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과 참빗 소리를 들으니 울엄마 경대앞에서 머리빗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머리빗을때 동백기름을 양손바닥에 묻혀 긴머리에 길게 바르신 다음 손잡이부분이 둥근 얼레빗으로 먼저 빗은 다음 빗간격이 차이가 나는 참빗의 약간 넓은 빗살로 빗은다음 빗살간격이 좁은 쪽의 빗살로 곱게 빗은 다음 경대를 보고 왼손에 머러를 감은다음 분홍띠로 머리를 풀어지지 않게 감은후 왼손을 빼면서 생기는 쪽 머리 구멍에 옥비녀 또는 은비녀를 꽂아 단정한 머리를 지은 다음 작고 약간 긴 타원형의 거울을 쪽머리를 경대의 큰거울에 비추어 쪽이 잘지어졌는지를 가늠하여 머리빗기를 맞추셨던 모습이 떠올네요, 보고파요 엄마. 참고로 내나이는 신사년 41년생이랍니다.
난 미국 보스톤 지하철 몇번 왕복으로 타고 우울증에 몸이 욱씬했었음. 그것도 모자라 나의 딸 처음으로 지하철 여행 데리고 갔더니 보이는 사람은 다 우울해 보이는 사람들로 아이가 엄청 실망했었음. 한국적 지하철 공기가 아니고 찌든때 냄새가 올라오거나 별로 청소감각이 무딘채 의욕저하의 사람들 보면 나도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자가용을 이용함.
오래전 미국에서 공부할때 프랑스에서 온 얘쁜 여학생있었는대 샤워를 잘 안해서인지 암내가 심해서 미국학생들이 왕따시켰었음 ㅠ 헐 머리에 이라니😂 흠 나는 머리 잘 안감아도 이 안생기던대 ... 프랑스 20번 넘게 다녀왔는대 ... 비싼곳에 묵어서인지 빈대 번작이 없음 쾌적했음
머리를 일주일에 한번 감는 기억은 제기억으로는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이죠 그게 1980년도 이구요 초등학교 졸업후 바로 중학교에 갔으며 당시는 의무적으로 모든 중교생은 스포츠머리를 해야 했어요 시나 이 같은 문제도 그런문제로 머리단속을 했었고 고등학교 때 그니까 1985년부턴 두발 자유화를 실지한 기억이 있죠 당시는 매일 머리를 감았고 챙빗도 더는 안 쓰는 시대가 됐죠 요즘애들은 챙빗이 뭔지모르는 아이들도 많을거예요 암튼 그 이후 제 기억으로는 중학교 이후로 챙빗을 써본기억도 봐본 기억도 없죠 그게 1985년대 즈음으로 기억하죠 참고로 전 당신 고1 이었고 아주 드물게 머리를 매일 안감아 진듯해 교복어깨에 시를 보이는 교우들도 아주 간혹 한학년에 한둘쯤 있었죠 참고로 지금은 전 하루 두번 샤워와 머리감습니다^^
참빗. 챙빗은 다른 지방 방언인가요? 저도 80년대 국민학교 입학한 세대라 토요일 오전 수업 끝나고 오면 머리 감고, 실내화 빠는 날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죠. 머리감고 말리며 큰 달력 뒷면에 대고 참빗질로 이도 잡고ᆢㅎ 시골 어르신들은 참빗을 챔빗이라고 하시기는 했지만 챙빗은 첨 들어요.
상식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다른 사람 시선을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위생에 신경 쓸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머리 감고 10시간만 지나도 머리에 기름기가 덕지덕지 할텐데.......몇일에 한번 감다니?? 이 사연대로면 프랑스는 잘 안씻고 지하철은 찌린내에 거리엔 쥐가 들끓고........최악이네
< 자유 > 자유여 ! 그대의 이름으로 심연의 벽을 넘어 나를 불러다오. 자유여 ! 그대의 이름으로 바람결에 흘려보낸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다오. 자유여 ! 가슴 속 깊이 타오르는 희망의 불꽃이 되어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다오. 2024. 01. 01 - 상호 근 - 자유를 향해 미래를 위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과 유튜버 여러분들께 이 글을 드립니다.
