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sophia1095 ... 지석진 김구라가 어떻게 1등인가요 절대 폄하하는게 아니지만 서장훈은 정말 한때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정점에 서있는 농구선수였어요.. 그리고 개그맨 예능인과 스포츠는 분야와 성장 단계,과정이 다릅니다 같은 스포츠를 해본 사람의 조언 그것도 정점에 올랐던 선수에 조언과 그저 다른 세상에서 본인의 길을 열심히 갔던 예능인의 조언은 질이 다릅니다 경험을 무시하시는건가요?
정우성 아까도 말했지만 예능인과 스포츠인은 걷는 길이 다르고 성장 과정이 다르다구요.. 저기에 서장훈씨가 아니라 박지성 안정환 김연아 전병관 어떤분이 있어도 전 그분 손을 들어줍니다 단지 서장훈씨가 있어서 그분 말이 맞다는거고 서장훈씨가 소크라테스라는게 아니라 본인 말대로라면 다수에 의견을 따라야죠 ㅋㅋㅋㅋ 아 소크라테스면 또 얘기가 다른가요? ㅋㅋㅋ 그게 무슨 논리인가요 만약 저기 서장훈씨가 아니라 마이클 조던이 있었으면 다수에 의견을 안따르실 건가요? 논리적 헛점입니다...
@@sophiasophia1095 유재석씨는 mc잖아요 어느편에 서서 누구의 의견을 지지하기보단 중간에서 중제하는 역활인거죠 유재석씨는 딸과 어머니 두분에 의견을 다 존중하고 두분다 큰 상처 받지않게 애두르는거죠 한사람에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다른쪽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세요 완전 2분법적 사고인데 요 그건 게다가 서장훈씨가 말하는 말은 스포츠의 종목은 상관이없어요 팀플레이를 요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부모님의 강제성이 들어가도 된다는말은 어처구니없죠 서장훈씨는 목표에대한 마음가짐이나 노력에 대해 말씀하시는거에요 게다가 반대로 말하면 농구는 팀게임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운동이기떄문에 서장훈씨 주변에 동료들중에도 저런식으로 극성인 부모님이 있는 동료들도 있었을테고 그런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보면서 자라왔을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서장훈씨에 말에 힘이 실려야하지요
동상이몽 볼때마다 답답했던게 서장훈이랑 허지웅이였나 완전 객관적인 위치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냉정하게 해주는데 저 리본머리띠한 분이나 김구라(진짜답답! 꽉막힘!)나 다른 패널들이 헛소리지껄이면서 비난할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났었음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어른들 조언 하나도 도움안되는데 차라리 전문가들을 데려오던가;;
부모의 마음으로, 너는 애 안낳아봐서 몰라 , 패널들이 참 말이 많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일이야 " 그러는데 아이의 입장은 묵살하며 이해하지 않으려는 건 참 이기적인 행동이다 과연 그렇게 자란 아이가 커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자신의 뜻을 풀 수 있겠는가? 그건 아이를 위한게 아닌 스스로의 자기만족일 뿐이다
이 프로그램 없어지길 잘했음. 이거 계속 했다면 분명 유재석, 김구라 사라졌을듯. 사리분별도 못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 하는 서장훈을 이상한사람으로 유재석,김구라 오합지졸 둘이서 다그치는거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 나서 못볼뻔; 심지어 딸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만져대고 키스하려고 하는 아버지를 유재석 김구라 둘이서 딸한테 예전 아버지들은 무뚝뚝했다. 저러는걸 "고마운줄 알아라" 라고 하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기 영상에서도 서장훈말이 백번맞지..운동이건 공부건 이건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법을 서장훈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거다. 공부도 달달 볶아봤자 못하는 빡대가리는 공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아니 안한다. 그리고 특히 운동은 진짜 바늘구멍 들어가는거보다 힘들정도로 상위 1%는 들어야 성공했다 소리듣는건데 그걸 본인 의지가 아닌 엄마의 압박이 이유가 되서는 절대 성공 할수없지.
@@poppy-y7d 어휴.. 예능을 진짜로 보는 지능낮은 인간이 여기 또 있네 ㅉㅉ 동상이몽 대본 나오고 각 패널들이 누구편을 들지 미리 짜놓고 일반인 출연자도 대본 써주고 촬영합니다. 그리고 님 말처럼 공감능력이 있으면 무조건 남의 말을 듣고 편들어주는게 아닙니다. 자기 주관이 있으니 본인생각과 일치하면 공감하고 다르면 공감못하는건데 참....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ㅋㅋㅋㅋ 공감능력이 없어서 공감 못한다는 말 함부로 하고 다니지 마세요. 진짜 무식한거 티납니다. 대학다닐때 심리학 교양수업 한번이라도 들어봤으면 저렇게 말 못하는데 ㅉㅉ
@@kjyandyouful 가지가지는 니가하는거지 ㅋㅋㅋㅋ 방송 제작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나대다가 털리니까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누구지??ㅋㅋㅋ 야! 잘모르면 나대지 말고 입닫고 살어 ㅋㅋㅋ 왜 잘 모르니까 나대다가 털리는거야 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몰라???
서장훈말은 톱클래스는 결국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된다..의지없는 아이를 부모가 끌어올릴수 있는 수준이라는건 한계가 있다. 그러니 너무 심하게 하지마라 대충 뭐 이런뜻 아닌가? 다른 패널들은 이 정도를 이해못해서 딴소리를 하는건지 아니면 방송 살리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모르겠네
여기에 단 한명 운동을 해본 서장훈만이 올바른 조언을 해주고 있음 패널들의 말은 오로지 부모님의 입장에서만 이해를 하는 사람들임 개인종목은 단체종목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 운동 1도 안해본 사람이고 운동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애초에 1도 없는 사람들임 김연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김연아 선수의 경우 김연아 선수의 재능과 승부욕+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공부와 의지가 더해져서 저 자리에 올라간거임 김연아 어머님은 김연아가 레슨받거나 지상훈련때 책보고 아예 스킬이나 트레이닝에 대해 독파하셔서 웬만한 선수들 몸보면 어느 점수대가 나올지 운동 어느정도 했는지까지 파악하신다고 하셨음 그정도 전문성도 안갖추고 운동하는 애들 들들 볶는다? 그건 그냥 욕심이에요 오죽하면 김연아 선수가 어머니가 보는 눈이 너무 정확해서 거의 반박도 못할 정도랬음.. 그리고 상타고 할때는 위로도 하고 칭찬도 한다고 했음 무슨 그정도도 안하고 김연아를 운운하냐 우리나라 체육 시키는 부모들 진짜 세계 최정상자리 존나 쉽고 거저 먹는건줄 알아서 애들만 죽어나감 본인만 마음아프고 구런 애들 보면 안타깝 어쩌고... 어쩌라고
지석진씨 말씀중에 따끔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말고 누가 있겠냐고 하셨는데. 따끔하게 지적해주는것도, 힘들면 위로해주는것도, 내 선택을 믿고 온전히 응원해주는것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역시 엄마에요. 가족뿐이에요. 다그치고 채찍질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라면 참 안타깝네요.
