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를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공포 영화 느낌을 1도 못 준 것은 확실하지만, 원작 팬들을 위해서는 팬서비스 제대로 선사한 영화. 한국 제목도 단순히 "프레디에서의 5일밤"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번역되서 좋았고, 우리가 초딩 때 플레이했을 때 봤던 피자가게 맵 내부를 현실화시킨 것도 참신했음. 무엇보다도 애니메트로닉스들 외형이 불쾌한 골짜기 느낌 없이 친숙해서 더더욱 거부감 없이 다가온 듯. 2편은 제작진이 영화 리뷰 수용해서 좀 더 공포에 집중하겠다고 했는데, 이야, 이렇게 팬들 의견을 잘 수용하는 제작진이 또 어딨나. 확실히 원작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 참여해서 이 정도로 잘 나온 거라 해도 무방하고, 2편에서 퍼펫이 어떻게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해줄지 기대하는 중.
제가 지금 중2고 유딩때쯤부터 좋아했었는데, 이 영화 시리즈는 우선 게임이 아닌 소설 "더 실버 아이즈"의 스토리를 따라갑니다. 눈에서 에고니가 흐르고 얼굴을 갈아끼워버리는 기계도 전부 원작 스핀오프 형식의 소설판에서 나오는 장치들이죠! 중간에 소설과 팬아트로 유명한 애니매트로닉스들도 나와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특히 마지막에 팬메이드 노래가 나오는걸로 완전...ㅋㅋ대박이였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을 해본건 아니지만 플레이 하는 영상이나 프레디의 피자가게 노래를 듣던 사람으로서 마지막에 ‘그’노래 나왔을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프레디를 잊은지 한 5년은 지났는데도 극장에서 다시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무섭진 않았지만 팬심으로 보기에는 적절했습니다 치카 보니 프레디 폭스… 너무 추억이였고 원작 디테일(특히 벌룬보이)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였어요ㅋㅋ
일단 갠추 CG도 꽤 자연스럽게 좋았고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현재상황으로 주인공이 왜그런곳에 일해야하는지 개연성을 잘 버무림 다만 후반부 스프링트랩이 좀 개연성이 없는데 이부분은 원래 원작에서도 죽은뒤 활동하는놈이라 2편에서 푼다면 개연성잡을수있다 생각함. 원작을 아는 팬입장에선 초반부터 게임을 했다면 알수있는 요소(벌룬이나 거울에 적혀있는문구라든가)를 많이 숨겨놔서 지루할틈이 없었음 다만 원작을 모르는 관객은 알수없으니 중후반까지는 거이 아무일도없어서 많이 지루할꺼임 순수 공포를 원해서가면 비추임 게임은 점프스케어와 실패하면 죽는다라는 긴장감이 있어서 그렇지 영화는 남의일이라 한계점이 있을수밖에없음 게다가 인형이 낼수있는 한계도 있고 하지만 점프스케어를많이쓰면 욕먹을걸 알았는지 게임식으로는 사용하지않았음 긴장감으로 어느정도 해소할려고보임 결론 : 영화보기전엔 그냥 게임해보거나 스토리랑 기믹 요약보는거 필수라 생각함 그러고보면 꽤 괜찮은 영화
(⚠️스포주의⚠️)개인적으론 되게 아쉬운 작품인 것 같다 봅니다. 전 초딩 때부터 프레디를 접하고 영화가 나오자 게임 스토리도 다시 정주행했는데 확실히 팬 서비스는 좋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당시 루머로 떠돌았던 스파키가 식당의 이름과 폐기된 애니메트로닉으로 나온 거랑 후속작을 암시하는 '할아버지의 시계' 오르골 소리 등 보자마자 '얘네가 신경을 많이 쓰긴 했구나' 했죠. 코미디적인 요소도 저랑 개그코드가 맞아서 엄청 웃었고요. 다만, 특정한 장소 내에서 언제 나를 공격할지 모르는 애니메트로닉스를 감시하는 장소적 압박감이 고유의 매력인 이 게임의 포인트를 살리긴 커녕 오히려 느려터진 애니메트로닉스와의 추격씬으로 만든 게 아쉬웠고 디자인도 원작은 귀엽게 볼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섬뜩한 전형적인 공포영화에 나오는 인형 캐릭터였는데 영화에서는 캐릭터 눈에 불빛이 나와서 파티용 로봇이 살아있다는 판타지적인 분위기로 쏠려 오히려 귀여워 보이기까지 하니까 보기가 되게 민망스럽고 무서워야 할 장면도 오히려 웃겼고 골든 프레디는 눈 한쪽에만 파란 불빛이 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몰라도 당시 프레디를 접해봤을 사람들에겐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나온 그 해골같아서 몰입이 방해되는 등 공포적 요소가 많이 아쉬웠다 이거죠. 그래서 다른 애니마트로닉스와 차별화된 윌리엄 애프튼(스프링 트랩)이 그 분위기를 살리나? 원작에서는 모든 애니메트로닉스를 죽이곤 빗물 때문에 슈트가 오작동을 일으켜서 죽게 되는 애가 여기선 테이저 건으로 지지면 고장나는 애니메트로닉스를 저지하기는 커녕 어떤 꼬맹이가 자기들을 애프튼이 죽이는 유치한 그림 그려서 그거 때문에 몰리고 제일 만만한 컵케이크가 물어서 슈트가 오작동을 해 이거대로 허무하게 죽고, 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고요? 원작의 분위기가 강하게 풍기는 다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있는데 얘는 스토리가 급전개되긴 했어도 액션에는 충싱했기라도 했는데 프레디는 스토리도 이상하게 각색되고, 공포도 구리고 얘는 팬심 빼면 하는 게 뭘까... 에휴....
