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태국생활 관련 영상을 올려주셨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절대 만만하게 보고 거주 할 생각을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되네요. 모든게 철저하게 준비가 됐다고 해도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몇일 관광가본걸로 태국을 판단하고 거주하겠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게 참 안타까운 사실 이죠.
태국 오기전 확실한 기술경력, 확실한 인성, 확실한 자산과 투자라면 새새명과 새로운 성공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 이거는 매우 극소수구요 결말은 상당수 끝이 안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나름의 경력 갖고 태국에 온 것이고 시라차 10년 이상은 일했으니 나름 오래 버틴 편인데 작년 말부터는 바닥의 끝물까지 가고 이직, 나이가 쌓여가니 경력으로 들이미는것도 한계가 오고 저조차도 힘들더라고요 사업은 또 어떻구요, 태국에서 누구앞에 충분히 내세울 정도로 정말 직장 경력이 대단하신 지인분도 자신있게 나름 철저하게 사업 준비 했슴에도 사업 내외적인 문제로 최근 사실장 휴업 상태에 놓이셨습니다 기적도 실력의 최상단들의 경쟁이지 워낙 TO가 적어서 기적 나름 같아요..
이 사람은 자신의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연령대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몰라도.... 기본이 안되어 있네. 정신차려 이사람아 !! 이런 말을 어떤 사람이 볼지 모르는데서 막 한다는 것은 우선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봄. 아무리 영상이 좋고, 하고자 하는 조언이 훌륭한 것일지라도, 모두를 자신보다 못하고 못나다고 생각하는 그 자세를 고쳐야 될 것으로 보임 나처럼 전혀 동남아가서 살 생각이 없어도, 그냥 재미로 이런 저런 영상을 보면서 ' 아, 이런 세상도 있고, 그렇게 살고있는 인생들도 있네.' 정도로 가볍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 뭐 이런 막말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쁜 상태임. 참고로 나는 이 유튜버보다 훨 나이가 많음.
사업은 운도 있어야 되요 저도 한국기업 근무를 해봤지만 노통계약을 태국노동법으로 하는경우 55세 은퇴이후에 생활이 걱정된다는 분이 많았지요 장사도 20년 파타야에 살지만 계속 크고 작게 실패만 하는분들도 대다수입니다. 모든 쉬운게 아니예요 태국서 사업, 직장생활, 코로나때는 긴기간 무일푼으로 버떠오며 살아온 제 입장에서 느낀겁니다 전 이젠 은행빚은 없지만 또 다른 걱정은 노후에 수입입니다. 머릿속에는 노후 생각뿐이네요
어이 나보다 나이 먹었다는 사람이 댓글의 기본 인성도없이 반말로 찍찍 다나?? 영상을 쳐 보지도 않았고만 이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내가 다른이를 못 한 사람이라고 깐 영상이라고 보나?? 뭔 개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은 코로나 이후에 하도 준비없이 파타야에 왔다가 가져온 돈 준비성없이 다 까먹도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태국 이주를 하려면 사업을 하려면 사전조사를 잘하고 준비를 좀 하고 동네 이사가는게 아니라 이민이니 조심성있게 선택 하라는 영상이야 실제로 동생들이 친구, 지인 이라고 태국살거라고 인사 시켜줬다가 몇개월 뒤에는 가지고 온 돈 탕진한 사람들이 많기에 찍은 영상이고... 영상도 안보고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당신이야 말로 내가 누군지 알고 반말에 악플에 헛소리야 나이만 나보다 많지 가본 도덕성과 인성은 쓰레기고만
일때문에 4월달 한달 들어가서 살다와야하는데 무엇을하면서 지내는게 효률적일까 생각 중입니다 태국여자때문에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그냥 아는 애는 있는데 그친구 집이 과일농사 한다해서 거기서 일도와주면서 지낼까 싶기도 하고 호텔잡고 여행하고 지내다 올까 생각입ㄴ다 현실적인 내용 끝내줍니다 번창하시길😊
동남아 어디든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베트남 창업 더 심한것 같아요 해본 사람 몇년 살아본 사람도 실상을 아니깐 망설임 있어요 모르니 용감한거죠 외국에서 돈 떨어지면 답없는거죠 절대 공감입니다 특히, 창업 하다가 망하는건 거의 90% 이상 자기 돈 넣고 스트레스 받으며 버티다 청산! 차라리 한국서 파트 타임이나 알바 공장 다니는게 현명한 선택이죠 해외생활 하고 싶으면 한국서 몇달 일하고 그돈으로 해외 몇달 살고 다시 일하고 요렇게 몆번 해보거나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세계어디든 한국이든 돈 없으면 생활 안되는건 마찬가지죠 잘들었습니다!!!
태국에서 성공한 한식당을 그대로 한국에 가져와서 장사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90% 이상은 망할겁니다. 그만큼 음식수준이나 인테리어 등등 수준이 형편없거든요. 태국에서 한식당으로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한식당이 하향 평준화 되어 있고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인들이 하는 한식당 가보면 주인이 요리사 출신도 아니고 한국에서 식당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태국여자랑 결혼해서 태국에 정착했는데 할수있는게 만만한 식당 밖에 없어서 식당 시작하신분이 대부분이예요.
더불어 ㅡ 향미 식당이든ㆍ수원왕갈비든 한우리식당이든 이모네 백반집이든 일부 메뉴는 한국 맛보다 맛있다고 하는 평이 지배적이구요ㆍ 동원각의 경우는 ㅡ 중식이 맛도 재료도 한국보다 보통도 아니고 ((훨씬))~~낫다고 평하는게 지배적이네요ㆍ홍보목적도 아니고 ᆢ실제가 그래요^^ 이런저린 의견들이 있겠지만ᆢ 이런 ((실제 ))의견도 있어요^^ 생각과 평가는 누구든 다르니까요ㆍ내 생각과 평가는 그러네요ㆍ 위 모든 식당 ㅡ 최소 3일에 한번씩 가는 입장으로 하는말입니다 ㆍ아마 지금까지 각 식당 최소 200번 넘게 가본 입장으로 실제를 말하는거네요ㆍ(수원왕갈비는 open 한지가 8개월 남짓이라서 40번정도밖에 못 가봤구요ㆍ)
1. 홍보를 다방면으로 더 적극적으로 하세요 2. 음식이 맛이 없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3. 한국인 손님을 적극 유치해보세요 파타야는 남자들 유흥하러 많이 가는 곳인데 맛만 있어도 푸잉들 데리고 갔을 겁니다. 아님 푸잉들이 데리고 가거나요. 저도 친구들이랑 파타야 저번에 갔을 때 친구가 분식집 여기 있다고 떡볶이 먹을래 했는데 제가 태국사장 짭 분식일 거 같다고 안먹는다 했어요. 한국사장 찐인 줄 알았음 갔을지도요. 은근 태국음식 입에 안맞는 한국인들 많거든요. 출출할 때 떡튀순 있으면 먹을 것 같은데 님 가게가 노출이 제대로 안되거나 가게 인테리어가 별로거나 음식이 별로인 듯
정말 공감백배네요.. 저는 20년간 중국서 사업하며 해외생활하다가 계속된 고환율로 결국 버티지 못해 올해초 사업정리하고 쉴겸 파타야에서 1년살기중에 있습니다. 여기 커피숖에 앉아 있으면 간혹 한국사람들 3-4천이면 마사지가게 열어서 대박난다. 식당열면 배달앱이 잘되어 있어 대박난다하며 헛된소리들을 본의아니게 몇번 듣게 되는데.. 해외생활 경험없이 한국에서만 있다가 저런얘기 들었다면 혹했을 대화내용들이 지금은 그냥 속으로 피식 웃고 마네요.. 해외에서는 사업능력이 뛰어나고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외적인 변수가 많아 한국보다 더 자리잡기가 어려움.. 어느나라든 해외생활 계획하는 분들 이 영상 꼭 보시고 참고하시길..
맞습니다. 한국인과 동남아인들은 인종부터 언어.역사,문화,종교,예절,밤 문화, 이념,식문화 등등등 모든것들이 다 다른데 단순히 필리핀이나 태국의 개방적인 밤 문화에 문화 충격을 받아서.. 그리고 단순히 동남아가 후진국이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가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해야하는것같습니다.
태국 11년차 교민입니다. ㅈ망하는 제일 흔한 케이스. 식당( 요식업) + 태국여친 명의 식당은 나도 해봤음. 진짜 힘들게 평타치고 겨우 빠져나옴. 사람들이 요식업 쉽게 보고 덤벼드는데.. 메뉴+마케팅+영업+재료조달+기타 세금신고+ 직원케어+ 여친이 먹튀할까 고민 다해야함 나는 법인설립해서 했는데 달달이 세금이 100이상 연말회계정산등등 숨만쉬어도 1년에 태국정부한테 바치는돈이 1000만원 넘음. 오히려 한국에서 요식업종사했던 사람들은 그걸 알기에 태국에서 하고싶어도 쉽사리 못하고 시장조사하다가 그냥 놀고 바로 다시 한국들어감. 그리고 언어 안되면 그 어떤일도 하면 안됨요. 1~3억 가지고 왔다가 ㅈ 망하고 나가떨어지는 40~50대 해마다 2~3명은 듣거나 실제로 봄요
태국에서 1년이 넘게 살다보니 가장 큰 문제가 돈 떨어진 청년들이나 중장년층 한국인들 입니다. 이들중에는 유튜브를 하며 유흥업소 여자들을 대상으로 방송을 하거나 태국여성들을 꼬시는 방법들을 가르치며 짝뚱금팔찌를 사고 짝뚱명품롤렉스시계를 차고는 태국의 유흥업소나 마사지업소 여성들을 꼬셔서 동거하는걸 보여주는 50대후반의 유튜버까지 봤습니다. 이들은 공통점이 돈이 없습니다. 태국에서 돈 떨어져 유튜브로 후원 해달라고 거의 구걸식의 방송들을 하는걸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태국에서 여자방송하고 환상을 심어주는 거짓말 주작방송 하지말고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일해 돈벌어 다시 태국에 오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태국 방콕 워낙 좋아해서 언젠가 그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하는데 정말 국내기업 주재원 정도 되지 않는다면 여간해서 태국에서 사는건 쉽지 않아보입니다 조금씩 준비하자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때 딱 현실을 알려주시는 영상이 떠서 놀랍고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볼게요!
해결책요?? 해결책은 본인 스스로 사전조사와 철저한 준비로 사업을 시작 하라는 말 인거지요 영상 내용에도 있습니다. 몇달, 1년 ~ 2년 살아서 큰 돈 들여 사업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여기 10년 이상 산 사람들도 사업을 손쉽게 시작 하지 않아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요.
이 영상이 4개월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페이스북 광고에는 새로 생기는 한국 식당들이 참 많습니다. 제가 사는 라용 지역에도 한국 식당이 생겼다 없어진 것만 해도 5개는 되는거 같습니다. 페이스북 보고 쉬는 날 찾아가면 폐업 ㅡㅡ;;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말씀을 드리면 한국 식당이 새로 생겨서 가보면, 음식 맛, 서비스를 평가 할때, 문 닫겠구나 하는 곳들도 의외로 많아요. 안타까워요.
