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_ 0:00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화려하게 장식된 말들은 필요 없어요 그 거짓 사이로 나의 창틀에도 가끔 햇빛이 반짝일 수 있다면 그러니 그대의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속이 없는 인사에 외로워질 때가 있어요 그 고요 사이로 나의 창틀에도 가끔 햇빛이 반짝일 수 있다면 그러니 그대의 기나긴 밤을 허락해 주세요 잠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난 멈출 수 없이 노래해요 바보 같은 사람이래도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_ 5:04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백일몽_ 8:38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오늘이야_ 12:45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본 적 있던 것 같아 한때 그 영화 속에서 누군가의 모습을 닮았던 노을 진 바다를 가끔 나는 잊어버리고 싶은 내 꿈속에서 어두운 밤의 끝을 바래 멀어져 가던 지난날들이 불어올 때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숨을 내쉬며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어지러운 마음에 조금 넘어져도 괜찮아 새로운 내일의 나에게 눈 감지 않아 멀어져 가던 지난날들이 불어올 땐 손 틈 사이로 스며드는 숨을 내쉬며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남은 우리 날은 어딜 비출까 기억 너머 황홀함을 잊진 않을까 좋은 날도 흐린 날도 지나갈 듯 머물러 있는 푸른 우리 봄의 꿈이기에 남은 우리 날은 어딜 비출까 기억 너머 황홀함을 잊진 않을까 좋은 날도 흐린 날도 지나갈 듯 머물러 있는 푸른 우리 봄의 꿈이기에
좋지 아니한가_ 16:14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저 푸른 하늘 구름 위에 독수리 높이 날고 카우보이 세상을 삼키려 하고 총성은 이어지네 TV 속에 싸워 이긴 전사 일기 쓰고 있는 나의 천사 도화지에 그려질 모습 그녀가 그려갈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우린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깐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강물에 넘칠 눈물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아아아 그녀가 그려 갈 세상
우리의 밤_ 19:42 숨죽여 날 잊고선 너의 눈 속에서 오랫동안 빛날 수 있기를 바랐지 있잖아 사람들의 꿈들은 너무 먼 얘기 같아 내가 바라는 내 모습도 밀어닥치는 해가 너무 빨리 느껴져 우리는 멀어지는 밤을 또 함께할 거야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까만 너의 호수 속을 사랑해 너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보네 숨죽여 바라보는 서로의 눈 속에서 수많은 너의 밤을 느낄 수 있어 끝이 없는 내 방황도 네 품에 걷힐 수 있었어 밀어닥치는 해가 너무 빨리 느껴져 오 우리는 멀어지는 밤을 또 함께할 거야 너와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까만 너의 호수 속을 사랑해 너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보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오늘이 저물어 밤이 되어도 이 밤 달빛만으로도 넌 빛나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작은 마음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그런 너의 모습을 더 사랑해 우리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한숨 속을 난 보네
노래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 수 있는 보컬은 정말 찾기 어려운데 윤하 이후에 유다빈 밴드를 들었습니다. 가사와 그 말을 정확한 딕션과 감정으로 전달하는 보컬 유다빈양의 목소리에 오랜만에 노래를 듣다 눈물이 났습니다. 아 마왕형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기대를 하고 지켜봤을 밴드였을 겁니다.
이 영상으로 노래 알게되서 지금까지 9개월동안 토리입미다,, 한 번 듣고 본 건 잘 안 찾는 내게 유다밴은 질리지 않는 음악을 선물하고 무거웠던 하루에 가벼운 웃음을 주는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유다빈밴드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듯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하루가 쌓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가득했던 2024년 되길!! 위로받았던 제가 응원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유다밴 영원히 사랑합니다 화이팅 !!❤❤
아따 목소리 좋고 가사좋고 목소리가 좋으니 멜로디가 가끔 식상해도 끌려가고 가사가 좋으니 좋고 밴드들 실력들이 좋으니 귀가 즐겁고. 목소리는 일빠들이 좋아하는 아이묭보다 좋고 가사는 심오하진 않지만 솔직한게 난해한 동경사변 애들 보다 좋고. 젊은애들이나 늙은애들이나 다 좋아할수 있겠네...부디 오래 장수하는 밴드가 되길 기원 합니다~~ 다양힌 주제의 노래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저희 4월 2일에 발매한 싱글 '꿈보다 더'도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만세🎉🎉🎉🎉🎉🎉🎉
아니 들을테니까 노래방좀....제발....나부르고싶어...