이사연 진짜 맞아요?
프랑스 넘 의외인데요~~
네 정말이라더라고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그런가 마음도 평온해 지는듯 힐링이 되네요 ㅎ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지 않겠습니까?^^
Vvvvvcvçcvc cçcçcçc xxc
나에게 좋은 출근길을 선사하는 송은지님 최고!
이ㄹ주일에 한두번 감는다고요? 그것두 그게 자주예요?
왜그러는거에요
듣고도 믿기지 않네요^^
한국의 지하철에서 나는 냄새는 젠장할 델리만쥬 냄새 뿐이라고 ㅠㅠ 아 배고파져....
제발 그 냄새좀 안나게 해줬으면... 구토나고 토하려고 하는데 왜 바닐라 냄새는 괜찮은데 델리만쥬는 역겨운지...
조아조아
참빗까지 써서 이를 잡을 정도라니ᆢ헐..
프랑스에 빈대가 그리 많다고 해서 정말 이상하다 했는데
저런 위생상태면
이고 빈대고 득실거리는 게 당연할듯.
어휴 드러워!
개들은 날마다 샤워도 안하는 야만인 야요.
나레이션 하시는 분ᆢ 목소리 아주 매럭적입니다 ㅎ
촉촉하고 찰져요. 친밀감이 있고.😊
야!!!!정말 프랑스가 그런나라야!!놀랐다 ///
프랑스 괸광할때는 몰랐는데 그런줄 몰랐습니다.
사연 읽으시는데 목소리도 좋지만 라디오 듣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요
참빗은 제고향 영암군 특산품인데 조선시대 궁중에 진상품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저도 80년대 어릴적 사용한적 많습니다 ㅎㅎ
참빗은 옛날 참 많이 쓰였었는데 말이져~ ^^
머리에 이가 득실거리는 프랑스 여자 노숙자들의 한국 여행기 잘 들었습니다.😊
얼레빗과 참빗 소리를 들으니 울엄마 경대앞에서 머리빗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머리빗을때 동백기름을 양손바닥에 묻혀 긴머리에 길게 바르신 다음 손잡이부분이 둥근 얼레빗으로 먼저 빗은 다음 빗간격이 차이가 나는 참빗의 약간 넓은 빗살로 빗은다음 빗살간격이 좁은 쪽의 빗살로 곱게 빗은 다음 경대를 보고 왼손에 머러를 감은다음 분홍띠로 머리를 풀어지지 않게 감은후 왼손을 빼면서 생기는 쪽 머리 구멍에 옥비녀 또는 은비녀를 꽂아 단정한 머리를 지은 다음 작고 약간 긴 타원형의 거울을 쪽머리를 경대의 큰거울에 비추어 쪽이 잘지어졌는지를 가늠하여 머리빗기를 맞추셨던 모습이 떠올네요, 보고파요 엄마. 참고로 내나이는 신사년 41년생이랍니다.
난 미국 보스톤 지하철 몇번 왕복으로 타고 우울증에 몸이 욱씬했었음. 그것도 모자라 나의 딸 처음으로 지하철 여행 데리고 갔더니 보이는 사람은 다 우울해 보이는 사람들로 아이가 엄청 실망했었음. 한국적 지하철 공기가 아니고 찌든때 냄새가 올라오거나 별로 청소감각이 무딘채 의욕저하의 사람들 보면 나도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자가용을 이용함.
대한민국 선진국맞네
이야기 읽어주는 분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구독합니다 ^^
송은지 님
편안하게 들을수 있도록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는 말에 경악을...
씻고난 후에 깨운함을 그들은 모르는 걸까요?
석회가 섞여있는 물로 씻어봐야 깨운한 느낌이 안드는걸까요?