서장훈 말이 맞지 ㅋㅋ 진짜 존나 현실적인 이야기 중인데 다들 뭐야 왜 저래 이러니까 저기 정신 차리러 가는 겁니다 ; 부모는 뒤에서 서포트만 해야 해요 자리를 밟고 올라서는 건 본인이지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옆에서 코치 할 건가요 본인이 가야 본인도 욕심이 생기고 자존감도 오르고 하는 겁니다 ;
팩트는 무용은 어머니 보다 딸이 훨씬 더 잘안다는거 딸이 비교도 못할정도로 더 많이 알고있고 지도는 지도자가 하는것 지도자가 괜히 지도자가 아님 어머니의 행동은 딸의 운동을 그르치고 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무용을 경험해보지도 못한 어머니의 의견은 의미가 없음 그냥 무용을 바라보는 수많은 대중 중 한명일 뿐
부모가 자기 만족때문에 서포트를 해주면 자식은 부모의 기대치에 맞게 딱 그 정도 까지만 노력을 하고 어느정도의 적당선에서 이정도면 됐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 한계를 정한다고 생각해요. 최고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의 한계치를 뛰어넘어 최고가 된다고 보구요. 아마 서장훈씨는 그 부분을 말한거 같네요. 농구나 무용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공통되는 부분이겠죠. 말로는 쉽지만 끈기와 근성으로 그걸 결국 해낸다는건 매우 어려워서 평범한 사람들은 못하는거구요. 저 또한 이 댓글을 달면서 머리로는 알고있는 이 평범한 진리를 왜 실천하지 못하며 인생을 살았을까 하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이를 키워봤고 안키워봤고보단 스포츠 종목을 해봤고 안해봤고로 갈라서 서장훈 말이 더 심도깊은 충고같은데... 아이 키워본게 대체 뭔소용이야 서장훈은 본인이 정점을 찍어본 입장이니까 어떤게 도움이 되고 안되는지 알지ㅋㅋㅋ 다 부모의 입장으로 엄마를 대변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엄마입장만 이해할 뿐임. 아이가 채찍 필요없다하면 필요없는거지. 서장훈 말대로 혼자 해서 1등을 못한다면 못할 운명인거임. 그걸 받아들이는 것도 아이의 몫인거고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도 아이의 의지임. 부모가 아무리 주입시킨다고 키워지는 의지가 아니란 걸 선수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아는거지
이건 진짜 아니지,,,서장훈은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있는데 김구라랑 장연란 진짜...보면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저게 누굴 위한 프로그램이냐,,,서장훈은 체육의 길을 직접 걸어보고 그 길을 걸으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을 진심으로 해주고 있는데 김구라랑 장영란 태도를 보면 그냥 무조건 부모님 말이 맞고 부모님 세대에서 인지도 쌓으려고 나오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아니.., , 김구라도 그렇고 다른 mc?들 제발 서장훈만큼 저기서 운동해본 사람 없다 자기과시가 아니라 서장훈 말 그대로 누가 시키는거 없을때 스스로 노력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관리를 안하는건 그런 사람이면 1등 못할 사람이라는게 맞음 담금질하고 옆에서 바로잡아주는건 ㄹㅇ 아닌데 왜 다 저렇게 말하냐 답답하네 자기들이 허리아파보고 굶어봤냐고
자신의 의지가 없으면 안됍니다 아무리 부모가 애를 혹독하게 시키고 끌어올려도 자신이 하고싶지 않다면 할수 없는거에요 서장훈의 말이 맞습니다 애를 혼자 내버려둬보시겠어요? 내버려둔다고 안하고 포기하면 그건 자신이 할 의지가 없다는 소리에요 자신이 이 길로 가고 싶다하면 누가 뭐라고 안해도 스스로 노력할겁니다 제발 부모님들 아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지옥 말고요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격려와 칭찬입니다 피드백을 하더라도 오늘은 뭐를 잘하더라 그래도 이부분은 조금 고치면 좋겠어 이렇게요 제발 자기 자식을 절벽으로 몰아넣지 말아주세요
0:55 이게 팩트 1:02 의미를 이해 못한 거같은데 그런 사건도 있었는데. 부모의 공부 집착으로 자식 전교1등인가? 시켰는데 자식이 만족하냐는 쪽지와 함께 자살한 사건. 사건의 극단적인 부분을 이 영상에 겹치려는 건 아니지만 '1등을 하게 된다면 이후에는?' 목표가 끝나거나 1등 유지를 목표로 또 노력해야겠지
패널들이 부모님이 의지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상황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주변 보면 보통 공부해서 대학가는 자식들이 많을 텐데 대학 가는 거는 부모들이 자식이 살짝 방황하면 옆에서 도와줘서 원래 본인이 갈 수있는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대학도 진짜 초일류 대학이나 보통 최고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예체능 계열은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것이 아니면 서장훈씨처럼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대학교 가서도 자기가 뭘 좋아해서 어영부영 시간 보내다가 나중에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 다했죠 뭐
서장훈형님 말씀이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나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노력이란것도 본인의 의지입니다. 남이 등떠민다고 없던, 약하던 의지가 생기는 게 아니죠. 심지어 의지는 누군가가 노력하여 심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외부에서 바꾸려고 해봐야 결국 남는건 상처뿐입니다. 1등못하는 딸이라 실망하고 자신을 이 지옥에 밀어넣은 부모를 원망하고요.
방송 패널들 싹 바꿔... 진짜 시끄럽고 교양없고... 아무리 옆에서 의지 세워준다고 해봐도 의지 없는 사람은 짜피 포기한다는거 아니야... 그니까 그냥 내버려두라는거지... 그리고 뭐 포기하든 뭐든 자기 선택이고 자기가 책임 질수 있게 인도하면 되지 서장훈 말처럼 아무리 봐도 어머님 욕심이야... 어머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잘하고 있는거 아니고요. 어머니시잖아요... 어머니 의미가 뭔데.. 아이가 스스로 자라날수 있게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는거지 아이를 건들어서 막 만들고 조물딱 거리고 그러는건 어릴때고요...
