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가 많은 경기를 이기면서 이번 경기를 조금 가볍게 다룬듯 합니다. 반대로 쳉 선수는 이토의 공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예측 못한 곳으로 계속 돌리는 것을 보고 이 선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본 경기에서 쳉 선수를 전지희 선수가 꺾는 것을 보았는데 또 쳉 선수는 이토를 꺾는군요.
전 이 게임 현장에서 보면서 쳉아이칭 선수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토 미마 선수가 분명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탁구를 치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 좀 속된 말로는 약간 더럽게 치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ㅋㅋㅋㅋ 그래도 자기만의 스킬들을 만들어가는 거나 경기 운영 능력 면에서는 나이에 비해 앞서가는 부분도 분명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아직 어리니 더눅 발전할 가능성이 크겠죠~ㅎㅎ 두 선수 너무 잘하고 팽팽한 게임을 했어서 보는데 엄청 재밌었던 기억도 납니댜ㅎㅎ
@@clintonkim5075 댓글 수정하셔도 이전에 남긴 댓글 다 보이는데ㅎㅎㅎ '제가 더럽게 친디구요? 더럽게 치든 아니든 이기면 장땡 아닌가요? 그래도 너무 잘한다고 적어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식으로 남기셨던데 본인이신가용? ^0^ 그리고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여 놓았는데ㅎㅎ 실제 선수생활 하셨던 분들이라면 제 댓글 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ㅎㅎ 깨끗하게 치는 느낌은 좀 아니니까용ㅎㅎ 물론 이것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핵심 목표는 7시 7 분의 결정적인 경기 후 Zheng Yijing의 목표가 8시 7 분 다음에 짧은 공을 넣는 것입니다. 關鍵球是在於決勝局7:7後鄭怡靜的一球返抽8:7跟著一球觸網短球，伊藤手短莫及9:7 鄭戰意高昂，一記斜缐力抽一長球直射伊藤反手大斜角，伊藤轉手太遲、失分10:7...........伊藤輸了痛哭流淚😭。 結論，馬場監督不是現場教練。 핵심 목표는 7시 7 분의 결정적인 경기 후 Zheng Yijing의 목표가 8시 7 분 다음에 짧은 공을 넣는 것입니다.이구의 손은 짧다. 9 : 7 청 전쟁이 높다. 기울어 진 힘으로 이토 백핸드에 곧바로 긴 공이 흘러 나온다. 베벨, 이토가 너무 늦게 돌아서 잃어버린 10시 7 분 ............ 이토는 눈물과 눈물을 잃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마장 감독은 현장 코치가 아닙니다.
By google translation. I mean, At the last game after 7:7 Cheng hit a counter smash 8:7 then a net ball and Ito can’t even touch may be her short arms 9:7 now Cheng was in high spiris she hit a diagonal shot to Ito’s back hand corner Ito can’t reach and lost a point 10:7........ Ito lost and brust in tears . Conclusion, Baba mica was not the on course coach.
Yes that net ball was a big point made ito almost collapsed, but did you know that the point before this one was an edged ball at the base line, watch this: ruclips.net/video/-PmYlGNZk8g/видео.html&app=desktop 85:35 slow motion
쳉아이칭 선수도 꾸준히 10위권 안에 있고 늘 넌차이니즈 선수중 최고레벨에 있는 선수이기에...그리 큰 이변은 아니라는 생각이??? ㅎㅎ 얼마든지 이토미마 잡을만한 선수죠...울나라 전지희, 서효원 정도의 선수들이 잡았다고 하면 대이변이라고 할수 있겠죠...ㅠ 웃픈현실...김경아, 박미영, 당예서 선수들이 주력이던 2000 ~ 2010년 정도의 시기만 하더라도 한국 여탁이 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ㅠ