코로나 시점때 삼성/LG 협력사 일하면서 관리자를 뽑느라 대표님과 함게 이력서를 받고 있었는데 절반 이상이 유튜버님이 지적하는 대상들이 지원 했더라구요 이쪽 업종이 급여를 한달 10~20만 바트를 주는것을 알고 지원한건지 기회를 얻고자 지원한건지 절박함은 알겠지만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쉽게 보고 지원한 건 아니었겠죠.. 유관 경력이 있는 사람도 최종 지원자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정도인데.. 태국 애인, 와이프가 있다면 1년 벌이 중 둘이 생활비로 평생 2천만원~4천만원은 꼬박꼬박 납부 할 자신갖고 살 수 있는 분들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태국생활 12년 중 아껴서도 살아본 적 있는데 태국이 아무리 물가가 저렴해도 1년에 2천만원 이하로 사는것도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는 말 한적은 없지만 저도 한국기업에 근무를 했었어요 전자쪽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존의 근무하던 한국직원들 참 근무태도 개판이더군요 저희는 4명였고 저까지 5명 (법인장제외) 한국 직원들 근태 진짜 개판이더군요 텃세 부리길래 저한테 욕 한번씩은 다 먹었지요 한국에서 온 법인장이 태국어를 제대로 못하면 현지 한국인들이 가지고 놉니다. 협조도안하고 저는 15년째 교민생활 중인데 한국 기업 경력이 없다보니 관련 업무 태국어 공부를 다시 했네요 그런데 1~3년 살고 태국인들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과연 될지 제가 태국인들 전체 근태 관리 하다가 한국인 때문에 때려쳤습니다 돈은 제 하는 사업이 더 벌고 훨씬 편하지만 여행업이라는게 지겹고 조용히 직장생활하며 노후를 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제 일이 편하더군요 한국직원 경력자라고 해도 잘 뽑으셰요
엘지전자쪽 협력업체 영업 총괄 한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텃세 장난 아닐거라고 그래도 저는 같이 골프치고 퇴근하면 어울리고 한국 삼상반도체 근무 할때 처럼 지내면 될거다 생각도했지요 ㅋㅋㅋ 아니더군요 제가 근무하던 회사는 한국본사면 눈속임 시킬뿐 한국직원이 개판였습니다 본사는 장님들 뿐였고, 끝내는 퇴직 나이 먹은 삼성 협력 사출쪽 놈이 법인장 눈속임하고 회사를 점령 해버렸습니다. 삼성쪽 플라스틱 사출쪽은 근무 시켜주는 곳도 없던지 전혀 다른 업종에 20년 경력직이고 법인장까지 했다는 타이틀로 밀어서 온지 1년도 안된 법인장님 눈멀게 만들고 그 회사는 ㅋㅋ 망하지는 않겠지만 흥하지도 않을겁니다
@@ThailandLifeStory 저는 2011년 당시 35살, 태국 삼성 협력사 직원으로 태국을, 아니 동남아 자체를 처음 왔어요 10월 말이었고, 봐도봐도 끝없이 대홍수가 펼쳐진 장관을(?) 하늘에서 내려 보면서 왔죠 금형설계/해외영업 경력깔고 생관으로 왔는데, 제가 사출쪽이 비교적 약해요, 그로인해 태국 초창기 사출 동료로부터의 텃세를 겪긴 했는데 결론은 세월이 지나며 지금은 그냥 서로 부족한 부분 메꿔주는 이해 무드로 정리 했습니다 최근 2~3년의 동안 태국의 현채 극소수 정예 인원과 협력사 오너 세대교체의 변화 움직임을 보았어요 제가 보아온 관점에서는 잘 나가던 왕년의 법인장 출신들이 몇 분 고꾸라지고 일부는 겨우 복구하거나 일부는 회북 불능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인해 나름의 고연봉 경력직으로 살아도 쉽지 않은데 40살에 무경력 식당일이라.. 뭐, 태국까지 와서 저도 알게 모르게 기회 잃고 동종업종의 재기를 모색하며 여러달 동안 한달 밥값 1천바트로 버티며 모아온 자산 지키려 손가락 빤 적도 없지 않았기에 나는 쳐다도 안 보던 그런 10원 이라도 벌어 보겠다는 가리지 않는 의지와 당장의 실천에 대해서 숙연해 지기 때문에 마냥 손가락질을 할 수 없었습니다 태국에서 좀 살아봤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태국을 까는 댓글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문제를 왜 본인으로 부터 안 찾죠? 태국에서 관리력이 형편없고 적응력이 형편없고 태국에 대한 이해도가 형편없어서 인정 못받고 쫒겨난건데 왜 태국을 이솝우화의 신 포도처럼 비유하는지.. 약간의 정치도 돌아가긴 하지만 저도 안 겪어 본 게 아니고 그것도 극복하려면 태국 현지 업체에서 빽이 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태국 오기 이전 유관업무의 공통분모를 소통할 충분한 경력과 태국 현지의 이해도 등 복합적인 육체적 정신적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해외 생활이 결코 만만한 게 아니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댓글 볼 때 태국인들 잘 통솔하시던 공장장 법인장님들 모셨던거와 오버랩 되니 그렇게나 한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맟춤 단포도를 즐기며 태국에서의 생활을 하는 현재의 능력자 분들이 볼때 태국을 신포도 취급하는 그들은 그저 비참하게만 보일 따름 입니다 현재 저는 최근 1년간 태국에서 별별 부침을 겪다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고 유럽 제조업으로 눈을 돌려(?) 살고 있는 상태 입니다, 태국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어쩌다 보니 태국에 홀로 왔듯 이번에는 유럽 헝가리에 홀로 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국에는 엄연한 제 집, 차, 가게, 와이프가 있습니다 태국 처음 왔을 때에 이어 유럽에서도 조용필의 '꿈' 가사 Season 2 를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언젠가는 태국에 컴백 할 것이며, 제 정년의 나이까지는 태국에서 일말이라도 경제활동의 뽕을 뽑아 보겠다는 꿈을갖고 있어요 그런 목표가 이루어 진대도 제 인생은 끝까지 힘들고 비참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 업종 보다는 높고 한국의 동종업 보다 해외에서 다소 높은 급여를 받아왔슴에도 해외에서 산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개인 사업 하시는 분들도 살아남은 분들 외에는 복불복의 실패 후 역시 고향 앞으로 가는 리스크도 있고.. 하향 평준으로 살아 보겠다는 의지는 알겠지만, 그러려면 고생도 훈장이 되는 20대같은 젊음 찬스로 온다면 그나마 말은 되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견해네요.. 코로나 시절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만났는데 몇 년 지나서 다시 알고리즘 떴네요 유튜버님 본인께서도 쉽지 않게 살아오신 현타도 곁들은 콘텐츠 이신데, 앞으로도 힘내시라 응원하고 갑니다
고민되던걸 정확히 찝어주시네 15억 정도 들고 가면 먹고쓰고 나면 수입원이 있지 않는한 편한 생활은 힘들거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식당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걸 외국에서 내기도 힘들고 분명 취직을 해야할텐데 임금을 맞춰주는건 불가능하겠죠 편하게 살려고 노후이민은ㄴ생각하는건데 알아보면 볼수록 이민은 가족이나 경력, 자신과 맞는 사회분위기 같은 큰 목적이 있지 않는한 불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덥은건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ml6ut7pn8s 아~ 글쎄요..... 겨울되면 직원 구하는게 가이드,OP 일건데.. 교민사이트 구인 광고에 거의 랜드사 여행업종이거든요 많이 구하고 많이 그만두는 직종인지라.. 알아서 조건을 판단해야 할듯 하네요 그건 취업이라고 하기에는… 취업은 태국노동부 또는 한국 노동부에 정식 직원으로 등록 해 주는것이 취업예요 수습 3개월 뒤, 조건을 명확히 얘기하고 판단하세요 상딤은 여기까지..ㅡ
태국어를 모르면 영어라도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후진국이니까 하고 우습게 보고 오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외국 생활이 만만한게 아닌데요 말씀하신 부분중에 정말 동의하는게 쉬운 일만 하려고 하고 성실한지 알 수 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런데 요즘 취준생이나 신입들 제가 그런 말 하면 젊은꼰대라고 흉봐서 어우 더운데 열받더라고요 진짜 버릴 말씀이 하나 없네요 1.준비 철저히 해서 가던지 2. 5-60년대 이민 1세대 어르신들 처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막노동이든 뭐든 하루 18시간 주 7일 일하더라도 성실히 열심히 한다 지금은 고생해도 노하우 익히고 자리 잡고 처자식 먹여살릴거다!!! 하는 마음가짐이든 둘 중에 하나는 가져야 하는데 둘다 없음 == 오냐 오냐 커서 대책이 없고 실패하면 게임 로그아웃하듯 죽을래 이러던가 부모님 한테 손 벌리는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에서도 제대로 안됐는데 외국가면 마법처럼 인생이 잘 될 것이다? 그럴리가요 자국인이 자국에 사는게 제일 편할걸요 외국 생활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치는데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이렇게 영상까지 올리셨을까 싶어요
이 말씀 명확하네요. 소위 태국비제이라고 해서 태국에서 정처 없이 유랑하면서 태국여자에 빌붙던지, 시청자, 후원자에게 구걸해서 태국에서의 삶 연명하려는 젊은 친구들… 한국에서 적응 못하고 잉여로 남아 오갈데 없는 이 어린 태국 비제이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결국 방송입네 뭐네 하면서 놀아나는건 시청자들임. 현타오네요
영어권 국가로 마흔넘어서 결혼안하고..해외로 넘어온지 십여년넘음 행복하다 아니다 는 모르겠고 가족 친구 에게 돈 받은적없었고 현재는 공무원비숫하게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어디서든 삶의 정답은 본인이 찾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어느순간....나도 모르는사이에 주변환경이 나로하여금 선택을 강요 할수도 있겠지만 버텨내는게 중요하겠지요.
@@koreanthai 모든지 결코 싸지 않아요. 아내 가족까지 챙기시다니... ㅠㅠ 경제적으로 부담 되시겠어요. 향수병도 시기기 있어요 오래 거주하게 되고 시기가 지나면 한국가면 빨리 태국집으로 오고 싶어져요 (저는 지금 한국보다는 태국이 편함) 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도 코로나때 한국기업에 근무를 했었어요. 유튜브로는 기업 이미지가 있어서 얘길 안했지만, 차라리 내 사업이 났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더만 굉장히 많이 들어가지요. 특히 한태가족이 아닌 한국가족은 더 힘들겁니다. 사업 하시다 실패 하셔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젠 쭉~ 행복하십시요
알거지 되는 경우를 다양하게 15분에 걸쳐 열거하셨네요. 반대로 알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15분 이상으로 많답니다. 태국부인을 얻어 여자분의 명의로 가게도 열고 다양한 사업군에서 자리잡고 살갑게 사는 가정을 제가 태국에 살때 많이 보았답니다. 태국여자분과 연을 맺어 잘정착하신분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것 외에 근본이 선한분들이 대다수더군요. 태국인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짜이디를 갖춘분들이신거지요. 일시적으로는 손해를 보는듯하지만 결과는 태국에서는 짜이디한분들이 성공을 하시더군요.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라고 함부로 하고 작은일에도 매의눈으로 야박하게 사는 사람은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려 떠들어 대기에 많이 알려질뿐입니다. 더불어 감성을 가지고 태국분들과 벽을 만들지 말고 태국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제 주변에도 한태커플이자 잘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 영상의 주된 내용은 너무 섭부르게 게획없이 오셔서 안타깝게 실패하는분들이 많아서 얘기를 한겁니다 내용을 끝까지 보시지는 않으신듯 해요 코로나 이후, 많은 분들의 소개를 받았어요 새로 이주했다는 분들을 지인소개로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분들의 모습은 다신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라용이라는 지역에 한국식당이 1년도 안되서 새로생긴곳이 4곳이 없어졌습니다 큰돈 들여 다들 성공을 기약하며 오셨을텐데, 준비하는 동안 부족함이 있으셨겠지요 그런 안타까운 내용들을 찍은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잘문이라면 질문일까요? 알부자가 되는방법 없다고 물으셨는데 제 생각에는 없다고 봅니다 극히 일부 분들은 성공가도를 달리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태국에서의 성공은 남들보다 나은 부가 아니라 빚 안지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먹고만 살아도 잘사는거라 생각 됩니다 본인이 몇십억 들고 오지 않고 열심히 몸으로 성실히 산다면요. 그리고 알부자 되는 방법을 재가 안다면 제가 알부자가 되어 있겠지요 ㅎㅎㅎ
@user-mh6gx4gi3t 11년을 사셨는데 한국에 계시다니 ㅠㅠ 저는 15년차인데 이젠 한국서 못 삽니다 사실 제가 파타야 사회에서 담배꽁초 피며 바닥부터 살아왔습니다 이용이라는것도 당해보고 실패라는 것도 해보고 아는이 없이 혼자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안타까운마음을 영상에 가끔 올립니다 말투가 투박해서 그런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ThailandLifeStory 새벽3시일텐데 저처럼 축구 중계보시는가봐요? 타국에서 밑바닥생활을 이겨내신것보니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한인타운 장원의 김사장님도 님처럼 어려운 삶을 태국에서 살다가 지금은 나름번듯하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노숙도 많이 했고 여행사 사무실에서 일년 넘게 살며 가이드일에 최선을 다해 살았음을 저에게 눈물을 흘리며 전한적이 있답니다. 어리숙한 분들이 태국에 와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음을 걱정해 영상올리신것 저도 안답니다. 태국사는이야기님은 지난 어려웠던 삶을 잊지마시고 주위에 어려운 한국분들을 만나면 따스하고 인정있는 그리고 태국분들에게도 선한 한국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싱글이고 연금으로 달에 350~400 정도 나오는데 은퇴 슬로우 라이프 하러가도 되죠?! 연예생각은 없어요, 술도 한잔도 못하고 노관심, 도박도 노관심 이에요. 한평생 일만 빡시게해서 놀아본적이 없어서 놀줄도 몰라요... 장사나 사업같은거 할 생각도 없어요. 일 안하려고 은퇴 하는건데 ... 지겨울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네요. 그냥 여기서 서울에서 일반적으로 살꺼, 해변가에 조금은 넉넉히 걱정 없이 휴양하며 살고 싶을 뿐... 건어물처럼 늘어져 있다가 맛난거 먹고 이쁜 풍경보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 가능하겠죠?! 한 6개월~1년정도 은퇴비자로 살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몇년 더 장기로 눌러 앉으려고 하는데.. 지금 베트남 or 태국 중에 고민이에요.