우리나라에서 최정상급 농구선수였고 이시안 게임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까지 딴 선수의 충고인데. 다른 패널들 너무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네요. 자식을 안 가져봐서 모른다니 무슨 헛소리인지. 여기서 저 학생에게는 서장훈이ㅡ훨씬 좋은 멘토라 생각합니다. 방치 하라는게 아니고 응원과 서포트는 하더라도 모든 걸 간섭하면 안되죠. 최고가 되는 사람은 알아서 합니다. 서장훈 말 새겨 듣는게 좋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말했죠 “실패한사람들 말 듣지마”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 차이가 뭘까요? 실패한사람들은 중도 포기죠 재능이든 다른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벽을 느껴서 포기 성공한 사람들은 20년 30년 걸려도 20년 30년 노력해서 이루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가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할때 한번 되돌아 생각해봐요 내가 저사람보다 더 노력은 하고 있었는지
아오 너무 화난다 서장훈 님이 맞는 말 했구만 뭐야가뭐야뭐야가;; 저기서 유일하게 예체능 한 사람은 서장훈 님뿐인데 저런 식으로 무시하고 전문가 말 안 들으려면 그냥 그렇게들 사세요,,, 저런 식으로 엄마 쪽으로 만 해버리면 애는 무슨 죄야... 어우 개빡친다진짜아으으으으으
재능이 좋다고 1등이 될순없다고생각함 진짜 2등하고 현격한 재능의 차이가 있어서 숨만 쉬어도 1등이 된다하면 할말없지만 이게 재능도 다들 똑같이 뛰어닜을때 결국에는 향상심임 그게 없으면 나중에 저렇게 강제적으로 1등이 된다해도 나중에 엄마 죽을때 엄마한테 그러겠지 난 엄마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지만 그때는 나한테 지옥이었다고 내가 사는 인생인데 내가 행복하지 안으면 그게 가치있을까 아무리 1등인생이라도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거잖아,,,, 패널들 모두 당장의 만족을 위해서 대의를 포기하고, 사람 하나 망가뜨려놓겠다는 걸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냐,,,ㅋㅋ 평생 내가 너한테 다 바쳤는데 넌 왜 그거 하나를 못해? 하는 소리를 머리속에 새기며 살게 될걸,,, 평생 내가 못하는 거에 우울하고 자괴감에 빠져산다고,,,,, 그리고 다 자식키우는데 통달한 사람도 아니면서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해,,,,,
뭐 패널들 수준 낮다 하는데 일단 서장훈 말이 백퍼 다 맞긴함 그래도 패널들은 중립을 유지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반응 하는거지 딱봐도 그래 보이는구만. 저정도까지 성공한 유재석 김구라가 서장훈말에 1도 이해를 못할까. 서장훈 말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동의하겠지 그래도 저 어머니편도 들어주면서 그래야 방송이 흘러가니깐 저렇게 반응 하겠지.
서장훈이 괜히 운동선수가 아니다 운동했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힘든다는걸 잘 알고있으며 산전수전 다 겪었는 경험이 있기에 인생이 바뀔수있는 중요한 충고와 피드백을 전해주는데 중간에 버럭버럭 ........ 제발 말쫌 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체육인들 마음은 체육인들이 가장 잘 알기때문이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개그 중독 아들, 천안의 유재석이라는데 한숨만 나와요😩정신 나간 소리 그만하고 들어와!! | 44화](http://i.ytimg.com/vi/1fgZy5taMdU/mqdefault.jpg)
![[#동상이몽★레전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 낳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7남매... 의 엄마 역할을 하는 14살 딸😭ㅣ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ㅣSBS ENTER](http://i.ytimg.com/vi/KlkVQMrZ7Xg/mqdefault.jpg)
서장훈 진짜 열심히 충고 말해주고 있는데 아무리 웃길려고 해도 그렇지 바로 옆에서 '뭐야' 라고 말하면 열심히 말한 사람이 무안하지....
@@singsangsung-o3j ㄷㄷ;; 너무한디
@@어우하기싫어-d7s 아 인정 재수없어 좀 조용히 있지.. 저 아줌마
@@singsangsung-o3j 너무 심하게 말하시는거같은데..;;
캡틴고 악플 오지네 얘야 그런 악플 달면 나중에 다 업으로 쌓인다 착하게 살아라
@@singsangsung-o3j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다
자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서장훈 말이 맞는거다.. 간섭도 어느정도야 "서포트"가 되는거지 저건 그냥 엄마가 욕심부리는거 같다. 그리고 저 서장훈 옆에있는 여자분 말하는거 진심으로 거슬림..
걔는 원래 방송 컨셉자체가 저거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의 원조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널과 서장훈의 차이점이라면, 서장훈은 1등을 해 본 사람이고, 패널들은 못 해본 사람이겠죠. 관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해 못할 겁니다.
IRON CHUL PARK 이게 답임
@@sophiasophia1095 ... 지석진 김구라가 어떻게 1등인가요
절대 폄하하는게 아니지만 서장훈은 정말 한때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정점에 서있는 농구선수였어요..
그리고 개그맨 예능인과 스포츠는 분야와 성장 단계,과정이 다릅니다
같은 스포츠를 해본 사람의 조언 그것도 정점에 올랐던 선수에 조언과
그저 다른 세상에서 본인의 길을 열심히 갔던 예능인의 조언은 질이 다릅니다
경험을 무시하시는건가요?
정우성 유재석씨 역시 예능인 인데요.. 다수의 이야기가 일리 있다는것은 바보 5명과 소크라테스의 의견중 바보 5명이 맞다는 소리 시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정우성 아까도 말했지만 예능인과 스포츠인은 걷는 길이 다르고 성장 과정이 다르다구요.. 저기에 서장훈씨가 아니라 박지성 안정환 김연아 전병관 어떤분이 있어도 전 그분 손을 들어줍니다 단지 서장훈씨가 있어서 그분 말이 맞다는거고 서장훈씨가 소크라테스라는게 아니라 본인 말대로라면 다수에 의견을 따라야죠 ㅋㅋㅋㅋ 아 소크라테스면 또 얘기가 다른가요? ㅋㅋㅋ 그게 무슨 논리인가요 만약 저기 서장훈씨가 아니라 마이클 조던이 있었으면 다수에 의견을 안따르실 건가요? 논리적 헛점입니다...