남탁이나...여탁이나...1진중에 확고한 주전인 마롱,쉬신,판전동,천멍,순잉샤,왕만위 각 3명 외에도 남자는 린가오위엔,량징쿤,왕추친 여자는 딩닝,류스원 그외에도 수두룩한 1.5진이나 2진급 선수들이 있어서...냉정하게 제가 언급한 1.5진 급의 선수들을 넌차이니즈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 하리모토,미즈타니,정영식,장우진,옵차로프.티모볼,마티아스팔크,휴고칼데라노 정도의 선수들이 잡았다고 해도 충분히 이변이라고 봅니다 ㅎㅎ 넌차이니즈 최고 선수들도 중국기준으로는 딱!! 2진급 수준인것이 현실이죠 사실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구요...ㅠ 그래도 2000년에서 2010년대 정도까진 한국도 남탁은 확고한 2위권 여탁은 4강권이었는데...지금은 남탁이 4강권 여탁은 8강권 턱걸이네요 ㅎㅎ
이토미마를 생각하며...그 동안 무관심했던 일본여자선수중,중국여대를 연파한다는 이토미마라는 선수가 있대서 집중? 거의 모든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 아래...이토미마의 플레이에 대해 개개인의 호불호가 많더군요..갠적으로는 평면,이질 모두 사용해봤습니다.평면때는 상대의 이질을 인정하며 즐기며 게임했고...팀원들의 부탁으로 이질을 사용도 해봤습니다. 이질이든.타법이든 승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되고,즐탁이나 친선이나 체력단련이 우선이다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요. 미마의 탁구가 최강 중국을 이긴 것은 이긴겁니다.그런 미마를 폄훼하시고 댓글로 표현하는 것도 분명 자유지만...해당 선수의 노력이나 팬들의 입장도 조금은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이 운동한 사람의 매너가 아닐는지요.저는 마흔이 되어 탁구를 시작해 오픈 3부?약한 2부 정도에서 끝을 냈지만..아마 가장 못하는 운동이 탁구라고 생각합니다..축구.야구.족구..족구는 삼성대표도 했슴다..자랑은 절대 아니고 뭐랄까..족구에서 손을 땅에 집고 물구나무?풍차돌리기식으로 공격.무시무시한 강타를 때린다 해서 룰에 어긋나나요? 야구ㅡ왜 직구만 던지지 않고 비겁하게 변화구를? ㅋㅋ 이만 줄입니다.^^
뭐...스타일이 다양한거고 다들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거죠 ㅎㅎ 어쨋든 정해진 룰 안에서 시합하고 있는거니까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심판이 제재 했겠죠?? 그런거 잡으라고 심판이 있는거지 그냥 스코어보드만 넘기고 있는건 우리도 할수 있잖아요 ㅎㅎ 다만 한가지 동의가 안되는건...이토미마선수 아직...중국 여탁 1진급한테는 힘듭니다...천멍,순잉샤,왕만위...상대전적을 봐도 그렇구요...정말 최선을 다해서 신승한거지 아직 그 1승을 가지고 중국선수들을 뛰어넘은건 아니죠 ㅎㅎ 뭐 넌차이니즈 선수중 원탑이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지 아직 중국의 1진 내지는 1.5진 급 선수들만 나와도...많이 힘들겠죠...ㅇㅇ
참! 이질러버를 개발한 것이 중국인것 맞죠? 탁신ㅡ현정화가 한번도 못이긴 등야핑도 백사이드는 아마 이질이었을겁니다..백드라이버는 당연 쓸 수도 쓸 필요도 없었던것으로 보이고요.당시 여자선수들의 백드라이브 기술은 거의 없었던듯.. 배구의 속공ㅡ이것도 정통 오픈 공격은 아니죠? 일본에서 개발되어 세계를 제패한 기술입니다..탁구만 치시는 분들은 유난히 다른 운동에는 관심이 적은 듯하여 사족을 달아봅니다..새해 즐탁.. ㅠㅠ 저는 1년반 동안 독학.백기술까지 거의 마무리한 중펜도 지난 달 포기하고 쉐이크로 돌아갔습니다.집사람 연습시킬 때.ㅎ걍 즐탁 수준입니다..ㅡ중펜의 백쇼트로는 공과 집사람의 자세를 다보기가 어려워..ㅠㅠ 다른사람들과 칠때는 백숏이나 백드라이브때 손가락 맞는 일이 거의 한번도 없는데..어찌된일인지ㅠ 와이프와 칠 때는...암튼 제 탁구.실력.부수.시합..다 포기하고 양평면 쉐이크로 돌아갑니다.기쁜 맘으로..ㅠ 이런 심정 여러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아무 생각없는 ㅋㅋ마눌님..아! 거의 부처가 되어갑니다..ㅋㅋ
탁구러버는 크게 핌플인 러버와 핌플아웃 러버로 구분합니다. 핌플인 러버는 핌플이 안으로 들어간 평면러버를 말하고, 핌플아웃 러버는 숏핌플아웃 러버와 롱핌플아웃 러버가 있으며, 이질이라는 러버는 없습니다. 이질은 두개를 비교하여 그 성질이 서로 다르다라는 뜻으로 쉐이크(중펜포함)의 경우 앞뒤면에 붙인 러버(예를 들어 앞면:핌플인러버+뒷면:핌플아웃러버)의 성질이 서로 다르다라는 의미이지 러버를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질러버를 사용한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정확한 표현은 한쪽에 핌플아웃 러버 또는 더 세분화해서 숏핌플아웃러버 or 롱핌플아웃러버를 사용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참고로 탁구 러버의 원형은 스폰지없는 핌플아웃(ox) 러버입니다.
