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lee1106 부모도 부모 나름 입니다 부모라 하여. 자식이 희생할 이유 없고 부모라 하여 자식위해. 희생할 이유 없습니다 부모로로써. 자식에 대한 예의가 있고 자식도 부모에대한. 예의가. 있다 생각 합니다 서로. 예도 모른다면ᆢᆢ 서로 안보고 사는게 답 ㆍ 사람아닌 부모에겐 도리같은거 하지 마세요
20세가 되면 딸이든 아들이든 분가에 답 있습니다. 아들집 딸집 가면2시간 이상 있지말기 더더욱 자고 오지말것 . 우리는 그렇게 지키고 오고 있습니다 . 부모를 일을 도와달라 필요 할때 은근히 도와 줍니다 며칠만요 . 그렇게 하니 아직 편안사이입니다. 거리 두는게 편안 합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2~30년 동안 요양원ㆍ병원이 가야될곳으로 인지되었듯이 앞으로 세월은 지정안락사나 나라에서 관리할것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것은 나자신입니다..즐겁게 살고 눈치 걱정 안할랍니다.. 내가 있으니 지구가 돌지 내가 죽으면 나의 지구도 죽습니다.. 할도리만 좀 하고 편하고 즐겁게 살자구요.. 지들인생 지들것입니다.. 나는 요즘 행복하려고 스피커를 사려합니다.. 너무 비싸지만... 나를 위해서.. R5
정말 현명한 말씀 자식이 결혼했으면 적당한거리 꼭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분거리에 집을 얻어두곤 아침 저녁으로 시댁을 가고 아이가 생기곤 매일같이 가서 저녁 하고 설거지하고 10시가 지나서 나오니 아기가 잠드는시간이 늦어서 제대로 성장도 어려웠습니다 이런건 시간이 지나도 상처가 되니 시부모님들 이 강의 꼭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ㆍ 더 많이 참고하여 현명한 삶을 살아야겠네요 제, 경우에는 자녀들이 결혼 직장 다 독립했는데요 방문은 서로가 초대 할 때만, 다행이 자녀랑 같은 교회를 다니다보니 일요일 날 교회로 손녀, 사위, 아들, 딸들 다 모여서 저절로 반가운 가족 상봉이 이루어져서 편하드라구요!
선생님 말씀 참 좋은말 힘든말 조금 힘들다 표현 참 이렇게 저렇게 사람이니까. 사람마다 경제가 어려워 내 삶이 남의덕 쌓아 괜찮으면 조금 표현 웃음 윳으면 복이오는가..나보다 세상이 조금 어려운 사람이 안보인거 바라보면 아....아 저렇게 많은 사람이 그중에 힘든 사람이 왜 나를 또 조금 힘드나...세월이 이만큼 옛날에 갑질 어머니 세상이 어느세 변해 버렸네... 젊은 어머니 아들은 키워서 멀리 바라보네...딸은 키워서..괜찮아 남의 어머니..내어머니 차별하면 그냥 쌀쌀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진다...아들키운 어머니 남의 귀한딸 한테 그래 예쁘다.모습이 괜찮아 어머니 날씨가 차갑게 느껴진다..따뜻하게 챙겨드려라.한마디 조금 여유로운 모습 얼마나 좋은가...먼저 어른이니까... 하지만 젊음에 남의 딸 조금 새겨듣고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데 괜찮다고 한마디 젊음아 학교에서 배운교육 인성교육 괜찮아 보이면 다행이네...조금 느껴보네..
