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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연극배우에서 운동선수로서는 너무나 늦었던 스물여섯의 출발, 지독한 연습벌레. 세계 챔피언에 가장 근접했던 남자였지만 운명은 챔피언의 문턱에서 그를 주저앉히고 말았습니다. 실명의 위기로 은퇴할 수 밖에 없었던 그는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새벽 러닝에 나섭니다. 복싱이 안되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된다 하는 그.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뒷모습은 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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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강연 #비즈인큐 #책쓰기 #글쓰기 #강연회 #인문학 #김황길
최두호~
잘 생겼네 ㅎㅎ 잘해라
이 영상을보고 내 삶에 최선을 다해서 후회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삶이 제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남권투 다녔을때 친절하게 잘 지도해주시고 복싱의 재미를 알려주신 코치님이었습니다
김황길 코치님 앞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미트 잘 잡아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와 🎉 대단하시네여 👍👍👍🌠🌠🌠🍀🍀🍀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황길선수 앞길을 응원합니다
저희도 응원합니다
김황길 이미지나락간게 언제인데...ㅉㅉ
섭외실패
비공개 스파링 영상 댓글막고 풀기ㅋㅋ
나락은 뭔나락
@@bumbumcha1158 나락갔지 복싱 좁밥이라고
@@wqp6 뭔소리 무슨 근거로
@@bumbumcha1158 mma 뛸용기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