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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면서도 푸근하고정감있으면서 웃기기까지,,,저런 할머니를 발굴해내다니,,,!오래 오래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맞아요ㅠ엄마가 밥해줄때가 좋왔어요~그때가 그립네요...
아우~~~웅 할매요~~~침넘어갑니데이~~맛나게 드시네요건강하시네. 딱뵈도 건강해보이셔서 좋으네요
성경 쓰시는 분 울 엄마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엄마음식 그리운데 꼭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연세가 90대신데도 정정하시고..말씀하시는것도 또박또박 잘하시구..집안도 깨끗하네요..어르신 밥상차림도 정갈하시고 너무맛있게 보여요.. 밥을 많이 드시는데도 소화력이👍
맛나게 부치신솔 지짐하고 오이무침맛나게 눈팅 하고갑니다.건강하이소~*^^*
엄마밥 먹을때가 젤 좋았어요
건강 밥상이네. 저도 숟가락 얹고 싶네요. 우리 할머니 밥상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참 좋으네요~엄마가 생각납니다~구수한 사투리에 가식없는 울엄니들 모습~^^
아버지 고향이 풍각.. 할머니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흥겹게 사시길 바랍니당^^
전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시골풍경이 넘 정겨워요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쾌활하신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할머니 화이팅 건강하세요~
이런방송 넘 좋아😊보약이따로없지
어머니 만드신 부추전 정말 먹고싶네요! 92세난 어르신은 한 70세 정도밖에 안돼보이네요!^^나도 시골에서 저렇게 살고싶다 인간답게...
자막에 69세라고나오네요
94세는 친정어머니 라고 밀했어여
92세ㅋㅋㅋ69세신분을
와밥많이 드신다나도 저렇게 밥맛이 좋았으면 좋겠다
정감있는 어르신 목소리가 넘귀여우세요~
자연 의 시골 밥상 너무 정감이 갑니다 건강 하세요🙏🙏🙏
할머니 밥그릇이 내것의 3배는 넘네요.그래 밥심으로 사시네요.
맛있겠다 ᆢ먹고 싶네ᆢ울할매 생각나ᆢ ㅠㅠ
할모니 커엽❤
솔 부침개다! 맛있겠다
밀가루 많이 안넣어서맛나것어요정구지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밥 많이 먹어요 저정도로요 그래서 힘이 쎕니다
ㅋㅋ 저는 살도많아요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 먹고싶네요
부추만넣어도 맛최고
와~할머니밥상너무정겹다.먹고싶어라~
힝? 와 밥 많이드신다
이런 밥상 한번 받아먹고 싶어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와는 성향이 좀 다른 분이시긴 하지만...ㅎㅎㅎ 97세에 떠나셨는데 저희는 당연히 100세 넘게 사실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일이 일어나더군요. 시골집 특유의 낡은 문이 아련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기행 먹방되기전에 느낌 나네요
귀가 어두워지면 나도 모르게 목청이 커지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ㅜㅜ
투박한 말에 정이 담겨있네요...
할머니 잼나요
하..좋다 ㅜㅜ 내가 이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쭉~시청 하겠습니다아이고~할매 관절이 안조아가 손이 퉁퉁 붓지예~~아파서 우야는교 ㅠㅠ종~일 쉬도 안코 내사 움직이니까 저리 잡수고도 살이 안찌지예~
간장 딱 찍어가지고 한입 크하~~~
할매 엽에가 살고십어요 할매 사투리 나의 엄마랑 똑같네요 고향은 경남의령 이에요
개조심 ㅋㅋ
혼자있으면 부침개 같은건 안하게 되죠 밥을 엄청 많이 드시네요 제5끼 정도 되는듯
저 렇 게 마 당 도 넓 은 데 강 아 지 줄 좀 길 게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불 쌍 해 강 아 지😫😫😫😫😫😫😫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할머니 부침개 특:국자안씀
명랑하면서도 푸근하고
정감있으면서 웃기기까지,,,
저런 할머니를 발굴해내다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맞아요ㅠ
엄마가 밥해줄때가 좋왔어요~그때가 그립네요...