틀린 부분 8:52초에 나오는 프래디가 아니라 정확하게 하면 골든 프래디 입니다 그리고 5:05초에 나오는 어떤한 여자가 나오는데 그장면이 프래디 피자가게 시즌4에 나오는 꿈에서 머리에 눌어 죽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오마주 한것 같습니다 대충 이렇게만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솔직히 영화는 괜춘임 그런데 솔직히 게임 스토리와 다르다는게 킬포이고 프레디 특유의 무서움이 없음 그리고 12세 관람가 이여서 그럴수는 있지만 공포요소는 많이 추가해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윌리엄이 죽을때 “그”명대사는 ㄹㅈㄷ였음 그리고 엔딩 노래 크~ 미쳤음 그래도 영화는 게임스토리 그대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2에 기대해봅니다 또 아쉬움 점은 갑툭튀 대부분이 벌룬보이임…. 그리고 게임 스토리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할것같은 영화임… 그래도 cg는 괜춘 결론:게임 스토리 알고 보자
이게 처음 나왔던 영화가 폭망해서... 제작사에서 소극적으로 접근한게 있음. 따라서 제작예산도 적게, 촬영기간도 적게. 그만큼 스토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음. 게임 원작 ip를 가진 실사화 영화중에서도, 이 정도면 꽤 선방한게 아닐까 싶음. 반응 보고 후편엔 좀 더 투자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프래디 피자가게 시리즈 중에서하나의 스토리가 있는데 월리엄 앞에 월리엄이 죽인 아이들이 등장하자마자 도망치다 스프링 보니가 있어서 입어는데 습기가 있다보니 오작동이 일어나 그 몸안에 있던 기계가 월리엄을 죽이고 결고 스프링 트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 합니다 그걸 오마주 한것 같습니다
프레디 피자가게 영화는 어색한거 빼곤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달리 원작에선~~~, 바네사는 프레디4에서 특별한 실험에 참가한 면접자이고 신작프레디에서는 프레디파즈베어의메가플렉스의 새벽담당 경비원으로 조력자로 등장함과 동시에 바니라는 살아남은 윌리엄 애프튼의 세뇌에 의해 생긴 토끼 악당입니다. 윌리엄 애프튼이 프레디피자가게의 창업자인데 헨리와 공동 창업했습니다. 그의 자녀 중 한 명이 바로 마이클 애프튼인데, 어렸을 때 못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남동생 에반을 프레디베어 애니로보틱스 입으로 넣다가 그 아이가 그만 애니메트로믹스의 입에 깔려 압사당합니다.프레드베어에 에반의 영혼이 들어가고 골든 프레디가 되고 말죠.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던 마이클 애프튼은 이후 프레디를 포함한 모든 애니메트릭스의 혼합체인 에너드라는 괴물에 의해 죽었다가 에너드가 마이클의 몸에 적응을 못하고 그만 에너드가 죽고 그렇게 마이클 애프튼은 윌리엄 애프튼의 또다른 자녀인 엘리자베스(~애니메트로닉스) 덕분에 반쯤 살아났는데,악취가 심해졌지만 자신이 에반을 죽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후에 여러 사건들로 마지막으로 다시 개점한 프레디파즈베어피자가게에 경비원으로 취직해서 비록 계속해서 악취등으로 해고당했으나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을 수습하기위해 계속해서 프레디가게의 야간 경비원으로 아이들의 영혼 성불을 시작합니다.여기서 그가 사용한 가명이 바로 마이크 슈미트 등입니다.그렇게 1983년에 시작된 프레디파즈베어피자가게 저주의 시작은 자신의 남동생 에반 영혼이 담긴 프레드베어(골든 프레디)부터, 엘리자베스 애프튼의 영혼이 담긴 엘리자베스(애니메트로믹스),헨리의 친딸 샬롯 에밀리의 영혼이 담긴 퍼펫 등을 성불시키고 헨리와 마이클또한 불타가는 프레디파즈베어가게 속에서 산화되고 저주는 끝나고맙니다. - 프레디피자가게 세계관 관련 TMI 1.참고로 이런 현상을 렘넌트 현상이라고 하는데,세계관 기준으로 죽은 생명의 영혼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애니메트로닉스에 깃드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2.윌리엄 애프튼은 영화에서 살아있지 않고 퍼펫의 도움으로 당시 모든 자신의 애니메트로닉스들을 해체하다가 해방된 죽은 아이들의 영혼에 겁나서 썩으면서 방치되고 있었던 스프링보니 안 속으로 들어갔는데,애니매트로닉스의 치명적인 위험인,용수철 장치의 오작동으로 인해 스프링 보니 속에서 악행의 대가로 찢겨지면서 죽음을 맞이합니다.