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정말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라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못해서 그 꿈들을 이룰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많이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내일이 두근거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인생은 역량것 사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어렸을때 꿈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고등학교때 꿈이 많았습니다. 저는 정치가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군인도 되고 싶었습니다.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 못했습니다. 공부를 못했다고 꿈을 이룰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공부를 잘해야지 이룰수 있는 꿈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때는 걱정이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때나 중학교때는 정말 걱정이 없었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축구하고 농구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tv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tv보는 시간이 길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렇다할 친구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교회동아리 이삭부친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묵묵히 저를 응원해주었던 형인이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꿈이 많았습니다. 바라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나도 젊은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순수함을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혜를 얻는 것 같습니다. 제 나이 이제 39살입니다. 프랑스에서는 39살도 안된 사람 대통령을 하는데 39살이라는 나이가 너무 어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잊제와서 지혜타령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참 어렸을때 꿈많고 설래였었는데 지금은 꿈은 있는데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실것 같습니다. 정치가가 되는일 그리고 제 인격을 완성하는일. 이것이 제 인생의 꿈이 었던것 같습니다.
엇그제 대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42살이 되었습니다. 찰나같은 20년 인것 같습니다. 20살때부터 22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
저 고등학교때 교회동아리 이삭부 친구들이 저의 청춘과 함께 했습니다. 제 친구들이라곤 교회친구들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참 꿈이 많았습니다. 사상가도 되고 싶고 정치가도 되고 싶고 종교가도 되고싶고 기업가도 되고 싶고 그랬습니다.
제 청년시절 음악에 취해살고 영화에 취해 살았던것 같습니다.
여긴 일기장이 아닙니다...
학생때는 동료학생들이 친구였었지만 지금은 그들은 잊혀지고 가족이 제 곁에 마치 친구처럼 존재합니다. 고등학교때 이삭부친구들이 그립습니다.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묵묵히 응원해준 형인이가 그립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정말 많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라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못해서 그 꿈들을 이룰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많이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내일이 두근거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인생은 역량것 사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대학교때 친구들보다 더 순수한 마음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할무렵 인생이란 학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것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좌절하지 않고 제 오랜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제 청춘 그러니까 고등학교때 대학생때 알고싶은게 많았습니다. 대통령이 되는것이 꿈이었는데 제 생각에 대통령이되려면 다 알아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신문을 볼때 경제면 정치면 과학 의학등 다 본것같습니다. 대학교때는 과에서 모르는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생때를 청춘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세상을 알기위해서 모르는 것을 알기위해서 크나큰 노력을 기울였던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1999년에 방황하면서 마음으로 대학을 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곧바로 사회로 나가야 하는데 대학을 가야했습니다. 제 청춘이 그랬습니다.
어렸을때 참 꿈이 많았습니다. 대통령도 되고 싶었고 선교사도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으로선 공직사가 되는 것이 가장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수학공부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공부를 열심히 못했습니다. 그저 겉치래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공부가 재밌어서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수학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중요하게끔 된 걸까
다들 모처럼 모인 술자리에서
끝없이 하는 이야기 그때가 좋았다
언제부턴가 더는 꺼내지 않는 스무살 서로의 꿈들
우리가 참 힘이 됐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나무라고 그래서 고맙던
외롭지 않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길을 걷던 시절
뭐가 달라진걸까
우린 지금 무엇이 소중하게끔 된 걸까
우린 결국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푸르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되었지
뭐가 달라진 걸까
우린 아직 뜨거운 가슴이 뛰고 다를 게 없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걸까
정말 어린시절에는 친구들과 진솔하게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데 나이가 들면 자기일이 바쁘고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 잘 나누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님 말씀처럼요.
어렸을때 특히 고등학교때 꿈이 많았습니다. 결국 이루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큰 일을 해낸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참 꿈이 많았습니다. 되고 싶은게 많았는데 그때는 공부를 못하면 이룰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목표만 확실하면 공부가 부족하더라도 이룰수 있는것 많을텐데 말입니다.
어렸을때 꿈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고등학교때 꿈이 많았습니다. 저는 정치가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군인도 되고 싶었습니다.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 못했습니다. 공부를 못했다고 꿈을 이룰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공부를 잘해야지 이룰수 있는 꿈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때 진정한 친구가 별로 없었습니다.다만 고등학교때 영욱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서울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만난친구인데 정말 생각이 깊었습니다.그 친구에게 많은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사심이 없고 맑았던 친구였는데 잘난척이 심했습니다.