@@sophiasophia1095 유재석씨는 mc잖아요 어느편에 서서 누구의 의견을 지지하기보단 중간에서 중제하는 역활인거죠 유재석씨는 딸과 어머니 두분에 의견을 다 존중하고 두분다 큰 상처 받지않게 애두르는거죠 한사람에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다른쪽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세요 완전 2분법적 사고인데 요 그건 게다가 서장훈씨가 말하는 말은 스포츠의 종목은 상관이없어요 팀플레이를 요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부모님의 강제성이 들어가도 된다는말은 어처구니없죠 서장훈씨는 목표에대한 마음가짐이나 노력에 대해 말씀하시는거에요 게다가 반대로 말하면 농구는 팀게임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운동이기떄문에
서장훈씨 주변에 동료들중에도 저런식으로 극성인 부모님이 있는 동료들도 있었을테고 그런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보면서 자라왔을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서장훈씨에 말에 힘이 실려야하지요
동상이몽 볼때마다 답답했던게 서장훈이랑 허지웅이였나 완전 객관적인 위치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냉정하게 해주는데 저 리본머리띠한 분이나 김구라(진짜답답! 꽉막힘!)나 다른 패널들이 헛소리지껄이면서 비난할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났었음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어른들 조언 하나도 도움안되는데 차라리 전문가들을 데려오던가;;
아 인정요
리본머리 진짜 말투며 생각이며 개병신같음
김구라는 그래도 가끔가다 맞는말이라도 던지지 리본머리는 진짜;;;
너 같이 머리가 빈 것들이
대충 상상한 것들을 똥싸듯 싸놓으면 서로 똥꼬 빨라고 달려들지...
인생을 어떻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니... 최고가 되는 방법이 하나라고 생각하니....
각 사람에 인생이 있듯 각 인생마다 방법이 틀린거란다...
아 ㄹㅇ 쌉인정 누가봐도 맞는 말 하는데
패널들 수준들이 너무 낮아서 서장훈 말을 못 알아듣고 동문서답하고 있네.에휴. 방송 패널들 수준 좀 높이자.
ㅇㅇ 지가 빡대가리인것을 뭐야 ㅇㅈㄹ
@@user-gu8oi3jg9s 아닌것같은데요
김구라 지석진은 충분히 서장훈말 이해한거같은데
수능 4번봤고 하루에 12-14시간씨구공부해서 평균4-5등급댜에서 1점대로 올렸는데 서장훈 말 충분히 공감.
장영란 무식하기로 개 유명함 ㅋㅋ
서장훈말이 완전 맞다. 피나는노력과결과를 경험한자만이 알지.
장영란은 ㄹㅇ 갑분싸네 ;; 서장훈이 맞는 말 하는구만..
김구라나 친분있는 장영란이나 끼리끼리 붙어다니는거지
개무식한 둘이 있으니까 프로그램 질이 떨어지네
근데 장영란도 그렇지만 김구라는 방송에서 아무리 자기가 나이많고 선배라도 그렇지만 욕을해도 괞찬은건가?그것도 학생과부모님앞에서....진짜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ㅇㅈ
ㅎㅎ 그게 탑을 찍어본 서장훈과 근처도 못찍어본 장영란의 차이
여기 댓글 멍청한 애들 밖에 없냐...
예능인데 별 쌉소리들 하고 있네...
김구라 진짜 무례하네 그래도 선수고 자기경험에서 이야기한건데,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저렇게 쪽을주냐
이게 왜 악플이죠 궁금해서 여쭤봐요
일우고 ㅋㅋㅋ본인이랑 생각다르면악플러군요 조용히 지나가세요 지능이 좀 낮으신것같으니
일우고 사적으로 친한지 안친한진 본인생각이고 저도 제 생각 이야기한겁니다 평생 예능보면서 불편한구석 하나도없으셨나봐요 ㅎ왜 악플이냐고 여쭤보니 응 악플러라고해서 지능낮다고 한거거구요;^^ 언제봤다고 반말은 왜하시는지 핳핳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은데 그걸 모르시는거같으니 제가 틀린소리한건 아니군요 !^^
일우고 친하니까 예능에서도 그러는걸꺼다는 본인생각이죠 둘사이 뭐 옆에서 지켜보기라도하셨나봐요? 다큐처럼 받아들인적없구요 저는 친해도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불편한 포인트가 다른것뿐인데 악플러라니 대단하십니다
@일우고 예능이면 다커버 되는줄 아는 개빡대가리쌔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네 ㅋㅋ
서장훈 혼자 출연자나 아이들 걱정하면서 진지하게 대답하고 나머지는 그냥 예능하러 나온듯 ㅋㅋ
김구라는 또 뭐야 농구나 무용이나 같은 엘리트 시스템으로 길러지니까 당연히 서장훈이 더 잘알지
김구라 팀 플레이 이 지랄하면서 핀트 벗어나는 거 보고 개팰뻔
스포츠랑 연예인, 농구랑 무용수 그럼 농구랑 무용수가 가까운거일텐데 패널이 수준이 낮은거죠
무용과인데 서장훈말 백타맞음 연습실에서 성공할 아이들은 눈에 선함 자기 열정이 그냥 보임
@@tapa_8888 공감!!!! 이거죠 패널들이 말뜻을 이해를 못한듯.
비싼과외에 학원에 이것저것 붙여주는데 공부가 너무하기싫은학생이 성적잘나오는거 보셨나요
일절 뭐안다니고 스스로 노력엄청해어 1등하는친구들 있듯이...
진짜 저친구가 무용수로 성공할사람이라면
혼자 열정이 엄청날겁니다...
물론 예체능이라는게 부수적인요소들도 있어야하겠지만 그전에 본인스스로 열정에 불타올라서 꾸준히 꺼지지않고해야된다생각하거든요
김구라는 모든 상식을 본인 아는 선에서 이미 결정을 지어버림 좋게 말하면 강단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귀를 닫아버린 거임 나중에 고집불통 틀딱이라고 욕먹을 확률 높음 유재석이 한 말중에 많이 들으라고 한 이유가 저기 있는거 같네요
부모의 마음으로, 너는 애 안낳아봐서 몰라 , 패널들이 참 말이 많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일이야 " 그러는데 아이의 입장은 묵살하며 이해하지 않으려는 건 참 이기적인 행동이다 과연 그렇게 자란 아이가 커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자신의 뜻을 풀 수 있겠는가? 그건 아이를 위한게 아닌 스스로의 자기만족일 뿐이다
서장훈말이 맞는데 왜 그래 다들.