@@leein33 태국은 요리사에 주어지는 비지기 없습니다 외국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건 불법입니다 또한 식당을 운영해도 카운터에 앉아도 불법, 서빙을 해도 붛법입니다. 현지인을 고용해야 해요 즉 그 이야기는 식당을 해도 사업자 등록만하고 운영만 해야 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노동은 되지 읺습니디 단, 쉐프 비자가 있긴 합니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면 쉐프 비자가 나오는 것으로 압니디
@@leein33 본인이 요리 및 노동적인 일을 하지 않겠다 하면 가능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경우 음식 맛이 떨어직겠지요? 교민들은 단번에 알거든요 누가 요리했나. 영상애서도 얘기 했지만 가장 많이 생기는게 한식당이고 몇달 안돼 없어 지는 것도 한식당입니다 태국인들이 솔직히 한식 좋아하지 않아요. 제 주변 친구들을 봐도요
@@leein33 더욱 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 드리면 선생님 같은 분들이 미리 미리 사전조사 및 준비를 히지 않고 시작 했다가 큰돈 버립니다. 현지에서 1~2년 살아보시면 식당 차리신다는 얘기 안 할것이고, 차려도 어떻게 시작할지 운영할지 그리고 이민국, 경찰 등애서 수시 검열 왔을때 어땋게 대처를 할지 방법 및 뒷배가 없는 경우 시작 하지 마새요 뒷배도 코끼는 뒷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솔직히 이런 댓글, e mail 조언이 오면 답딥 합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보여 드릴수도 없고
한국에서 번 돈으로 1주일에서 열흘 정도 단기여행 와서 돈쓰면 태국 물가 저렴한것 같죠 왜냐면 한국 여행객들이 태국 여행 와서 주로 돈 쓰는 데가 (1)택시비 (2) 호텔비 (3) 태국음식 (4) 마사지 (5) 유흥비 인데 이게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하거든요 하지만 막상 거주를 위해 장기로 태국 오면 주로 돈 들어가는데가 (1) 콘도 월세 (2) 공산품 (3) 한식당 식비 나 한국음식 재료비, 한국 식료품 (4) 한국제품(수입품) 등등은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생활비가 생각보다 엄청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직장을 구하든 아니면 사업을 하든 초기에는 한국만큼 수입 올리는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ThailandLifeStory 심지어 태국 거주를 아주 쉽게 보더라구요 “그냥 여기 와서 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저도 하나하나 설명해줬는데 “응 한번 살아봐” 라고 해버립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고 힘들다는 말 들어도 난 안힘들거 같고 잘해낼거 같고 그런게 사람 심리 같아요 본인이 직접 그 상황에 처해봐야만 아는것 같아요
반대입니다 특히 아이 2명 사립학교까지.. 굉장히 많이 들어가요 10억으로 뭐하고 사시려고요 계속 10억 예치하고 꺼내서 쓰시려고요? 학비, 생활비, 할부, 융자, 여가비 등등 4인 가족이 평생 살수 없는 금액예요 태국 물가 절대 싸지 않습니다 사모님 직장 다니신다고 하지만 급여가 5만바트 이상 번다고 하면 알뜰살뜰 사실수 있겠지만... 초봉을 그렇게 주는경우는 없을거고요 특히 방콕 파타야 같이 물가가 높은 도시면 부담이 클겁니다 첨이야 돈이 있으니 좋겠지요 10년 뒤에는요?
처음 비자문제로 물어볼게 있어 댓글 달고 답변도 받고 그랬는데 벌써 1년 반도 더 지났것 같네요. 그때 본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됐네요.^^ 지금은 애기 돌도 지났고, 집도 새로 지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라용시내 사는데 한국분들 보기 어려운데 파타야는 그래도 좀 있나봐요? 최근에 본 한국분은 한국식당 여사장님. 새로 생긴 위셀 젊은 사장님이 전분데~~ 한국 분들끼리 친목 도모도 하고 조기축구라도 끼고싶은데 영~~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지내기로 했네요ㅋㅋ 그리고 최근에 한국식을 위장한 포장마차 같은 음식점이 곳곳에 생겨나더라고요. 물론 한국 사람이하는게 아니라 태국 사람이 운용하는 가게 무늬만 한국식 포장 마차요. 한국식으로 하면 조끔 장사가 되긴하나봐요. 제가 볼 때는 어설프고 메뉴도 온갖 종류 짬뽕이라 별로였지만. 쓸데 없는 소리가 길었네요. 여튼 태국 살이가 쉽지 않다는거는 동감하고 있어요. 물가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제 개인적 생각은 싼것도 있지만 실제로 살다보면 비싸면 비싸지 절대 싸지 않다~입니다. 뭔가 태국 살이에 환상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말씀하신데로 현실을 바로 봐야할꺼 같습니다.
조기 축구회는 파타야에 있을라나? 야구는 있었던거 같은데 라용은 태국인과 풋살 하셔야 할듯 해요 라용은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거의 살기 때문에 많지가 않아요 주재원들도 거의 파타야서 출퇴근하지요 골프 치시면 연습장 슬슬 다니시면 될듯 하네요. 라용은 로컬도시예요 트럭 커피 마시며 바닷가에서 멍~ 때리기 좋고요 ㅎㅎ
@@ThailandLifeStory 자재사러 글로벌 하우스 수도없이 갔었는데~~그 근처 무반 몇군데 있던데 거기 사시나보내요? 저는 스쿰빗로드 esso주유소 바로 옆이 집이고, 지어만 놓고 애기 때문에 처가집에서 살고있어요. 처가집도 그 근처고요. 연락처 찾아서 낮에 한번 연락드릴께요. 저도 딴분들은 라용에서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Norwegian_forest_cat 라용은 대부분 한국회사 근무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어울려도 교민보다는 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지요. 골프 연습장이나 가야 저녁에 한국인들 보여요 평일엔 근무들ㅇㄹ 하니까 더 만나기 어렵죠 저도 라용은 구독자분이 연락와서 친해진 한명 정도? 교민이 없어요 ㅋㅋ 그래서 라용은 한국식당, 식품점 등 한국사람 대상의 장사는 거의 사업실패로 이어집니다. 저도 파타야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지인들도 거의 다 파타야 사람들이고, 파타야서 교민생활을 시작해서 라용엔 한국인을 만나질 않아요. 단지 와이프가 라용 토박이라 여기사는거고 또 저도 한적한 조용한 도시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와이프는 파타야에 콘도 있지만 무반을 하나 더 사자고 하는데 제가 거부하고 있답니다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커피든 식사든.. 10월 이흐예는 다시 바빠서 또 파타야에서 몇달 지내야해요 ㅎㅎ
미장?? 건물 지을때 미장?? 이거라면 어렵지요 현지인들 저렴한 인건비와 기술자들이 넘쳐 납니다 (캄보디아 사람까지 태국서 일해요) 큰 건물은 한국의 건설사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주식은 인터넷이 가능 하니까 가능하갰지만, 수익을 내는건 본인의 몫이겠지요 (제가 주식을 안해서) 직업군을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태국도 모든게 다 있습니다. 인력으로 하는 일은 인건비에 태국인을 쓰겠지요 그리고 향후 20년 뒤에는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잖아요 ㅎ
@쉛쉛뷁끼뿡뿡다운 ㅎㅎ 그렇군요 저는 주식 비트코인 그런걸 안해서… 그걸로 먹고 산다는 건 뭐 수익 자신이 잇으시면 하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주식 하며 사는 분들이 예전에 계셨었는데 다 사라졌어요 주식이라는게 100% 수익을 낸다면야 뭐 가능하겠지만 실패하면 한국에서도 쪽박이잖아요 해외 삶은 더 위험성이 있자요 아무래도 투저니까
태국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 이 분 말씀 진짜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고압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컨탠츠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 내용은 왠지 아주 정많은 형님이 진심을 다하여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거라서 좋았습니다 아번 영상 너무 힘이 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청고맙습니다
인기 없는 채널예요
태국 여자가 나와야 인기지
뚱뚱한 중년이 투박하게 얘기해봐야 ㅋㅋ
그냥 저의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이야기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은 국가 불문하고 진실입니다. 최소 2~3년 살아보면 정신 번쩍 납니다ㅋㅋ 불편한 진실 시리즈 큰 도움됩니다^^
고맙습니다
말투가 제가 투박해서... 바꾸고 싶어도 안되더라고요
❤😊
솔직 담백하고 직설적인 화법 너무 좋습니다 사이다네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태국생활 관련 영상을 올려주셨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절대 만만하게 보고 거주 할 생각을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되네요. 모든게 철저하게 준비가 됐다고 해도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인데 몇일 관광가본걸로 태국을 판단하고 거주하겠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게 참 안타까운 사실 이죠.
고맙습니다
절대로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처음에는 아끼며 사시고
기회가 오면 취직도 해보고 그리고 사업을 할 계획이면 하세요
첨부터 돈으로 뭘 한다는건 무리수 입니다.
태국 오기전 확실한 기술경력, 확실한 인성, 확실한 자산과 투자라면 새새명과 새로운 성공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 이거는 매우 극소수구요
결말은 상당수 끝이 안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나름의 경력 갖고 태국에 온 것이고 시라차 10년 이상은 일했으니 나름 오래 버틴 편인데 작년 말부터는 바닥의 끝물까지 가고 이직, 나이가 쌓여가니 경력으로 들이미는것도 한계가 오고 저조차도 힘들더라고요
사업은 또 어떻구요,
태국에서 누구앞에 충분히 내세울 정도로 정말 직장 경력이 대단하신 지인분도 자신있게 나름 철저하게 사업 준비 했슴에도 사업 내외적인 문제로 최근 사실장 휴업 상태에 놓이셨습니다
기적도 실력의 최상단들의 경쟁이지 워낙 TO가 적어서 기적 나름 같아요..
이 사람은 자신의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연령대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몰라도.... 기본이 안되어 있네.
정신차려 이사람아 !! 이런 말을 어떤 사람이 볼지 모르는데서 막 한다는 것은 우선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봄.
아무리 영상이 좋고, 하고자 하는 조언이 훌륭한 것일지라도, 모두를 자신보다 못하고 못나다고 생각하는 그 자세를 고쳐야 될 것으로 보임
나처럼 전혀 동남아가서 살 생각이 없어도, 그냥 재미로 이런 저런 영상을 보면서 ' 아, 이런 세상도 있고, 그렇게 살고있는 인생들도 있네.' 정도로 가볍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 뭐 이런 막말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쁜 상태임.
참고로 나는 이 유튜버보다 훨 나이가 많음.
사업은 운도 있어야 되요
저도 한국기업 근무를 해봤지만 노통계약을 태국노동법으로 하는경우 55세 은퇴이후에 생활이 걱정된다는 분이 많았지요
장사도 20년 파타야에 살지만 계속 크고 작게 실패만 하는분들도 대다수입니다.
모든 쉬운게 아니예요
태국서 사업, 직장생활, 코로나때는 긴기간 무일푼으로 버떠오며 살아온 제 입장에서 느낀겁니다
전 이젠 은행빚은 없지만 또 다른 걱정은 노후에 수입입니다.