며느리와 갈등할 필요가 있나 따로 살면서 무심히 살자 왜 아들에 집착하는지 손자야 예쁘지만 맘으로 예뻐하자 손자는 아들과 며느리가 애정을 줄 것이니 손을 놓자 어른들이 제일 문제인것이 결혼한 자식에 집착하는것 ㆍ 가정이룬 자식들은 신경끊고 삽시다 정을 서서히 놓읍시다 그렇게 서로 편하게 살면된다 그렇게 살면 부모와자식간 문제가 없다
댓글 감사드려요 자식이 사는곳과 거리가 멀어 자주 왕래가 안됩니다 1년에 두세 번 얼굴 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사는게 제일 편하더군요 시부모가 간섭 안하고 무심히 사니 고부갈등도 없고 안와도 된다 해도 휴가내면 꾸역구역 옵니다 와도 집안일 안 시키고 놀게 놔두고 식사 챙겨줍니다 피곤하면 외식 ㆍ 시집살이는 내 시대에서는 끝내야지요 근엄하고 뭐든지 지시하는 시대는 윗세대로 못을 박아야지요 가정이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첫 순위는 나는 나고 너는 너구나 서로 인정해주면 큰 탈없이 잘 지내리라 보거든요 건강하셔요
ㅠㅠ 제가 당장 발등에 불이떨어졌네요 그것도 공기업 직장을 잘다니고 있었는데 아들 갑자기 전화가와서 놀래지말라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며느리가 산우우울증이 너무심해서 상담받다가 신고가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아기을 봐달라네요 저도 자식들 학교 결혼 시킨다고 돈많이들어갔고 두리벌면서도 이것저것도 내줘야하는판인데 회사 그만두고 오라네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게말이되냐고 했더니 그럼 어떻게해야하나고 ㅠ 그래서 8년다니던 회사사표내고 나올수밖에 없어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64신데 피곤도하고 몸도 조금씩 아파오고 내가벌어 살다가 앞으로 걱정입니다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거 같아요 여러므로 힘드네요 저도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약을 먹고있는중입니다 ㅠㅠ
부모와자식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
😊
가까운 사이일수록 어쩌다가 만나야 좋은 관계가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외손자가 자주 가니 용돈줘야 해서 부담스러워 자주 못오게 하시더라 그래서 안가니 보고싶다고 울더라
@@들국화-h5v 부모님 호주머니 사정 뻔히 알면 자녀가 알아서 가끔가게 자기 애들한테 얘기 해 줘야되겠죠
시대가 바뀌어도
부모자식은 따로 살아야 하며 서로 경제적인 부담 안주면 됩니다
저희는 카드까지드리면서 살고있어여ㅜㅜ 모든것을다 사드리고챙겨야하고~~ ㅜㅜ
답인것 같네요.
누구나 그러기가 어디 쉽나요? 있는 힘을 다해서 자식 키우는데만 올인해서 빈털터리가 되었는데..따로 살더라도 기본 도리는 해야죠
@@Tinalee1106 님! 드릴수있음 드리는것도 마음의복짓는거임다
부모도 자식에게 줄수있음 주는기쁨 으로 활기차게 사는거지요😊
내나이 어느덧 70 중반 옷도 이쁘게 화장품도 좋은것
살림살이는 왕창줄이고 돈주는것보다는
주로 돈안드는 맆 서비스로 대체합니다^^
@@Tinalee1106 부모도 부모 나름 입니다
부모라 하여. 자식이 희생할 이유 없고
부모라 하여 자식위해. 희생할 이유 없습니다
부모로로써. 자식에 대한 예의가 있고
자식도 부모에대한. 예의가. 있다 생각 합니다
서로. 예도 모른다면ᆢᆢ
서로 안보고 사는게 답 ㆍ
사람아닌 부모에겐 도리같은거 하지 마세요
딸네.아들네.예고없이가는건상상도할수없는일.기본상식밖의행동입니다.
부모도예의를지키고삽시다.
부모도 자식들오면 귀찬탑니다
세상이 변해죠^^
부모돈은 자식돈 이라는 착각들 하지 마시길ㅡ
현명한. 부모는 자식들 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맞아요 부모가 자식집에 가는게 싫은거 아닙니다 부모도 넘 싫습니다 미리 전화하고 오셔야죠 지들 자식도 맡기지 말아 주세요 제발 요
@@이은지-e4w부모든 ㆍ자식이던 성인이되었으면독립해야됩니다ㅡ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ㅡ
@@이은지-e4w격하게 공감합니다
좋은 말인 것은 맞으나 피곤 하게 사는 느낌이다 .
자식이나 부모나 나이가 들고 하면 각자 인생이다.
요즘은 부부가 싫으면
헤어 지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끊을 수 없는 현실
부모와 자식도 가끔 한 번씩 보는게 최고
이제까지 자식 어떻케 하면 더 도와줄까. 하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애들 결혼 하고나니
내살궁리부터가 먼저란걸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자식들 입장이나 생각이 다르면 문제죠. 저는 자식쪽에서 자주 와주고 만나러 와주면 좋지만, 부모가 오라가라 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자식은 부모가 아파 병원가 있을때 돌보미나 요양인은 내돈으로 해야되고! 들여다봐주는 것만을 바랍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저는 며느리집 안갑니다
칠순잔치안한고했어요 내가안한다고 했는되 뭐가 서운합니까.