이후 스프링 보니에 깃든 윌리엄은 시간이 지나서 '스프링 트랩'으로 변하게 됩니다. 참고로 살인마 윌리엄 애프튼은 영화에서와 달리 에반과 샬롯에밀리를 포함한 5명의 원혼들을 죽인 원흉으로 윌리엄이 조종하는게 아니라 마치 원한에 한이 서린 나머지 살인기계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3.엘리자베스 애프튼은 엘리자베스 로봇에 의해 죽습니다. 4.마이클 애프튼이 계속해서 자신의 아버지의 악행을 한참 수습하던 시기는 1983년대부터로 이때 윌리엄 애프튼은 피자가게와는 별개로 별도로 서커스로봇대여사업도 했었는데,자기 집 지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이 서커스로봇사업에서 탄생한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가 바로 엘리자베스로봇으로 윌리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지하실로 내려간 윌리엄의 딸인 엘리자베스 애프튼을 죽이고 그녀의 혼을 취한 로봇입니다(정확히는 서커스 베이비입니다.) 5.원작의 주인공은 윌리엄 애프튼의 아들인 마이클 애프튼입니다. 6.프레디파즈베어가게는 1929년 10월 24일에 발발한 검은 목요일 사탤ㆍ 시작된 경제대공황 시기 당시를 지내고 있던 소년 윌리엄 애프튼이 자주 봐왔던 재주부리는 서커스 곰에 영감을 받고 윌리엄의 뛰어난 로봇공학실력이 더해져서 개업한 [프레드베어]이름의 피자가게가 옆의 경쟁 식당 이였던 '치카의 파티나라'(헨리에밀리의 가게)와 합쳐지면서 생겨난 피자가게 입니다. 7.치카 애니매트로닉스는 원래 헨리의 가게였던 치카의 파티나리 소속이였지만,이후 프레디파즈베어의 피자가게로 병합되면서 프,파(😅)피자가게 소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빙-b3f원작 팬 입장으로써 감히 말씀드리자면, 스프링 락 슈트는 아이언맨 슈트와 같이 로봇으로 이루어진 외장에 사람이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슈트입니다 때문에 최소한의 기계적인 리얼리티가 있어야 하는데 스프링 트랩은 스프링 록 풀릴때 말고는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탈착 가능한 로봇 슈트는 인형옷으로 보이면 안되겠죠.........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저 인형옷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프레디를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공포 영화 느낌을 1도 못 준 것은 확실하지만, 원작 팬들을 위해서는 팬서비스 제대로 선사한 영화. 한국 제목도 단순히 "프레디에서의 5일밤"이 아닌 우리에게 익숙한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번역되서 좋았고, 우리가 초딩 때 플레이했을 때 봤던 피자가게 맵 내부를 현실화시킨 것도 참신했음. 무엇보다도 애니메트로닉스들 외형이 불쾌한 골짜기 느낌 없이 친숙해서 더더욱 거부감 없이 다가온 듯. 2편은 제작진이 영화 리뷰 수용해서 좀 더 공포에 집중하겠다고 했는데, 이야, 이렇게 팬들 의견을 잘 수용하는 제작진이 또 어딨나. 확실히 원작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 참여해서 이 정도로 잘 나온 거라 해도 무방하고, 2편에서 퍼펫이 어떻게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해줄지 기대하는 중.
개인적으로 게임 속의 내용하고 영화 속의 내용이 많이 달라서 좀 아쉬었음.
@@Mungtangeisworld 게임 스토리가 아니라 소설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엔딩에서 그 노래가 나올때 그 느낌은 진짜...
ㅇㅈ
구형 로봇 퍼펫 맹글 까지나오면 지리겠네요 +골든프레디
실사판 2편은 게임버전의 2편으로 간다고함, 아마도 1편에 나왔던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는 구형버전으로 나올거 같고, 토이 프레디, 토이 치카, 토이 보니, 맹글, 벌룬 보이 , 퍼펫 나올거 같음(퍼펫은 엔딩 크레딧에서 떡밥을 던짐)
이야 구형 애들 공포감 느끼는 맛 지리겠네ㅋㅋㅋㅋㅋ 게임 2편에서 애들 외형이 훨씬 더 무서워졌으니, 충분히 영화에서도 그 공포감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에너드 루머도 있는데
2편은 좀 더 무섭게 나왔으면 좋겠다
스프링 트랩도 나오나요?
@@센지무라마사-h4j그는 언제나 돌아온다.....