머릿속에는 노후 생각뿐이네요
어이 나보다 나이 먹었다는 사람이 댓글의 기본 인성도없이 반말로 찍찍 다나??
영상을 쳐 보지도 않았고만
이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내가 다른이를
못 한 사람이라고 깐 영상이라고 보나??
뭔 개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은 코로나 이후에 하도 준비없이 파타야에 왔다가 가져온 돈 준비성없이 다 까먹도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태국 이주를 하려면 사업을 하려면 사전조사를 잘하고 준비를 좀 하고 동네 이사가는게 아니라 이민이니 조심성있게 선택 하라는 영상이야
실제로 동생들이 친구, 지인 이라고 태국살거라고 인사 시켜줬다가 몇개월 뒤에는 가지고 온 돈 탕진한 사람들이 많기에 찍은 영상이고...
영상도 안보고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당신이야 말로 내가 누군지 알고 반말에 악플에 헛소리야
나이만 나보다 많지 가본 도덕성과 인성은 쓰레기고만
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네요. 멋모르고 주변에서 여행좀 다녔다고 쉽게 생각하는 친구들 많은데..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달, 1년 같은 단기 체류도 제대로 태국에 대해 알지 못해요
그냥 관광지 도시 조금 알뿐이지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여행을 자주가고 해외에서 씀씀이가 타민족이 불허할 정도다. 또 한 번 IMF가 터질건가!!!
많이 큽니다
여행객들은 뿌리지요
진짜 팩트임!!! 이분이 옳은 말 하는 유투브임!
과대평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그냥 많은분들이 실패로 상심하는 것을 느껴서 주절주절 떠든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1년정도 있어봤는데, 공감입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시청 고밉습니다
본업이 있다보니 자주 못 올라네요 ㅎㅎ
올만에 영상 올렸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생업이 바쁘다보니 영상 업로드에 소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필독영상입니다!!! 현실적인 말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거지요
젊은 사람들은 이 분의 따끔한 충고를 잘 새겨 들어야 할듯...
ㅎㅎ 보실분 보고, 안보는분 안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야 자유롭자나요.
조언을 잘 듣지를 않지요.
제가 사는 라용도 1년을 못 버티고 없어진 한식당이 3개입니다.
페이스북 보고 가봤더니 폐업 ㅎㅎ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 공감합니다
일때문에 4월달 한달 들어가서 살다와야하는데 무엇을하면서 지내는게 효률적일까 생각 중입니다 태국여자때문에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그냥 아는 애는 있는데 그친구 집이 과일농사 한다해서 거기서 일도와주면서 지낼까 싶기도 하고 호텔잡고 여행하고 지내다 올까 생각입ㄴ다 현실적인 내용 끝내줍니다 번창하시길😊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진리의 말씀 입니다~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태국 살고 있는 입장에서 구구절절 공감 하네요~
하나하나 쉬운일이 없죠^^ 영어도 되고 태국어도 되는 입장이고ᆢ태국인들 속성도 알고 있는 입장이지만 ㅡㅡ여전히 ㅡㅡㅡ 쉬운일이 아닌거 같네요ㆍ
그렇지요 태국에 대해 이해는 하고 살아야지요
돈이 있으면 살기 좋은가요?
돈이 있으면야 어디든 좋지요
제가 돈 많으면 유럽국가가서 삽니다 ㅎㅎ
전 프랑스인 하고 결혼해서 미국(샌디에고)에 사는데 프랑스보다 여기(샌디에고) 가 200배 2만배 더 낫습니다, 여기 빌게이츠 집도 있고 , linkedin 사장도 여기살고… 돈 많으면 태국보다 살기 좋은 데 많죠!
@user-qh5bo8bx9l 그럼요
아무래도 문화적인 부분, 생활수준, 기본적인 도덕성 등이 동남아는 많이 떨어집니다.
와이프랑 다니면서 화날때도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도로 역주행은 아직도 깜짝 깜짝 놀랄정도 인데요 ㅡㅡ
외국생활 8년차입니다.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 ~미쿡에 거주했구요..
백번맞는얘기입니다.ㅎ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외이주를 했지요.
요즘 시대는 정보화가 빠르기도 하지만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찍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슨 이야기 할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유익하게 뼈때리는 말만 이야기 해주시네요. 태국애인이 부자거나 본인이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살기힘들죠 ㅎ
부자 태국애인 좋지요 ㅋㅋ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동남아 어디든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베트남 창업 더 심한것 같아요
해본 사람 몇년 살아본 사람도 실상을 아니깐 망설임 있어요 모르니 용감한거죠 외국에서 돈 떨어지면 답없는거죠 절대 공감입니다 특히, 창업 하다가 망하는건 거의 90% 이상 자기 돈 넣고 스트레스 받으며 버티다 청산! 차라리 한국서 파트 타임이나 알바 공장 다니는게 현명한 선택이죠 해외생활 하고 싶으면 한국서 몇달 일하고 그돈으로 해외 몇달 살고 다시 일하고 요렇게 몆번 해보거나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세계어디든 한국이든 돈 없으면 생활 안되는건 마찬가지죠 잘들었습니다!!!
정답입니다~~~
제 조카가 다낭서 커피샾에요
바닷가쪽 살기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진심어린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게 느껴지네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맞는말입니다.
건강하시고,승승장구 하세요~~
고맙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뼈를 때리는 말씀 갔네요
저도1년에 2~3번씩 여행은 가지만.. 여행과 현실은 엄청난차이죠
1년에 10번을 와도 이민은 거주를 해서 경험 해야 합니다
제가 베낭 여행으로 한달 두달 세달 인도차이나 반도를 매년 1-2번씩 다녀도 잘 아는것 같아도 전혀 다릅니다.
우선 임시 거주로 지내보는게 우선입니다
여행이 아닌
백번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녀 국제학교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구독박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태국에 거주해 본 사람으로서...진심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시청 고맙습니다
가슴으로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1.언어부터 공부 하자 2.현지생활경험 6개월정도 경험 할 계획을 쌓자 3.사람 너무 믿지말자
맞습니다 ㅎㅎ
교민 절대 근처에도 가지말것 교민 가이드들 양아치 삼매경
와 오래간만에 사이다 같은 딱 맞는 말씀만 골라서 하시네요!
한국 남자분들 정신차립시다, 세계호구 되지 마시고 … 인생조집니다 🎉최고의 조언 새겨둗자고요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거칠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칠기는요! 제발 정신들 차리길 기원할 따름입니다. 태국여자땜에 인생망친 인간들 정말 끊임없이 듣고 봐서 놀럽지도 않지만, 이러다 한국도 가져다 팔아서 받칠 거 같습니다.
와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말투가 왈왈이~ 스타일이라 ㅠㅠ
조근 조근 하게 말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15억 아파트 팔고 미국 배당금 받으시는 분 유튜브 보고 바로 왔어요
삶의 질이 극적으로 달라보이는게 보이네요 ㅎㅎ 진짜 그 분들 여유 있던데
선생님의 주의에 보이는 환경 그대로 같네요 정말 삶은 이 모습 저 모습 같아요
그분들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릴렉스한 삶을 찾아간거지요
삶의 로망은 삶의질이라 생각합니다
태국에서 성공한 한식당을 그대로 한국에 가져와서 장사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90% 이상은 망할겁니다.
그만큼 음식수준이나 인테리어 등등 수준이 형편없거든요.
태국에서 한식당으로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한식당이 하향 평준화 되어 있고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인들이 하는 한식당 가보면 주인이 요리사 출신도 아니고 한국에서 식당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태국여자랑 결혼해서 태국에 정착했는데 할수있는게 만만한 식당 밖에 없어서 식당 시작하신분이 대부분이예요.
요즘은 진짜 대충 페인트칠만하고 싸구려 테이블 놓고 하는 식당도 많더라고요
삼겹살도 싸구려
파타야 향미 박사장님은 주방장 출신입니다ㆍ초창기 대장금
((지금 싸이3 쌈밥집 꼬미 자리)) 에서 직접 주방에서 일하섰고요ᆢ각고의 노력끝에 지금의자리까지 오신분이고ᆢ물론지금은 주방에서 직접일하고 있진않고요ᆢ
현재 파타야 수원왕갈비 ㅡ주방도 한국분이 직접하시구요ㆍ
싸이3 꼬미 여 사장님도
주방서 지금도 일 직접 하시고 계시고요ㆍ
동원각 주방도 역시 ㅡ한국분이 직접하시고ᆢ
싸이3 에 이모네 백반집도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음식직접다 만드시구요ᆢ
모르긴 몰라도 직접 주방서 하시는한국분들 꽤있을거에요^^
물론~태국 법상으로는 태국인 이 주방에서 일할수있는거루 알고있네요ㆍ 미용실도 태국인만! 현지 한국인 가이드역시 법적으로 따지면 태국 자국민만 할수 있고요ㆍ그건 전세계 어딜가나 자국민만 할수 있을거에요ㆍ
여튼 ㅡㅡㅡ
너 범위를 넓혀서ㅡ방콕 에 수많은 한식당 주방도 다는 아니겠지만 ㅡ 한국분이 직접하시는 분들 꽤 있을거에요ᆢ
더불어 ㅡ 향미 식당이든ㆍ수원왕갈비든 한우리식당이든 이모네 백반집이든
일부 메뉴는 한국 맛보다 맛있다고 하는 평이 지배적이구요ㆍ
동원각의 경우는 ㅡ 중식이 맛도 재료도 한국보다 보통도 아니고 ((훨씬))~~낫다고 평하는게 지배적이네요ㆍ홍보목적도 아니고 ᆢ실제가 그래요^^ 이런저린 의견들이 있겠지만ᆢ
이런 ((실제 ))의견도 있어요^^
생각과 평가는 누구든 다르니까요ㆍ내 생각과 평가는 그러네요ㆍ 위 모든 식당 ㅡ 최소 3일에 한번씩 가는 입장으로 하는말입니다 ㆍ아마 지금까지 각 식당 최소 200번 넘게 가본 입장으로 실제를 말하는거네요ㆍ(수원왕갈비는 open 한지가 8개월 남짓이라서 40번정도밖에 못 가봤구요ㆍ)
@@ThailandLifeStory 이런곳도 몇군데 있더라고요ㆍ
혹시몰라서 직접가서 테스트 겸 먹어보기도 했는데ᆢ
그런집들도 있더라구요ᆢ
@@JusJus1002 전 향미도 꼬미도 잘 안갑니다.ㅎㅎ
수원왕갈비는 실장 두분을 사적으로 다 아니까
가끔가요.
향미도 박사장님이 주방 손 띤지 오래라 예전맛도 아니고
롱타임롱씨 따끔한 일침 구독 조아요
😊😊😊😊😊😊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또 찿아 보겠읍니다. 꾸욱 구독 눌렀읍니다 😊
시청 고맙습니다
구독도요 ^.^
13년차인데 현실적조언 입니다
10년 이상 터줏대감 이신분들 공감 하시겠지요
그때는 뭐 인터넷 검색도 그다지 없던 시절이니까요
진짜 몸으로 때우던 시기
추억이네요 ㅋㅋ
오늘 방송 좋았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면 길어져서 짧게 할수가 없네요 ㅠㅠ
형님의 쓰디슨 경험 충고 고맙습니다.
말투가 많이 쓰지요
다들 행복했으면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 영상 입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3년차 거주중인데...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힘든 부분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
처음이야 모든 좋지요
그러다 3년 이상되면 지루하고 똑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이제 어려운 분들은 한국으로 철수를 하거나 나쁜 길로 어긋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 1년 태국살어봣는데 어휴 더워서 못살아유~~ 1주일정도나 유흥으로 살수 있어도 더워서 ㅎㅎㅎ, 요즘은 달랏으로 놀러갑니다.
하하 그렇군요
저도 더위를 많이 타기는 하지만 저희야 집에서, 차에서
어디를 가든 에어컨이 있으니 그다지 많이 느끼지 못하네요 ㅎㅎ
달랏 참 시원하고 좋지요
베낭여행 갔을때 17년전이 생각나네요
밤에는 추웠던 기억이
건강하게 행복한 베트남 생활 되십시요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및 세계 어느나라던지 이민이나 이주하려던 분들이 이영상을 꼭 봐야할것 같네요
뼈때리는 딱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태국 파타야에서 분식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되네요 ㅠㅠ 다른 일을 찾아야 할거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센트럴 페스티벌 지하1층에 푸드코트에 입점은 했는데 상황이 좋지가 않네요
센탄 지하 분식점 오래 되었잖아요.