@@hagyunk.1615 탁구경력 4년,5년차만 되어도 핌플인.아웃이란 말이 옳은 말이라는 것 쯤 다알죠.원래는 핌플아웃이 적자라는것도 아실테고요^^ 편의상 이질 하면 절대다수의, 이젠 대다수쯤 되려나?ㅡ탁구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러버라 하여 거의 모든분들이 그리 불렀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알아듣는 분들만 알아들으라고 적은거니 그리 아시길 바래요^^ 한때는 시합장서 공인 러버니 아니느니 말도 많았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대탁2급 심판15년차.. 탁구도 2부오픈.죄2부에서 접었네요. 즐탁?ㅡ탁구인 맞으시죠?ㅡ하시길^^
![윤탁구[YOONTAKKU] TABLE TENNIS](http://yt3.ggpht.com/ytc/AIdro_mMx0lqwdLQcRfL0GJdpp7qELiZNlXKiXpboLoQ4VWt7A=s48-c-k-c0x00ffffff-no-rj)
이토 미마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네요 이토도 그것을 즐기고 응원의 힘으로 더 잘하네요
그런거 같아요 ㅎㅎ 이토 미마를 응원하게 되는 묘한 매력 ㅎㅎ
이토가 많은 경기를 이기면서 이번 경기를 조금 가볍게 다룬듯 합니다.
반대로 쳉 선수는 이토의 공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예측 못한 곳으로 계속 돌리는 것을 보고
이 선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본 경기에서 쳉 선수를 전지희 선수가 꺾는 것을 보았는데
또 쳉 선수는 이토를 꺾는군요.
아마 선수 중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들어가는 선수는 없을 것 같아요. 쳉 아이칭 선수가 저 때 또 너무 잘하더라구요 ㅋㅋㅋ기가 막히게 ㅋㅋ그리고 이토미마 선수가 저 시합 때 운이 너무 없었네요. 물론 실력으로 안타깝게 패배했네요 ㅎㅎ
완전 스펙타클하네요~~
결승전보다 더 결승전같은 경기입니다
쳉이칭 선수가 단단히 벼른거같기도하고..
암튼, 경기장의 중압감이 나도 느껴지는것같아요 소오름~~
이토 미마 선수를 응원했는데...직관 할 따 뒤에 이토미마 어머니가 같이 있더라구여... 더 슬펐습니다 ㅋㅋ
이토미마:어, 선미언니! 정말 혼났어요. 마지막 세트에서 무너져 내리고 말았어요. 윤탁구 오빠랑 응원해 주셔서 아리마떼 고자이마수^^
CHENG I-CHING pronounces /i/, so you can write her hangul name as 쳉이칭, that's just right.
oh thanks!
음.. 엄밀히 말하면 쳉도 아니고 츠엉이나 청이 발음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어에서 e는 '으어'소리가 나기 때문에..
댓글또1등 윤탁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토미마 지는경기 싫어. 마음이 아파.
이토미마 화이또 ㅎㅎ
눈물이 아니라... 쳉아이칭이...코스가 좋네요.
이토미마 선수가 아마 우승 목표로 왔는데 첫 판 부터 패해서 눈물을 흘린 것 같더라구요. 네네 쳉아이칭 선수가 저 날 너무 잘했습니다 ㅎㅎ
진짜 울었나요? 아 마지막 세트... 네트가ㅠㅠ
네 인터뷰에서 ㅠㅠ
덩야핑 이후로 최고의 속공수로 보입니다. 타구 판단이 빨라서 파워는 부족해도 랠리에서 밀리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간지나는 폼은 아니라서 호감가는 타입은 아니지만 장수할 것 같아 보입니다.
언론에서도 일본의 덩야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중국도 긴장하는 유일한 대항마 케릭터 선수입니다 ㅎㅎ
다음에 또 쳉아이칭 선수랑 붙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찌.. 이토미마 같이 예쁜 선수가 울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와신상담해서 다음엔 꼭 이기길.. 응원합니다!!