제가 지금 중2고 유딩때쯤부터 좋아했었는데, 이 영화 시리즈는 우선 게임이 아닌 소설 "더 실버 아이즈"의 스토리를 따라갑니다. 눈에서 에고니가 흐르고 얼굴을 갈아끼워버리는 기계도 전부 원작 스핀오프 형식의 소설판에서 나오는 장치들이죠! 중간에 소설과 팬아트로 유명한 애니매트로닉스들도 나와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특히 마지막에 팬메이드 노래가 나오는걸로 완전...ㅋㅋ대박이였슴다
개봉당시 영화가 더 마블즈여서 이 영화가 이긴거 같은데요?
뭘 가져다 놔도 이길 상대
@@서서예예준준 걸캅스 VS 더 마블스
ㄹㅇㅋㅋㅋ
@@서서예예준준UBD는 힘들지 않을까요
해운대 다시 꺼내도 이겼을듯
극장가서 본적있는데 진짜최고였음 공포영화못보는 사람하고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좋아함
ㅇㅈ 나오자마자 바로봤는데 너무재밌게봤습니다. 2025년 겨울에 나올 프레디 시즌2 버전영화도 기대돼요 ㅎㅎ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을 해본건 아니지만 플레이 하는 영상이나 프레디의 피자가게 노래를 듣던 사람으로서 마지막에 ‘그’노래 나왔을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프레디를 잊은지 한 5년은 지났는데도 극장에서 다시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무섭진 않았지만 팬심으로 보기에는 적절했습니다 치카 보니 프레디 폭스… 너무 추억이였고 원작 디테일(특히 벌룬보이)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였어요ㅋㅋ
프레디의피자가게 는사장이 아이들 납치해서 로봇에넣고
마이크가 5일밤일하는거
근데 챕터 는여러게 다보시거나 시간없으시면 스토리만 보시는거추천
역대급 긍정적평가가 많은영화
역대급으로 호불호가 더 갈리지 않나요
@@첵스파파라치 애들 귀여웠잖아 한잔해~
ㅋㅋㅋ
@@암킬 귀엽고 많이 웃기긴 했죠 ㅋㅋㅋㅋㅋ
3:11 저기서 카메오가 나왔죠.
The Game Theorist 매튜 패트릭ㅋㅋ 그분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가 없더라고요..
명탐정 피카츄처럼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실사화한 애니메트로닉스와 악역들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던 실사화였조...
게임 원작의 영화치고는 다른 작품들의 비해서 훨씬 완성도 있고 탄탄함, 완벽하진 않지만 감독이 스토리개연성을 잘살려 재미있게 잘 본 영화
프레디 팬으로서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팬서비스? 어우 진짜 좋았습니다 완전 마음에 들었고 빨리 프레디의 피자가게2 실사영화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갠추
CG도 꽤 자연스럽게 좋았고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현재상황으로 주인공이 왜그런곳에 일해야하는지 개연성을 잘 버무림 다만 후반부 스프링트랩이 좀 개연성이 없는데 이부분은 원래 원작에서도 죽은뒤 활동하는놈이라 2편에서 푼다면 개연성잡을수있다 생각함.
원작을 아는 팬입장에선 초반부터 게임을 했다면 알수있는 요소(벌룬이나 거울에 적혀있는문구라든가)를 많이 숨겨놔서 지루할틈이 없었음 다만 원작을 모르는 관객은 알수없으니 중후반까지는 거이 아무일도없어서 많이 지루할꺼임
순수 공포를 원해서가면 비추임 게임은 점프스케어와 실패하면 죽는다라는 긴장감이 있어서 그렇지 영화는 남의일이라 한계점이 있을수밖에없음 게다가 인형이 낼수있는 한계도 있고 하지만 점프스케어를많이쓰면 욕먹을걸 알았는지 게임식으로는 사용하지않았음 긴장감으로 어느정도 해소할려고보임
결론 : 영화보기전엔 그냥 게임해보거나 스토리랑 기믹 요약보는거 필수라 생각함 그러고보면 꽤 괜찮은 영화
근데 저기에 CG가 어디있는건지
애니메트로닉스들 CG가 아니라 진짜 탈 쓰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스포주의⚠️)개인적으론 되게 아쉬운 작품인 것 같다 봅니다. 전 초딩 때부터 프레디를 접하고 영화가 나오자 게임 스토리도 다시 정주행했는데 확실히 팬 서비스는 좋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당시 루머로 떠돌았던 스파키가 식당의 이름과 폐기된 애니메트로닉으로 나온 거랑 후속작을 암시하는 '할아버지의 시계' 오르골 소리 등 보자마자 '얘네가 신경을 많이 쓰긴 했구나' 했죠. 코미디적인 요소도 저랑 개그코드가 맞아서 엄청 웃었고요. 다만, 특정한 장소 내에서 언제 나를 공격할지 모르는 애니메트로닉스를 감시하는 장소적 압박감이 고유의 매력인 이 게임의 포인트를 살리긴 커녕 오히려 느려터진 애니메트로닉스와의 추격씬으로 만든 게 아쉬웠고 디자인도 원작은 귀엽게 볼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섬뜩한 전형적인 공포영화에 나오는 인형 캐릭터였는데 영화에서는 캐릭터 눈에 불빛이 나와서 파티용 로봇이 살아있다는 판타지적인 분위기로 쏠려 오히려 귀여워 보이기까지 하니까 보기가 되게 민망스럽고 무서워야 할 장면도 오히려 웃겼고 골든 프레디는 눈 한쪽에만 파란 불빛이 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몰라도 당시 프레디를 접해봤을 사람들에겐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나온 그 해골같아서 몰입이 방해되는 등 공포적 요소가 많이 아쉬웠다 이거죠. 