예능이자나 답돌아 아오 씨 ㅡㅡ
이 프로그램 없어지길 잘했음. 이거 계속 했다면 분명 유재석, 김구라 사라졌을듯. 사리분별도 못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 하는 서장훈을 이상한사람으로 유재석,김구라 오합지졸 둘이서 다그치는거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 나서 못볼뻔;
심지어 딸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만져대고 키스하려고 하는 아버지를 유재석 김구라 둘이서 딸한테 예전 아버지들은 무뚝뚝했다. 저러는걸 "고마운줄 알아라" 라고 하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기 영상에서도 서장훈말이 백번맞지..운동이건 공부건 이건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법을 서장훈이 잘못됬다고 말하는거다. 공부도 달달 볶아봤자 못하는 빡대가리는 공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아니 안한다. 그리고 특히 운동은 진짜 바늘구멍 들어가는거보다 힘들정도로 상위 1%는 들어야 성공했다 소리듣는건데 그걸 본인 의지가 아닌 엄마의 압박이 이유가 되서는 절대 성공 할수없지.
flyassbj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진짜 공감능력이 있으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함 그런거 보면 유재석도 진짜 보수적이고 고집 세서 남 이해하려고 안함 정말 생각이 트여 있는 사람이라면 서장훈처럼 생각하지
@@poppy-y7d 어휴.. 예능을 진짜로 보는 지능낮은 인간이 여기 또 있네 ㅉㅉ 동상이몽 대본 나오고 각 패널들이 누구편을 들지 미리 짜놓고 일반인 출연자도 대본 써주고 촬영합니다. 그리고 님 말처럼 공감능력이 있으면 무조건 남의 말을 듣고 편들어주는게 아닙니다. 자기 주관이 있으니 본인생각과 일치하면 공감하고 다르면 공감못하는건데 참....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ㅋㅋㅋㅋ 공감능력이 없어서 공감 못한다는 말 함부로 하고 다니지 마세요. 진짜 무식한거 티납니다. 대학다닐때 심리학 교양수업 한번이라도 들어봤으면 저렇게 말 못하는데 ㅉㅉ
@@kjyandyouful 대본충??ㅋㅋㅋ 미디어 제작 팀에서 일하는데???ㅋㅋㅋㅋ 무슨 대본충이야 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너 방송국에서 일해봤니?
@@kjyandyouful 가지가지는 니가하는거지 ㅋㅋㅋㅋ 방송 제작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나대다가 털리니까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누구지??ㅋㅋㅋ
야! 잘모르면 나대지 말고 입닫고 살어 ㅋㅋㅋ 왜 잘 모르니까 나대다가 털리는거야 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몰라???
@@kjyandyouful 흥분안했는데??? ㅈㄴ 눈치보네 ㅋㅋㅋ 학창시절 찐따들이 다 큰 성인되서도 상대방 기분 살피느라 눈치보면서 화났는지 안났는지 눈치본다는데 ㅋㅋㅋ 너 혹시 학창시절에 맞고 자랐니??
그리고 맞춤법 좀 똑바로 써라 무식한거 티나잖니 ㅋㅋㅋㅋㅋ
서장훈 말이 백퍼. 종목이 틀리다 치자. 솔까 한국 부모들 하나 같이 밑도 끝도 없이 무식하게 몰아 쳐대는건 사실이지. 그런 말 있지...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절대 못 이긴다고. 부모 만족 때문에 이겨야 하는거라면... 아이에게 넘 잔인하거다.
서장훈 빼곤 예능을 찍을려는거 같은데 솔직히 말 한마디가 미래에 영향을 줄수도 있는데 좀 대가리 거쳐서 말했으면 좋겠다
진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주변에 진짜 정신 못차릴때마다 저렇게 뼈때려주는 형 있었으면 좋겠다
저여자패널참교양없다
서장훈말은 톱클래스는 결국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된다..의지없는 아이를 부모가 끌어올릴수 있는 수준이라는건 한계가 있다. 그러니 너무 심하게 하지마라 대충 뭐 이런뜻 아닌가? 다른 패널들은 이 정도를 이해못해서 딴소리를 하는건지 아니면 방송 살리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모르겠네
저 여자만 이해를 못하네.맞는말한건데
김구라 농구선수앞에서 농구아는척 조지게하는거 왜케웃기냐ㅋㅋㅋㅋ
당연히 서장훈 말이 맞지. 안 해보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말보단
여기에 단 한명 운동을 해본 서장훈만이 올바른 조언을 해주고 있음 패널들의 말은 오로지 부모님의 입장에서만 이해를 하는 사람들임 개인종목은 단체종목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 운동 1도 안해본 사람이고 운동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애초에 1도 없는 사람들임
김연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김연아 선수의 경우 김연아 선수의 재능과 승부욕+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엄마의 공부와 의지가 더해져서 저 자리에 올라간거임 김연아 어머님은 김연아가 레슨받거나 지상훈련때 책보고 아예 스킬이나 트레이닝에 대해 독파하셔서 웬만한 선수들 몸보면 어느 점수대가 나올지 운동 어느정도 했는지까지 파악하신다고 하셨음 그정도 전문성도 안갖추고 운동하는 애들 들들 볶는다? 그건 그냥 욕심이에요
오죽하면 김연아 선수가 어머니가 보는 눈이 너무 정확해서 거의 반박도 못할 정도랬음.. 그리고 상타고 할때는 위로도 하고 칭찬도 한다고 했음 무슨 그정도도 안하고 김연아를 운운하냐 우리나라 체육 시키는 부모들 진짜 세계 최정상자리 존나 쉽고 거저 먹는건줄 알아서 애들만 죽어나감 본인만 마음아프고 구런 애들 보면 안타깝 어쩌고... 어쩌라고
그냥 어머니가 코치이신데?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한거임 특히 예체능계에서 1등한 사람의 조언을 듣는건 진짜 어렵고 귀한거지.. 저걸 귀담아 들을 그릇이 되면 성장하겠지만 그냥 욕으로 밖에 생각안하면 거기까지인거임
솔직히 저기서 서장훈처럼 스포츠에 인생 쏟아붇고 1등을 해본 사람이 말해야 가장 설득력 있음 저런 1등주의 엄마는 본인이 살면서 뭐하나에 제대로 노력해본적 없는사람임
서장훈 말은 어느분야든간에 부모가 억지로 시켜서는 절대 1등 못한다는 얘기잖어
1등이 억지로 등떠밀려서 될거같으면 다 1등했겠지
결국 공부든 무용이든 자기가 하는건데 의지가 없으면 아무리 옆에서 달달 볶아도 안됌
서장훈 말이 맞음
스포츠에서는 특별히 자기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서장훈 말이 100번 맞다.
