정이며 여러 감정들을 품고있는 저 얼굴들이 다 너무 좋다 ㅠㅠ 박은빈은 진짜 러블리큐티뽕뽕 진짜.. 수줍으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 정말 저 저!!!! 너무 사랑해여 브람스..
박은빈 배우님 내향적인 캐릭터 연기를 진짜 너~~~무 잘 함. 진짜 내 주변에 누구를 보는 것 같은 데자뷰. 이런 멜로드에 한 번 더 보고 싶다. 김민재배우님 목소리는 진짜 배우로서 너무나 큰 재산인듯. 진짜 매력적. 아무튼 자꾸 와서 봐도 질리지 않는 두 사람의 연기. 작년에 가장 잘 한 일. 브람스 드라마에 빠진 것.
둘만 모르는 둘의 운명적 썸씽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나는 종영하지 못한 브람스 왜 난 1화 부터 본방시청을 못했던 거니 ㅠㅠ 과거의 나 들리니? 2020년 8월 31일 10시 꼭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봐야해 ㅠㅠ 안그러면 13화에 본방 처음 보고 땅을 치고 후회 할거야 ㅠㅠ들려? 들리냐고 ㅠㅠㅠㅠ 엉엉 쭌쏭 사랑해
월요병 퇴치제 우리 쭌쏭 커플💕 살랑살랑 가을바람타고 마음을 간질간질하는 우리 쭌쏭💕
0:26 서로 호감가는 시간 30초
2:30 괜히 변명하고 싶은 사이
3:50 송아 커피는 마셔, 요새
4:33 호흡 척척! 둘만 아는 쭌쏭씽
6:21 설마 택시만 기다리겠니?
7:07 저 여기 앉아도 돼요?
8:05 너, 너무 신경 쓰여
9:20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11:18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11:57 니가 보고 싶은 거였네, 나
13:23 점점 더 가까워지는 쭌쏭
Just listening to the sweet music score 🎶🎶 when JY and SA first introduced themselves to each other and then again at the airport made me feel giddy 😍😍😍
정경이는 준영이가 말보다 음악으로 표현한다고 말했는데 송아한테 하는 행동 보면 말로 엄청표현하는 것 같은데ㅋㅋ 송아씨가 보고싶은 거였네요라고 하는 거 듣고 표현잘한다고 생각했음
김민재 왤케 .. 연기잘하냐 ... 담백하게 사람 설레게 만드네 .... 진짜 깊이있는 예술가 같아 .. 박준영 피아니스트
아 이드라마 진짜 .... 사람 미치게 만들어 ...
가을은 브람스 인데 ...
올해는 없을 번햇는데
이드라마가 가을 만들어줫어 ㅠㅠ
그쵸 가을엔 브람스~ ❤️
09:50 고마워 입모양 보고, 민재가 옅은 미소짓고-> 고개돌리고 크게 미소지으며 맥주마시는거 정말 멋짐♡♡
나는 11:41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가 왤케 좋지?ㅠㅠㅠㅠㅠ
저 대사 할 때 자세, 눈빛, 목소리가 은근하게 치명적이다...ㅠㅠㅠㅠㅠ
헐 저도 이생각했어요
치명적이고 섹시한(?) 느낌
갑자기 마음에 훅 들어오는거 같았어요ㅠ
미치게함 진짜ㅜㅜㅜㅜㅜㅜㅜ계속 돌려봐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ㅜㅜㅜ여기에 숨멎하는게
드디어 내일 월요일이에요 아아아아아앙악-!!!!!
목소리 좋아죽는당
박준영 유죄..!!..(끄-흡😭)
뭔가 계속 볼때마다 마음 몽골몽골해지고 다른 드라마들과 달리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힐링하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다...
둘 사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
연기를 너무 잘 해서 현실 썸 타는거 지켜보는 것 같은 기분...♡
처음 설레는 기분부터 마지막 휘몰아치는 감정선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
보통 드라마는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들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는 표정 몸짓등 들리지 않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몇번을 봐도 새롭고 디테일이 장난 아닌거~
박은빈 연기 너무 섬세해... 언니 다 잘하지만 로맨스길만 걷자 일단 걷자..
둘 다 보조개 쏙쏙 들어가고 아주 걍 다 이쁘네 이뻐. 열린 결말 노노. 해피엔딩으로 쾅 박아주세요.
과하지않은 맑은 사랑이 예쁘네요.