아마 우승 목표로 왔는데 속상해서 그랬을 것 같아요 ㅠㅠ 이토 미마 선수는 또 잘 극복할겁니다!!
전 이 게임 현장에서 보면서 쳉아이칭 선수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이토 미마 선수가 분명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탁구를 치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 좀 속된 말로는 약간 더럽게 치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ㅋㅋㅋㅋ 그래도 자기만의 스킬들을 만들어가는 거나 경기 운영 능력 면에서는 나이에 비해 앞서가는 부분도 분명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아직 어리니 더눅 발전할 가능성이 크겠죠~ㅎㅎ 두 선수 너무 잘하고 팽팽한 게임을 했어서 보는데 엄청 재밌었던 기억도 납니댜ㅎㅎ
직관하셨군요! 저는 이토미마 선수가 저 관문만 통과하면 우승까지도 가능하 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중요 포인트마다 한 점씩 뺏긴 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ㅠㅠ
_윤탁구_님, 업로딩 감사합니다
@@clintonkim5075 댓글 수정하셔도 이전에 남긴 댓글 다 보이는데ㅎㅎㅎ '제가 더럽게 친디구요? 더럽게 치든 아니든 이기면 장땡 아닌가요? 그래도 너무 잘한다고 적어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식으로 남기셨던데 본인이신가용? ^0^ 그리고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여 놓았는데ㅎㅎ 실제 선수생활 하셨던 분들이라면 제 댓글 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ㅎㅎ 깨끗하게 치는 느낌은 좀 아니니까용ㅎㅎ 물론 이것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ㅇㅊ님, 댓글 삭제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삭제가 되었네요. 헤헤헤....이토 미마 선수 빙의한 겁니다.
반칙하는게 아니라면 더럽게 치든 깨끗하게 치든....이라고 적은 부분이 빠졌네요.... 헤헤헤....근데 참 “더럽게 잘 치네요!”
i was there...
really? u r table tennis player?
핵심 목표는 7시 7 분의 결정적인 경기 후 Zheng Yijing의 목표가 8시 7 분 다음에 짧은 공을 넣는 것입니다.
關鍵球是在於決勝局7:7後鄭怡靜的一球返抽8:7跟著一球觸網短球，伊藤手短莫及9:7 鄭戰意高昂，一記斜缐力抽一長球直射伊藤反手大斜角，伊藤轉手太遲、失分10:7...........伊藤輸了痛哭流淚😭。
結論，馬場監督不是現場教練。
핵심 목표는 7시 7 분의 결정적인 경기 후 Zheng Yijing의 목표가 8시 7 분 다음에 짧은 공을 넣는 것입니다.이구의 손은 짧다. 9 : 7 청 전쟁이 높다. 기울어 진 힘으로 이토 백핸드에 곧바로 긴 공이 흘러 나온다. 베벨, 이토가 너무 늦게 돌아서 잃어버린 10시 7 분 ............ 이토는 눈물과 눈물을 잃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마장 감독은 현장 코치가 아닙니다.
i couldn’t understand your sentence.😅 but thank u so much! reply!! (korean translation wrong)
By google translation. I mean,
At the last game after 7:7 Cheng hit a counter smash 8:7 then a net ball and Ito can’t even touch may be her short arms 9:7 now Cheng was in high spiris she hit a diagonal shot to Ito’s back hand corner Ito can’t reach and lost a point 10:7........ Ito lost and brust in tears .
Conclusion, Baba mica was not the on course coach.
net ball was a big point😥
Yes that net ball was a big point made ito almost collapsed,
but did you know that the point before this one was an edged ball at the base line, watch this:
ruclips.net/video/-PmYlGNZk8g/видео.html&app=desktop
85:35 slow motion
이 영상은 왜 좌우 뒤집는 미러 버튼이 없는지 아시는 분?
@@user-df4uj Flip video라는 앱을 깔면 동영상 하단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경기를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요새 하리모토, 이토 선수들의 경기를 많이 보는데 두 선수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흐름이 한번 끊기면 쉽게 말리는것 같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고, 분명 세계무대를 주무를 선수들임에는 틀림없을듯 합니다
저 날은 쳉아이칭 선수가 유독 잘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정상급의 실력을 가졌으니 엄청나죠 ㄷㄷ
아무래도 상대 선수의 러버에 적응을 잘 못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쳉아이칭 선수도 굉장히 잘하더군요 ㅠㅠ ㅎㅎ
쳉의 포핸드 직선 공격이 주효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15:09 이토미마 귀요미 ㅎㅎㅎ
카메라 거리 때문인지 왜 이렇게 공 스피드가 느리게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60프레임이라 공이 부드럽게 보여 그런거일 수도 있구여 실제로 조금 느릴 수도 있고 ㅋㅋ 아마 둘 다 일겁니다.