윤밴 흥해라!!
유다빈밴드 사랑해요!!!
오 생일 축하 곡인가요 제 생일에 발매를 해주셨네!😆😆
Letter_ 0:00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화려하게 장식된 말들은 필요 없어요
그 거짓 사이로
나의 창틀에도 가끔
햇빛이 반짝일 수 있다면
그러니 그대의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속이 없는 인사에 외로워질 때가 있어요
그 고요 사이로
나의 창틀에도 가끔
햇빛이 반짝일 수 있다면
그러니 그대의
기나긴 밤을 허락해 주세요
잠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
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
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난 멈출 수 없이 노래해요
바보 같은 사람이래도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_ 5:04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백일몽_ 8:38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오늘이야_ 12:45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본 적 있던 것 같아 한때 그 영화 속에서
누군가의 모습을 닮았던 노을 진 바다를
가끔 나는 잊어버리고 싶은 내 꿈속에서
어두운 밤의 끝을 바래
멀어져 가던 지난날들이 불어올 때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숨을 내쉬며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어지러운 마음에 조금 넘어져도 괜찮아
새로운 내일의 나에게 눈 감지 않아
멀어져 가던 지난날들이 불어올 땐
손 틈 사이로 스며드는 숨을 내쉬며
돌아봐 이 순간의 선물은
나의 눈빛을 다시 만날 때 반짝일 거야
삶에 지쳐 울어도
돌아봐 이 순간의 꿈들을
내가 바라던 찬란한 빛이 내릴 곳
바로 오늘이야
남은 우리 날은 어딜 비출까
기억 너머 황홀함을 잊진 않을까
좋은 날도 흐린 날도
지나갈 듯 머물러 있는
푸른 우리 봄의 꿈이기에
남은 우리 날은 어딜 비출까
기억 너머 황홀함을 잊진 않을까
좋은 날도 흐린 날도
지나갈 듯 머물러 있는
푸른 우리 봄의 꿈이기에
좋지 아니한가_ 16:14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저 푸른 하늘 구름 위에
독수리 높이 날고
카우보이 세상을 삼키려 하고
총성은 이어지네
TV 속에 싸워 이긴 전사
일기 쓰고 있는 나의 천사
도화지에 그려질 모습
그녀가 그려갈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우린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깐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강물에 넘칠 눈물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아아아
그녀가 그려 갈 세상
우리의 밤_ 19:42
숨죽여 날 잊고선 너의 눈 속에서
오랫동안 빛날 수 있기를 바랐지
있잖아 사람들의 꿈들은
너무 먼 얘기 같아
내가 바라는 내 모습도
밀어닥치는 해가 너무 빨리 느껴져
우리는 멀어지는 밤을
또 함께할 거야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까만 너의 호수 속을 사랑해
너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보네
숨죽여 바라보는 서로의 눈 속에서
수많은 너의 밤을 느낄 수 있어
끝이 없는 내 방황도
네 품에 걷힐 수 있었어
밀어닥치는 해가 너무 빨리 느껴져
오 우리는 멀어지는 밤을
또 함께할 거야
너와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까만 너의 호수 속을 사랑해
너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보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오늘이 저물어 밤이 되어도
이 밤 달빛만으로도 넌 빛나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작은 마음
난 사람들의 모순 속을 찾아헤매며
단 하나의 꿈을 바라네
상처 이면에 담아둔 작은 마음
난 그런 너의 모습을 더 사랑해
우리의 밤 찰나의 꿈을 바라네
가만 비춰본 당신의 한숨 속을 난
한숨 속을 난 보네
빛나는 나를 합격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 화이팅
한번씩 딜레마에 빠진다... 내 최애 밴드가 유명해지면 좋겠는데... 더 유명해지면 티케팅 경쟁자를 만드는거니.. 이 딜레마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이미 충분히 유명해졌어요 ㅠㅠ
노래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 수 있는 보컬은 정말 찾기 어려운데 윤하 이후에 유다빈 밴드를 들었습니다.
가사와 그 말을 정확한 딕션과 감정으로 전달하는 보컬 유다빈양의 목소리에 오랜만에 노래를 듣다 눈물이 났습니다.
아 마왕형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기대를 하고 지켜봤을 밴드였을 겁니다.