비정상회담 보니까 자기 애 하나 제대로 못 키우면서... 김구라 말 많다
서장훈이랑 저 학생이랑 뭐가 다르다고...한심하다
다들 다 솔직하게 말 하기 싫어가지고...
ㅇㅈ mc그리 구라서포트 오지게받고 잘됐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받아서 그정도 ㅋㅋ
그나마 mc그리는 본인 의지가 더 강한데
서장훈말이 정말 진실이네요
와...정말 맞는말 해줬어...진심으로 서장훈 최고..
김구라 아는척은 ㅉㅉ
농구가 팀플레이 어쩌고 하면서 본질을 흐림
논리적으로 가면 찍소리 못할거면서 방송이라 헛소리 막하네
난 서장훈님 너무 공감됨...축구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스스로 개인훈련하고 노력하는애들이 살아남더라구요...
저 누구지,,, 그,,, "뭐야?"한사람 그사람 목소리 특이해서
영상보는데 자꾸 정적을 깨버림,,,
그래서 이 학생 분 근황 아시는분 . 저런 부모님 가정에서 어떻게 됐는지 넘나 궁금
패널들 중에 서장훈이 스포츠를 더 잘 알고 하니깐
충고를 하지 자꾸 자식이 없어서 그러냐 그러는데
자식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저거랑 관련 없어요 ㅋ
jung Hyo 김구라 자식 발언에서 꼰대충인줄
나는 서장훈말이 다 이해가되고 맞는말인데 패널이라는사람들이 너무 머리가 모자르다
지석진씨 말씀중에 따끔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말고 누가 있겠냐고 하셨는데. 따끔하게 지적해주는것도, 힘들면 위로해주는것도, 내 선택을 믿고 온전히 응원해주는것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역시 엄마에요. 가족뿐이에요. 다그치고 채찍질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라면 참 안타깝네요.
자기가하기 싫으면 옆에서 어떤 도움을줘도 성공 못합니다. 내가 성공하고 싶어야만 성공할수있습니다.
사장훈이 뭐라고 얘기하는지 들어보고 싶은데 옆에서 계속 끊고 답답해죽는줄
서장훈이 불쌍하네...
동상이몽 중에서 제일 기분 나빴던 편. 저 엄마라는 인간도 어이없었고 패널도 다 서장훈 못 잡아먹어서 안달나있음 보고 나서 뭔가 해결되는 느낌 하나도 없이 찝찝한 기분만 남겨놓고 끝냈었던 서장훈만 불쌍했던 제일 쓰레기같았던 편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선까지는 남의 간섭이 통하지 1등이라는 자리는 스스로가 가야하는 고독하고 무서운 길이다
엄마맞지..? 다른영상 보고왔는데 어쩜 저렇게 독하냐
애가 허리가 아파서 식은땀에 절어있는데
일어나 허리펴 다시해 가 뭐야 진짜..
아무리 자기애가 자기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저정도로 몰아붙인다고?
친엄마 맞죠..?
자식이있는입장에서도 서장훈씨 말이 백번천번 맞는말..
분야가 달라도 서장훈씨 말은 맞는듯
김연아,박세리선수만 보더라도
가족의 서포트로만 최고의 자리에 오른건 아닌데
서장훈 말이 맞지 ㅋㅋ 진짜 존나 현실적인 이야기 중인데 다들 뭐야 왜 저래 이러니까 저기 정신 차리러 가는 겁니다 ; 부모는 뒤에서 서포트만 해야 해요 자리를 밟고 올라서는 건 본인이지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옆에서 코치 할 건가요 본인이 가야 본인도 욕심이 생기고 자존감도 오르고 하는 겁니다 ;
팩트는 무용은 어머니 보다 딸이 훨씬 더 잘안다는거 딸이 비교도 못할정도로 더 많이 알고있고
지도는 지도자가 하는것
지도자가 괜히 지도자가 아님
어머니의 행동은 딸의 운동을 그르치고 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무용을 경험해보지도 못한 어머니의 의견은 의미가 없음
그냥 무용을 바라보는 수많은 대중 중 한명일 뿐
부모가 자기 만족때문에 서포트를 해주면 자식은 부모의 기대치에 맞게 딱 그 정도 까지만 노력을 하고 어느정도의 적당선에서 이정도면 됐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 한계를 정한다고 생각해요.
최고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의 한계치를 뛰어넘어 최고가 된다고 보구요.
아마 서장훈씨는 그 부분을 말한거 같네요.
농구나 무용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공통되는 부분이겠죠.
말로는 쉽지만 끈기와 근성으로 그걸 결국 해낸다는건 매우 어려워서 평범한 사람들은 못하는거구요.
저 또한 이 댓글을 달면서 머리로는 알고있는 이 평범한 진리를 왜 실천하지 못하며 인생을 살았을까 하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되네요.
서장훈씨말씀 100% 맞아요 본인 스스로가 못하는거면 하면 안되요 ...본인 스스로가 좋와서 해야함 프로는 프로인 이유가 있어요 미쳐야 해요 자기 하는일에
아이를 키워봤고 안키워봤고보단 스포츠 종목을 해봤고 안해봤고로 갈라서 서장훈 말이 더 심도깊은 충고같은데... 아이 키워본게 대체 뭔소용이야 서장훈은 본인이 정점을 찍어본 입장이니까 어떤게 도움이 되고 안되는지 알지ㅋㅋㅋ 다 부모의 입장으로 엄마를 대변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엄마입장만 이해할 뿐임. 아이가 채찍 필요없다하면 필요없는거지. 서장훈 말대로 혼자 해서 1등을 못한다면 못할 운명인거임. 그걸 받아들이는 것도 아이의 몫인거고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도 아이의 의지임. 부모가 아무리 주입시킨다고 키워지는 의지가 아니란 걸 선수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아는거지
아... 패널들 너무 답답... 오은영 선생님 어디계세요ㅠㅠㅠㅠㅠㅠ오은영선생님 불러줘요.....ㅠㅠ
이건 진짜 아니지,,,서장훈은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있는데
김구라랑 장연란 진짜...보면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저게 누굴 위한 프로그램이냐,,,서장훈은 체육의 길을 직접 걸어보고 그 길을 걸으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을 진심으로 해주고 있는데
김구라랑 장영란 태도를 보면 그냥 무조건 부모님 말이 맞고 부모님 세대에서 인지도 쌓으려고 나오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아니.., , 김구라도 그렇고 다른 mc?들 제발 서장훈만큼 저기서 운동해본 사람 없다 자기과시가 아니라 서장훈 말 그대로 누가 시키는거 없을때 스스로 노력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관리를 안하는건 그런 사람이면 1등 못할 사람이라는게 맞음 담금질하고 옆에서 바로잡아주는건 ㄹㅇ 아닌데 왜 다 저렇게 말하냐 답답하네 자기들이 허리아파보고 굶어봤냐고
강요해봤자 어차피 언젠가는 자신의지로 할지말지 결정한다는 얘기지...