내아들이닙니다 며느리 남편이지
며느리 힘들어요
돈벌어야지 살림해야지 애들키워야지 며느리 힘들어요 전조금서운한거 있어도 쓰레기퉁 에다버리고삽니다
내 딸도 힘드는되 생각하면 며느리 이해됩니다
딸.며느리.경제적인 부담도안줌니다
매달 살림 에필요한거 사주고 너들고생한다고 예기합니다
나는 내치미새활하고 자식쳐다보지 안습니다 살날도얼마 안 남았는되 쓸되 없이 그런생각 합니까
오직하나 걱정은 아프지 않고 잠자는것 처럼 세상가는게 제소원입니다.
참 공감가는 말입니다.
세상이 우째 이리도 많이 바뀌었는지...
같은 생각 입니다 응원합니다
칭찬합니다
공감합니다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자식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제 생각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네요
저는 아들네가 오라 하지 않의면 절대 안갑니다
저는 손자들 보고 싶으면 시간 약속하구 갑니다😂
요즘 부쩍 느낀 독립, 자녀로부터 독립.
너무 와닿습니다.
나는. 같은아파트 사는. 딸네집도
거의안간다
내딸은 항상 연락하고온다
도움 필요한 사람이 연락하고 달려오겠죠
당연하죠 연락하는건..
명심하겠어요
ㅡㅡ
며느리나 사위는 내자식이 아닙니다 기대를 안하면좋을것같습니다 우리자신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까 고민합시다
ㅣㅣ111ㅣ1ㅣ11ㅣ1111
ㅂㅅ
맞습니다.키워주지도 않은
남의자식에게 바라는거
자체가 문제죠
맞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이 나이들면 부모를 떠나서 혼자서 자립을 하고 나이드신부모와 자식간에 거리가 있어야합니다
젊어서는 며느리 말이 실감이 갔는데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까 시어머니 의입장이 이해가 되는데 깨닫게 되니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셔서 철없이 행동 했던게 너무나도 가숨에 전해와서 눈물이 남니다.
남들 은 친정엄마 때문에 아파우는데 저는 착한 시어머니 때문에 가숨이 아품니다.
후회를 않하려면 살아 계실때 살갑게 대해야 했는데 돈만 드리면 되는걸로 알고... 고인의 명복을 🙏 빕니다 🙏 😭 ❤❤❤ 죄송합니다 🙏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며느님을 시어머니께서 하늘에서 고맙게 생각하실겁니다.
알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 주위분들에게 잘하며 살면되지요...
님의 착한 마음씨에 제가 그 분이 된듯 눈물이 나네요...
넘 착한며느리 천국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행복하실거예요 그리고 잘 지켜주실 거예요 복을 많이 싸으시며 사시네요 행복 하세요❤❤
불효 부모사후회. 라
나도 그리 살았으니.
자식도. 내리사랑 하며. 살겠죠
맛있는거 있음 부모 생각 안했다우
자식이돈달람 계산 안해고
허나
부모텐. 계산하며. 살게 되더이다
내자식도내가 그랬듯
자기 자식 밖에. 안보이겠죠
늙엇다. 자식 효도 받을생각
하지 맙시다
부모가. 걸었던 그길은
자식도걷는것 뿐이 ^^
둘이 잘살믄 효도 하는거라우
니들도 부모 나이됨
그땐 알것지
니들도 자식테. 버려질날 온단다
그게. 인생이란다
정말 착한 며느님 입니다.
아직도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며느리가 있다는것이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떤 분인지 뵙고 싶네요.
