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환경이 남들이 하니까 너도해! , 먼가 독특하게 튀는 행동을하면 나를 싫어하고 , 그래서 하고싶은걸 누르고 같은 색으로 물들어져가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음악만큼 제가 표현하고 이로인해 내 자신의 만족감과 더 나아가서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싶다 라는 결론이 나와서 음악을 계속 잡고있는것같아요... 영상을 통해 한번더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는데 다행히 제가 믿고 계속 할수있겠네요
안 그런 일이 어디겠느냐만 특히 '음악'은 왠지 이 분야에 사활을 걸어야 제대로 하는 것 같고, 현실과의 타협 따위는 없어야 진실된 것 같은... 그런 환상이 있었어요. 헌데 저도 그다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형태, 온도, 색깔이 어떻든 계속 붙잡고만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무언가를 향한 열정이 아닐까'라는 점이었어요. 저는 비록 음악을 업으로 삼기에는 용기도 재능도 부족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음악에 바짝 붙어 있던 마음에도 조금의 틈을 둘 수 있었고, 오히려 그래서 음악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도 마찬가지잖아요? 불같이 뜨겁지만 그게 순식간에 꺼져 버리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뜨겁게 타오르지는 않지만 언제 만나도 편안한 관계가 있듯... '열정'이라는 게 어떻게 규정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만의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또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껏 흘려 보낸 시간 때문에 (대단한 뮤지션이 될 것도 아니면서) 마냥 과거를 탓하고 후회만 했었는데, '좋은 음악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생이 끝나도 기억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마치 유재하 님의 앨범처럼...) 영상에 대한 감상을 남기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고해성사에 가까운 댓글이 되어버렸네요 ㅠ 늦은 나이에 진지하게 음악을 시작하려는 분도, 현실과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계신 분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bok kim님, 저는 지금 30중반에 돌 지난 아기 하나인데 40세가 되기 전 음대를 입학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을 생각하며 그냥 음악은 취미로 즐기자는 마음 사이에서 몇달째 고민하고 있네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이루신 것이 부럽기도 하고 반갑기도하고 그래서 댓글남겨요..ㅎㅎ
저는 음악 전공과는 담을 쌓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왜 여러 곡마다 코드 진행과 리듬, 형식이 이렇게 구성되었는 가, 역사적으로 이런 형태는 어떻게 발전하거나 변화해 왔는가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고질적인(?) 궁금증을 갖고 많은 고민 끝에 30세라는, 아주 늦깎이에 실용음악 전공을 택했지만, 남몰래 긴 고민을 하고 해외 정보까지 찾아본 만큼 나름 진로에 대한 청사진이 생겼고 차후에는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내용이 좋고 각 음악 장르별로 잘 분석해 놓은) 대중음악 관련 음악사나 이론 책을 많이 번역할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클래식 이론 수업도 전공으로 인정이 되는 학점은행제의 실용음악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성, 지향점, 사연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남들도 저와 같은 길을 걸으라고 할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겠지만, 만약 어릴때부터 가져온 꿈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끔 꾸준히 그 꿈을 꾸는 지에 대해 자기 스스로 물어보고 그걸 확신한다면 다른 전공으로 졸업한 상태라고 해도 뒤늦게 사이버대를 통해서 실용음악이라는 분야의 맛을 보고 차후에는 입시에도 도전할 수 있는 지 고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예술이라는 분야는 공부 시기가 빠를 수록 좋은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뒤늦게라도 음악 분야 중에서도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자기 스스로 파악하며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덕분에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전 지금 재수하기까지하여 꽤 좋은 미대에 들어갔지만 의미없는것만 같은 수업들, 팀플들, 과제들,에 지쳐 휴학 고민을 진지하게하며 평소 사랑하는 음악에 대해 알아보고있었습니다. 터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미대가 싫어서, 미술공부가 싫어서 도 이유에 포함되어 참 뜨끔스럽습니다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악만큼은 제가 싫어하게 될순 없을것같은 그런생각에 지금 학교도 안가고 휴학 신청 창만 띄워두고 음악공부영상들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술이 그랬던 것처럼 음악마저 내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싫어지는게 아닌가, 그럼 내가 현재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사라지는데 난 앞으로 무엇을하며 살아가야하는가 같은 생각에 선뜻 휴학신청을 못하겠습니다. 음악을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지식은 아무것도 없는 제가 음악공부를 위해 휴학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래식피아노를 전공한 나이든 사람입니다~~ 30년이상을 교회반주를 하고 있는데 예전부터 저도 젊은 사람들처럼 센스있는 트랜디한 ccm반주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서치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터틀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되는데 올리신 영상 정주행하면서 공부좀 해볼까 하고 댓글 적습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영상이 넘 많아서요;;
고2에 첼로를 시작해서 전공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공부만 해왔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첼로가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응원해두는데 저는 계속 현실적인 문제들데 부딪혀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첼로를 시작허여 전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망이 없게 느껴져서 계속 불안해져요..