서포트와 강요는 다르지...
모녀관계 망치지말고 엄마로서의 서포트와 안식처도 있어야 자식이 안꺽이고 나아갈수있다는것도 알아줬으면...
자신의 의지가 없으면 안됍니다 아무리 부모가 애를 혹독하게 시키고 끌어올려도 자신이 하고싶지 않다면 할수 없는거에요 서장훈의 말이 맞습니다 애를 혼자 내버려둬보시겠어요? 내버려둔다고 안하고 포기하면 그건 자신이 할 의지가 없다는 소리에요 자신이 이 길로 가고 싶다하면 누가 뭐라고 안해도 스스로 노력할겁니다 제발 부모님들 아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지옥 말고요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격려와 칭찬입니다 피드백을 하더라도 오늘은 뭐를 잘하더라 그래도 이부분은 조금 고치면 좋겠어 이렇게요 제발 자기 자식을 절벽으로 몰아넣지 말아주세요
1:30 지민 표정
이런 프로에서 유재석보다 중요한 사람이 서장훈임 유재석도 저런 명쾌한 답변 못 내놓는다
1:00
저 여자 존재가 정말 궁금하네요...이해를 못 한건지, 아니면 웃길려고 한건지?
뇌에 우동사리가 많은 무슨 페미니스트 느낌이 드네요...책 좀 읽고, 어떤 분야에서 톱1%라도 들었으면 말을 듣겠는데...노력해서 잘 한것도 없는데..아이고...
아 장영란 좀,,,,하
팩트만 조목조목 팍 팍 터트려 주시네 ㅋㅋㅋㅋ
확 와닿는다
대본인지 모르겠다만 서장훈이 충언 때리는데 뭐야 거리는 빡대가리랑 함께 구라는 궤변을 정성스럽게 지껄이는 모습이 아주 가관임
서장훈 이야기가 극단적이게 보일수있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임 될사람은 된다는
장훈이형 저기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스포츠종목 한분야에서 그래도 정점찍고온 사람인데
너무 다들 예능으로 승화 시키려고 하네
스카이캐슬 염정아 인줄. 저 어머니
일등 해본적이 없는 일반 사람이 옆에서 저러니 ㅠ 스포츠 일등계 서장훈 옆에서 훈수두지 마세요
여자분의 말이 진짜 뭐야... 이네... 서장훈 말이 맞다. 자기 관리가 되지않을 사람이면 세계적? 말도 안되는 일이지
서장훈 말이 맞아 ㅠ
다들 애있는 부모입장에서 생각하는데
과한 참견은 독이 맞음
서장훈의 의도 포인트를 전혀 못잡네.
저 손사래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존나 맨붕이라 말이 안나와 나오는 손사레다.
서장훈 말에....백번공감
실패라는 단어가 있으니까 성공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고 꼴찌라는 순위가 있으니까 1등이 존재한다 실패랑 꼴찌를 두려하면 성공은 절대못함 실수라는 교본 만큼 좋은 교본이 없는데 그거를 보기싫다고 하면 될꺼도 안됨 ㅇㅇ
서장훈도 맞는말이고, 그렇다고 김구라도 틀린말은 아니지.
서장훈 말 틀린거 하나 없는데 세계 1등을 노릴라면 기본이 자기 의지지 부모가 서포트 안해주고 케어안해줘서 성적이 떨어질거라면 냉정한 말로 세계 1등이 될 사람이 아닌거다
0:55 이게 팩트
1:02 의미를 이해 못한 거같은데
그런 사건도 있었는데. 부모의 공부 집착으로 자식 전교1등인가? 시켰는데 자식이 만족하냐는 쪽지와 함께 자살한 사건. 사건의 극단적인 부분을 이 영상에 겹치려는 건 아니지만 '1등을 하게 된다면 이후에는?' 목표가 끝나거나 1등 유지를 목표로 또 노력해야겠지
정확한 조언이다
전 그냥 중학생인데요
왜 서장훈님의 의견에 물고뜯으세요?
서로 다른 의견차이인데.... 남의 의견을 좀 존중해주세요 저라면 화가 났을텐데
웃고 넘어가시는 서장훈님 정말 리스펙 합니다
패널들이 부모님이 의지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상황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주변 보면 보통 공부해서 대학가는 자식들이 많을 텐데 대학 가는 거는 부모들이 자식이 살짝 방황하면 옆에서 도와줘서 원래 본인이 갈 수있는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대학도 진짜 초일류 대학이나 보통 최고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예체능 계열은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것이 아니면 서장훈씨처럼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대학교 가서도 자기가 뭘 좋아해서 어영부영 시간 보내다가 나중에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 다했죠 뭐
서장훈형님 말씀이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나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노력이란것도 본인의 의지입니다. 남이 등떠민다고 없던, 약하던 의지가 생기는 게 아니죠. 심지어 의지는 누군가가 노력하여 심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외부에서 바꾸려고 해봐야 결국 남는건 상처뿐입니다. 1등못하는 딸이라 실망하고 자신을 이 지옥에 밀어넣은 부모를 원망하고요.