맞아요 저도 어른들 계실때가 그립네요
시어머니는
아들 결혼 시키면 아들이 밥을먹든 라면을 먹든 굶든 상관 하지 마세요
저는 금년나이 65세 입니다 저는 아들 2명에 딸은 막내 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해는 가지마는 지금 저에심정은 옛날 어르신들 속담에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듯이 제심정이 지금 그렀습니다
맞읍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래서 요즘 애들 똑똑해서리 결혼은 해도 자식은 안낳죠
요즘사람들 현명.😅
자식들에게 연연하시면 안되요 아들 딸 우리에게 잘하지만 와라가라 절대않합니다 우리부부 둘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키울때 내품에 있을때 내 자식인거
같네요
성인되고 나니 부모는 관심도 없네요
자식은 그냥 지인이어야합니다
오로지 부부가 최고 동반자다 자식이나 부모나 서로 짐이 되지말자
그럼 어케 해야하나 자기 몸은 자기기 돌봐서 건강하게 살아야한다 병원가 갔다줄 돈으로 맛있는거 많이먹고 맑은공가 마시고 산으로 들판으로 싸돌아 댕기며 운동도 열심히하고 부부지간에 사랑하고 아켜주고 그러면 건강은 덤으로 온다
👍
동감합니다
동감
자식은 태어난 기쁨 준것으로. 자식이 할일 끝이란걸
재들판줄만큼크고마스크큰일성질틱돌체큰삼춘빈각시남노총각큰집맛없재
우리부부의 삶이랍니다!
자식하고 멀리하세요 늙으면 더 슬퍼저요. 뭐 맘상해가면서. 잘 지내려 하세요. 내돈 내쓰고 잘 살면 됩니다. 어른께 먹어보란 말없이 먹는 며느리나 자식은 세월가도 못 고칩니다. 기대를 버리고 혼자 잘놀기 바랍니다
ㄴㄷㆍ
ㆍ
ㆍ
전국노래자랑
자식도 끼리끼리 만나는거죠
똑같으니 사는거고
맛습나다내가준비한음식.디저트등.먼저먹으면서.묵으란말업어.눈길도..아젠체념..혼자사는법배우고잇슴니다
11년전 현재생활을 맞추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부모 자식 거리두기 맞습니다. 부모님들이 외롭고 쓸쓸하시면 자식들한테 돈을 주시더라고요 그렇지만 똑같이 돈받은 자식들 서로 미룹니다.부모님 안돌봅니다
😊😊😊😊
자식1명이좋아요
미루지않고
자기가할건하더라구요
저도딸이 돈주면 좋아합니다
딸이 행복해 해서 푼돈이라도 자꾸주고싶습니다 아들도 좋아해서 뽀나스타고 꽁돈생기면 자주줍니다
돈 주는건 반대예요.자꾸 기대하고 자식이 할 일은 안하니까요. 도와주는건 찬성.
그냥 용돈 자주자주 줍니다 자주 옵니다
적당한 거리 맞아요 꼭 만나야할때만 만나면 좋은거 같아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 요때만 만나면 되지요 그다음엔 각자 편하게 사는게 좋아요 편한게 최고지요
인간사 복잡
적당히 서로 잘하면서
이해하고 돈독하게 모두들 삽시다.ㅎㅎ😅
많이 공감합니다
자식키우고 남편 내조하느라
반평생보냈는데
애들 시집 장가 보내고
내인생 사세요
생신도 아부지.어무니 각각생신 3-4시간 거리부담스럽드라구여.두분중 한분생신만갔음..
20세가 되면 딸이든 아들이든 분가에 답 있습니다.
아들집 딸집 가면2시간 이상 있지말기 더더욱 자고 오지말것 .
우리는 그렇게 지키고 오고 있습니다 .
부모를 일을 도와달라 필요 할때 은근히 도와 줍니다 며칠만요 .
그렇게 하니 아직 편안사이입니다.
거리 두는게 편안 합니다.
난 아들집에 안갑니다 서로 부담안가질라고 2시간도 부담
며느리입장에서 시부모님들도 넓은아량으로 사랑 해주시길 바랍니다ㅡ가족인데 두시간이라니요ㅡ저는 시댁이 멀어서 그런가 시댁 가먼2박3일은 기본ㅇ으로 있다가옵니다ㅡ
부모가 신세대에 살기때문에 구세대적인 삶은 요구하지 말고 쌍방간에 입장고려해서 부부중심의 삶을 살고 서로가 자유로운삶 인정하는것이 행복의지름길입니다 시엄마의 주장입니다
🌞👍선생님말씀 너무 마음에 와~닫네요
넘~감사합니다🙏 .
부모와 자식다각자 가끔보고 물질도가끔 주고요 손주도 가끔보는게좋아요 부모한테잘못한자식 재산도 줄필요없어요
거리도 물리적 거리가 있고 심리적 거리가 있는데 가까이 살면서도 마음의 거리만 현명하게 잘 하는 사람들은 며느리 사위하고도 잘 지냅니다
거리라는 것도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복잡해요 . 서로 기본만 지켜도 될 듯. .