어느쪽에 계세요?? 제가 다른건 아니고 절 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요즘 제 최애드라마..뭔가 알수없는 간지러움을 주는 드라마..
서울이니까 북서쪽이겠죠..?
🙇🏻♀️🙇🏻🙇🏻♂️🎹🎻💕
@@SBSNOW 넘 귀여운거 아녜요?ㅋㅋㅋㅋ
@@SBSNOW 편집자분 귀여우시네ㅋㅋㅋㅋ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길ㅋ
🤗🤗🤗
내가 바라는 연애를 이렇게 드라마로 만나게 되여서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설레는 느낌 ㅠㅠ 그리고 여주남주 얼굴합이 너무 좋아서 매일 광대 터져요 ㅠㅠ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드라마 끊은지 오래 되였는데 매일 밤에 본방 챙겨 보고있어요!!
요즘 내가 존재하는 이유 : 간질간질하게 설레는 이 둘 보려고
박은빈은 지금 우영우도 그렇고 상대 남배우가
귀여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연기중에 슬쩍 나타나 보일 정도로 참 매력이 있는 사람같다.
연기에 진심이고 자신의
혼을 맡은 캐릭에 적절히
갈아넣어 어떤 배역도
잘 소화시키는 연기천재다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메이킹을 봐도 상대 배우들이 은연중에 예뻐하는 게 보이더라구요
다시 보고싶어지는 그들~
생각만해도 가슴설레이는
드라마...
어색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막 서로 신경쓰는게 보이는 게...송아준영...정말사랑..
11:41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가 치이는 이유..
그동안 장학금에 부채감 가지고 살던 준영이 이사장님은 피아노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었을거라는 송아의 말에 위로받고 그런 송아랑 더 같이 있고싶어 약간 칭얼대듯? 말하는거라서..크~~내 심장ㅜㅜ
내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김민재 목소리 진짜 치인다.... 내가 원하던 그 목소리가 실존했었구나...
오늘도 보러왔으요~~^^
코로나로 빡치는 지금 유일한 힐링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이 각박한 세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미친듯이 살아남은 것 같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진짜 최고.... 준쏭 최고...🥰🥰🥰🥰🥰🥰
차분하고 조용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드라마, 보면서 정신 사납고 떡밥을 추측할 필요없이 그냥 힘빼고 보면 되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
페이지터너하는 송아 준영의 피아노솜씨에 또 반하네 ㅋ 저 설레는 표정 ㅋ
아.... 감상을 쓰려는데..말을 잇지 못해서...그냥 감사합니다. 연출도 연기도 뭐든 다 감사해요.
이 드라마 만난 걸 감사합니다. 2002년도 이후 오랜만에 마음에 잔잔잔잔자라잔잔 다가오는 훅을 느낌.
연기 연출 대사 스토리 참 좋아요.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봐도봐도 안질리고 새롭고 좋고 밥할때도 틀어놓고 ㅠ..ㅠ 계속 틀어놓고 있네요 드라마 끝난게 너무아쉽고 슬프고
와..내가 쭈삣쭈삣 설레는 뽀인트만 편집해주셨쓰😍 2:23 특히 이부분 웃는거 하...🙊미쵸
주말보다 월요일이 더 기다려지게 만든 드라마☺️☺️
왜 이거 다시 보고 웃고있지??둘이 보기만해도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네
ㅠㅠㅠ어째 시간이 지나 다시보아도 쭌송은 여전히 이쁘구나...
하.. 진짜 이 둘 때문에 내 심장이 녹을것 같아 ㅠㅠㅠ 아구아구 내 새끼들 너무 귀여워서 어째ㅠㅠㅜ 증말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너무 행복한 드라마...