저는 손님이 얘기해줘서 있는건 알았는덕 대부분 교민, 관광객들은 많이 모르지요.
다른일 방법은 모르지요 ㅎㅎ
1. 홍보를 다방면으로 더 적극적으로 하세요 2. 음식이 맛이 없진 않은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3. 한국인 손님을 적극 유치해보세요
파타야는 남자들 유흥하러 많이 가는 곳인데 맛만 있어도 푸잉들 데리고 갔을 겁니다. 아님 푸잉들이 데리고 가거나요. 저도 친구들이랑 파타야 저번에 갔을 때 친구가 분식집 여기 있다고 떡볶이 먹을래 했는데 제가 태국사장 짭 분식일 거 같다고 안먹는다 했어요. 한국사장 찐인 줄 알았음 갔을지도요. 은근 태국음식 입에 안맞는 한국인들 많거든요. 출출할 때 떡튀순 있으면 먹을 것 같은데 님 가게가 노출이 제대로 안되거나 가게 인테리어가 별로거나 음식이 별로인 듯
와 ㅜ 저번달 말에 파타야에 있을 때 센트럴페스티벌 지하1층 푸드코트에서 식사했었는데 이 덧글 조금만 빨리 봤으면 떡볶이 집 하는 한국분이 누구지 하고 찾아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ㅜㅜ
역시 이 형님은 시원시원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면 뭐해요
오지럎이라고 말투 ㅈㄹ 같다고 악플 많이 달립니다 ㅎㅎ
태국 유튜버는 역시 여자가 메인이 되야 인기가 많아지는
더러운 세상 입니다요 ㅡㅡ;;;
정말 공감백배네요.. 저는 20년간 중국서 사업하며 해외생활하다가 계속된 고환율로 결국 버티지 못해 올해초 사업정리하고 쉴겸 파타야에서 1년살기중에 있습니다. 여기 커피숖에 앉아 있으면 간혹 한국사람들 3-4천이면 마사지가게 열어서 대박난다. 식당열면 배달앱이 잘되어 있어 대박난다하며 헛된소리들을 본의아니게 몇번 듣게 되는데.. 해외생활 경험없이 한국에서만 있다가 저런얘기 들었다면 혹했을 대화내용들이 지금은 그냥 속으로 피식 웃고 마네요.. 해외에서는 사업능력이 뛰어나고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외적인 변수가 많아 한국보다 더 자리잡기가 어려움.. 어느나라든 해외생활 계획하는 분들 이 영상 꼭 보시고 참고하시길..
시청 감사합니다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중에 딱~ 보면 가장 설치는 사람 있어요.. 교민 같아 보이기도 한 사람
고놈이 사기꾼 입니다 ㅋㅋ
진짜 아무생각없이 이주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
맞아요
제발 다들 신중하시기를...
@@ThailandLifeStory 저는 한국에서 음식점하는데 장사가 잘되는 편입니다만 와이프가 태국인이라 태국쪽도 알아봤는데 같은규모로 장사했을때 수익성을 따져보니 한국이 더 낫다고 생각되서 태국행은 포기했었죠 ㅎ
잘 생각하셨어요
잘 되면 굳이 태국에 하실 필요가 없는겁니다.
전 요리도 기술도 할줄 아는게 없어요 ㅠㅠ
태국에 살다보니 자기만의 손재주 있는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어릴적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기술 배워놀걸 ㅠㅠ
은퇴비자 받아서 파타야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방송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즐거운 태국 생활 되십시요.
베트남에서 사는 11년 교민이 태국 여행 와서 님 동영상 보고 댓글 답니다.
베트남도 비슷한데 여긴 워낙 한국 기업이 많다보니 한국인 근태가 않좋으면 바로 정리 됩니다.
베트남은 한국인 도시같아요
전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관광지 가도 90%가 한국인이고 제가 베트남 베낭 여행 완주으로 완주 할때만도 한국인이 거의 없었눈데…
@@ThailandLifeStory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8년전에 혼자 오토바이로 하노이에서 호치민 까지 갔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방콕에서 하노이로 돌아갑니다
안녕히계세요 ~~
@jeongbinhminh4068 베트남은 국제면허증이 통용이 안되는 국가지요?
사회주의 국가라..
예전엔 그랬는데, 국제면허로 오토바이 주행이 안되었었거든요 중국처럼
@@ThailandLifeStory 국제면허증 통용 안되고 여기서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유효한 한국 면허증을 제출하고 베트남 면허증을 다시 만들면 됩니다. 새로 시험 볼 필요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한국인과 동남아인들은 인종부터 언어.역사,문화,종교,예절,밤 문화, 이념,식문화 등등등 모든것들이 다 다른데 단순히 필리핀이나 태국의 개방적인 밤 문화에 문화 충격을 받아서.. 그리고 단순히 동남아가 후진국이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가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해야하는것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생각없이 계획없이 무조건 노는게 좋아 오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각종 사기 불법적인 일들을 많이해서 태국 언론에 자주 한국인 이름이 나오네요
시대는 변한다지만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죄의식을 못느끼니 큰일입니다
태국 11년차 교민입니다. ㅈ망하는 제일 흔한 케이스. 식당( 요식업) + 태국여친 명의
식당은 나도 해봤음. 진짜 힘들게 평타치고 겨우 빠져나옴.
사람들이 요식업 쉽게 보고 덤벼드는데..
메뉴+마케팅+영업+재료조달+기타 세금신고+ 직원케어+ 여친이 먹튀할까 고민 다해야함
나는 법인설립해서 했는데 달달이 세금이 100이상 연말회계정산등등 숨만쉬어도 1년에 태국정부한테 바치는돈이 1000만원 넘음.
오히려 한국에서 요식업종사했던 사람들은 그걸 알기에 태국에서 하고싶어도 쉽사리 못하고 시장조사하다가 그냥 놀고 바로 다시 한국들어감.
그리고 언어 안되면 그 어떤일도 하면 안됨요. 1~3억 가지고 왔다가 ㅈ 망하고 나가떨어지는 40~50대 해마다 2~3명은 듣거나 실제로 봄요
하하하 고생하셨습니다
말씀 하신게 펙트예요
제가 사는 라용 지역에 코로나 이후 한식당 생겼다 사라진게 4개라니까요 1년사이
그리고 한마디 더 태국인들 한식 엄청 좋아하지 않습니다
되려 샤브를 좋아해요
태국에서 1년이 넘게 살다보니 가장 큰 문제가 돈 떨어진 청년들이나 중장년층 한국인들 입니다. 이들중에는 유튜브를 하며 유흥업소 여자들을 대상으로 방송을 하거나 태국여성들을 꼬시는 방법들을 가르치며 짝뚱금팔찌를 사고 짝뚱명품롤렉스시계를 차고는 태국의 유흥업소나 마사지업소 여성들을 꼬셔서 동거하는걸 보여주는 50대후반의 유튜버까지 봤습니다. 이들은 공통점이 돈이 없습니다. 태국에서 돈 떨어져 유튜브로 후원 해달라고 거의 구걸식의 방송들을 하는걸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태국에서 여자방송하고 환상을 심어주는 거짓말 주작방송 하지말고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일해 돈벌어 다시 태국에 오길 권하고 싶습니다.
심각하지요
한국 언론까지도 나오고 그랬지만 잠잠해지니 다시 난리지요
쉽게 말하면 여행으로 오는거 까지만 즐기는게 좋은것 같아요
같은 맥락인지는 모르겠지만 경마장 가서 딱 얼마만 하고 재미있게 놀고 오자 이런느낌
저도 태국 방콕 워낙 좋아해서 언젠가 그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하는데 정말 국내기업 주재원 정도 되지 않는다면 여간해서 태국에서 사는건 쉽지 않아보입니다 조금씩 준비하자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때 딱 현실을 알려주시는 영상이 떠서 놀랍고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앞으로도 영상 자주 볼게요!
고맙습니다
준비 잘 하시고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재원의 준비
- 동종 직종 경력 증명서 (영문)
- 최종학력 증명서 (영문)
- 이력서 , 자기소개서
영문 서류는 태국 투자청 (BOI)에 제출합니다
이 형 뼈 제대로 때리는 ㅎㅎ 이러다가 녹겠네요
너무 말투가 투박해 욕 먹고 있어요
오십평생 이렇게 살아서 고칠수가 없네요 ㅠㅠ
근데 문제점만 얘기하셨는데 해결책이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잘 정착할수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해결책요??
해결책은 본인 스스로 사전조사와 철저한 준비로 사업을 시작 하라는 말 인거지요
영상 내용에도 있습니다.
몇달, 1년 ~ 2년 살아서 큰 돈 들여 사업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여기 10년 이상 산 사람들도 사업을 손쉽게 시작 하지 않아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요.
이 영상이 4개월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페이스북 광고에는 새로 생기는 한국 식당들이 참 많습니다.
제가 사는 라용 지역에도
한국 식당이 생겼다 없어진 것만 해도 5개는 되는거 같습니다.
페이스북 보고 쉬는 날 찾아가면 폐업 ㅡㅡ;;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말씀을 드리면
한국 식당이 새로 생겨서 가보면,
음식 맛, 서비스를 평가 할때, 문 닫겠구나 하는 곳들도 의외로 많아요.
안타까워요.
해결책 : 포기하거나 다른 나라를 고려해본다.
@user-nq6qf2xn1q
태국이 싫으신가보네요
그래도 댓글에는 존댓말을 하세요
코로나 시점때 삼성/LG 협력사 일하면서 관리자를 뽑느라 대표님과 함게 이력서를 받고 있었는데 절반 이상이 유튜버님이 지적하는 대상들이 지원 했더라구요
이쪽 업종이 급여를 한달 10~20만 바트를 주는것을 알고 지원한건지 기회를 얻고자 지원한건지 절박함은 알겠지만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쉽게 보고 지원한 건 아니었겠죠..
유관 경력이 있는 사람도 최종 지원자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정도인데..
태국 애인, 와이프가 있다면 1년 벌이 중 둘이 생활비로 평생 2천만원~4천만원은 꼬박꼬박 납부 할 자신갖고 살 수 있는 분들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태국생활 12년 중 아껴서도 살아본 적 있는데 태국이 아무리 물가가 저렴해도 1년에 2천만원 이하로 사는것도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는 말 한적은 없지만 저도 한국기업에 근무를 했었어요
전자쪽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존의 근무하던 한국직원들 참 근무태도 개판이더군요
저희는 4명였고 저까지 5명 (법인장제외)
한국 직원들 근태 진짜 개판이더군요
텃세 부리길래 저한테 욕 한번씩은 다 먹었지요
한국에서 온 법인장이 태국어를 제대로 못하면 현지 한국인들이 가지고 놉니다.
협조도안하고 저는 15년째 교민생활 중인데
한국 기업 경력이 없다보니 관련 업무 태국어 공부를 다시 했네요
그런데 1~3년 살고 태국인들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과연 될지
제가 태국인들 전체 근태 관리 하다가 한국인 때문에 때려쳤습니다
돈은 제 하는 사업이 더 벌고 훨씬 편하지만
여행업이라는게 지겹고 조용히 직장생활하며 노후를 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냥 제 일이 편하더군요
한국직원 경력자라고 해도 잘 뽑으셰요
엘지전자쪽 협력업체 영업 총괄 한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텃세 장난 아닐거라고 그래도 저는 같이 골프치고 퇴근하면 어울리고 한국 삼상반도체 근무 할때 처럼 지내면 될거다 생각도했지요 ㅋㅋㅋ
아니더군요
제가 근무하던 회사는 한국본사면 눈속임 시킬뿐 한국직원이 개판였습니다
본사는 장님들 뿐였고, 끝내는 퇴직 나이 먹은 삼성 협력 사출쪽 놈이 법인장 눈속임하고 회사를 점령 해버렸습니다.