아우~~~웅 할매요~~~침넘어갑니데이~~
맛나게 드시네요
건강하시네. 딱뵈도 건강해보이셔서 좋으네요
성경 쓰시는 분 울 엄마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엄마음식 그리운데 꼭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연세가 90대신데도 정정하시고..말씀하시는것도 또박또박 잘하시구..집안도 깨끗하네요..
어르신 밥상차림도 정갈하시고 너무맛있게 보여요.. 밥을 많이 드시는데도 소화력이👍
맛나게 부치신
솔 지짐하고 오이무침
맛나게 눈팅 하고갑니다.
건강하이소~*^^*
엄마밥 먹을때가 젤 좋았어요
건강 밥상이네. 저도 숟가락 얹고 싶네요. 우리 할머니 밥상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참 좋으네요~
엄마가 생각납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가식없는 울엄니들 모습~^^
아버지 고향이 풍각.. 할머니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흥겹게 사시길 바랍니당^^
전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시골풍경이 넘 정겨워요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쾌활하신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할머니 화이팅 건강하세요~
이런방송 넘 좋아😊
보약이따로없지
어머니 만드신 부추전 정말 먹고싶네요! 92세난 어르신은 한 70세 정도밖에 안돼보이네요!^^나도 시골에서 저렇게 살고싶다 인간답게...
자막에 69세라고나오네요
94세는 친정어머니 라고 밀했어여
92세ㅋㅋㅋ69세신분을
와
밥많이 드신다
나도 저렇게 밥맛이 좋았으면 좋겠다
정감있는 어르신
목소리가 넘귀여우세요~
자연 의 시골 밥상 너무 정감이 갑니다 건강 하세요🙏🙏🙏
할머니 밥그릇이 내것의 3배는 넘네요.
그래 밥심으로 사시네요.
맛있겠다 ᆢ
먹고 싶네ᆢ
울할매 생각나ᆢ ㅠㅠ
할모니 커엽❤
솔 부침개다! 맛있겠다
밀가루 많이 안넣어서
맛나것어요
정구지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밥 많이 먹어요 저정도로요 그래서 힘이 쎕니다
ㅋㅋ 저는 살도많아요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 먹고싶네요
부추만넣어도 맛최고
와~할머니밥상너무정겹다.
먹고싶어라~
힝? 와 밥 많이드신다
이런 밥상 한번 받아먹고 싶어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와는 성향이 좀 다른 분이시긴 하지만...ㅎㅎㅎ 97세에 떠나셨는데 저희는 당연히 100세 넘게 사실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일이 일어나더군요. 시골집 특유의 낡은 문이 아련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기행 먹방되기전에 느낌 나네요
귀가 어두워지면 나도 모르게 목청이 커지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ㅜㅜ
투박한 말에 정이 담겨있네요...
할머니 잼나요
하..좋다 ㅜㅜ
내가 이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쭉~시청 하겠습니다
아이고~할매 관절이 안조아가 손이 퉁퉁 붓지예~~아파서 우야는교 ㅠㅠ
종~일 쉬도 안코 내사 움직이니까 저리 잡수고도 살이 안찌지예~
간장 딱 찍어가지고 한입 크하~~~
할매 엽에가 살고십어요 할매 사투리 나의 엄마랑 똑같네요 고향은 경남의령 이에요
개조심 ㅋㅋ
혼자있으면 부침개 같은건 안하게 되죠 밥을 엄청 많이 드시네요 제5끼 정도 되는듯
저 렇 게 마 당 도 넓 은 데 강 아 지 줄 좀 길 게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불 쌍 해 강 아 지😫😫😫😫😫😫😫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
할머니 부침개 특:국자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