그래서 다른 애니마트로닉스와 차별화된 윌리엄 애프튼(스프링 트랩)이 그 분위기를 살리나? 원작에서는 모든 애니메트로닉스를 죽이곤 빗물 때문에 슈트가 오작동을 일으켜서 죽게 되는 애가 여기선 테이저 건으로 지지면 고장나는 애니메트로닉스를 저지하기는 커녕 어떤 꼬맹이가 자기들을 애프튼이 죽이는 유치한 그림 그려서 그거 때문에 몰리고 제일 만만한 컵케이크가 물어서 슈트가 오작동을 해 이거대로 허무하게 죽고, 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고요? 원작의 분위기가 강하게 풍기는 다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있는데 얘는 스토리가 급전개되긴 했어도 액션에는 충싱했기라도 했는데 프레디는 스토리도 이상하게 각색되고, 공포도 구리고 얘는 팬심 빼면 하는 게 뭘까... 에휴....
오오!!! 이걸 마침내 리뷰 하는군요!!!!! ㅜㅜ ㅠㅠ
틀린 부분 8:52초에 나오는 프래디가 아니라 정확하게 하면 골든 프래디 입니다 그리고 5:05초에 나오는 어떤한 여자가 나오는데 그장면이 프래디 피자가게 시즌4에 나오는 꿈에서 머리에 눌어 죽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오마주 한것 같습니다 대충 이렇게만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게임에서 나오는 프래디 피자가게에서 나오는 로봇이 프래디,치카,보니,폭시,골든프래디(가끔 등장),엔도(이스터애그)가 있습니다 *참고로 틀린점이 있다는 점 그걸 이해 해주세요 ^^*
솔직히 영화는 괜춘임
그런데 솔직히 게임 스토리와 다르다는게 킬포이고
프레디 특유의 무서움이 없음 그리고 12세 관람가 이여서 그럴수는 있지만 공포요소는 많이 추가해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윌리엄이 죽을때 “그”명대사는 ㄹㅈㄷ였음 그리고 엔딩 노래 크~ 미쳤음
그래도 영화는 게임스토리 그대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2에 기대해봅니다
또 아쉬움 점은 갑툭튀 대부분이 벌룬보이임….
그리고 게임 스토리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할것같은 영화임…
그래도 cg는 괜춘
결론:게임 스토리 알고 보자
영화가 소설기반이라 그런지 다른맛으로 보는 재미도 있음.
이게 처음 나왔던 영화가 폭망해서... 제작사에서 소극적으로 접근한게 있음. 따라서 제작예산도 적게, 촬영기간도 적게. 그만큼 스토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음. 게임 원작 ip를 가진 실사화 영화중에서도, 이 정도면 꽤 선방한게 아닐까 싶음. 반응 보고 후편엔 좀 더 투자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이게 첫영화 아니였나요
전체적인 스토리나 마이크나 바네사 처럼 등장인물 설정이 바뀌긴 했지만 나름 해피엔딩이라 좋은 것 같아요. 상당히 잘 뽑힌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8년차프레디팬이었는데 저거보면서 나갈까와 잘까를 진지하게 고민했었음..팬서비스 진짜진짜 좋은데 호러게임인 원본의 공포의 반은 따라가주었음 했었음...
내용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1년전에 이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죠,,,
초반에 영화 시작할때 미니게임 느낌에 그런 영상도 있고 끝날때 노래도 좋았음
프레디 초1부터 중2인 지금까지 여전히 좋아해서 극장 당일 바로 갔는데 처음 프레디 접하는 사람들도 보기에 괜찮고 어느 정도 본 사람도 추억 느낌으로 보면 정말 괜찮았던 영화라고 느껴짐
프레디 스토리를 아는데 꽤 재밌게 시청했네요 ^^
흥행을 위해서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냥 게임설정 충실히 따랐으면 어땠을까 싶음, 꿈에서 죽은 애들을 본다는 설정은 좋긴한데 원작 2편 미니게임마냥 죽은애들한테 조금 더 포커스 맞춰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것같고
난 개인적으로 애니메트로닉스한테 잡히면 슈트 안에 넣어진 화면으로 게임오버되는걸 저렇게 표현한거랑 게임에선 안나왔지만 소설 in to the pit 에 나오는 볼플장 있는게 신기했음
영화 중간에 폭시 뛰어오면서 점프스케어 소리낸게 진짜 육성으로 와.. 나옴
프레디피자가게 이름만 알고있는 친구는 무섭다하지만
예전에 피자가게를 플레이해보고 많이 찾아본 저는 진짜 프레디피자가게 아이들이 불쌍했고 귀여웠는데 역시...알고있는거랑 모르는거랑 진짜 다른거같네요
프래디의 피자가게란 게임 자체가 캐릭터 비주얼이 무서운게 아니고 갑툭튀가 매인이다 보니 공포영화 답지않게 무섭지도 않고 원작과 스토리도 다르지만 그래도 프레디 광팬으로서 이 영화 너무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약간 영화가 슈퍼소닉 1같은 느낌. 다음 편을 위한 약간 빌드업?