어렸을때는 걱정이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때나 중학교때는 정말 걱정이 없었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축구하고 농구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tv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tv보는 시간이 길었던것 같습니다.
참 꿈이 많았던 시절 고등학교때 였던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은 20대도 포함된 것 같은데 저는 10대 후반때였던 것 같습니다. 제 청춘 말입니다. 헤어져서 만나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진실로 마음을 나눴던 친구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어쩌면 하나님과 우리 가족뿐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을 같이 믿었던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는 입시에 실패해 많이 슬펐습니다. 꿈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내일이 두근거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졸업할때는 인생이라는 것이 대학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라는 자기가 가진 역량것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렇다할 친구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교회동아리 이삭부친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묵묵히 저를 응원해주었던 형인이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꿈이 많았습니다. 바라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서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꿈이 많았습니다. 그때 사귀었던 친구들은 순수하게 만났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때는 고등학교때처럼 순수하게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어린시절 꿈이 있었습니다. 좀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치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꿈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부풀었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울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를 다니고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가진 꿈을 이루는데 대학교는 중요하지 않을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학벌로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대학생때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때문에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졸업할 무렵에 중국을 다녀와서 그런 열등감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를 나와서는 제 꿈을 이룰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경험이 늘고 어른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나이를 먹어도 제 삶의 태도는 어렸을때와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데 그 친구들이 어려서가 아니라 마음이 못되서라고 생각합니다.
2007년에 친구들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친구들과 교류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순수하게 맺었던 인간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누구나 그렇듯이 고등학생때 참 꿈이 많았습니다. 제가 누구이며 어떤 재능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대통령이되는 것이 꿈이 었습니다. 그렇게 정치가가 되고 싶었는데 대학교를 바라는 곳에 진학하지 못해서 그 꿈을 이룰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 별로 없지만 고등학교 대학생때는 친구들이 많았었습니다. 이삭부친구들 대학생동료들 서로 소통하면서 지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어울렸을 때가 주로 고등학교때인것 같습니다. 사랑의교회 고등부 시절인것 같습니다. 이삭부친구들과 어울렸던 때인것 같습니다. 그 중에 영욱이와 많이 친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노래가사처럼 많은 꿈을 나눴습니다
나이는 40인데 마음은 30대 초반인것 같습니다. 정말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늙어가는것 같습니다. 제 나이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대충 살았던것 같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싶었는데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전교1등도 하고 싶었고 학생회장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젊은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아, 그러니까 저의 부모님이 친구가 되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그러니까 고등학교때 제가 무슨 예기를 하면 너 철학과 가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 못했지만 윤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부터가 청춘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청춘인것 같습니다.고등학교때 이삭부친구들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교재를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교수가 된다면 이왕이면 명문대를 나온 교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명문대를 나오지 않더라도 목표만 뚜렸하다면 교수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질게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린시절도 있었는데 그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상하죠. 지금 나이가 40살에 가까운데 어린시절의 저와 같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화재rc가 되어 연봉1억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5천만원은 생활하는데 쓰고 5천만원은 정치활동을 위해 모아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군가의 방해로 이룰수 없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지 않습니다. 동률이형보다 여섯살 어립니다. 저는 아직도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말했다 저 말했다 하는지도 모르지만 꿈많던 고등학교때와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는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나이들면 연락도 자주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는것 같습니다.제 친구 이경훈 미국에 있다는데 내년 1월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연락을 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입니다.
저는 아직은 청춘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별로 행복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다른 행복들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만 공부를 잘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를 잘 하기도 했습니다. 중3때.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은 청춘인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이 이 노래 발표할때가 2014년 이니까 지금의 제 나이인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이 저보다 6살이 많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제 청춘은 행복도 있었고 어려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사랑의교회 고등부 이삭부 친구들 그리고 대학교 사랑의교회 대학5부 친구들이 전부인것같습니다. 영욱이 성환이 혜진이 고운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교회친구는 아니지만 형인이
어렸을때 그 때를 청춘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도 청춘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태어나서 고등학교때까지)는 별로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룬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어린시절은 별로 행복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노래의 제목은 청춘인데 말입니다.
나도 젊은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순수함을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혜를 얻는 것 같습니다. 제 나이 이제 39살입니다. 프랑스에서는 39살도 안된 사람 대통령을 하는데 39살이라는 나이가 너무 어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잊제와서 지혜타령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