너무 오랫만에 느껴보는 간질간질
매주 본방사수 꼭 했는데 돌려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요즘 정말 없어졌던 열정까지 다시 피어오르네요
어떤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너무 좋은 사랑하는 드라마
박은빈, 김민재배우님,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가을이라 더 그런가. 🧡🧡
음악과 설렘이 주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재밌고 또 재밌는 설레고 또 설레는 음악도 좋고 또 좋은 그런 드라마
그냥 설렘에 끝판인 인생 드라마
본방 볼땐 답답하기만 했는데 왜 계속 생각나지ㅠㅠ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건 처음이었다 ㅋㅋㅋㅋ
내 최애 커플 쭌쏭
둘이 뭔가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넘 달달행
찐 인프피들의 연애 ㅋㅋㅋㅋㅋ ㅜ 하 귀여워
아니 습스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들이었어?????? 칭찬해 증말???🥰♥️🥰
진짜 이 드라마 내 사랑임 ㅜㅜ
웰메이드 드라마 준송커플의 선함이 베인 표정 섬세한 동작 하나하나가 설렘,떨림을 전해줘서 여운이 오래 가네요 브람스가 있어서 행복했고 행복할거같아여
은빈님 민재님 피나는 열정과 노력, 조영민 감독님의 연출력 탁월하세요 감사합니다 클래식과 친하게된 좋은 기회였어요
아니 착하고 예쁘고 멋지고 밝고, 입꼬리 힘주는 입매랑 깊은 보조개까지. 두 배우 아주 데스티니야. 천년만년사랑해라♡
야밤에 계속 이렇게 올리시면 ㅡㅡ 잠 안자고 너무 좋네요!!!!!!!!!! 으악!!!!!!
썸의 정석♡♡♡
간질간질~몽글몽글~~
쭌쏭 넘 이뻐라
아니.....그런 sweet voice로 밥 먹을래요....? 이러면 누가 거절해....ㅎㅏ 전봇대도 휘청거리면서 쓰러질 듯
박은빈 배우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완전히 그 캐릭터가 되서 몰입감을 100%로 전달할 수 있는 배우
계절도 가을이도 배우들 목소리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데 감정은 아지랑이 피는 봄같네여❤️
11:41 여기가 이영상의 킬포... 심장부여잡고 몇번을 돌려본건지..
좋아요는 왜 한번만 누를수있으까요...
썸타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
내가 정말 시험기간에 쭌쏭커플에 미쳐살아ㅠㅠㅠㅠ너무 달달해..월요일이 기다려질줄이야 ㅋㅋ 맨날 영상보러 와요..앞으로도 올테니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욥😭😭😭
입모양으로 ‘고마워요’ 이게 다 했다...
그냥 예쁘네요. 보고있음 기분좋아지는 예쁜이들.
박은빈 진짜 연기잘해😍😍😍😍
답답한 일상에 오아시스같은 설렘을 주는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 요즘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송아씨 우리 밥 오늘 먹을래요?
대사에 박준영 애교 한스푼 들어간 것 같다.
아 좋아..... ♡ 계속 보고 있음 ㅋㅋ
잔잔한 듯 하지만 둘다 표현 다 나름 적극적이고 시기를 놓치지 않아서 좋아.
분명 지문에 다 없을 건데 섬세한 연기와 그걸 담아내는 연출이 참 칭찬해요~~^^
으잉...?뭐지 나 이거 왜 지금 보지...?
아...잊지말라는 알로리즘군의 뜻이구나...
1년 전 넘 설레게 봤던 드라마 ㅠㅠ.. 나의 29살을 함께 보냈는데 ㅠㅠㅠㅠㅠ 또 봐도 꿀잼
그립네요 쭌송커플. ..ㅠ
살아 생전 sbs가 이렇게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남주가 눈 동그랗게 뜨는 모습, 앳된 얼굴에 낮은 목소리.. 조성진이 떠오르네요.
난 이드라마 안보는데 쭌쏭커플 보며 왜 미소짓고 있지
오늘부터 1회부터 정주행이다
스브스 열일한다... 심지어 일잘한다... 이 드라마 덕분에 제가 덜우울해요.. 그저 빛...🌟🌟😍😍
아니~편집자님 중간중간 소제목뭐냐구여ㅋㄱㄱㅋ
송아커피는 마셔 요새, 택시만기다렸겠니?
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안그래도 준쏭 보고 개저씨웃음짓고있는데 더 심하게웃게되잖아욕ㅋㄱㄱㄲㅋ
나만 준쏭보면서 주접떠는거 아니구나 역쉬?🤭🤭
얼마만에 월요일을 이토록 기다리는가.... 둘의 미소가 너무 좋다
장면마다 제목 어떤 분이 지으셨나요...? 설명이 간결하고 찰떡이다아ㅠㅠㅠ 나는 브람스 팬이라고 말 못하것다ㅜㅜㅜ 이정도 해야 찐이구나....ㅎ..ㅎ...
아 좋다.... 나 이런게 좋아하네...
이 시간까지 안잔 나, 칭찬한다. 이걸 보려고 늦은시간까지 안잔거였어.>
김민재 미소에 진짜 구라 안까고 이마 치다가 엄마함테 쥰내 혼났다 송아씨보면서 걸어오면서 활짝웃는 저 표정이며 여러 감정들을 품고있는 저 얼굴들이 다 너무 좋다 ㅠㅠ 박은빈은 진짜 러블리큐티뽕뽕 진짜.. 수줍으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 정말 저 저!!!! 너무 사랑해여 브람스..
