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의 야생에서의 삶의 방식이 참 멋있는 것 같았다. 의견이 안맞을 것 같을 때도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과 맷돼지 사냥 때 사냥 당하는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서 존중해주는 접근방식이 진짜 자연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fotmdcks1 그건 니가 무지해서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급소에 출혈량 발생하면서 두뇌에서 엔돌핀 분출하고 고통을 경감시켜주면서 서서히 고통 별로 없이 간다. 손못 긋고 할때 피가 줄줄 새어나오지만 서서히 죽는것과 같음. 근데 다짜고짜 달려들어서 배때지 찌르고 얼굴 쑤시고 하면 그 고통이야말로 이루말할 수 없이 큰거다.
맷형은 진짜 대단한듯 생존 지식 마스터 끝판왕에 항상 여유롭고 평온함. 저런곳에서는 의견 충돌이 나기마련인데 둘다 자신만의 철학도 지키면서 상대방도 존중해주는게 멋있다. 자연과 깨달음을 얻은 사람 같다.
제작진이 있잖아..
제일 체력끝판왕은 언제나 카메라맨ㄷㄷ
카메라들고 뛰어다님...
남들 두손 쓸때 한 손만 써야하고
상남자들임 ㄷㄷ
크...역시 풀버전이 진국이구만 ㅋㅋㅋㅋ 조태다이는 군인생활 오래해서 주도적으로 무언가하려하고 명령내리고 성과내려는걸 좋아하는거 같음. 그래서 멧돼지 막타 치지말라는데도 일부러 쳐놓고 자기방어로 군복무경험으로 합리화시켰고 ㅋㅋㅋ 매트 그래험은 자신의 홈그라운드라 차분하게 받아주고 관계 형성하려고 노력하는듯.
조가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오더하는데 맷형이 유하게 잘 받아줘서 다행인듯
매트의 야생에서의 삶의 방식이 참 멋있는 것 같았다. 의견이 안맞을 것 같을 때도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과 맷돼지 사냥 때 사냥 당하는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서 존중해주는 접근방식이 진짜 자연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매트는 동물을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기위해서 저런 방식으로 대했는데 매트 본인 말대로라면 조처럼 빨리 숨통을 끊어주는게 맞는거임 걍 계속 조가 명령조고 본인도 베테랑인데 애처럼 대하니까 감정이 쌓여서 기싸움한거라 생각함 애초에 매트가 화낼수있는성격이 아니라서
근데 멧돼지 입장에서 정신이 아득해져가는 와중에 굳이 자기목을 찌르는 느낌을 받고 죽으면 과연 좋을까요?
@@beloved8787저런 얇은 활 하나 박혔다고 곧 죽을거같음? 존나 오래 살아요
@@철수-k9u 난도질 당하면서 죽는게 더 안좋은거에요.
최대한 빠르게 숨통 끊어주는게맞음 이쪽도 생존걸려있는데 감성적으로 굴 여유가 어딧나
3:30 손인욱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팤
매트의 모습은 진정한 고수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고 있다.
여유속에 평온함을 가진 능수능란함....
그리고 사람을 보듬고 이해하며 같이 가는 배려심 말이여
둘이 서로 안맞는것 같으면서도 서로 방법을 찾는게 역시 전문가들이네
이분들 처음엔 살짝 생각도 다르고 안맞는데 나중엔 엄청 잘맞음 ㅋㅋㅋ
만일 재난 상황에서 둘 중 하나와 있어야 된다면 맷과 있으면 더 좋을듯. 상대를 이해해주고 편안하게 해주고 배려해주고 눈높이를 맞춰주는게 정말 많은 경험치가 느껴짐
맷형이 차를 준거 다시 보니까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는거 보면 나름 맥이는거인듯ㅋㅋㅋ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ㅋㅋ
생각해서 줘도 아니꼽게 받아들이는 한국인 종특
@@errorwindows-1 농담을 해도 아니꼽게 받아들이는 당신은 한국인 ㅋ
@@이인수-u2b4u 꼽주고 농담이라고 설레발치는 한국인 종특
한국인들끼리 한국인 욕하면서 부들부들 ㅋㅋㅋ
15:15 센타우리 아닙니다. 정확히는 센타우리움 입니다. 이 식물은 플라보노이드, 크 산톤 및 이리도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에 의료용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맛은 쓴맛이나며, 소화기 문제 완화에 도움을주고 대머리(탈모)치료제로 쓰인적이 있다고합니다.