아까 에비를 데려간 애니메트로닉스는 골든 프레디라고 진짜 오래됀 프레디파즈베어라는 애니메트로닉스임 아마 윌리엄은 스프링 보니 슈트를 입고있어서 아마 스프링트랩(스프링함정)에 당한거같군요
프래디 피자가게 시리즈 중에서하나의 스토리가 있는데 월리엄 앞에 월리엄이 죽인 아이들이 등장하자마자 도망치다 스프링 보니가 있어서 입어는데 습기가 있다보니 오작동이 일어나 그 몸안에 있던 기계가 월리엄을 죽이고 결고 스프링 트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 합니다 그걸 오마주 한것 같습니다
공포에 집중했다기 보단 철저하게 원작 팬들을 위한 영화
프레디 피자가게 영화는 어색한거 빼곤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달리 원작에선~~~,
바네사는 프레디4에서 특별한 실험에 참가한 면접자이고 신작프레디에서는 프레디파즈베어의메가플렉스의 새벽담당 경비원으로 조력자로 등장함과 동시에 바니라는 살아남은 윌리엄 애프튼의 세뇌에 의해 생긴 토끼 악당입니다.
윌리엄 애프튼이 프레디피자가게의 창업자인데 헨리와 공동 창업했습니다.
그의 자녀 중 한 명이 바로 마이클 애프튼인데, 어렸을 때 못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남동생 에반을 프레디베어 애니로보틱스 입으로 넣다가 그 아이가 그만 애니메트로믹스의 입에 깔려 압사당합니다.프레드베어에 에반의 영혼이 들어가고 골든 프레디가 되고 말죠.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던 마이클 애프튼은 이후 프레디를 포함한 모든 애니메트릭스의 혼합체인 에너드라는 괴물에 의해 죽었다가 에너드가 마이클의 몸에 적응을 못하고 그만 에너드가 죽고 그렇게 마이클 애프튼은 윌리엄 애프튼의 또다른 자녀인 엘리자베스(~애니메트로닉스) 덕분에 반쯤 살아났는데,악취가 심해졌지만 자신이 에반을 죽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후에 여러 사건들로 마지막으로 다시 개점한 프레디파즈베어피자가게에 경비원으로 취직해서 비록 계속해서 악취등으로 해고당했으나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을 수습하기위해 계속해서 프레디가게의 야간 경비원으로 아이들의 영혼 성불을 시작합니다.여기서 그가 사용한 가명이 바로 마이크 슈미트 등입니다.그렇게 1983년에 시작된 프레디파즈베어피자가게 저주의 시작은 자신의 남동생 에반 영혼이 담긴 프레드베어(골든 프레디)부터, 엘리자베스 애프튼의 영혼이 담긴 엘리자베스(애니메트로믹스),헨리의 친딸 샬롯 에밀리의 영혼이 담긴 퍼펫 등을 성불시키고 헨리와 마이클또한 불타가는 프레디파즈베어가게 속에서 산화되고 저주는 끝나고맙니다.
- 프레디피자가게 세계관 관련 TMI
1.참고로 이런 현상을 렘넌트 현상이라고 하는데,세계관 기준으로 죽은 생명의 영혼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애니메트로닉스에 깃드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2.윌리엄 애프튼은 영화에서 살아있지 않고 퍼펫의 도움으로 당시 모든 자신의 애니메트로닉스들을 해체하다가 해방된 죽은 아이들의 영혼에 겁나서 썩으면서 방치되고 있었던 스프링보니 안 속으로 들어갔는데,애니매트로닉스의 치명적인 위험인,용수철 장치의 오작동으로 인해
스프링 보니 속에서 악행의 대가로 찢겨지면서 죽음을 맞이합니다.이후 스프링 보니에 깃든 윌리엄은 시간이 지나서 '스프링 트랩'으로 변하게 됩니다. 참고로 살인마 윌리엄 애프튼은 영화에서와 달리 에반과 샬롯에밀리를 포함한 5명의 원혼들을 죽인 원흉으로 윌리엄이 조종하는게 아니라 마치 원한에 한이 서린 나머지 살인기계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3.엘리자베스 애프튼은 엘리자베스 로봇에 의해 죽습니다.
