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인정 샤워" 동료에게 취약함을 보여야 하는 이유 I 마음도 퇴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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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마음도 퇴근이 필요해' 시리즈를 기획한 김수진, 송윤수 PD와 마인드맨션 의원 안주연 원장님, 폴인팀 공식 '불안이' 채진솔 에디터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영상에선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나를 잘 돌봐야 좋아하는 일을 오래할 수 있다'는 시리즈 기획의도가 폴인 멤버들에게 잘 닿고 있는지도 점검해 봤고요. 폴인 팀원들이 요즘 하는 일 고민을 익명으로 받아 안주연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내 본 모습, 어디까지 감추고 보여줘야 할까요?"
    "3년 정도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성장이 멈춘 것 같습니다. 이직 타이밍일까요?"
    일을 잘, 그리고 오래 하고 싶은데 도통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이 쏟아졌는데요. 안주연 원장님은 "힘들수록 동료에게 나의 취약함을 드러내라" "지금은 이직 말고 회사와 교섭이 필요한 때"처럼 명쾌한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잘할 수 있는 법,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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