이런 두사람이면 더 척박한 곳으로 보내셔야.... 편집 영상만으로 보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중인 두사람 ㅋㅋㅋ
3:56 다리 가져감
매트 아저씨 좋음..태연하고 느긋해서 그냥 현지인같고 힐링됨..😊
군인출신 vs 수렵인 전문. 생존의 방식과 철학이 달라서 더 재미있는 듀얼 서바이버~~
매트란 사람은 생존기술도 뛰어나지만 인성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참 훌륭하다.
이런 사람을 지인으로 두면 참 든든할 것 같다.
21:08 멧돼지 고기 🍖 실제로 사냥해서 잡은 후 먹어봤는데, 엄청~ 질깁니다. 말고기보다 더 질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상황에서 서로다투기시작하면 그것만큼 절망적인건없을듯.. 의견충돌나면 뭔가 작은스파크라도있을줄알았는데 서로 존중하며 헤쳐나가네 ㄷㄷ 진짜남자들..
19:43 너네 어차피 먹을거잖아 ㅋㅌㅋㅋ
ㅋㅋㅋ 카메라형은 저런 절벽에서도 두사람 옆에서 촬영하신다 생존의달인은 카메라맨인가?
카메라맨을 섬에두고 가머너 어쩌냐
기존에 협의가 된거라 니알빠는 아니다 ㅋ
@@성이름-u9o1r협의할때 같이 있었냐 개잘아누
17:07 영알못이긴 한데 여기서 Woolly mammoth(털매머드)를 woolly Mammals(털로 덮인 포유류) 로 오역한건가? 괜히 2만년 전부터 사용했다고 하니까 헷갈리네
?? 발음 자체가 그냥 포유류 아닌가요?? 갑자기 햇갈리네
woolly mammoth가 맞습니다. 잘 들으셨네요
조땟다 형제들은 왜이리 친근감이 있지?
서로의 삶의 철학이 개성과 어울려서 살아있고, 그것이 서로에게 상호작용 하는 가운데 생존하는 모습과 모순되지만 서로 신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현실적인 태도가 보기에 좋았습니다
이 둘의 첫 만남이라니 귀한자료군요.
Two of you are just incredible survivors Both of you had the right point to kill the boar❤
사냥할때 동물을 가장 존중하는 방법은 최소한의 고통으로 사냥 하는거라고 하던데 빠르게 숨을 끊어준 조의 행동에 한표 던짐
급소 맞으면 출혈량 때문에 서서히 적은 고통으로 가는것임. 근데 거기에 달려들어서 찌르고 쑤시고 하면 더 고통도 클 뿐더러 자칫 다친 동물이 덤벼들어 부상의 위험도 있음
둘다 장단점이 있고 쌉고수들이다 ㄷㄷㄷ
둘이 다르지만 서로에게 배울게 있다는게 참 보기 좋네.
물에 잠겨있고 창까지 맞아 과다출혈인 멧돼지가 뭐 그리 위협적인 적이라고;; 핑계대는거로 밖에 안보인
매트랑 에드 만나면 초 긍정 에너지
조때따이 형!? 올만이여..
멧돼지를 사냥할 때 적을 상대하듯이 한다 이런 말 말고 그냥 빨리 죽여주는게 더 평온한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더 그럴싸했을거같다.
솔직히 천천히 죽는게 더 고통인데 매튜인지 털보인지 착한척 오짐😊
@@fotmdcks1 그건 니가 무지해서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급소에 출혈량 발생하면서 두뇌에서 엔돌핀 분출하고 고통을 경감시켜주면서 서서히 고통 별로 없이 간다. 손못 긋고 할때 피가 줄줄 새어나오지만 서서히 죽는것과 같음. 근데 다짜고짜 달려들어서 배때지 찌르고 얼굴 쑤시고 하면 그 고통이야말로 이루말할 수 없이 큰거다.