전공을 하는 것도, 실력을 키우는 것도 시간을 들인다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대신, 그만큼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어떻게 음악을 사람들에게 들려줄 것인지, 유튜브처럼 내가 설 무대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부터 직접 고민을 많이 해야겠지요. 이건 최근의 영상들을 보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요건 좀 예전 영상이거든요!
영상을 보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환경이 남들이 하니까 너도해! , 먼가 독특하게 튀는 행동을하면 나를 싫어하고 , 그래서 하고싶은걸 누르고 같은 색으로 물들어져가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음악만큼 제가 표현하고 이로인해 내 자신의 만족감과 더 나아가서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싶다 라는 결론이 나와서 음악을 계속 잡고있는것같아요... 영상을 통해 한번더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는데 다행히 제가 믿고 계속 할수있겠네요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건들여주시네요.
" 나는 궁극적으로 어떤 인생을 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
이 세상 누구도 정답을 모르는 질문이겠죠.
감사합니다. 열심히 고민해볼게요. 꼭 음악인의 길을 가지 않더라도 꼭 새기며 살아갈게요.
안 그런 일이 어디겠느냐만 특히 '음악'은 왠지 이 분야에 사활을 걸어야 제대로 하는 것 같고, 현실과의 타협 따위는 없어야 진실된 것 같은... 그런 환상이 있었어요. 헌데 저도 그다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형태, 온도, 색깔이 어떻든 계속 붙잡고만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무언가를 향한 열정이 아닐까'라는 점이었어요. 저는 비록 음악을 업으로 삼기에는 용기도 재능도 부족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음악에 바짝 붙어 있던 마음에도 조금의 틈을 둘 수 있었고, 오히려 그래서 음악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도 마찬가지잖아요? 불같이 뜨겁지만 그게 순식간에 꺼져 버리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뜨겁게 타오르지는 않지만 언제 만나도 편안한 관계가 있듯...
'열정'이라는 게 어떻게 규정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만의 룰을 정하고 그 안에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또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껏 흘려 보낸 시간 때문에 (대단한 뮤지션이 될 것도 아니면서) 마냥 과거를 탓하고 후회만 했었는데, '좋은 음악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생이 끝나도 기억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마치 유재하 님의 앨범처럼...)
영상에 대한 감상을 남기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고해성사에 가까운 댓글이 되어버렸네요 ㅠ 늦은 나이에 진지하게 음악을 시작하려는 분도, 현실과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숨고르기를 하고 계신 분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미 결정해버린 이상 계속 밀고 나가려고요.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도 못 할 것 같아서요.
전, 40에 애 둘 낳고 음대에 들어가서 이제 2학년입니다. 둘째가 이제 기저귀를 땠는데.. 교수님이 저보다 열살 많으세요 ㅎㅎ
세상에~~♡♡♡멋지십니다.
bok kim님, 저는 지금 30중반에 돌 지난 아기 하나인데 40세가 되기 전 음대를 입학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을 생각하며 그냥 음악은 취미로 즐기자는 마음 사이에서 몇달째 고민하고 있네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이루신 것이 부럽기도 하고 반갑기도하고 그래서 댓글남겨요..ㅎㅎ
한번해보고 안되면 바꾸면 되는거죠 잘안되도 악기 하나 다룰 수 있으면 그것도 행복~!
저는 음악 전공과는 담을 쌓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왜 여러 곡마다 코드 진행과 리듬, 형식이 이렇게 구성되었는 가, 역사적으로 이런 형태는 어떻게 발전하거나 변화해 왔는가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고질적인(?) 궁금증을 갖고 많은 고민 끝에 30세라는, 아주 늦깎이에 실용음악 전공을 택했지만, 남몰래 긴 고민을 하고 해외 정보까지 찾아본 만큼 나름 진로에 대한 청사진이 생겼고 차후에는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내용이 좋고 각 음악 장르별로 잘 분석해 놓은) 대중음악 관련 음악사나 이론 책을 많이 번역할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클래식 이론 수업도 전공으로 인정이 되는 학점은행제의 실용음악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성, 지향점, 사연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남들도 저와 같은 길을 걸으라고 할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겠지만, 만약 어릴때부터 가져온 꿈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끔 꾸준히 그 꿈을 꾸는 지에 대해 자기 스스로 물어보고 그걸 확신한다면 다른 전공으로 졸업한 상태라고 해도 뒤늦게 사이버대를 통해서 실용음악이라는 분야의 맛을 보고 차후에는 입시에도 도전할 수 있는 지 고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예술이라는 분야는 공부 시기가 빠를 수록 좋은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뒤늦게라도 음악 분야 중에서도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자기 스스로 파악하며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맞아요~~음악만을 하고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죠~하지만 저는 박터틀님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하시고 강의할때부터 보고 많은것들을 배우며 도움된거 같아요~항상음악과 투잡을하며 오랜세월 지냈는데 지금은 저도 인스타와 유튜브를 시작했고 출판사와 계약해서 책도 조만간 나와요~예전부터 박터틀님이 해준말들이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
ㅎㅎㅎ출간 축하드려요!!! 제가 한 말보다도 써니님이 실천하신게 훨씬 더 대단한 일이지요! 좋은 영향이 되었다고 하니 제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중3인데 저는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할거 같으니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전 지금 재수하기까지하여 꽤 좋은 미대에 들어갔지만 의미없는것만 같은 수업들, 팀플들, 과제들,에 지쳐 휴학 고민을 진지하게하며 평소 사랑하는 음악에 대해 알아보고있었습니다. 터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미대가 싫어서, 미술공부가 싫어서 도 이유에 포함되어 참 뜨끔스럽습니다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악만큼은 제가 싫어하게 될순 없을것같은 그런생각에 지금 학교도 안가고 휴학 신청 창만 띄워두고 음악공부영상들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술이 그랬던 것처럼 음악마저 내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싫어지는게 아닌가, 그럼 내가 현재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사라지는데 난 앞으로 무엇을하며 살아가야하는가 같은 생각에 선뜻 휴학신청을 못하겠습니다. 음악을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지식은 아무것도 없는 제가 음악공부를 위해 휴학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그냥 좋으면 해보는거지
뭘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누?
