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도미선생님 의 노래들은 대부분 경쾌하고 밝은 미성의 노래들이었고 듣는사람 의 마음속에 경쾌한 희망 의 꿈을 불어 넣어주는 즐겁고 명랑한 노래들이 었다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시절 시골마을 이장댁 지붕에 설치된 확성기에서 그노래들이 울려 퍼지면 마을 어른 들과 어린 우리들 까지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던 행복했던 그시절이 다시 그립다
@@추리백작TV 어릴때 본 영화 오인의 해병, 두만강아 잘 있거라, 현해탄은 알고 있다를 근래 다시 보았는데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세 영화마다 한,두 장면이 기억이 났는데 그 시절 영화배우 중 생존해 계신 분은 신영균, 김지미, 엄앵란, 윤일봉, 남궁원 정도이라 많이 아쉽네요. 요즘처럼 각박하지 않고 순수하던 그 시절이 왠지 그립습니다!
그리운노랩니다
50~60년대 도미선생님 의 노래들은 대부분 경쾌하고 밝은 미성의 노래들이었고 듣는사람 의 마음속에 경쾌한 희망 의 꿈을 불어 넣어주는 즐겁고 명랑한 노래들이 었다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시절 시골마을 이장댁 지붕에 설치된 확성기에서 그노래들이 울려 퍼지면 마을 어른 들과 어린 우리들 까지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던 행복했던 그시절이 다시 그립다
1960년, 영화 '장미의곡' 주제가로 나왔던 청춘 부라보!
김희갑, 구봉서, 곽규석등 코미디언들이 포풀러가 길다랗게 펼쳐진 가로수 밑을
자전거로 달리면서 흘러나오는 낭만의 서사시 '청춘부라보' 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외 문정숙, 허장강, 주선태, 노능걸이 출연한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귀한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신 기억력이십니다!
@@최해천-z2m 감사합니다.
@@추리백작TV 너무 좋은 노래인데 노래방에는 곡이 없어 아쉽네요. 그 시절 영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리백작TV 어릴때 본 영화 오인의 해병, 두만강아 잘 있거라, 현해탄은 알고 있다를 근래 다시 보았는데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세 영화마다 한,두 장면이 기억이 났는데 그 시절 영화배우 중 생존해 계신 분은 신영균, 김지미, 엄앵란, 윤일봉, 남궁원 정도이라 많이 아쉽네요. 요즘처럼 각박하지 않고 순수하던 그 시절이 왠지 그립습니다!
도미~, 참으로 기가 막히게 잘 부른다 노래 듣는 맛을 흠뻑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요무대에서
청춘브라보 너무좋았어요
잘듣고 있어요
즐거운시절에~!!
추억이 아련히 ㆍㆍㆍ
감사하였씁니다
2절과 4절의 보컬은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