@@errorwindows-1 니 몇살 쳐드셨는데요? 아는거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50 잡쉈어?
먹을건데..피 빼야지
이거다 뚜렷한 정답은 못내리겠지만 일단 보기엔 빨리 탈출할려면 조와 있는게 낫겠고 그냥 자연에서 생존하며 살려면 매트와 있는게 낫겠고
디스커버리판,,생활의 달인
멧돼지 사냥 할때 두 사람의 다른 성향이 확실히 보이네요......
조가 조금 독단적이긴 하지만 조가 하는 행동이 조금 더 맞는거 아닌가 싶네
계곡물 깨끗해 보여도 끓여마시고 사냥감 단숨에 빠르게 숨통을 확실하게 끊고
편안히 죽을때까지 지켜보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고통스런 시간을 빠르게 줄여주는게 오히려 더 자비지
둘중에 한명이랑 생존해야한다면 전 매트를 선택할거 같아요 ㅎㅎㅎ
메트처럼 한발만 맞춰서 천천히 죽게하는것보다 더 찔러서 빨리 죽여주는게 그나마 동물 위하는거아닌가요?
역시 명작 다시봐도 좋네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의식을 우선시하니까 멋지다.
두 사람의 생존철학이 확실하네...
두사람 대단하다 각자의 방식으로 극에 달한 사람들
조떼따이형 오랜만이네
조가 진정제 차 마시고 굉장히 차분해 짐 ㅋㅋ
맷이 의도한게 아닌가 싶네 ㅋㅋ
진짜 존경스럽다... 저런분들하고 그레이트샌더슨 주파나 사하라 주파를 하고 싶다.아마 둘이서 내 다리를 하나씩 잡고 질질 끌면서 6두문자를 내뱉으며 갈것 같다.
ㅋㅋㅋㅋ 어떻게든 데리고는 갈거 같음
저 둘은 대화하는 방식 퀄리티도 높아...전혀 감정 들어내지 않고 조곤 조곤 설명해서 상대를 이해시키지...
조: 좋았어 지금부터 추적해보겠습니다
맷: (유유자적) 휠릴리~ 휠릴릴리~
그리웠다 이 조합..!
동물을 존중한다면 한방에 보내주는게 낫지 않으려나? 창 맞고 물속에서 익사하는것 보단 바로 보내주는게 맞은거 같은데
와.. 10년도 초반에 너무 재밌게 본 프로그램인데 추억돋네
이거 그렇게 오래전에 나온거예요??ㄷㄷ
활이나 창에 맞아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게 무슨 평온한 죽음인가 필요에 의해 사냥 했다면 빨리 숨을 끊어주는게 더 자비로운 일임
방구석 생존 전문가 어서오고
@@bear_clay 이게 생존 얘기로 보임?
@@bear_clay논점 이해를 못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음
@@bear_clay이해력이....😂
뗏목 하찮은 거 개웃김ㅋㅋㅋ
하찮게 보이지만 바다건너서도 내구도가 멀쩡함
급조한건데도 최상품을 만든거지
동물을 사냥할때는 최대한 아픔을 주지말라고 가르쳐주셨지 곰형이..
환상의 듀오네
Vietnamese bushcraft: This is easy enough.
매트형 다정쓰
창에 맞아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그냥 죽게끔 평온하게 놔두는게 옳다고?? 즉사 시킨것도 아니고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는걸 빨리 보내줄 생각을 안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
저거 바로 갔다가는 순간 사냥감의 행동에 다칠 수 있음
멧돼지를 저렇게 잡아야 하는데 ,
우리나라에서 사냥할때 창쓰면 불법...
개들이 돼지 물고 늘어질때 창으로 두어번 푹푹 쑤시면 금방 끝나는거 ,
못쓰게 해서 개도 다치고 돼지도 더 고통스럽고..