경제적여유다.자산이다.그럼평온하지요.
내 곁을떠난 자식이면 관심을 끊는게 정답. 설겆이를 쌓아놓든 청소를 안했든 상관말자
대신 물질적인 도움도 주지말자.
빙고
패륜 자식한테 유산 안주게 법부터 고쳐야죠.
그래야 효를 조금이라도 받겠죠.
@@친미멸공반중 공감
불효한 놈이 돈은 더 챙기려하지요
부모테 잘한놈 더주면 소송걸고
일상생활에서 아주 필요한 가슴에 와닿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
반성해봅니다
존경합니다
연휴라서 오늘은 좀시간이나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말씀 현실적인 말씀 많이 깨닸습니다
눈물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이 잘살길 바라 는게 도리구 적당한거리도 두고 서로 독립적으로 살아야 해요
엄마랑. 같이 사는 독신인데...
찾아오는. 형제 자매 조카들도 부담스러워요!!!
나이 먹으니까요!!
부모가 아직젊고 돈있으면 자식이 그때까지는 잘하죠
문제는 80대에 재산있을때 또 몸이 아파서 병원입원 시작할때부터이죠
요양병원 보내고남 자식은 할일 다한것
어쩌다 한번 왓다감
자식도리 다한것
우픈 현실 이죠
ㅎㅎ
요양 병원 모두가 가는 곳 아닐까요
부모를 보낸 자식들도 때가 되면 거쳐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는 자식들은 누가 요양 병원에 보낼지는 궁금해집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2~30년 동안 요양원ㆍ병원이 가야될곳으로 인지되었듯이 앞으로 세월은 지정안락사나 나라에서 관리할것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것은
나자신입니다..즐겁게 살고 눈치 걱정 안할랍니다.. 내가 있으니 지구가 돌지 내가 죽으면 나의 지구도 죽습니다..
할도리만 좀 하고 편하고 즐겁게 살자구요.. 지들인생 지들것입니다..
나는 요즘 행복하려고 스피커를 사려합니다.. 너무 비싸지만... 나를 위해서..
R5
10년을 앞서간 강의네요 요즘현실에 딱맞는 강의입니다 이제는 자식보다 돈이 효자입니다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맙시다 노후준비는 건강과 돈입니다
왜 자식과 같이 살아요 .. 혼자실면 얼마나 편한데요 .. 아들은 장가가면 옆집삼촌 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사이가 좋아요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10년전 강의가 지금에현실이다 역시 강의하시는분이 먼저 세상을 읽었넹ㆍ
~
자식에게 기대하면
부담 주는겁니다 자식은 자식 인생 살기두 힘듭니다 우리 세대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기대가 커서 넘넘 힘든것 생각 해본다면 자식에게는 기대 부담 주면 안됩니다 감옥입니다 지들 인생두 머리 아픈데 가엾자나요
인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뭔 부담요?
부모한테 잘하는인간 잘 안보이던데요.
10년전돌아기신장모님생각이남니다병환으로우리집에계시다돌아가셧는데왜그때따뜻하게말한마디라도못해드렷나. 가슴깊이후회스럽씀니다 자꾸만생긱나는데몃년전부터괴롭네요 날낳아주신부모님도 나20초반돌아가셔 효도한번못해봣네요가슴에한이됌니다43년직장생활하다퇴직하니더욱더그립습니다
동의 합니다. 스스로 키우세요…
부모님도 가끔은 도와 주실수 있지만 몸이 이젠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으시다고요. 아이 하루 종일 보면 피곤 하시죠? 그 몸 상태로 매일매일을 사시는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시는 겁니다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애를 안낳는게 효도네요😅
애 안낳겠다고 하는데 봐줄테나 낳으라 해놓고 낳아노면 힘들다 그러는데... 그냥 다같이 애 안낳고 나라 없어지면 될듯
아이들도 직장다니고 손주도 뺑뺑이라 바쁜데
봐주면 몸이 힘들고 안봐주면 안스럽고;;;;;
참 다 쉽지않다
@@kay203이건 무슨 막말 억지 무슨 즁2같은말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현명한 말씀
자식이 결혼했으면 적당한거리 꼭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분거리에 집을 얻어두곤 아침 저녁으로 시댁을 가고
아이가 생기곤 매일같이 가서 저녁 하고 설거지하고
10시가 지나서 나오니
아기가 잠드는시간이 늦어서 제대로 성장도 어려웠습니다
이런건 시간이 지나도 상처가 되니
시부모님들 이 강의 꼭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 ㅇ.1ㅣ
😊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부모교육 학습하고 많은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주수복빵집의 추억을 말씀하시네요.
