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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기교없는 깨끗한목소리 깊은감성너무 좋다
이정희 젊은이 우상 . 지금 아이유 처럼
지금보니 별빛처럼 예쁘게 반짝이던 시절이네요.
중1 겨울 방학 때네.. 온돌방에서 대한전선 흑백 테레비 보던 시절.... 눈물 난다... 40여년을 뛰어 넘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때 그시절 ㅠㅠ
얼마만에 듣는 노래인데 가사가 다 생각나서 놀랐어요. 아~ 옛날이여 ㅜㅜ
저도생각나네ᆢ아 몟날이여
시간이빠른데 그대는 우얄껍니까
너무 이쁘시네. 요즘 죄다 성형해서 다 똑같이 쎄하고 인조인간같은 여자 연예인들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자연미인. 넘 이쁘시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인줄 정말 예쁘네요. 이정희님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고등학교 때 많이 흘러나온 노래희귀영상 좋네요
정말 예쁘고 목소리 깨끗했네요
나 고등학교때 들은노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구나😊
꾸밈 없이 순수하게 부르는 노래 듣기 좋아요가끔 노래 들려주세요. (자주면 더 좋고)
당시 진짜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네요 지금들어도 올드 하지 않고 명곡 입니다~~
이 곡 3분 안되는 시간 듣는 동안 왜 이리 좋은지요
그당시 여고생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 선정되었죠 대단했죠 이 노래
이때 당시 나왔던 노래들이 참 좋았어요지금 듣고 부르고 해도 너무 좋은 노래들 입니다
진짜 예쁘다.
10대 시절 내영혼에 들어왔던 가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진짜 외모 미쳤다❤❤❤
그땐 기계의 힘을 빌리지 몬했을 시절..생목으로 질러야 했던 시절이었답니다 ~~
예전에 티비에 많이 나왔던 생각이 ~~!!굿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막 사춘기시절에 들었던 노래가 이제 55가 되어서 듣고 있네요... 한 때 제18번 이였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40년전 이군요..ㅠ
정말 예쁘다
낭만적인 가사ㅡㅡㅡ시간적 계절적 겨울ㆍ연모적 가사이네불빛이 어둠을 밝히듯 ㅡ그사이에 우리는 가로등아래서 ㅡㅡ시간을분위기 돌아오다 😅데이트가사
어렸을적 기억보다 훨씬 이쁘시네....
같은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참 많이 그립고 아쉬운 시간이네요
이름모를 사연이 있을듯한 분위기 있는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정희님 생각나네요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쑥스러움이 많던 그녀 이정희
9살때 한양대에서 이 누나를 보고 넉이 나갔지 지금에 아이돌처럼 이뻤어 !
어릴때 정말 많이 들었음
세월이란....지나가고나면.......빠르구나하고 반성 하는것
1980년 지구레코드 전속1980-1983년바야야,그대여,그대생각,어젯밤일기나는행복한사람,가위바위보 힛트
양주 가래비 가납국민학교 5학년 소풍 장기자랑때 이영주가 율동과 날처다보면서 불렀던노래 그대여~ 생각나네 이제내나이50
초등 3학년때 흥얼흥얼 따라 불렀던 노래네요.
👏👏👏
오동식 작사, 작곡 / 이범희 편곡 (1980)이정희 2집 타이틀곡*‘81 KBS 방송음악대상 여자가수상 수상.*
이노래 들으면 철없던시절에 헤어진 사랑이 생각나네요..
돌아가고 싶다 낭만시대
대통령 욕했다고 잡아가고 억압많이하고 통행금지에 업소는 밤 10이전 마감 술마실때도없던 그때가 머좋다고 돌아가려고요
존예
기쁘다 ㆍ처음으로 이노래 배웠었는데내인생이 노래처럼 되어버렸네 기가막희다
그이 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사라져버렸다. 너무나 정감있는 단어. 그 이.....