3연 전이면 우승 후보 아니지 않나?
이토미마인지 키작은 아이인지 모르겠지만 리치가 짧은 단점때문에 테이블에 1미터이상 안 떨어지는걸 볼수가 있다. 공을 온전히 보고치는건 동물적인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패턴을 숙련해야할듯...
갠적으로 탁구스타일 맘에 안듬 일본스러워...
왜 지랄이여 귀여운 미마한테 너따위가
ㅋㅋ 베스잡았네 새ㅣ끼
세계랭킹 2위한테 훈수질이네 ㅋㅋ
쳉아이칭 선수도 꾸준히 10위권 안에 있고 늘 넌차이니즈 선수중 최고레벨에 있는 선수이기에...그리 큰 이변은 아니라는 생각이??? ㅎㅎ 얼마든지 이토미마 잡을만한 선수죠...울나라 전지희, 서효원 정도의 선수들이 잡았다고 하면 대이변이라고 할수 있겠죠...ㅠ 웃픈현실...김경아, 박미영, 당예서 선수들이 주력이던 2000 ~ 2010년 정도의 시기만 하더라도 한국 여탁이 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ㅠ
당시 이토미마 선수의 상승세가 대단했거든요 ㅎㅎ 그랜드 파이널 최소 4강은 가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토 미마 선수 본인도 당황한 거 같더라구요ㅠㅋㅋ 우리나라 여탁도 다시 강해지길 기대해봅니다 ㅎㅎ댓글 감사드려요
사실 한국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렇지 세계랭킹 7위?9위 정도인데 중국 여자 탑랭커들빼면...사실 누가이겨도 이상하지 않죠. 오히려 한국 남자 탁구선수들 10~20위인데 중국선수 이기는게 더 이변이죠
남탁이나...여탁이나...1진중에 확고한 주전인 마롱,쉬신,판전동,천멍,순잉샤,왕만위 각 3명 외에도 남자는 린가오위엔,량징쿤,왕추친 여자는 딩닝,류스원 그외에도 수두룩한 1.5진이나 2진급 선수들이 있어서...냉정하게 제가 언급한 1.5진 급의 선수들을 넌차이니즈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 하리모토,미즈타니,정영식,장우진,옵차로프.티모볼,마티아스팔크,휴고칼데라노 정도의 선수들이 잡았다고 해도 충분히 이변이라고 봅니다 ㅎㅎ 넌차이니즈 최고 선수들도 중국기준으로는 딱!! 2진급 수준인것이 현실이죠 사실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구요...ㅠ 그래도 2000년에서 2010년대 정도까진 한국도 남탁은 확고한 2위권 여탁은 4강권이었는데...지금은 남탁이 4강권 여탁은 8강권 턱걸이네요 ㅎㅎ
이토미마를 생각하며...그 동안 무관심했던 일본여자선수중,중국여대를 연파한다는 이토미마라는 선수가 있대서 집중? 거의 모든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
아래...이토미마의 플레이에 대해 개개인의 호불호가 많더군요..갠적으로는 평면,이질 모두 사용해봤습니다.평면때는 상대의 이질을 인정하며 즐기며 게임했고...팀원들의 부탁으로 이질을 사용도 해봤습니다.
이질이든.타법이든 승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되고,즐탁이나 친선이나 체력단련이 우선이다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요.