삼성쪽 플라스틱 사출쪽은 근무 시켜주는 곳도 없던지
전혀 다른 업종에 20년 경력직이고 법인장까지 했다는 타이틀로 밀어서 온지 1년도 안된 법인장님 눈멀게 만들고
그 회사는 ㅋㅋ 망하지는 않겠지만 흥하지도 않을겁니다
태국 한국 기업들 상황이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경력직은 없어서 못 뽑고 한국기업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고..
그래도 저는 이젠 주태 한국기업 다시는 쳐다도 안볼랍니다
제가 근무 할때도 저도 제가 직접 한국 직원을 구인했는데
대부분이 필요 서류가 먼지도 모르고 지원하더군요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만 딸랑
당연히 최종학력 영문, 경력증영서 영문이 필요한것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
그런 지원자는 저는 연락도 안 했습니다.
@@ThailandLifeStory 저는 2011년 당시 35살, 태국 삼성 협력사 직원으로 태국을, 아니 동남아 자체를 처음 왔어요
10월 말이었고, 봐도봐도 끝없이 대홍수가 펼쳐진 장관을(?) 하늘에서 내려 보면서 왔죠
금형설계/해외영업 경력깔고 생관으로 왔는데, 제가 사출쪽이 비교적 약해요, 그로인해 태국 초창기 사출 동료로부터의 텃세를 겪긴 했는데 결론은 세월이 지나며 지금은 그냥 서로 부족한 부분 메꿔주는 이해 무드로 정리 했습니다
최근 2~3년의 동안 태국의 현채 극소수 정예 인원과 협력사 오너 세대교체의 변화 움직임을 보았어요
제가 보아온 관점에서는 잘 나가던 왕년의 법인장 출신들이 몇 분 고꾸라지고 일부는 겨우 복구하거나 일부는 회북 불능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인해 나름의 고연봉 경력직으로 살아도 쉽지 않은데 40살에 무경력 식당일이라..
뭐, 태국까지 와서 저도 알게 모르게 기회 잃고 동종업종의 재기를 모색하며 여러달 동안 한달 밥값 1천바트로 버티며 모아온 자산 지키려 손가락 빤 적도 없지 않았기에 나는 쳐다도 안 보던 그런 10원 이라도 벌어 보겠다는 가리지 않는 의지와 당장의 실천에 대해서 숙연해 지기 때문에 마냥 손가락질을 할 수 없었습니다
태국에서 좀 살아봤다고 하면서 한국에서 태국을 까는 댓글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문제를 왜 본인으로 부터 안 찾죠?
태국에서 관리력이 형편없고 적응력이 형편없고 태국에 대한 이해도가 형편없어서 인정 못받고 쫒겨난건데 왜 태국을 이솝우화의 신 포도처럼 비유하는지..
약간의 정치도 돌아가긴 하지만 저도 안 겪어 본 게 아니고 그것도 극복하려면 태국 현지 업체에서 빽이 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태국 오기 이전 유관업무의 공통분모를 소통할 충분한 경력과 태국 현지의 이해도 등 복합적인 육체적 정신적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해외 생활이 결코 만만한 게 아니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댓글 볼 때 태국인들 잘 통솔하시던 공장장 법인장님들 모셨던거와 오버랩 되니 그렇게나 한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맟춤 단포도를 즐기며 태국에서의 생활을 하는 현재의 능력자 분들이 볼때 태국을 신포도 취급하는 그들은 그저 비참하게만 보일 따름 입니다
현재 저는 최근 1년간 태국에서 별별 부침을 겪다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고 유럽 제조업으로 눈을 돌려(?) 살고 있는 상태 입니다, 태국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어쩌다 보니 태국에 홀로 왔듯 이번에는 유럽 헝가리에 홀로 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국에는 엄연한 제 집, 차, 가게, 와이프가 있습니다
태국 처음 왔을 때에 이어 유럽에서도 조용필의 '꿈' 가사 Season 2 를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언젠가는 태국에 컴백 할 것이며, 제 정년의 나이까지는 태국에서 일말이라도 경제활동의 뽕을 뽑아 보겠다는 꿈을갖고 있어요
그런 목표가 이루어 진대도 제 인생은 끝까지 힘들고 비참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 업종 보다는 높고 한국의 동종업 보다 해외에서 다소 높은 급여를 받아왔슴에도 해외에서 산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개인 사업 하시는 분들도 살아남은 분들 외에는 복불복의 실패 후 역시 고향 앞으로 가는 리스크도 있고..
하향 평준으로 살아 보겠다는 의지는 알겠지만, 그러려면 고생도 훈장이 되는 20대같은 젊음 찬스로 온다면 그나마 말은 되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견해네요..
코로나 시절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만났는데 몇 년 지나서 다시 알고리즘 떴네요
유튜버님 본인께서도 쉽지 않게 살아오신 현타도 곁들은 콘텐츠 이신데, 앞으로도 힘내시라 응원하고 갑니다
사이다라 구독합니다. 저도 동남아 5년차인데 쉽지않더군요
구독 고맙습니다
쉽지 않으실겁니다
특히 요즘은 무분별한 유튜브, BJ 들로 더욱 더 쉽게 보이고 마냥 행복해 보일겁니다.
현실은 전혀 다른데 말입니다
해외이주는 돈 못 법니다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먹고만 살아도 잘 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말씀 좋네요 자막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은.....
제 영상들이 시간 날때 주저리 주저리 혼자 떠드는 영상이라 ㅎㅎㅎㅎ
본업이 바쁘다보니 안 만들게 되네요
가능하면 넣을께요
건강챙기세요~~^^
고맙습니다
고민되던걸 정확히 찝어주시네 15억 정도 들고 가면 먹고쓰고 나면 수입원이 있지 않는한 편한 생활은 힘들거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식당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걸 외국에서 내기도 힘들고 분명 취직을 해야할텐데 임금을 맞춰주는건 불가능하겠죠 편하게 살려고 노후이민은ㄴ생각하는건데 알아보면 볼수록 이민은 가족이나 경력, 자신과 맞는 사회분위기 같은 큰 목적이 있지 않는한 불행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덥은건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태국에서 오래 사신 형님들 보면 5억 ~ 10억 날려 먹은 분들 많습니다.
오래전 얘기지만 지금은 이주를 해오는 사람이 더 많은 시대자나요
제 영상 중에 은퇴이민 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지도...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화이팅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태국에 직장을 구한 채로 거주하러 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안정된 직장이 있다면 좋지요.
한국에서 태국근무지로 취업을 한다면
거주지 지원까지 해 줄테고, 어텋게 살건지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딘
@@ThailandLifeStory 거주지지원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별로일까요!?
@user-ml6ut7pn8s
음... 기업에 취직하는게 아닌건가요??
취직이 어떤 직종인지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본인이 적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디테일한 근무조건을 모르면 조언도 어렵잖아요.
정당한 대우, 부당한 대우 등의 평가요
@@ThailandLifeStory 여행업쪽 취직입니다..! 3개월 정도 수습기간 이후 정직원 채용조건입니다
@user-ml6ut7pn8s
아~ 글쎄요.....
겨울되면 직원 구하는게 가이드,OP 일건데..
교민사이트 구인 광고에 거의 랜드사 여행업종이거든요
많이 구하고 많이 그만두는 직종인지라..
알아서 조건을 판단해야 할듯 하네요
그건 취업이라고 하기에는…
취업은 태국노동부 또는 한국 노동부에 정식 직원으로 등록 해 주는것이 취업예요
수습 3개월 뒤, 조건을 명확히 얘기하고 판단하세요
상딤은 여기까지..ㅡ
이런 영상 많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것만 찍고
태국 여자가 나와야 인기가 많죠 ㅋ
이런 영상은 인기없어요ㅎㅎ
이런 그냥 취미로 심심할때 한편 한편 찍는 하꼬 유튜브입니다
태국어를 모르면 영어라도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후진국이니까 하고 우습게 보고 오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외국 생활이 만만한게 아닌데요
말씀하신 부분중에 정말 동의하는게 쉬운 일만 하려고 하고 성실한지 알 수 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런데 요즘 취준생이나 신입들 제가 그런 말 하면 젊은꼰대라고 흉봐서 어우 더운데 열받더라고요
진짜 버릴 말씀이 하나 없네요
1.준비 철저히 해서 가던지
2. 5-60년대 이민 1세대 어르신들 처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막노동이든 뭐든
하루 18시간 주 7일 일하더라도 성실히 열심히 한다 지금은 고생해도 노하우 익히고 자리 잡고 처자식 먹여살릴거다!!! 하는 마음가짐이든 둘 중에 하나는 가져야 하는데
둘다 없음 ==
오냐 오냐 커서 대책이 없고 실패하면 게임 로그아웃하듯 죽을래 이러던가 부모님 한테 손 벌리는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에서도 제대로 안됐는데 외국가면 마법처럼 인생이 잘 될 것이다? 그럴리가요
자국인이 자국에 사는게 제일 편할걸요
외국 생활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치는데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이렇게 영상까지 올리셨을까 싶어요
@@mml1537 시청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와 생각이 비슷 하신듯.... 지금 세대의 현실에대해
캥거루족이 많죠
자립보다는 부모에 대한 의존
이 말씀 명확하네요. 소위 태국비제이라고 해서 태국에서 정처 없이 유랑하면서 태국여자에 빌붙던지, 시청자, 후원자에게 구걸해서 태국에서의 삶 연명하려는 젊은 친구들… 한국에서 적응 못하고 잉여로 남아 오갈데 없는 이 어린 태국 비제이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결국 방송입네 뭐네 하면서 놀아나는건 시청자들임. 현타오네요
심각하지요
대부분이 유흥 방송이고 지금은 한국인이 길가다 카메라 들면 현지인이 모두 안좋게봐요.
유흥방송 하는 애들 방송보면 태국은 전부 쉬운 여자들로 보여요
방송 통해서 후원하면서 태국 푸잉들에게 호구 잡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바로 이 “태국비제이들”한테 호구 잡히는 거…명확합니다
@mcdc2040 저는 골프장에서 라이브를 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던데 ㅋㅋㅋ
뼈 제대로 맞고 갑니다.
윽~ 뭔가 뼈속 깊은 의미가 있으신듯
영어권 국가로 마흔넘어서 결혼안하고..해외로 넘어온지 십여년넘음
행복하다 아니다 는 모르겠고
가족 친구 에게 돈 받은적없었고 현재는 공무원비숫하게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어디서든 삶의 정답은 본인이 찾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어느순간....나도 모르는사이에 주변환경이 나로하여금
선택을 강요 할수도 있겠지만
버텨내는게 중요하겠지요.
하신 말씀 중에 “삶의정답은 본인이 찾는거다”
백배 옳으신 말씀 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재밌는데 혼나는 느낌..괜히 나두 잘못한 느낌은 모지?
워낙 쉽게 와서 실패하고 돌아거는 사람들을 많이 보다보니 강하게 어필을 했네요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너무 안타까우니까
노력이 아니라 돈으로 뭐든 하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ㅎㅎ
@@ThailandLifeStory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철하고 진지하게 말씀하신 내용 재밉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함니다^^
물가가 싼것같아도 한국하고 맥주값은 동일하고 마사지가 싸다고 매일가면 돈 금방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몸에서 기가 금방빠집니다.
아내 가족들 챙기고나면 돈 금방 나갑니다..
1개월도 안되서 향수병생겨서 매일 한국인식당가서 밥먹음.
@@koreanthai 모든지 결코 싸지 않아요.
아내 가족까지 챙기시다니... ㅠㅠ
경제적으로 부담 되시겠어요.
향수병도 시기기 있어요
오래 거주하게 되고 시기가 지나면 한국가면 빨리 태국집으로 오고 싶어져요 (저는 지금 한국보다는 태국이 편함)
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도 태국이좋아서 한두번 이주생각해보다가 절대만만하지않고 쉽지않은것같아서 그냥 상상만해보는걸로ㅎㅎ 한국서 내밥그릇지금 챙기기도 힘든데 저런 웃픈상상만 가끔해보았네요.ㅎ
그래서 여행만 3~4개월에 한번씩 다녀오곤합니다ㅎ
ㅎㅎ내인생에 일어나지않겠지만 로또1등 세후15~20억 되면 이런거는 이주시도해봐도되겠죠?ㅋㅋ😂😂🙏🇹🇭
쉽지 않지요
그런데 막상 태국 살면 똑같습니다.