이 영상으로 노래 알게되서 지금까지 9개월동안 토리입미다,, 한 번 듣고 본 건 잘 안 찾는 내게 유다밴은 질리지 않는 음악을 선물하고 무거웠던 하루에 가벼운 웃음을 주는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유다빈밴드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듯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하루가 쌓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가득했던 2024년 되길!! 위로받았던 제가 응원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유다밴 영원히 사랑합니다 화이팅 !!❤❤
어뮤페에서 라이브 들었는데 진짜 눈물 날 뻔 했어요 letter 진짜 최고
유다밴 붐은 온다 ..!
내 응원송
고마워요
닳지않도록 아껴들어요
한 주 마무리하면서
듣는데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행복은? 여기! 지금 !이곳에 !
대부분 곡이 좋은데, 그 중에서도 마지막 곡인 "안중"을 들으면, 이 밴드의 연주실력과 음악성이 폭발하네요.❤ 유다빈 밴드 흥해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진짜 짜릿해요 다시 한 번도 안 들어본 귀로 돌아가서 이 기분을 느끼고 싶을 정도로
뭐야;; 유다빈 밴드 이렇게 좋았음? 기타 완전 찰지내요...오늘 부터 입덕~~ㅎㅎ
첫곡부터 끝났어.... LETTER라니...ㅠㅠㅠㅠㅠ너무 애정하는 노래.......
이 플리가 개맛집이네요
가사가 진짜 예술
노래 들으면서 영감 많이 받아요…늘 고맙습니다. 라이브 꼭 가고 싶어요..
사말위않 백일몽 이어지는거 너무좋게짜놨다 너가최고다
저 진짜 이거 전체 한 58번째 듣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너무 좋아요 진짜 위로가 필요할 때 들으면 위로가 돼요 ❤😊
LETTER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제 최애 곡입니당
갓다빈밴드...
좋지아니안가는 그서인 버전이 더 현장감 있어서 좋던데... 그버전으로도 한번 재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플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공부하다 기분 쳐질때마다 이거 들으면서 눈감고 있으면 다시 힘이 난답니다
우연 알고리즘치고는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흥했으면....!
목소리부터 예술이네요 ㅠ
좋은가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받네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유다빈밴드!
은은하게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이 너무 좋네요~ 흥하길🎉
그냥 좋네요. 말이 필요없어요^^
사랑한다는말로도위로가되지않는
이거를?!!!!! 내가제일좋아하는 노래를!!!!!???미쳤다
혹시 이 플리 안 내려주실 수 있나요... 곡 전환될 때 자연스레 넘어가는 것도 좋고 곡 순서도 너무 좋아서 울적하거나 지칠 때마다 와서 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다운을 받아놓으세요
노래 너무 좋아....
36:11 뮤트될때 이퀄라이저 막대도 멈칫하네 ㄷㄷ
@@권필구 Fourier transform!!
나만 알고싶은 밴드 ,,,,❤
생각보다 인디밴드들 노래가 참 좋네요. 간단하게라도 뮤직비디오도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유다빈 밴드 조아 유다빈 밴드 조 아 조아조아
유다빈밴드 너무 좋아요♥♥♥
헤드폰필수... 옆에서 불러주는거같다..
제목보고 뭔가 첫곡 letter일거같았는데 ㅋㅋㅋ
쪼야요
최고
아따 목소리 좋고 가사좋고 목소리가 좋으니 멜로디가 가끔 식상해도 끌려가고 가사가 좋으니 좋고 밴드들 실력들이 좋으니 귀가 즐겁고. 목소리는 일빠들이 좋아하는 아이묭보다 좋고 가사는 심오하진 않지만 솔직한게 난해한 동경사변 애들 보다 좋고. 젊은애들이나 늙은애들이나 다 좋아할수 있겠네...부디 오래 장수하는 밴드가 되길 기원 합니다~~ 다양힌 주제의 노래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자격지심 심하시네. 한국은 절대 일본에 밀리는 나라가 아닙니다~! 당신의 나이는~~! 40~50살로 유추! 정답이져?
여러분 항해도 좋습니다
좋다..
미쳤다.. 사랑해ㅛ
보호는 편안하지만 보호라는 명목의 착취는 매일 시들어가며 사람을 피말려 죽인다.
5:40
💫🫶🏻😍👍✨
1등이야
유다빈님 대댓달아주세여
옙
와우,,,,, 영광입니다👍
@@yudabin 와우
1:02:48
너무 찬송가 느낌
실제로 멤버들중 다수가 기독교라 ccm 느낌이 있나봐용
아하 근데 다른가수껏도 많은디 신해철 브로콜리너마저 일단 난좋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