우리들은 개운함을 넘어 깨운할 정도인데 ㅋ
사연보고 저도 솔직히 조금 놀랐어요^^
목소리가 실뢰감이 있네
목소리 좋고 말도 잘합니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시츄에이션입니다. 한국인들 오지랖이 넓어서 남 일에 상관 많이 자주 하죠. 타인의 빼션, 스타일, 습관, 할 일 심지어 위생 상태도 맘에 안 들면 지적하고 바로 조처할 것을 주문하죠. ㅎㅎㅎ 지적 받으면 쪽팔려서 라도 바로 화장실 가서 닦고 옵니다.
프랑스에 빈대의 나라 엄청 빈대가 많아 요즘 한국에도 프랑스사람 통해서 옳겨왔어ㅛ
좋아요 많은 이유가 잏네
사연을 듣는 동안 갑자기 내 머리가 가려워지기 시작하네. 6~70년대가 생각이 나네. 우리 참빗이 프랑스로 수출되려나? 아니~ 될 수도 있겠다.
집에 이를 흘리고있다고 ! 쫓아내야지 !
한국으로 오세요~~환영합니다.
비슷한 영상을 여러곳 보앗는데 인공적인 사연 읽는것에 실감하는게 좀 그랬지만
영상 두개를 보며 숨 고르는 소리가 실제 읽는 느낌이라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참빗! 7~80년대 까지만해도 한가구 1개정도는 소장했던 물건이죠^^
목소리가 넘 예뻐요^^
단군할아버지가 풍수지리는 참 지리게 잘 보셨단말이지...
이웃친구는 잘못사귀었지만
세상에나..있을수 없는 일이...
세분 작가님들 행복하세요.
말을 또박또박 잘하네
75~80년도의1호선경우냄새많이났죠ㆍ
아고 이! 생각만해도 갸렵네요
소오름
참빗.
옛날 전통빗 이랍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구독 박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 복도 사랑❤ 건강 평화를
빌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_^
뼈 해장국은 ᆢ 손으로들고 살점을 뜯어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최고죠.
다음 한국에 오시면 식사 대접하고싶네요
ㅎ 언제 들어도 편한하고, 또랑 또랑 한 목소리에 그냥~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이뻐서 구독ㅎ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진짜 놀랐네요ㆍ
여성이 머리 이가있다니ᆢ
재미있는 해설사
ai 보이스의 무정한 목소리 보다 역시 사람이 읽어주는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사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 오지마라
이 옮는다
제발 오지아유
유럽의 차이니즈 ......프랑스
꼬마가 영웅이였다😊
오래전 미국에서 공부할때 프랑스에서 온 얘쁜 여학생있었는대 샤워를 잘 안해서인지 암내가 심해서 미국학생들이 왕따시켰었음 ㅠ 헐 머리에 이라니😂 흠 나는 머리 잘 안감아도 이 안생기던대 ...
프랑스 20번 넘게 다녀왔는대 ... 비싼곳에 묵어서인지 빈대 번작이 없음 쾌적했음
으 드러😢
이 옮을까 무섭네
오죽하면 프랑스는 유럽에중국이라한다더니
머리이가 빈대를 불러들인다는 기본 사실도 프랑스는 모른다 말인가? 아이 더러워~
정확한 내용을 말하는 느낌이 드네요. 참빗 이야기 중에 참빗을 보여주고 밑음이 가네.....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럽 어디를가도
대중교통을 타면 악취가 심해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담배는 중독성이 심해서 끊기 힘든데
대마는 중독성이 전혀 없어서 더 좋음
단지 실정법으로 우린 금했을 뿐
남여칠석부동석입니다
한국인 작가집에 대청소해야겟다
이... 이건 내가 아주 어릴 적 우리나라도 아주 많았었다. 그때 생각하면... 이를 머리카락에서 걸러내기 위해 '참빗'을 사용했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분들은 아시리라~ 😂😂😂 그런데 아직도 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름끼친다.