초1때 노래인데 따라 부를수가 있네~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소주마셔 노래들으니좋네
(고)김태정씨 이후로 여자에게 반하긴 처음이다.....이런 여자가 진국이다. 시어머니에게 까지 사랑 받을 상.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은주-o6q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그리고 웃어요
그시절이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돈은없었어도 그때가좋았습니다그대여는 나에18번지
와 엄청난 미인 이셨구나
정답던 이시간ㅡㅡㅡ그대여 그대여 두번 반복
국민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나 중1때 .. 그럼 내가 오빠네 ㅎㅎ
중2때 흑백티비아부지몰레거의조용필 담이었지요건강하세요
청순한 대1때가 제일 이뻣다
다방에서 많이 듣던 노래
맞아요 ㅎㅎ
그때 그시절에는 참 인기대단했죠 ㅋ
옛날생각,,,,,,ㅠ
나 어릴적 들었던 기억이
정희 누나 정말 사랑해요. 전 이 때 중학교에 교복 입고 다녔어요...^^
저 시절 , 영화계는 정윤희, 가요계는 이정희 라는 말이 있었어요.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정윤희냐 이정희냐 가지고 티격대격 ㅋㅋ
아 옛날 가수는 기교대신보이스칼러 와 개성.담백한 노래가 좋치나가수,미스터트롯식 비빔밥 짬뽕 억지과다감정으로 부르기는 너무 싫다.노래로 하여금 애수 향수 즐거움을느껴야 안되겠나?
LIVE MUSIC 🎶
💌🎤🎶🎶👍
🎉🎉🎉🎉🎉 👍 👍 👍 👍 👍
실제로 이정희가 리즈시절 DJ를 많이 했었나요? 영화보면 DJ 로 잘 나오던데...
어릴때 저도마니들엏어용 ㅋ
영상 속 모습은 그대로인데가수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네요
라이브 다른 버전 없나용?
김채원?
요즘 데뷰했으면 저미모에 진행이나 연기도 했을텐데
80년대 DJ 로 영화에 출연 했으니 다 한거 아닌가요? 더구나 금세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라디오 진행자로 목소리 출연을 했는데..
엄청나개 잘 부르는 노래는 아니군요...
그러나 엄청나게 임팩트 남겼죠. ㅎㅎ
그립네요
이쁘네요
요새 K팝 아이돌 기집년들보다 100배는 쎅씨하다 ❤ 요새애들 진짜 이정희 못따라간다ㅡㅡ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http://i.ytimg.com/vi/cvMt8CPWILQ/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img/tr.png)
억지기교없는 깨끗한목소리 깊은감성
너무 좋다
이정희 젊은이 우상 . 지금 아이유 처럼
지금보니 별빛처럼 예쁘게 반짝이던 시절이네요.
중1 겨울 방학 때네.. 온돌방에서 대한전선 흑백 테레비 보던 시절.... 눈물 난다... 40여년을 뛰어 넘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때 그시절 ㅠㅠ
얼마만에 듣는 노래인데 가사가 다 생각나서 놀랐어요. 아~ 옛날이여 ㅜㅜ
저도생각나네ᆢ아 몟날이여
시간이빠른데 그대는 우얄껍니까
너무 이쁘시네. 요즘 죄다 성형해서 다 똑같이 쎄하고 인조인간같은 여자 연예인들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자연미인. 넘 이쁘시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인줄
정말 예쁘네요. 이정희님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
고등학교 때 많이 흘러나온 노래
희귀영상 좋네요
정말 예쁘고 목소리 깨끗했네요
나 고등학교때 들은노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구나😊
꾸밈 없이 순수하게 부르는 노래 듣기 좋아요
가끔 노래 들려주세요.
(자주면 더 좋고)
당시 진짜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네요 지금들어도 올드 하지 않고 명곡 입니다~~
이 곡 3분 안되는 시간 듣는 동안 왜 이리 좋은지요
그당시 여고생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 선정되었죠
대단했죠 이 노래
이때 당시 나왔던 노래들이 참 좋았어요
지금 듣고 부르고 해도 너무 좋은 노래들 입니다
진짜 예쁘다.
10대 시절 내영혼에 들어왔던 가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진짜 외모 미쳤다❤❤❤
그땐 기계의 힘을 빌리지 몬했을 시절..