운동해본 서장훈의 조언이 맞음
근데 여러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거고 박지성이나 김연아 같은 경우도 본인 의지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엄청 열성적으로 나서서 혼내고 케어해줬음 김연아 어렸을때 영상보면 훈련힘들다고 우는데 엄마가 엄하게 혼내고 했음
방송 패널들 싹 바꿔... 진짜 시끄럽고 교양없고... 아무리 옆에서 의지 세워준다고 해봐도 의지 없는 사람은 짜피 포기한다는거 아니야... 그니까 그냥 내버려두라는거지... 그리고 뭐 포기하든 뭐든 자기 선택이고 자기가 책임 질수 있게 인도하면 되지 서장훈 말처럼 아무리 봐도 어머님 욕심이야... 어머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잘하고 있는거 아니고요. 어머니시잖아요... 어머니 의미가 뭔데.. 아이가 스스로 자라날수 있게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는거지 아이를 건들어서 막 만들고 조물딱 거리고 그러는건 어릴때고요...
저기 있는 사람들 치고 자기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 아닌가요?
엄마가 아빠가 모든걸 코치해줘서 연애인하고 있는건가요? 결국 자기 노력으로 성공했으면서 자기가 성공한 방법이 아닌 잘못된 걸 알려주려는 느낌이네요.
서장훈 명쾌하다
우리나라에서 최정상급 농구선수였고 이시안 게임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까지 딴 선수의 충고인데. 다른 패널들 너무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네요. 자식을 안 가져봐서 모른다니 무슨 헛소리인지. 여기서 저 학생에게는 서장훈이ㅡ훨씬 좋은 멘토라 생각합니다. 방치 하라는게 아니고 응원과 서포트는 하더라도 모든 걸 간섭하면 안되죠. 최고가 되는 사람은 알아서 합니다. 서장훈 말 새겨 듣는게 좋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말했죠 “실패한사람들 말 듣지마”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 차이가 뭘까요? 실패한사람들은 중도 포기죠 재능이든 다른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벽을 느껴서 포기 성공한 사람들은 20년 30년 걸려도 20년 30년 노력해서 이루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가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할때 한번 되돌아 생각해봐요 내가 저사람보다 더 노력은 하고 있었는지
아오 너무 화난다 서장훈 님이 맞는 말 했구만 뭐야가뭐야뭐야가;; 저기서 유일하게 예체능 한 사람은 서장훈 님뿐인데 저런 식으로 무시하고 전문가 말 안 들으려면 그냥 그렇게들 사세요,,, 저런 식으로 엄마 쪽으로 만 해버리면 애는 무슨 죄야... 어우 개빡친다진짜아으으으으으
농구가 팀플레이긴 해도,개인 종목보다 더 힘든게 팀플레이라는거다. 개인종목은 나혼자만 잘하면 되지만, 팀은 팀원 모두 잘해야지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
개인이냐,팀이냐 이 의미만 다른거지.
서장훈의 피드백이 맞는말이다.
그니까 서포트가 중요한거지 간섭이랑 서포트는 다른거임 서포트는 옆에서 도와주는거고 간섭은 걍 집적대는거임
재능이 좋다고 1등이 될순없다고생각함 진짜 2등하고 현격한 재능의 차이가 있어서 숨만 쉬어도 1등이 된다하면 할말없지만 이게 재능도 다들 똑같이 뛰어닜을때 결국에는 향상심임 그게 없으면 나중에 저렇게 강제적으로 1등이 된다해도 나중에 엄마 죽을때 엄마한테 그러겠지 난 엄마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지만 그때는 나한테 지옥이었다고 내가 사는 인생인데 내가 행복하지 안으면 그게 가치있을까 아무리 1등인생이라도
0:59 이거는 대본이래도 좀 빡쳤겠는데
안될 사람이라고 말하고 끝내면 안되죠
혼자 내비뒀을때 일등을 하지 못할 사람이면 더더욱 부모님께서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어차피 이쪽으로밖에 못 가는 상황인거 같은데 아 어차피 일등 못 하는구나 하면서 끝내면 안되죠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거잖아,,,, 패널들 모두 당장의 만족을 위해서 대의를 포기하고, 사람 하나 망가뜨려놓겠다는 걸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냐,,,ㅋㅋ 평생 내가 너한테 다 바쳤는데 넌 왜 그거 하나를 못해? 하는 소리를 머리속에 새기며 살게 될걸,,, 평생 내가 못하는 거에 우울하고 자괴감에 빠져산다고,,,,, 그리고 다 자식키우는데 통달한 사람도 아니면서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해,,,,,
서장훈씨는 자기 그릇을 아는것이 중요하단 말씀같네요~
world class 가 괜히 쓰이는게 아닌데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도 재능이다.
본인이 그 길에 목표가없는데 주변에서 존나 다그쳐봐야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만있을뿐 결국 본인에게 남는건 나를 다그치는 주변인에 대한 반발심밖에 안남더라 내가그랬거든
개인적으로 유재석이 한마디 던져줬으면 했는데 mc중에서도 탑오브더 탑이니 제일 잘알꺼같아서
팀 게임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연습도 꾸준히 해야되고 팀적으로도 훈련 계속해야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요즘 사회에서는 아이들이 꾸어야 할 꿈을 스스로가 아닌 부모님들이 정한다고 하십니다. 한창 자신의 적성을 찾아 꿈을 꾸어야할 아이들이 부모님들이 '사'자로 끝나는 직업이 돼라고 강조를 합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서장훈씨가 치열하게 노력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노력해본 사람만이 서장훈씨 얘기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서장훈말이 맞다..그게 현실이고 이세상이다
자기의지없이 성공은 불가능
모든건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것
뭐 패널들 수준 낮다 하는데 일단 서장훈 말이 백퍼 다 맞긴함 그래도 패널들은 중립을 유지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반응 하는거지 딱봐도 그래 보이는구만. 저정도까지 성공한 유재석 김구라가 서장훈말에 1도 이해를 못할까. 서장훈 말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동의하겠지 그래도 저 어머니편도 들어주면서 그래야 방송이 흘러가니깐 저렇게 반응 하겠지.
서장훈이 괜히 운동선수가 아니다 운동했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힘든다는걸 잘 알고있으며 산전수전 다 겪었는 경험이 있기에 인생이 바뀔수있는 중요한 충고와 피드백을 전해주는데 중간에 버럭버럭 ........ 제발 말쫌 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체육인들 마음은 체육인들이 가장 잘 알기때문이다.
나도 체육고등학고 졸업때 아버지의 관섭이 너무 심해서,한체대,서원대에서 스카웃이 있었지만 과감하게 포기했다. 일부러 개긴거였다. 부모의 지나친 관섭은 오히려 독이 된다. 스스로 할수 있게 환경을 제공하는게 최고의 서포터다.
서원대? 그게 어디있는 학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