머리를 일주일에 한번 감는 기억은 제기억으로는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이죠 그게
1980년도 이구요 초등학교 졸업후 바로 중학교에 갔으며 당시는 의무적으로 모든 중교생은 스포츠머리를 해야 했어요 시나 이 같은 문제도 그런문제로 머리단속을 했었고 고등학교 때 그니까 1985년부턴 두발 자유화를 실지한 기억이 있죠 당시는 매일 머리를 감았고 챙빗도 더는 안 쓰는 시대가 됐죠 요즘애들은 챙빗이 뭔지모르는 아이들도 많을거예요 암튼 그 이후 제 기억으로는 중학교 이후로 챙빗을 써본기억도 봐본 기억도 없죠 그게 1985년대 즈음으로 기억하죠 참고로 전 당신 고1 이었고 아주 드물게 머리를 매일 안감아 진듯해 교복어깨에 시를 보이는 교우들도 아주 간혹 한학년에 한둘쯤 있었죠
참고로 지금은 전 하루 두번 샤워와 머리감습니다^^
와..^^ 너무 청결하세요^^
과해도 낭비
참빗.
챙빗은 다른 지방 방언인가요?
저도 80년대 국민학교 입학한 세대라
토요일 오전 수업 끝나고 오면 머리 감고, 실내화 빠는 날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죠.
머리감고 말리며 큰 달력 뒷면에 대고 참빗질로 이도 잡고ᆢㅎ
시골 어르신들은 참빗을 챔빗이라고 하시기는 했지만
챙빗은 첨 들어요.
챙빗은 처음듣는 말입니다,
챙빗은 참빗을 이곳 체주도 서귀포 우리동네에서 쓰던 표현요
머리가~ 가려워진다.
밑을수 없다
멀미약은 퀴미테
냄새잡는 코미테 물파스
한국은 만원이다. 제발 오지말라.
종로에 그 숙소 주인 되시는 분 ... 이 프랑스 작가 여성분들 묵은 방에 약 뿌려야 되겠습니다.
프랑스 사람들 길에 똥싼거 피할러고 하이힐 만들때 우리나라는 동의보감 만들었는데... 무력으로 약하니 원시인 취급 받았지~~~
프랑스가 그런나라인줄 몰라네 뭐 한국도 흡연하는 사람있긴해여 특히 가숙사에 흡연하는 사람 있긴해여
머리 가렵지 않나 난 하루도 안감으면 찜찜해서
프랑스 왜 향수가 유명해진걸이제야알겠네요
상식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다른 사람 시선을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위생에 신경 쓸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네........머리 감고 10시간만 지나도 머리에 기름기가 덕지덕지 할텐데.......몇일에 한번 감다니?? 이 사연대로면 프랑스는 잘 안씻고 지하철은 찌린내에 거리엔 쥐가 들끓고........최악이네
아니 그런 작가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참빗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어 ㄷㄷ
여자들이 머리를 안감고 직장을 다니세요.제가 출근안할때 토~일욜에
안감고 일요일밤이나 월요일 아침에 머리를 감아요.여름에는 아침,점심,저녁
으로 샤워하면서 머리를 감지요.무조건
출근하면 머리감고 샤워는 꼭 합니다.
아니 그럼 프랑스에서부터 이를 데리고 온건가? 믿어지지가 않네요. 참빗 수출하면 되겠다
구성이 쳇GPT가 아니라 사람이 소재들을 연결한것 같습니다. 뭐든지 수동으로 해야지 덜매끄러워요
뼈 해장국에 대한 묘사가 충격적입니다. 외국인 시선에는 이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다 찌그러진 냄비에 ㅎㅎㅎ 길에서 볼 수 있는 풀때기가 올려 있고 살점도 없는 뼈만 앙상한 뼈 조각들이 있고....이게 사람이 먹는 음식이 맞나 싶을 정도의 비쥬얼? ㅎㅎㅎㅎ
설마....
< 자유 >
자유여 !