진주하면 떠오르는 아련함~
부모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주수복빵집 찐빵.단팥죽
생각납니다~
진주가면 꼭들러서 먹고옵니다
사장님이 내가 진주에사는줄알아요
진주떠나온지40년
@@윤숙연-l3q
ㄱ
가슴에 와닿는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
강사님 !
멋지십니다 !
감사 합니다 !
건강 하십시요 !
현사회의 가족관계를 시원하게 말씀하시고 해결책도 현명하게 말씀하시네요. 이 시대 부모와 자식들이 모두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 잘살고 있으면 그게 제일 큰 효도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이 제일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 맞는 말씀입니다 ~ 노력할게요
맞습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참좋은 말씁입니다
그랫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족의변화가
있어야겠지요
며느리답게
현명하고 슬기롭게 살아요
인생을책임지며
⁹
같이살여건이희박하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ㆍ
더 많이 참고하여 현명한 삶을
살아야겠네요
제, 경우에는 자녀들이 결혼
직장 다 독립했는데요
방문은 서로가 초대 할 때만,
다행이 자녀랑 같은
교회를 다니다보니
일요일 날 교회로 손녀, 사위,
아들, 딸들 다 모여서
저절로 반가운 가족
상봉이 이루어져서 편하드라구요!
아주이상적인 가족모임이네요 부럽습니다
28:25
멋진 기족 멋진 삶이시네요 😊
말씀중에 제일 중요한건 아들집에 방문할때는 미리 전화할것 - 그들도 스케쥴이 있을테니까요.
자식도 그렇게 해야하구요
자식이 결혼하면 그들끼리 살도록 신경쓰지 않는게 속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이일상생활하는데하나하나가다동감되는강의정말감사합니다 🙏🙏🙏
생각이 긍정적이고최고입니다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좋은강의고맙습니다
강의 듣고보니 제가 해야 일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하며 강의 듣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중년 범띠 여자사람 소띠 남편님 우리중년들은 건강일순위 일 조금 취미즐기기 3종셋트 필수아이템 저는 실버체조강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등 자격증따고 인생후반전 일과 취미 친구 들과 사이사이 커피도먹고 밥도 먹고 중년의삶 은 부부가 함께 친구처럼 지내보려 노력중입니다
수고한 중년의 우리들 홧팅합시다 😊😊😊😊😊
60대 입니다 아들이 용돈 한푼 주는거 외식한번 하는것이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감사한거 아닌가요?세상이 변했어요 물적이던 심적이던 도움되지 못하면 이미 자식은 멀어져요 김학중님 며느리 본 내시선으로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입니다 자녀에겐 1도 기대말아야 합니다
빙고
동감
지들도 자식 낳으면 먹고살기도 힘듬니다
세상이 달라졌어요
공감 공감
ㄱ
새로운변화는 부모가 더 원한다
잔머리굴리지말고 어느 정도 부모한테 신세를 졌다면 독립할줄 알라 ! ! !
선생님 말씀 참 좋은말 힘든말 조금 힘들다 표현 참 이렇게 저렇게 사람이니까.
사람마다 경제가 어려워 내 삶이 남의덕 쌓아 괜찮으면 조금 표현 웃음 윳으면 복이오는가..나보다 세상이 조금 어려운 사람이 안보인거 바라보면 아....아
저렇게 많은 사람이 그중에 힘든 사람이 왜 나를 또 조금 힘드나...세월이 이만큼 옛날에 갑질 어머니 세상이 어느세 변해 버렸네...
젊은 어머니 아들은 키워서 멀리 바라보네...딸은 키워서..괜찮아 남의 어머니..내어머니 차별하면
그냥 쌀쌀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진다...아들키운 어머니
남의 귀한딸 한테 그래 예쁘다.모습이 괜찮아 어머니 날씨가 차갑게 느껴진다..따뜻하게 챙겨드려라.한마디 조금 여유로운 모습 얼마나 좋은가...먼저 어른이니까...
