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검술, 제식훈련, 응급처치를 학교에서?! 논산훈련소보다 힘들었던 교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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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MVTaxi
    @MVTaxi Год назад +9

    0:35 저기 앞에서 집도하는 학생은 총을 든 본대 학생(왼팔)과는 다르게 오른 팔을 흔드는거라 방향이 틀린게 아닙니다 ㅎㅎ

  • @ALittlePolarbear1
    @ALittlePolarbear1 Год назад +7

    교련은 아니였지만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옆으로 뒤로 도는 법, 경례, 군가 같은거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

  • @악의근원가짜뉴스
    @악의근원가짜뉴스 Год назад +3

    교련수업에 자부심이 커는데!!!

  • @MrDK0010
    @MrDK0010 Год назад +6

    0:35 틀린게 아닙니다.

  • @구야멍멍
    @구야멍멍 Месяц назад

    누가 저런 야만적인 교육을 하라고 강요 했는지 참 한심하다

  • @리코디언수쌤
    @리코디언수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련 끝물세대인데..ㅋㅋㅋ 솔직히 말할까? 군생활 할때 제식훈련 죄~~~다 바뀌어서
    도움이 되기는 개뿔~~

    • @주우성-g6d
      @주우성-g6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거?

    • @navyqm3
      @navyqm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똑같었는데...

  • @훈-y1e
    @훈-y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열 짜증나 ㅎㅎ

  • @미이하-v6y
    @미이하-v6y Год назад +1

    북한이랑 비슷하네..

    • @Yu_ma0815
      @Yu_ma0815 Год назад +6

      ㅈㄹ 저게 맞는거다.

    • @미이하-v6y
      @미이하-v6y Год назад

      @@Yu_ma0815 북한스러운게 맞는거고 민주주의나 인권의식이 없으먼 북한가서 사셔야지 뭐..

  • @HY-gs4py
    @HY-gs4py Год назад +1

    저거 보고 지금도 저런거 해야된다고 헛소리 하는 틀딱이 없기를...

    • @kouda1
      @kouda1 Год назад +4

      지금 대만은 해야 하게 생겼음

    • @정재춘-q6o
      @정재춘-q6o 3 месяца назад

      ​@@kouda1윗분팔자 좋은 소리를 우리어릴때 무장공비가 울진삼척공비들 예비군없었으면 동해안 다 쑥밭됐었음 이거라도 하니 70년대 남침이 없었음 그때 전쟁났으면 월남한국 동시에 망하고 라오는 미리 캄보디아도 태국도 공산화가 그냥 다 연쇄적으로 공신주의가 될판이었음 그때무너졌으면 지금이리사나 정은이 ㄸㄲ나 빨거라

  • @nodance1
    @nodance1 Год назад +1

    이걸 자랑이라고 올리네. 유엔에서 히틀러 유겐트라고 비판했던 건데

    • @overcome496
      @overcome4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엔이 니 애비 욕해도 맞장구쳐라. 왜냐고? 유엔이 그리 말하니까!

    • @Kjh0418
      @Kjh0418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엔이 다 옳은줄 알고있네 무지하다 무지해

  • @pattayathailand1172
    @pattayathailand1172 4 месяца назад

    78년 고교시절 학교 연대장으로 임명되어서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대대장 3명과 함께 서울시 고교 간부들과함께 훈련 받고 왼쪽 팔에 부착하는 교육원 휘장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교련 검열할떼 제일 앞에서 칼로 진두 지휘하는 연습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 교련복 바짓단에 쇠구슬 넣은 링을 차고 행진 하면 찰랑거리는 소리도 생각난다. 하얀색 엑스 반도 차고 옆 여학교에서 간부들 참관하던 교련 열병식땐 어깨뽕 엄청 올라 갔었는데..... 교복보다 교련복 입는게 더 좋았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