우영우를 통해 팬이되어 브람스까지 정주행 완료했는데 송아 못보내겠어서 메이킹 이며 다 찾아보구있네요ㅜㅜ 은빈배우님 덕에 오랜만에 따뜻하고 잔잔하고 자극적이지않은 설레는 로맨스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둘이 이미 사귀는거나 다름없었는데 자기들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힐링영상💗
너무좋아... 🥺 💘
4:40 이렇게 살짝 미소지으면서 저런 목소리로 얘기하는거 어떤 의미인가요?? 저 장면도 여자입장에서 설레는 부분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컷마다 제목 웃기다ㅋㅋㅋ
설마 택시만 기다렸겠니?ㅋㅋㅋㅋㅋ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드라마.. 그리고..ost 너무 좋음..😊
ㅠㅠㅠ요즘 최애드라마ㅜㅜ
늦여름 가을에 꼭 다시보는 드라마.. 올핸 일찍 다시 본당ㅋㅋ
연애하고 싶어져요. 이 가을.
전번 물어보는거 넘나 자연스러웠어. 풋풋해 미칠것 같아 💕😍
박은빈 배우님 내향적인 캐릭터 연기를 진짜 너~~~무 잘 함.
진짜 내 주변에 누구를 보는 것 같은 데자뷰.
이런 멜로드에 한 번 더 보고 싶다.
김민재배우님 목소리는 진짜 배우로서 너무나 큰 재산인듯. 진짜 매력적.
아무튼 자꾸 와서 봐도 질리지 않는 두 사람의 연기.
작년에 가장 잘 한 일. 브람스 드라마에 빠진 것.
저 고마워요 씬 넣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엉엉😭😭😭
같은 장면을 몇 번째 보는 건지 ㅠㅠ
빨리 월요일 와라
무쳤다....이 다 썩는다.... 달다 달어...
새벽에 이거 보고 있는 내 인생이랑은 다르게..^^ㅠ
송아보고싶었던거라고 말한거 첨 볼땐 디게 오글거렸는데 생각해보니 준영이가 순수해서 그런거같음
그사람 생각하는데 그사람이 나타나는 마법, 썸이 고백보다 더 설레는 이유ㅡㅡ
준쏭 보는데 내가 더 두근두근
좋아요부터 누르고 보는 영상
둘만 모르는 둘의 운명적 썸씽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나는 종영하지 못한 브람스 왜 난 1화 부터 본방시청을 못했던 거니 ㅠㅠ 과거의 나 들리니? 2020년 8월 31일 10시 꼭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봐야해 ㅠㅠ 안그러면 13화에 본방 처음 보고 땅을 치고 후회 할거야 ㅠㅠ들려? 들리냐고 ㅠㅠㅠㅠ 엉엉 쭌쏭 사랑해
연기 짬밥 보소 발음 새는걸 못찾겠네 글자 하나하나 따박따박 귀에 때려박네
ㅇㄴ 진짜 왜저렇게 잘생겼냐? .. ㅠㅠ
얘들 아주 SBS에서 멸치육수 뽑듯이 우리고 있구만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얘네 드라마로 보면 진짜 찐케미입니다 ㅋㅋㅋㅋㅋ드라마 보세요 꼭 ㅋㅋㅋㅋㅋㅋ가만보면 아주 둘다 직진녀 직진남 스타일입니다 ㅋㅋㅋㅋ
첫 장면ㅋㅋㅋㅋㅋㅋ 안 친한 사람한테 굽신굽신 거리는 거 완전 나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진짜 열일행♥♥♥♥♥
솔직히 월요병, 불치병인데 벌써 이주째 월요일 기다리잖아... 이 기세면 코로나도 없애주겠다....ㅋㅋㅋㅋㅋㅋㅋ
SBS is really milking the hell ou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SBS know we love them so much. I personally think they are cute together.
I’m giddy at every clip they upload of these two cuties. 💕
LOL I KNOW. I was like there are SOOO many videos of them and it's only been 4 episodes. lol....but whatever, I think. they're adorable haha
Couldn’t agree more!
드라마 보면서 계속 힐링하고 있어요 너무 설레요 ㅠㅠ 감사해요~❤❤
설레네요
세상 사람들 이거 왜안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