하지만 젊음에 남의 딸 조금 새겨듣고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데 괜찮다고 한마디
젊음아 학교에서 배운교육 인성교육 괜찮아 보이면 다행이네...조금 느껴보네..
옆으로 이사와서
냉정해질수도 없고
손주 돌보느라
정작 내 몸은 돌보지
못하네요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너무나 부럽네요 ㅠ
고슴도치 처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상처를 입는다 . 항상 거리를 유지 하면 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간격이 필요하다.
며느리와 갈등할 필요가 있나 따로 살면서 무심히 살자 왜 아들에 집착하는지 손자야 예쁘지만 맘으로 예뻐하자 손자는 아들과 며느리가 애정을 줄 것이니
손을 놓자
어른들이 제일 문제인것이 결혼한 자식에 집착하는것 ㆍ
가정이룬 자식들은
신경끊고 삽시다
정을 서서히 놓읍시다
그렇게
서로 편하게 살면된다
그렇게 살면 부모와자식간 문제가 없다
젤로공감가는댓글 이네요
님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손주가 예쁘긴 하지만
지나치게 유난떨거나
집착하지 않습니다
지 엄빠가 알아서 사랑을
주는데 그 공간에 끼어들어서
덥적대지 않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자식이 사는곳과 거리가 멀어 자주 왕래가 안됩니다
1년에 두세 번 얼굴 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사는게 제일 편하더군요
시부모가 간섭 안하고
무심히 사니 고부갈등도 없고 안와도 된다 해도
휴가내면 꾸역구역 옵니다
와도 집안일 안 시키고
놀게 놔두고
식사 챙겨줍니다
피곤하면 외식 ㆍ
시집살이는 내 시대에서는 끝내야지요
근엄하고 뭐든지 지시하는 시대는 윗세대로 못을 박아야지요
가정이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첫 순위는
나는 나고 너는 너구나
서로 인정해주면 큰 탈없이 잘 지내리라 보거든요
건강하셔요
자연스레 말수도 적어 지고 봐도 모르척 안봐 모르척 되네요 😊
피아노로옛날에쳤든곡인데올겐으로이렇게멋지게연주하시다니대단한실력이십니다 너무아름다운선율에
손놀림이예술이십니다
원장님만큼은안되겠지만원장님께배운실력으로연주해보고싶은데악보좀부탁드려도될까요?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각자살아야 합니다 지지고볶던 냅두세요 부모와 자녀사이 서로 아쉬운소리 않고 각자살아
보세요 서로의 생일 기억해서 외식 한번씩 하며 대화나누는데 편하고 좋아요 안부전화 가끔하며 간섭하지 말고 다내식구이니 위해 주고사세요
믿음안에 살면.....그러진 않은데....주변에 보면 보기 아름답던데....
6~~70년대 이야기 같아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많이 봅니다
아들네 현관 비밀번호도 안 물어 봐요
시어머니들이 지켜야 할 규칙이
많아졌습니다
묻지도 않지만 가르쳐주지도 않을겁니다.....
혹 가르쳐줬다면 그후 비번 바꿀겁니다....
우리집 비밀번호는 다 알고 있는데 자식네 비밀번호는 비밀입니다 ㅎㅎ
많~이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선생님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요 며느리보고요 몇번지켜보니까 이건 시켜야될일이 아니구나 내가 맘비워야 될것같아 그때부터 한마디도 안하고요 저의 할일만합니다 그러니까 서로가 편안하데요 나ㅡ혼자만 넓게 생각하면 온가족이 만사형통입니다 여러말하면 시어머니를 우습게 보니까 입을닫고요 아들이랑 끝까지 잘살면 원하는게 더ㆍ잇겠어요 이제는 생각도 안하니까 너무편해요~
딸도그런세상~
멋지십니다👍👍👍
자식의 집착에서 벗어나야 본인이 행복해집니다🙏
부모자식 차이 30년을 생각하십시다
자식들도
우리나이되면 부모처럼 프로가 될테니까요~!
지금은안계신
시어머님생각에 그때는철이없어 ᆢㅠ 지금에서후회되신다는 어느분댓글에
진심으로공감하며 저도 지금은세상에안계신 시어머님 그립고보고싶어요 ᆢ ㅠㅠ
저의시부모님께서는법없이도 사실분이셨지요 시부모님
사랑많이받았지요 ㅠㅠ
보고싶습니다
시부모님 다시 살아오신다면 진정 잘해 주실까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태로.