4.마이클 애프튼이 계속해서 자신의 아버지의 악행을 한참 수습하던 시기는 1983년대부터로 이때 윌리엄 애프튼은 피자가게와는 별개로 별도로 서커스로봇대여사업도 했었는데,자기 집 지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이 서커스로봇사업에서 탄생한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가 바로 엘리자베스로봇으로 윌리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지하실로 내려간 윌리엄의 딸인 엘리자베스 애프튼을 죽이고 그녀의 혼을 취한 로봇입니다(정확히는 서커스 베이비입니다.)
5.원작의 주인공은 윌리엄 애프튼의 아들인 마이클 애프튼입니다.
6.프레디파즈베어가게는 1929년 10월 24일에 발발한 검은 목요일 사탤ㆍ 시작된 경제대공황 시기 당시를 지내고 있던 소년 윌리엄 애프튼이 자주 봐왔던 재주부리는 서커스 곰에 영감을 받고 윌리엄의 뛰어난 로봇공학실력이 더해져서 개업한 [프레드베어]이름의 피자가게가 옆의 경쟁 식당 이였던 '치카의 파티나라'(헨리에밀리의 가게)와 합쳐지면서 생겨난 피자가게 입니다.
7.치카 애니매트로닉스는 원래 헨리의 가게였던 치카의 파티나리 소속이였지만,이후 프레디파즈베어의 피자가게로 병합되면서 프,파(😅)피자가게 소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대타맨 유튜버님이 정리하신 영상들이 있으니 추천드립니당😊
치카가 애비를 데리고 넣으려고 했던 로봇이 바로 펀타임 애니매트로닉스인 서커스 베이비입니다
원작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를 영화에서처럼 직접 입을 수 있지만 주의하지 못하면 뼈가 꺾여ㅅ...(애액!)
죽을수 있는 무서운 로봇....?😅입니다
3:29 바네사가 그 바네사인가?
경찰인 것을 보니 그 바네사가 맞는 것 같네요
@@Real_HorrorMania그 바네사 맞습니다
프레디 원작 모른 상태로 시청했는데 초반까지만 해도 오? ㄱㅊ은데? 싶다가 중후반부터는 걍 B급 호러물 보는거같았음..
스토리 자체는 좋았는데 확실히 공포도가 많이 떨어져서 팬이 아닌 사람이 볼땐 재미없을수 있음. 공포도를 올리거나 드라마로 제작했다면 훨 좋았을듯
일반 관객들에겐
공포 영화를 가장한 미스테리 영화
팬들에겐
팬서비스가 너무 많아서 흡수하기까지 버거운 영화
치카 윙크 귀엽..❤
(팬이에여 오해 ㄴㄴ)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에서 에어레이저 비행하는것,손에서 레이저 쏘는거 아이언맨이랑 매우 동일하네 ㅋㅋ
진짜 이영화나는 극호임 왜냐 마지막에 엔딩 크레딧에 우리의 추억의노래이자 밤을 설치게한 five nights at freddy's 노래 나왔을때 나진짜 영화 끝났을때 울뻔함
이 영화는 팬심으로 보는거임 ㅇㅇ
“나는 언제나 돌어와”
에비집에온거 프레디 아니고 골든프레디인데...
근데 마지막 마이클 애프튼 대사 빼서 좀 아쉽네요ㅠ "I always come back."
프레디 피자가게 시크리티 브리츠도 나오면 좋겠다
이건 프레디 피자가게 게임 스토리가 아니라 소설 스토리를 썼네요
8:31 마이크를 죽일려한 톱 로봇 뭐임?
게임에는 안나오는 로봇 이여서 뭔지는모름
그냥 가면 뒷쪽에 달린 톱입니다
게임에 안나옴?
@@우작-j2p 네 안나와요
뒷모습은 프레디 얼굴 모형이던데
아니 형 그 마블 영화가 '더 마블즈' 잖아 ㅋㅋㅋㅋㅋ
개봉 당시 마블영화를
이긴건 맞는데
하필이면 그 영화가...
ᆢ쓰읍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나오면 알게지... 그치만 애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포 게임 인 만큼 그럴수 있다 생각함
그래도 실사영화 치곤 만족했던 기억이..
개망작일까봐 기대 1도 안했지만 은근 낫벧
소셜 내용이여서 다르네요 원작이라면 애비는 없을꺼고 윌리엄이 마이쿠위 아빠에 마이크 동생은 에반,앨리자베스가 있죠 바네사는 시큐리티 브리치에 나오구요!
애비 엘리자베스에서 따온줄
초반 - 오오쒸... 오오옹 쒸... 우오...
중반 - 어 어어어ㅓ 어이구.. 잉? 아.. 어이구..
후반 - 읭? 엉? 엥? 어?