그대의 이름으로
심연의 벽을 넘어
나를 불러다오.
자유여 !
그대의 이름으로
바람결에 흘려보낸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다오.
자유여 !
가슴 속 깊이 타오르는
희망의 불꽃이 되어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다오.
2024. 01. 01
- 상호 근 -
자유를 향해
미래를 위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과
유튜버 여러분들께
이 글을 드립니다.
❤하 하 하 ❤과거에 대한민국 도 우물안개구리 시절이
잇엇습니다 ❤이야기소통도 자유롭게 할수없는 어두운❤
❤세월이 잇엇고 ❤불량식품도 잇엇고 ❤냄새나는 화장실도 잇엇다고유 ❤그후에 한강 의기적을 거치면서
❤차츰나아지면서 ❤이천년말 선진국에진입하면서
❤완전히 변신에 성공햇어유 ❤글로벌시대 를맞이하여
❤활짝 열어둔대문 이고 ❤활발하고 올바른실천을하는
❤교류를 통하여 유익한 경험을 환영합니다 ❤
❤귀하의 꾸민없는 이야기고 솔직한 이야기 너무나도
❤감사히 잘들엇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프랑스 파리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뭔지 모르게... 우리나라와..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질감이.. 별로... 없었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호등 신호.. 안 지키는건...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택근무하는 남자인 나도 2일에 한번은 감는데...밖에 생활하는데 1주일?
과장아닌가요?
진짜 그렇다고 하던데요..? 저도 너무 깜짝 놀랬어요^^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 이라고 하드만 딱 맞네. 😂😂😂😂😂
샤워하러 프랑스가자
이래서 한국이 요즘 빈대가생기고있구나 으휴
밑어도 이가살수있다 조심해야지~
참빗이 아직도 갖고있는분이 있다니 ㅋ
그렇게 법이느슷하니 개판이지
미장원 가서
머리 감겨 달라면 해줍니다
돈도 싸요ㆍ
잠구고(X) ㅡ 잠그고(O)
이가있다고??
프랑스는 수영장 탈의실이 남녀 함께 되있나요? 그럼 사우나도 함께 되있겠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로망이긴 하지만 남자의 경우 아래 녀석이 맘대로 stand up 할까봐 신경 쓰일거 같음
프랑스에 빈대와이가?
정말 인가?
와 중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겉모습만 선진국이구나....블란서.
그 작가분들 게을러서 한국살이 적응할래나 걱정된다...ㅜㅜ
이 나온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ㅋㅋ
프랑스 등 유럽은 거리, 강 아주 더럽다. 옛날 프랑스는 배설물, 오물을 그냥 창밖으로 버렸다고 한다. 악취가 진동했으며 거리가 워낙 더러워 걸어다니기 꺼림칙... 이건 유럽의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하이힐'이 나온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한다.
국 뽕 !!
미녀가 맞긴 해요?
참빗을 아는 난 옛날사람인가? ㅋㅋ
유럽 짱꺠
수영장에서 홀딱벗구 수영한다구?
허허 나만몰랐네
전직ㄱ. 대한항공. 승무원인데. 제가. 일하던. 90년대에는. 프랑스. 지하철에. 냄새나고. 그렇지. 않았어요. 쓰레기도. 많이. 없었고. 이게. 다. 중국. 관광객들때문인것같아요
어느 지하철? 냄새에 쥐새끼들 가득 아녔어? ㅋㅋ
이것까지 중국 설마 의심은 사기에 충분하지 잘안씻기로 유명하니까
중국 보다는, 중동, 아프리카 출신들 때문이지.
한국에도 중국인들이 쓰래기 많이 버려요 그렇지만 한국이 프랑스같지 안커든요
국민성 차이도 있음니다
인구가 15억 이면 유럽,일본,미국,한국, 등등 잘나가는 국가 다 합 해도 쪽수로
안되지 않나 ? 뭔 얘기인가 하면 중국 그 놈들이 세상을 망치기는 쉽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