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 First Stepㅣ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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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 2023 l BLOCKBUSTER FILM MUSIC CONCERT
영화 인터스텔라 - First Step
지휘 김재원 & 연주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볼륨을 높이는 순간, 내가 바로 영화 속 주인공 🦸🏻♂
전 세계를 강타한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블록버스터 드라마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앙코르
✅장르 : 클래식&영화음악
✅ 일정 : 2024년 6월 16일(일) 오후 5시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지휘 : 김재원
✅ 연주 :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문의 : 라이브러리컴퍼니 070-4190-1289
🎟️ 예매 : bit.ly/3x0Cd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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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부터 서서히 웅장해지는 선율.... 기가믹하네요. 제가 우주에서 도킹하는 착각이....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에는 잔잔한데 갈수록 고조되는 음악이 깜깜한 우주 속을 그저 끝없이 헤매며 우주의 여러 행성들과 운석의 충돌들을 제가 직접 경험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우주의 위험하고도 미지함을 잘 드러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인터스텔라의 줄거리도 생각나고요ㅜㅜ
인터스텔라 다시보고프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이거 들으면서 닭살이 엄청 돋네요...웅장한 느낌과 악기들 소리의 어울림이 미쳤어요!
👏👏👏👏👏
영화는 안봤지만 음악이 정말 벅차오르고 신비스럽고 소름돋는게 너무 내취향 ost
이 ost가 초단위로 박자쪼갰다던데 그거알고 들으니 소름...
1.25초단위로 쪼개놓은건 밀러행성장면 에서 나오는 ost일거에요 상대성이론에 의해 밀러행성에서의 1.25초가 지구의 하루라는걸 표현한 음악
@@coldnoodle1111 시간 관련된거란거는 어디서 들었는데 그런 의미였군요 감사합니다!
beautiful
관악기 소리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
오늘도 들으러왔습니다ㅎ❤
우와 이걸 ㅎㅎ
웜홀은 서로 다른 두 공간을 잇는 가상의 통로 개념이다. 벌레(Worm)가 사과에 파놓은 구멍을 통과하면 더 빠르게 반대편으로 갈 수 있다는 비유에서 나온 용어이다. 아인슈타인-로젠 다리라고도 불린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묘사된 웜홀. 사진에도 나오다시피 웜홀의 모양은 구(球)형이다. 이를 보고 신기해하는 쿠퍼에게 로밀리가 종이를 예로 들어 설명하길, 종이 양쪽을 겹치게 잡고 구멍을 뚫으면 종이 양 쪽 끝에 원형의 구멍이 각각 생기게 되며, 종이를 2차원 세계로 대입하면 웜홀이 원이 되고, 3차원에서는 2차원의 원이 구가 된다고 풀이한다. 즉 2차원인 종이의 면을 3차원적으로 구부려서 생긴 2차원 구멍(원)을 3차원에 대입하면 3차원인 우주 공간을 4차원적으로 구부려서 생긴 3차원 구멍(구)인 웜홀인 것이다. 종이의 면은 우주 공간에, 구멍은 웜홀에 비유할 수 있다. 3차원 공간의 단면(2차원)을 잇기 위해 2차원의 구멍이 뚫린 것처럼, 4차원 공간의 단입체(3차원)를 잇기 위해 3차원(구)의 구멍이 뚫렸다고 보면 된다.공간 왜곡은 실제 관측되는 현상이며, 이를 이용한 워프 기술은 실험과 실용화 가능성이 있는 반면, 웜홀의 경우 어떤 관측 증거나 실험적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는 초끈 이론과 비슷한 처지이다. 다만 웜홀은 웜홀 안의 시간을 이용한 타임머신도 구상된 적도 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웜홀이 생성된 시간 이전으로는 건너갈 수가 없다. 이는 현대 물리학의 법칙 내에서 구상된 모든 타임머신이 공유하는 단점으로, 어떠한 타임머신으로도 현대 물리학의 범주 내에 존재한다면 타임머신이 만들어진 시간보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First Step for Universe
❤
타악기 소름 ㄷㄷ
결국 전설이된 ost
한스 짐머는 진짜 21세기의 베토벤이다
아름답다
카페 브금 맛집
tass tass!
its not necessary
중간쯤부터 나오는음악 no time for caution인가요?
그런거같아요
네 맞아요 도킹장면
이번 공연에선 왜 안해주셨나요...😭
무명: 하...최고
무성이(미래수): 나 눈물날 거 같애 대박
옹이: 언니 난 놀랍지도 않아 우월감도 안 느껴 나도 영불이야 사람하기 싫어 나중에 우주인 할래 능멸=-=
무성이(미래수): 나도 할래 같이 놀래
쏘 이지의 영혼: 알겠음. 거꿀러진 W. 그런 느낌.
미래수(무성이): 와 대박 나 지금 사람해도 돼? 나 기억달라
이건... First Step 이 아니라 No Time For Caution 인디?? 아 두 곡을 합쳤넹..
도킹 ost가 이겁니다요
타악기는 왤케 안 보여주지?
현악기를 중점으로 잡은 연주라서가 아닐까요?
오토로 댓 좋아요 표시하나?
문제있나용
@@SYLEE-cs4yx ㄹㅇ ㅋㅋ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