미마의 탁구가 최강 중국을 이긴 것은 이긴겁니다.그런 미마를 폄훼하시고 댓글로 표현하는 것도 분명 자유지만...해당 선수의 노력이나 팬들의 입장도 조금은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이 운동한 사람의 매너가 아닐는지요.저는 마흔이 되어 탁구를 시작해 오픈 3부?약한 2부 정도에서 끝을 냈지만..아마 가장 못하는 운동이 탁구라고 생각합니다..축구.야구.족구..족구는 삼성대표도 했슴다..자랑은 절대 아니고 뭐랄까..족구에서 손을 땅에 집고 물구나무?풍차돌리기식으로 공격.무시무시한 강타를 때린다 해서 룰에 어긋나나요? 야구ㅡ왜 직구만 던지지 않고 비겁하게 변화구를? ㅋㅋ 이만 줄입니다.^^
뭐...스타일이 다양한거고 다들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거죠 ㅎㅎ 어쨋든 정해진 룰 안에서 시합하고 있는거니까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심판이 제재 했겠죠?? 그런거 잡으라고 심판이 있는거지 그냥 스코어보드만 넘기고 있는건 우리도 할수 있잖아요 ㅎㅎ 다만 한가지 동의가 안되는건...이토미마선수 아직...중국 여탁 1진급한테는 힘듭니다...천멍,순잉샤,왕만위...상대전적을 봐도 그렇구요...정말 최선을 다해서 신승한거지 아직 그 1승을 가지고 중국선수들을 뛰어넘은건 아니죠 ㅎㅎ 뭐 넌차이니즈 선수중 원탑이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지 아직 중국의 1진 내지는 1.5진 급 선수들만 나와도...많이 힘들겠죠...ㅇㅇ
伊藤身體不舒服嗎 承讓了
ito mima 🙂
역시 중극은 믿을만한게...
대만입니다.
저 선수는 치는게 남자랑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쳉아이칭 선수 말씀이신가요?ㅎㅎ 네 엄청 잘하는 선수 입니다 ㅎㅎ
참! 이질러버를 개발한 것이 중국인것 맞죠? 탁신ㅡ현정화가 한번도 못이긴 등야핑도 백사이드는 아마 이질이었을겁니다..백드라이버는 당연 쓸 수도 쓸 필요도 없었던것으로 보이고요.당시 여자선수들의 백드라이브 기술은 거의 없었던듯..
배구의 속공ㅡ이것도 정통 오픈 공격은 아니죠? 일본에서 개발되어 세계를 제패한 기술입니다..탁구만 치시는 분들은 유난히 다른 운동에는 관심이 적은 듯하여 사족을 달아봅니다..새해 즐탁..
ㅠㅠ 저는 1년반 동안 독학.백기술까지 거의 마무리한 중펜도 지난 달 포기하고 쉐이크로 돌아갔습니다.집사람 연습시킬 때.ㅎ걍 즐탁 수준입니다..ㅡ중펜의 백쇼트로는 공과 집사람의 자세를 다보기가 어려워..ㅠㅠ 다른사람들과 칠때는 백숏이나 백드라이브때 손가락 맞는 일이 거의 한번도 없는데..어찌된일인지ㅠ 와이프와 칠 때는...암튼 제 탁구.실력.부수.시합..다 포기하고 양평면 쉐이크로 돌아갑니다.기쁜 맘으로..ㅠ 이런 심정 여러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아무 생각없는 ㅋㅋ마눌님..아! 거의 부처가 되어갑니다..ㅋㅋ
탁구러버는 크게 핌플인 러버와 핌플아웃 러버로 구분합니다. 핌플인 러버는 핌플이 안으로 들어간 평면러버를 말하고, 핌플아웃 러버는 숏핌플아웃 러버와 롱핌플아웃 러버가 있으며, 이질이라는 러버는 없습니다. 이질은 두개를 비교하여 그 성질이 서로 다르다라는 뜻으로 쉐이크(중펜포함)의 경우 앞뒤면에 붙인 러버(예를 들어 앞면:핌플인러버+뒷면:핌플아웃러버)의 성질이 서로 다르다라는 의미이지 러버를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질러버를 사용한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정확한 표현은 한쪽에 핌플아웃 러버 또는 더 세분화해서 숏핌플아웃러버 or 롱핌플아웃러버를 사용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참고로 탁구 러버의 원형은 스폰지없는 핌플아웃(ox) 러버입니다.
@@hagyunk.1615 탁구경력 4년,5년차만 되어도 핌플인.아웃이란 말이 옳은 말이라는 것 쯤 다알죠.원래는 핌플아웃이 적자라는것도 아실테고요^^
편의상 이질 하면 절대다수의, 이젠 대다수쯤 되려나?ㅡ탁구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러버라 하여 거의 모든분들이 그리 불렀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알아듣는 분들만 알아들으라고 적은거니 그리 아시길 바래요^^
한때는 시합장서 공인 러버니 아니느니 말도 많았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대탁2급 심판15년차.. 탁구도 2부오픈.죄2부에서 접었네요. 즐탁?ㅡ탁구인 맞으시죠?ㅡ하시길^^
현정화선수의 러버도 숏핌플인거는 아시죠??
뭔가 신기해서 봤더니 이토 좁밥이네 ㅋㅋ
응 탁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