자식이 성인이 되면 완전 독립해서 살도록 부모가 간섭하지 않고 성인대 성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것이 기본원칙이죠. 애매하게 적당한 거리를 두라는 표현은 좀 그래요..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자식 키우기입니다
부모 보살피기는요?
그래서 무자식상팔자
소장님 강의 잘들었어요 막내아들10 월에 결혼식하고 예쁜며느리보고했는데
부모자식간의 조심성이
신경쓰이고 아들변화에
그래하면서 내맘 내려놓습니다' 시대세대변화에 나를챙길려고 합니다!!
한국사람 처럼 정 이 많은
사람들 드물껩니다
정 이많아 관심도 많죠
거리두기 한국사람에게는
정말 필요한듯
12년도 영상 인데 지금의 나에게 조금씩 해당되네요
일년에 한두번보고
나는 내인생 너희들은 너희들인생 살아라
이곳저곳 아파오니 자식도 귀찬타
같은생각 공감
현실에 맞는 말씀~
입니다~😂
좋은말씀 말씀듣고
저부터도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잠간 살다 가는인생
기왕이면 😅웃어요
지나갑니다 🎉
네 강사님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가 11년전 내용입니까? 왜 지금 딱인데 저가 늙어보니 지금저보고
하시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자식이 장성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적당한 거리 이런것 없는것 아닐까요😅
교수님 선천적
성향은 선비같으시지만강의는
현실적 으로
공감이 되고
유익한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꼭 필요한 말씀이십니다.
요즘 자식들은 부모가 물질적으로 도와 줄때만 반짝 좋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자식 상팔자다 싶을때도 있답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들 몇일씩 왔다가면 몸살 납니다
요즘 며느리 손 까딱 않고 받아 먹고만 가니까요
에휴,요즘 많이 그래요. 오는것도
다 꺼리고 여행간다고
오지마라는집들많아요.
모든 말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이네요
해외교포로서 재외동포 이세인 아들이 한국에 있는데 거리 두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젠 무덤덤하게 거리두기 합니다. 오히려 아들부부와는 사이가 더 좋고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어가는데 보고싶어서눈물이납니다
저는 친정엄마와 동거한지 6년차인데,죽을 맛입니다.
제나이가 70이 다 되어가는데 어릴때처럼 이년저년 욕을 하시니,마음 떠난지 오래되었네요.
싸우다가 지쳐서 이제는 그야말로 그림자 취급을 하게되었네요.
ㅠㅠ 제가 당장 발등에 불이떨어졌네요 그것도 공기업 직장을 잘다니고 있었는데 아들 갑자기 전화가와서 놀래지말라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며느리가 산우우울증이 너무심해서 상담받다가 신고가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아기을 봐달라네요 저도 자식들 학교 결혼 시킨다고 돈많이들어갔고 두리벌면서도 이것저것도 내줘야하는판인데 회사 그만두고 오라네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게말이되냐고 했더니 그럼 어떻게해야하나고 ㅠ 그래서 8년다니던 회사사표내고 나올수밖에 없어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64신데 피곤도하고 몸도 조금씩 아파오고 내가벌어 살다가 앞으로 걱정입니다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거 같아요 여러므로 힘드네요 저도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약을 먹고있는중입니다 ㅠㅠ
교수님. 참으로. 감사하시고. 공감가는 대화 자주들려주세요~
아들은 38살 지금저는62살입니다
강사님 저 마음속에 들어 오신것갔습니다
옳은말씀~~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겁니다
5060 요즘 진짜 자식에 손자까지 책임지는 사람들 많다ᆢ그렇게 산다고 자식이나 손자가 과연 그들의 미래를 책임져줄까???
😊감사합니다
충고와 조언은 요청할때만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너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또 감동 다 눈물만 남니다 지나간
세월 죽어서 다시 시작이 될른지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손녀들 ㅎㅎ
오면 반갑고
가면 고마운 손주! ㅎㅎ
세상이 변한 만큼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아프지만 적당히 멀어지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탈이 납니다.
오래된 이야기인데 지금 들어도 하나 예전스럽지 않네요. 목소리 강의내용 모~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