일해야 먹고살고 한국보다 해외라 사업도 일도 더 쉽지도 않고요
현실적인 말씀 감사드려요 태국가기전에 10번들으면 제정신 번쩍들것같아요
태국 이주를 택했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결정 된거겠지요.
어차피 올거면 신중히 계획성 있게 도전하십사 영상을 찍었습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ㅉㅉㅉㅉㅉ~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국내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을 한 사람들이 해외에서도 근면하고 성실하게 생활합니다.
맞아요
태국에서도 마약, 불법도박장, 사기 등등 한국인들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살지 못 하는 사람들이 동남아에 와서까지 범죄를 저지르지요
심각해요
7년차 이주교민입니다. 태국이 한국보다 생횔비도 작게 들고 돈몇백이면 정승처럼 살수있다는 분 지인들 포함해 많은거 같습니다. 한국음식 해먹고 한국재품 쓰면서 아이 사립학교 다니고 상주매반쓰면서 살고 있지만 한달 생활비가 한국돈으로 400정도 나가는거같습니다. 주택을 가지고 있어서 랜트비같은 주거비용은 안들지만 3식구 한국처럼 사는게 오히려 한국만큼 아니 덜둘어가지는 않네요. 신랑이 한국대기업 다니다 그만두고 장사해본다고 깝치다 몇억해먹고 그나마 대기업 이력가자고 태국어1년 피나게 돈써가면서 공부하더니 운좋개 독알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 월 25만밧정도 통장에 찍히는 직딩이라 사업하시는뷴들보다 근심걱정 이제는 없네요. 외국인이 태국에서 직장 잡고 한국대기업만큼 벌이되는거 쉽지않을것입니다. 장사도 해보신분이나 한다고 주변에 돈잃고 한국 돌아거셨던 분 정말많이 봤어요.
저도 코로나때 한국기업에 근무를 했었어요.
유튜브로는 기업 이미지가 있어서 얘길 안했지만, 차라리 내 사업이 났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더만 굉장히 많이 들어가지요.
특히 한태가족이 아닌 한국가족은 더 힘들겁니다.
사업 하시다 실패 하셔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젠 쭉~ 행복하십시요
알거지 되는 경우를 다양하게 15분에 걸쳐 열거하셨네요. 반대로 알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15분 이상으로 많답니다. 태국부인을 얻어 여자분의 명의로 가게도 열고 다양한 사업군에서 자리잡고 살갑게 사는 가정을 제가 태국에 살때 많이 보았답니다. 태국여자분과 연을 맺어 잘정착하신분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것 외에 근본이 선한분들이 대다수더군요. 태국인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짜이디를 갖춘분들이신거지요. 일시적으로는 손해를 보는듯하지만 결과는 태국에서는 짜이디한분들이 성공을 하시더군요.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라고 함부로 하고 작은일에도 매의눈으로 야박하게 사는 사람은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려 떠들어 대기에 많이 알려질뿐입니다. 더불어 감성을 가지고 태국분들과 벽을 만들지 말고 태국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제 주변에도 한태커플이자 잘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 영상의 주된 내용은 너무 섭부르게 게획없이 오셔서 안타깝게 실패하는분들이 많아서 얘기를 한겁니다
내용을 끝까지 보시지는 않으신듯 해요
코로나 이후, 많은 분들의 소개를 받았어요
새로 이주했다는 분들을 지인소개로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분들의 모습은 다신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라용이라는 지역에 한국식당이 1년도 안되서 새로생긴곳이 4곳이 없어졌습니다
큰돈 들여 다들 성공을 기약하며 오셨을텐데, 준비하는 동안 부족함이 있으셨겠지요
그런 안타까운 내용들을 찍은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잘문이라면 질문일까요?
알부자가 되는방법 없다고 물으셨는데
제 생각에는 없다고 봅니다
극히 일부 분들은 성공가도를 달리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태국에서의 성공은 남들보다 나은 부가 아니라 빚 안지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먹고만 살아도 잘사는거라 생각 됩니다
본인이 몇십억 들고 오지 않고 열심히 몸으로 성실히 산다면요.
그리고 알부자 되는 방법을 재가 안다면 제가 알부자가 되어 있겠지요 ㅎㅎㅎ
@@ThailandLifeStory 라용에 사시는분요. 꼬사멧가기 위해서는 라용을 거쳐야 하기에 가본적이 있답니다. 11년을 태국에 살다 지금은 고국으로 돌아와 있답니다. 좋았던 기억만 가득하고요. 태국사는이야기님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태국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user-mh6gx4gi3t 11년을 사셨는데 한국에 계시다니 ㅠㅠ
저는 15년차인데 이젠 한국서 못 삽니다
사실 제가 파타야 사회에서 담배꽁초 피며 바닥부터 살아왔습니다
이용이라는것도 당해보고
실패라는 것도 해보고 아는이 없이 혼자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안타까운마음을 영상에 가끔 올립니다
말투가 투박해서 그런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ThailandLifeStory 새벽3시일텐데 저처럼 축구 중계보시는가봐요? 타국에서 밑바닥생활을 이겨내신것보니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한인타운 장원의 김사장님도 님처럼 어려운 삶을 태국에서 살다가 지금은 나름번듯하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노숙도 많이 했고 여행사 사무실에서 일년 넘게 살며 가이드일에 최선을 다해 살았음을 저에게 눈물을 흘리며 전한적이 있답니다. 어리숙한 분들이 태국에 와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음을 걱정해 영상올리신것 저도 안답니다. 태국사는이야기님은 지난 어려웠던 삶을 잊지마시고 주위에 어려운 한국분들을 만나면 따스하고 인정있는 그리고 태국분들에게도 선한 한국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게 찐이죠 ❤
@@Nontitle00 시청 고맙습니다
우연치. 않게 방송보게 되었는데요 다들어 보니. 맞는말입니다 요새 젊은친구들 앞뒤가 없어서 쉽게만 머리굴려서 살려고만 하니 앞으로도 젊은친구들 정신교육방송 한번씩 해주세요
저희가 자라던 시절과는 확실이 다릅니다
범죄 무서운지 모르고, 어른 무서운지 모르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국제결혼 관심 이서서 유튜브 자주 보는데 외국이민? 진짜 생각없이 와서 그지 같이 살긴 싫고 걱정되서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걍 한국에서 성실히 일하고 밥벌이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사는것이 좋은거 같애요
뭐든 무리하게 섣불리 결정하기 보다는
저는 싱글이고 연금으로 달에 350~400 정도 나오는데 은퇴 슬로우 라이프 하러가도 되죠?! 연예생각은 없어요, 술도 한잔도 못하고 노관심, 도박도 노관심 이에요. 한평생 일만 빡시게해서 놀아본적이 없어서 놀줄도 몰라요... 장사나 사업같은거 할 생각도 없어요. 일 안하려고 은퇴 하는건데 ... 지겨울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네요.
그냥 여기서 서울에서 일반적으로 살꺼, 해변가에 조금은 넉넉히 걱정 없이 휴양하며 살고 싶을 뿐... 건어물처럼 늘어져 있다가 맛난거 먹고 이쁜 풍경보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
가능하겠죠?! 한 6개월~1년정도 은퇴비자로 살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몇년 더 장기로 눌러 앉으려고 하는데.. 지금 베트남 or 태국 중에 고민이에요.
그럼요
제 마지막 영상에 인터뷰 한 제 친구를 봐도 생활비 적게 쓰더라고요.
방콕 파타야 푸켓 같은 외국인이 많은 관광도시가 물가가 비싼겁니다.
로컬도시는 아직도 모든 저렴합니다
준비 잘하시고 생각한 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베트남 태국 몽골 여행다녀왔는데.
전 태국이 좋더라구요.
베트남은... 달랏에서 좋았는데 다른곳은 바가지 너무 심하고, 몽골은 한식은 먹을만 싸긴한데 혼자 여행 다니기 인프라가 너무 안좋고.
역시 태국이... 좋더라구요.
연금이 달에 350~400ㅋㅋ
영어
태국어
자신의이야기를해줘서감사합니다.
제가 돌아가기에는 많이 늦었어요 ㅎ
이곳에 있을거 다 있어서
냅둬요..시비충 같습니다..^^
하아 요식업13년차 종사자입니다.
한국인권비와 물가 비대칭현상으로
1인영업으로 운영한지3년차되는데요.
너무 힘든와중 태국어느 식당을 가도 여럿이서 일하는 모습에 저도 사람답게 일하고 싶어 이주를 결심하고있습니다.이걸짧게나마 조언해주실수있을까요?
@@leein33 태국은 요리사에 주어지는 비지기 없습니다
외국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건 불법입니다
또한 식당을 운영해도 카운터에 앉아도 불법, 서빙을 해도 붛법입니다.
현지인을 고용해야 해요
즉 그 이야기는 식당을 해도 사업자 등록만하고 운영만 해야 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노동은 되지 읺습니디
단, 쉐프 비자가 있긴 합니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면 쉐프 비자가 나오는 것으로 압니디
@@leein33 그러므로 이민국, 경찰서 등에서 나오는 검열을 막을 뒷배가 없다면 수시로 돈을 뜯겨야 하는거지요
또한 경쟁이 될수 있는 식당에서 불법 신고룰 해도 조사가 나오고요.
그냥 막 식당을 차리는게 아닙니다.
@@leein33 본인이 요리 및 노동적인 일을 하지
않겠다 하면 가능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경우 음식 맛이 떨어직겠지요?
교민들은 단번에 알거든요 누가 요리했나.
영상애서도 얘기 했지만 가장 많이 생기는게 한식당이고 몇달 안돼 없어 지는 것도 한식당입니다
태국인들이 솔직히 한식 좋아하지 않아요.
제 주변 친구들을 봐도요
@@leein33 솔직한 조언이니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직접 판단 하세요
그냥 돈들여 차렸다가는 돈 뜯기기 쉽상입니다
@@leein33 더욱 더 솔직한 제 의견을 말씀 드리면 선생님 같은 분들이 미리 미리 사전조사 및 준비를 히지 않고 시작 했다가 큰돈 버립니다.
현지에서 1~2년 살아보시면 식당 차리신다는 얘기 안 할것이고, 차려도 어떻게 시작할지 운영할지
그리고 이민국, 경찰 등애서 수시 검열 왔을때 어땋게 대처를 할지 방법 및 뒷배가 없는 경우 시작 하지 마새요
뒷배도 코끼는 뒷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솔직히 이런 댓글, e mail 조언이 오면 답딥 합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보여 드릴수도 없고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
저는 42살 남자로 말씀하신데로 돌싱입니다. 아이는 없구요
골프는 경험이없고 태국가서 살면서 인연을 찾아볼까하는데요
한국에서 평생 일해서 임대수익으로 월200만원 나오는게 전부입니다. 대출은 없구요.
그럼 태국환전하면 5만바트 되는데 살수있을까요? 과소비는 안하구요. 평범하게 생활하는거요.
진짜로 궁금합니다
현지인들은 둘이 벌어 30,000 바트 ~ 40,000 바트 됩니다 (물론 많이 버는 친구도 있지만)
충분하다보지안 본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처럼 음주가무 안하고 사는 사람은 남지요
전 음식도 식당 싫어해서 와이프가 해 주는거 먹거든요
처음은 조금 들죠
임대를 해도 보증금이라는걸 내야하고 살림살이도 사야하고 등등 많이 들어가자나요
베트남을 추천드립니다
@user-nq6qf2xn1q
베트남도 좋지요
하지만 사업이라는건, 어디든 신중해야 합니다
저도 태국에서 짧게 방콕에서 일하고 지금 한국이지만 태국은퇴이민 생각 중입니다.
다음 달도 월차쓰고 태국 갈려고 해요.
그런데 영상처럼 내가 돈이 없으면 어느 나라도 환영하진 않지요. 허허.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체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돈이 많으면야 좋은곳에 좋은음식 먹고 럭셔리하게 살겠지요
하지만.....ㅎ
팩트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태국에서 태국인들처럼 의식주를 하니 한달에 $500이 남아돌더라. 차몰고 다니면서 한국 음식에 좋은 모텔에 사니 최소 $1500 정도 들데요.
맞습니다
가장 크게 들어가는게 각종 렌트비, 외식비, 유흥비, 여가비 그런것들이지요.
사실 실생활비용은 크지 않아요.