프레디의 원작 팬으로써 솔직히 아쉬움도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도 부실했고 애니메트로닉스의 특유한 기괴하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잘 살려내지 못했다고 봅니다 특히, 영화 후반부에 출현한 스프링 트랩은 그냥 인형탈이 되서 나오더군요 보면서 절로 탄식이 나왔습니다
스프링트랩 원래 장착가능한 인형탈인데
@@빙-b3f원작 팬 입장으로써 감히 말씀드리자면, 스프링 락 슈트는 아이언맨 슈트와 같이 로봇으로 이루어진 외장에 사람이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슈트입니다 때문에 최소한의 기계적인 리얼리티가 있어야 하는데 스프링 트랩은 스프링 록 풀릴때 말고는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탈착 가능한 로봇 슈트는 인형옷으로 보이면 안되겠죠.........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저 인형옷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cancho7850저예산 영화인것도 한몫한듯 하네요... 촬영기간이 3개월을 안넘겻어요
@@cancho7850저도 원작 팬입니다 스프링트랩은 내골격이 금속이고 외골격은 인형이 맞습니다
인어공주 실사보다 더 퀄리티 높았음
스토리나 서사는 아쉽지만
프레디2는 몇몇 시리즈들을 짬뽕 시켜났어
5:55 뭔가 벌룬보이 목소리같네
팬으로써는 잼있긴한데 잠에 든다는 점도 그렇고 애니와도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네요
근디 그 모든걸 제외하고 애니 매트로닉스들이 생각보다 퀄리티있게? 구현되서 잼있네요
윌리엄 에프턴 사망장면은 그래도 같네
프레디의 피자가게2-애니매트로닉스,토이프레디/토이치카/토이보니/맹글/퍼팻/구영치카,구영보니,구영프레디,구영폭시,벌런보이-등있어요?
1:04 저만그생각한거아니죠?
눈물이 난다...
원작에선 윌리엄 자식중 첫째가 마이클이였는데 여기선 바네사가 자식으로 나오는군요
나온것도 감사하고 슈트가 진짜같아서 놀람 그게다임 게임스토리랑 일도 상관없음
진짜 슈트로 사람 들어가서 찍은거 맞을꺼임. 그래서 골격들이 좀 두툼함.
나쁘지 안네요😂
극장에서 봤는데, 뭔가 팬 무비 보는 느낌이었음
팬이라면 진짜 재밌게 볼수밖에 없는 영화...일반인이라면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세계관이 좀 심오해서 영화에 다 담지는 못한듯
치카 왜 이렇게 똑똑해
아닌가 컥 케익이 똑똑한 건가
개봉당시 마블 영화가 더 마블스 여서 이긴게 아닐까........
바네사 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큐리치브리치 의 나오는 경비원인데.
진짜 딱 아쉬운건 눈 색깔이 반전이 되는게 아닌 빨간색으로 변한게 좀 아쉽긴함…근데 나머진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
진짜 반전됐으면 감동
프레디의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나. 그 상태로 보니깐 이해되는 스토리.
팬서비스는 확실한데 솔직히 조금더 무섭길 바랬으
한악플로 시작된 게임은 영화제작까지 갑니다.(근데 왜 윌리엄 이자식은 항상돌아오냐고)
죽을 위기에 처한 애비를 마이 크 가 구해내는 영화
팬서비스와 추억팔이는 좋았으나 작품성은 개박살난게 아쉽더라
어떻게 마블영화를 이겼냐고? 그 이유는 그 마블영화가 더 마블S였기 때문이지
그 마블영화가 더 마블스였으니 당연히 압도하지.
더 계집스 따윈 뭐...당연히 이기죠
후속작이 니콜라스작 윌리스원더랜드네 야근알바생fmㅋㅋㅋ
프레디의 피자가게 3 나오는거 각인가 ㅋㅋㅋ
이 영화가 마블 영화를 이긴 또 다른 이유는 마블이 현재 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블을 이겼다(캡마2:개래기 삼남매)
게임처럼 문닫고 하는장면 나왔으면은 더 좋았을텐데
진짜 욕나온다
만들거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던가하지
프레디 찐팬이면 제말 이해가요
무섭진 않았지만 역대급으로 팬서비스가 지렸던 영화
사장 은 그후에 스프링 트랩 이 되나?
하필 경쟁작이 더마블스였어서ㅋㅋ
젠장, 마블즈 밥같다!
조쉬보는데 재밌는 영화
아오 벌룬보이💢
이긴 마블 영화:더 마블스
스토리가 1편이랑3편이 적절히 짬뽕됨
프레디의 피자가게 요약
그때 이길 마블영화가 더 마붕스 ㅋㅋㅋㅋㅋ
?? : We are going to 69..
프레디 피자가계 2이는 안나오나?
나옵니다 외국에선 내년12월 우리나라는 번역이랑 영화에 자막넣는거 등 해야되서 2026년 1월쯤 나올듯
wtf 2026년@@고양이_시우
제목 씨ㅋㅋㅋㅋㅋ
그걸 못이기는게 어케 영화냐고ㅋㅋㅋㅋ
그렇게 사장은 5명에 아이들을 죽겨지만 퍼펫이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에 영혼을 옶겨 애니맥트로닉스로 되살아났고 1명아이는 골든프레디로 영혼을 옶겨습니다 그리고 사장은 사망을하고 몆년뒤에는 스프링트랩으로 되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