이것저것 다 따지면
시작하지도 못하지..
해보고 재밋고 즐거우면
계속~ 하는거지..
첨부터 계산부터 시작하면
뭘 할수있나?
그냥 해봐라.. 이럼되지..
그렇긴한데 음대 이런건 자기 인생 걸린 문제기도하고 현실은 재능없으면 졸업해도 90%이상은 피아노 학원 쌤이거나 다른길 가니 신중할수도 있긴하지 ㅋㅋ
저는 고3이고 대학을 잘간후에 음악 1년이라도 진지하게 도전해보고싶네요
일단 내일 모고부터 잘치고오겠습니다
모의고사 화이팅입니다!!! 잘보고 오셨기를!!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클래식피아노를 전공한 나이든 사람입니다~~
30년이상을 교회반주를 하고 있는데 예전부터 저도 젊은 사람들처럼 센스있는 트랜디한 ccm반주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서치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터틀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되는데 올리신 영상 정주행하면서 공부좀 해볼까 하고 댓글 적습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영상이 넘 많아서요;;
고민 많이 되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옥같은 멘트를 잘 새기고 있습니다.
어머, 어렸을때부터 음악 해 오고 정해진 코스를 밟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군대갔다와서 대학을 가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셨다니!!! 천재신가봐요 ㅎㅎ
앗 아뇨아뇨!! 음악을 시작한건 중학생 무렵이었고, 정해진 코스까진 아니지만 군악대도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대학 입시를 늦게 준비한거에요!
@@park_turtle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 그래도 엄청 대단하신 것 같아요.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예요~~
저는 천천히 피아노 배우면서 피아노 유튜브 하고싶어요! 피아노 치고 자막으로 거기에 맞는 글 쓰는 유튜브 되는게 꿈 입니다
말 진짜 잘한다. 멋있어요 형!!
많이 생각하던 내용이라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단순하게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많은것들을 느끼고 가는
32살입니다.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 !! 이것이 진정성 이죠 !!
앗 행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진정성은 아직 멀었슙니다... 행님 채널이 찐이죠 ★
고2에 첼로를 시작해서 전공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공부만 해왔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첼로가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응원해두는데 저는 계속 현실적인 문제들데 부딪혀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첼로를 시작허여 전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망이 없게 느껴져서 계속 불안해져요..
전공을 하는 것도, 실력을 키우는 것도 시간을 들인다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대신, 그만큼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어떻게 음악을 사람들에게 들려줄 것인지, 유튜브처럼 내가 설 무대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부터 직접 고민을 많이 해야겠지요. 이건 최근의 영상들을 보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요건 좀 예전 영상이거든요!
전 항상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그걸 위해서 노력해본 적은 별로 없는데 제가 그냥 게으른 건가요?
감사합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음악과 말들에 진심이 들어있는것같아서 그냥 너무 좋습니다
늘 응원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들 올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
정말 감사합니다
심장을 울리는 얘기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댓글도 감사해요 ㅠㅠ
말씀 간결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왔어요 .
유튜브가 추천해줬어요 .
진솔한 이야기네요 ...
저도 남이 음악 전공한다면 ......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
🙏🙏🙏
와!
와! 어서오십셔!!
터바...터바...?🥰
학창시절 공부하기 싫어서 음악했던 입장으로써 넘모 찔리는 영상이었읍니다,,@
아니 이사람,,, 공부하기 싫어서 음악한거였어어ㅓ어ㅓ
책을 잘쓰는 이유가있네.. 이형 말개잘함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들이라서 더 그런거같아요 ㅎㅎㅎ 편집의 힘도 있습니다아ㅏ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