문제는 한국인이 많은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등은 현지물가도 비싸다는거지요
로컬 도시는 더 저렴합니다.
커피값도, 식사비도
태국에 20년
산 사람이예요
태국은 여행으로만오세요
돈많아서 은퇴비자받아서 놀고먹는거 아님
정말 너무 살기힘들어요
@@빛으로가는소리 20년이면 살기에 적응 되셧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ㅎㅎ
전 이재 편한데 한국선 못살듯
한국에서 번 돈으로 1주일에서 열흘 정도 단기여행 와서 돈쓰면 태국 물가 저렴한것 같죠 왜냐면 한국 여행객들이 태국 여행 와서 주로 돈 쓰는 데가 (1)택시비 (2) 호텔비 (3) 태국음식 (4) 마사지 (5) 유흥비 인데 이게 한국보다는 많이 저렴하거든요
하지만 막상 거주를 위해 장기로 태국 오면 주로 돈 들어가는데가 (1) 콘도 월세 (2) 공산품 (3) 한식당 식비 나 한국음식 재료비, 한국 식료품 (4) 한국제품(수입품) 등등은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생활비가 생각보다 엄청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와서 직장을 구하든 아니면 사업을 하든 초기에는 한국만큼 수입 올리는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맞습니다
@@ThailandLifeStory 심지어 태국 거주를
아주 쉽게 보더라구요 “그냥 여기 와서 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저도 하나하나 설명해줬는데 “응 한번 살아봐” 라고 해버립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고 힘들다는 말 들어도 난 안힘들거 같고 잘해낼거 같고 그런게 사람 심리 같아요 본인이 직접 그 상황에 처해봐야만 아는것 같아요
태국가서 한국음식먹는거 이해가안가네요 ㅜㅜ 한달동안 태국음식먹어도 너무맛있는데
@@ravenpark2784 한달은 제 기준 장기가 아니라서요 저는 4년 좀 넘게 있었어요
가장 정확하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일 같지 않습니다. 아는 동생이 비슷한 케이스로 갔습니다. 결국 탈탈 털려서 컴백 홈하게 되겠네요.
동생분 잘 되길 빕니다
다시 한국에서 시작하는것도 쉽지많은 않거든요
20~30대 젊은 나이가 아닌이상
글쵸 다들 태국 만만하게 많이들 보쵸
제나이 50줄에 접어들었지만 19세때 태국근로자들과 접하며 태국을 알았는데도 아직까지도 많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기본적인 소통만
저도 태국으로 이주계획입니다...태국 시골쪽에서 거주계획이고(법인있음)결혼비자를 이용하면 점더 수월함
1년에 3번정도 태국가서 시골쪽 땅 매입하고 계속준비중입니다. 유흥 술,담배전혀 안함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시골 생활이 쉽지 않아요.
어느정도 도시적인 기반은 있어야 된다는건 사실입니다.
땅 매입은 어차피 태국분 이름일테고요.
화이팅 하십시요.
@@ThailandLifeStory 요즘 점점 외국인 토지소유관련법이 완화되고있고 몇가지 조건만 부합하면얼마든지 소유 가능합니다
그래요??
주택 소유는 아직 안되는걸로 아는데, 시골 농지는 또 가능한가??
아무튼 잘 되면 좋은거지요
꼼꼼히 잘 알아보시고 준비 잘하세요
@@으드득태국에 10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비자 워크퍼밋 제대로 있구요. 태국은 절대 외국인 토지소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혹여 법인으로 토지를 산다면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스것또한 쉽지 않습니다.
법인명의는 500백만바트 이상 법인
매출에 따른 세무신고 2년 이상 유지하면 가능합니다
제 친구가 작년 11월에 법률 사무실 통해 400만원 들여 개인법인 설립했어요
Boi 법인이 아닌 개인법인 입니다
저도 Boi 기업 워크포밋인데 개인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태국와이프도 있고 애들 대학 보내고 태국에서 살거에요 😊 한국에서 꾸준하게 돈이나오면 살만합니다
그럼요 그럼요
계획성있게,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하나 하나 준비해 가면 원 하시는 바, 행복한 태국 생활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태국 사는거 저는 정말 만족하고 좋습니다.
태국와이프랑 아들2명있어여 애들 중학교갈때쯤 10억정도 들고가면 살만할까요?저는 일안하고 와이프만 일할예정이구요 ㅋㅋ 애들은 방콕에 사립학교보내구요 아 집은 구입을할겁니다
반대입니다
특히 아이 2명 사립학교까지.. 굉장히 많이 들어가요
10억으로 뭐하고 사시려고요
계속 10억 예치하고 꺼내서 쓰시려고요?
학비, 생활비, 할부, 융자, 여가비 등등
4인 가족이 평생 살수 없는 금액예요
태국 물가 절대 싸지 않습니다
사모님 직장 다니신다고 하지만 급여가 5만바트 이상 번다고 하면 알뜰살뜰 사실수 있겠지만... 초봉을 그렇게 주는경우는 없을거고요
특히 방콕 파타야 같이 물가가 높은 도시면 부담이 클겁니다
첨이야 돈이 있으니 좋겠지요
10년 뒤에는요?
제 오래전 3년전 영상에 있네요
"10억 가지고 와봐라" 등의 내용
사립학교면 1명 1년학비 4천만원 이상.
태국이라서가 아니라 어느나라에 살던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삶은 성공하는 것이고
일하기 싫어 하고 놀기 좋아 하는 백수는 어딘들 잘 살가요
주변에 어떤 부류들과 어울리기에 전부 부정적 이야기 뿐인지 .....
저 주변 분들은 다들 성실히 태국에서 잘 살고 있어요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해 주셨네요
요약 감사합니다
열심히 착실하게 사는것이 어디든 중요한거지요
이사님! 그대로시네요^^
네네 살이 쩠을뿐입니다 ㅎㅎ
어떻게 맞는말만하세요? 신기하다...
주변에서 많이 봅니디
하다못해 살던 사람이 사업을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곳은 한국이 아닌데 한국인들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야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로컬 태국인의 삶을 알아야ㅜ한다고 봅니다
관광지기 아닌
@ 정말누군가를 살릴수도 있는 좋은 말씀입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jeyi-jj 👍
처음 비자문제로 물어볼게 있어 댓글 달고 답변도 받고 그랬는데 벌써 1년 반도 더 지났것 같네요. 그때 본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됐네요.^^
지금은 애기 돌도 지났고, 집도 새로 지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라용시내 사는데 한국분들 보기 어려운데 파타야는 그래도 좀 있나봐요?
최근에 본 한국분은 한국식당 여사장님. 새로 생긴 위셀 젊은 사장님이 전분데~~
한국 분들끼리 친목 도모도 하고 조기축구라도 끼고싶은데 영~~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지내기로 했네요ㅋㅋ
그리고 최근에 한국식을 위장한 포장마차 같은 음식점이 곳곳에 생겨나더라고요.
물론 한국 사람이하는게 아니라 태국 사람이 운용하는 가게 무늬만 한국식 포장 마차요. 한국식으로 하면 조끔 장사가 되긴하나봐요. 제가 볼 때는 어설프고 메뉴도 온갖 종류 짬뽕이라 별로였지만.
쓸데 없는 소리가 길었네요.
여튼 태국 살이가 쉽지 않다는거는 동감하고 있어요. 물가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 제 개인적 생각은 싼것도 있지만 실제로 살다보면 비싸면 비싸지 절대 싸지 않다~입니다.
뭔가 태국 살이에 환상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말씀하신데로 현실을 바로 봐야할꺼 같습니다.
잉?
제가 라용 사는데요 ㅡㅡ+
라용살이 10년 댔습니다.
파타야는 사업때몌 나가있고 한가하면 라용서 지내요
그 포차 서울거리?? 인가 지나가다 봤어요.
한국식품점은 두번가봤나? 첨 생겼을때 아는분이 건물 지은거라...
시간되면 커피 한잔해요
라용은 관광도시가 아니라 외국인 자체가 거의 없어요
한적하고 살기좋은 도시지요
한국식당 여사장? 어디 식당이지?
유락 얘기하는건가?
연락처 댓글 다시면 메세지 할께요
아님 골프영상 설명란을 통해 제 연락처 찾으심됩니다
조기 축구회는 파타야에 있을라나?
야구는 있었던거 같은데 라용은 태국인과 풋살 하셔야 할듯 해요
라용은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거의 살기 때문에 많지가 않아요
주재원들도 거의 파타야서 출퇴근하지요
골프 치시면 연습장 슬슬 다니시면 될듯 하네요.
라용은 로컬도시예요
트럭 커피 마시며 바닷가에서 멍~ 때리기 좋고요 ㅎㅎ
@@ThailandLifeStory 자재사러 글로벌 하우스 수도없이 갔었는데~~그 근처 무반 몇군데 있던데 거기 사시나보내요?
저는 스쿰빗로드 esso주유소 바로 옆이 집이고, 지어만 놓고 애기 때문에 처가집에서 살고있어요. 처가집도 그 근처고요.
연락처 찾아서 낮에 한번 연락드릴께요. 저도 딴분들은 라용에서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Norwegian_forest_cat
라용은 대부분 한국회사 근무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어울려도 교민보다는 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지요.
골프 연습장이나 가야 저녁에 한국인들 보여요
평일엔 근무들ㅇㄹ 하니까 더 만나기 어렵죠
저도 라용은 구독자분이 연락와서 친해진 한명 정도?
교민이 없어요 ㅋㅋ
그래서 라용은 한국식당, 식품점 등 한국사람 대상의 장사는 거의 사업실패로 이어집니다.
저도 파타야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지인들도 거의 다 파타야 사람들이고, 파타야서 교민생활을 시작해서 라용엔 한국인을 만나질 않아요.
단지 와이프가 라용 토박이라 여기사는거고 또 저도 한적한 조용한 도시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와이프는 파타야에 콘도 있지만 무반을 하나 더 사자고 하는데 제가 거부하고 있답니다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커피든 식사든..
10월 이흐예는 다시 바빠서 또 파타야에서 몇달 지내야해요 ㅎㅎ
Esso가 교통국 지나서 있는것 밖에 모르는데
마쯔다 자동차 건너편 였던가요
골프연습장 가기 바로 전인가…
땅값 비싼데 사시네 ㅋㅋ
외국에서 살려면 2배 노력을 해야하지 않나요 ?
2배 노력이라는 게, 어떤걸 얘기 하시는지.. 한국보다 더더더더더더더 신중 해야지요.
말 그대로 외국.
현실적이다 추천
고맙습니다
제 경험이라 보고 듣고 느낀...
❤ 멋지십니다 😊
고맙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샆고싶은 1인입니다
뼈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이네요
긴영상 시청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님 저 결혼 생각 없는 20대 후반인데 젊은 날 돈 모으고 영어, 태국어 공부하고 40~50대에 태국으로 이민 가고 싶은데 그건 잘못된건가요.
아닙니다
계획은 차근 차근 세우는게 좋은거지요
섭불리 몇번 여행오고 결정하는 것보다 님처럼 준비히는게 훨씬 좋은거지요.
화이팅 하십시요
@@ThailandLifeStory 현지에서 돈 버는건 미장 주식 수익으로 감당 가능한가요
미장?? 건물 지을때 미장?? 이거라면 어렵지요
현지인들 저렴한 인건비와 기술자들이 넘쳐 납니다 (캄보디아 사람까지 태국서 일해요)
큰 건물은 한국의 건설사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주식은 인터넷이 가능 하니까 가능하갰지만, 수익을 내는건 본인의 몫이겠지요 (제가 주식을 안해서)
직업군을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태국도 모든게 다
있습니다.
인력으로 하는 일은 인건비에 태국인을 쓰겠지요
그리고 향후 20년 뒤에는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잖아요 ㅎ
@@ThailandLifeStory 미장은 미국주식 은어입니다;
@쉛쉛뷁끼뿡뿡다운 ㅎㅎ 그렇군요
저는 주식 비트코인 그런걸 안해서…
그걸로 먹고 산다는 건 뭐 수익 자신이 잇으시면 하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주식 하며 사는 분들이 예전에 계셨었는데 다 사라졌어요
주식이라는게 100% 수익을 낸다면야 뭐 가능하겠지만 실패하면 한국에서도 쪽박이잖아요
해외 삶은 더 위험성이 있자요
아무래도 투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