생목으로 질러야 했던 시절이었답니다 ~~
예전에 티비에 많이 나왔던 생각이 ~~!!굿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막 사춘기시절에 들었던 노래가 이제 55가 되어서 듣고 있네요... 한 때 제18번 이였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40년전 이군요..ㅠ
정말 예쁘다
낭만적인 가사ㅡㅡㅡ시간적 계절적 겨울ㆍ연모적 가사이네
불빛이 어둠을 밝히듯 ㅡ그사이에 우리는 가로등아래서 ㅡㅡ시간을
분위기 돌아오다 😅
데이트가사
어렸을적 기억보다 훨씬 이쁘시네....
같은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참 많이 그립고 아쉬운 시간이네요
이름모를 사연이 있을듯한 분위기 있는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정희님 생각나네요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쑥스러움이 많던 그녀 이정희
9살때 한양대에서 이 누나를 보고 넉이 나갔지 지금에 아이돌처럼 이뻤어 !
어릴때 정말 많이 들었음
세월이란....
지나가고나면.......
빠르구나하고 반성 하는것
1980년 지구레코드 전속
1980-1983년
바야야,그대여,그대생각,어젯밤일기
나는행복한사람,가위바위보 힛트
양주 가래비 가납국민학교 5학년 소풍 장기자랑때 이영주가 율동과 날처다보면서 불렀던노래 그대여~ 생각나네 이제내나이50
초등 3학년때 흥얼흥얼 따라 불렀던 노래네요.
👏👏👏
오동식 작사, 작곡 / 이범희 편곡 (1980)
이정희 2집 타이틀곡
*‘81 KBS 방송음악대상 여자가수상 수상.*
이노래 들으면 철없던시절에 헤어진 사랑이 생각나네요..
돌아가고 싶다 낭만시대
대통령 욕했다고 잡아가고 억압많이하고 통행금지에 업소는 밤 10이전 마감 술마실때도없던 그때가 머좋다고 돌아가려고요
존예
기쁘다 ㆍ처음으로 이노래 배웠었는데
내인생이 노래처럼 되어버렸네 기가막희다
그이 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사라져버렸다. 너무나 정감있는 단어. 그 이.....
초1때 노래인데 따라 부를수가 있네~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소주마셔 노래들으니좋네
(고)김태정씨 이후로 여자에게 반하긴 처음이다.....
이런 여자가 진국이다. 시어머니에게 까지 사랑 받을 상.
그대여 그대여 울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은주-o6q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그시절이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돈은없었어도 그때가좋았습니다
그대여는 나에18번지
와 엄청난 미인 이셨구나
정답던 이시간ㅡ
ㅡㅡ
그대여 그대여
두번 반복
국민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나 중1때 .. 그럼 내가 오빠네 ㅎㅎ
중2때 흑백티비
아부지몰레
거의조용필 담이었지요
건강하세요
청순한 대1때가 제일 이뻣다
다방에서 많이 듣던 노래
맞아요 ㅎㅎ
그때 그시절에는 참 인기대단했죠 ㅋ
옛날생각,,,,,,ㅠ
나 어릴적 들었던 기억이
정희 누나 정말 사랑해요.
전 이 때 중학교에 교복 입고 다녔어요...^^
저 시절 , 영화계는 정윤희, 가요계는 이정희 라는 말이 있었어요.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정윤희냐 이정희냐 가지고 티격대격 ㅋㅋ
아 옛날 가수는 기교대신
보이스칼러 와 개성.
담백한 노래가 좋치
나가수,미스터트롯식 비빔밥 짬뽕 억지과다감정으로 부르기는 너무 싫다.
노래로 하여금 애수 향수 즐거움을
느껴야 안되겠나?
LIVE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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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정희가 리즈시절 DJ를 많이 했었
나요? 영화보면 DJ 로 잘 나오던데...
어릴때 저도마니들엏어용 ㅋ
영상 속 모습은 그대로인데
가수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네요
라이브 다른 버전 없나용?
김채원?
요즘 데뷰했으면 저미모에 진행이나 연기도 했을텐데
80년대 DJ 로 영화에 출연 했으니 다 한거
아닌가요?
더구나 금세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라디오 진행자로 목소리 출연을 했는데..
엄청나개 잘 부르는 노래는 아니군요...
그러나 엄청나게 임팩트 남겼죠. ㅎㅎ
그립네요
이쁘네요
요새 K팝 아이돌 기집년들보다 100배는 쎅씨하다 ❤ 요새애들 진짜 이정희 못따라간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