무력화 시키면 확실하고 빠르게 숨통끊는게 안전하고 인도적인거같은데
최고의 조합
매트가 더 잔인한거 아닌가? 존중하는 의미에서 치명상을 입은 사냥감이 죽을때까지 기다려준다니. 고통스러워 하는데 내버려둔다는거잖아. 빨리 고통을 끝내준 조가 훨씬 인간적으로 느껴지는데.
ㄹㅇ 매트가 말할때 뭔소린가했음 치명상입히고 천천히고통을느껴가며 죽을때까지 구경하는거보다 빨리 숨끊어서 고통없이 보내는게 존중이라는 의미에 더 와닿는듯
급소에 제대로 맞추면 눈깜작할 새에 출혈로 죽습니다. 창으로 한번 더 찌르는 것보다 안아플지도 모르죠
이런 인간들 보면 존나게 답답함. 급소 맞고 출혈량 때문에 고통 별로 없이 간다니까. 손못 긋고 피 줄줄 흐르면 큰 고통 당하면서 죽는줄 아냐? 두뇌에서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기절하듯 간다. 오히려 중간에 덤벼들어서 배때지 찌르고 얼굴 쑤시고 하는게 극악의 고통이지
이상하다. 내 눈에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돼지를 일격에 편하게 해준걸로 보이는데 왜 반대되는 얘길 하는거지.
좃됐다이랑 매트 전설의 듀오가 처음 만났을 당시 영상이라니...오랜만에 귀한게 돌아왔군요
형들 오랫만이자나~~😭😭
생각하는 머리가 두개면, 언제든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ㅋㅋㅋ
본격 열혈뉴비 챙겨주는 프로젝트 ㅋㅋㅋㅋ
창에 맞아 죽어가는 걸 죽을떄까지 냅두는게 고통을 주지않는걸까? 아니면 확인사살로 고통을 짧게 끝내게 하는게 나은걸까? 당연히 고통을 짧게 끝나게 하는게 동물에 대한 마지막 배려인데 거꾸로 말하는군...
계곡물이라고 걍 마셨다간 큰일난다...무조건 옷이던 뭐던 거르든지 확실하게 끓여야함
70도나 되는 절벽을 카메라맨은 이미 내려가서 찍고있다ㅋㅋㅋㅋ
맷 아재 멋지네 ㄹㅇ
조가 까다로운 아내같고 매트가 자상한남편같다 ㅋㅋㅋㅋ
앗 조데따이 오래간만이네
에드와 베어의 듀얼서바이벌은 없는가...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숫자 3은 객관식 더러운거 걸렸을 때 찍는 숫잔데
죠 따따이햄..
멧돼지는 최대한 빠르게 죽여주는게 좋지않나 찔러놓고 죽을때까지 기다리는건 너무 잔인하잖아 ㅋㅋ
야생에서 자란 멧돼지는 아무거나 줏어 먹어서 고기에서 심한 잡내와 누린내가 납니다. 먹을 수 없을 정도이니 맛있을거라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는 사료만 먹여서 냄새가 안나는 고급 고기 입니다.
야생에서 하루만 물만 먹고 굶어도 뭔들 맛이 없을까요...
각자의 철학이 있는 법이지
우리가 정글의법칙에서 보고 싶었던 모습이였음..
멧돼지가 저거 한 방 맞고 죽다니 믿을 수가 없다
둘다 맞는말만 하면서 의견대립으로 싸움을 안하네 그치 보통은 흐르는 계곡물은 그냥 마시는데
뗏목 타고 와서 만에 하나라도 일어날수 있는 일을 상정안하는것도 잘못된거니까 ㅋㅋㅋ
조때따이 오랜만
리얼 십고수 두명인정
조 테타이... 자막보고 순간 편집자 드립인지 알았네
훈련소때 보니 미국애들 물 정말 많이 마시더군요. 더울때는 얼음물을 주면서 먹이는데 하루에 3~4쿼트를 마셔죠. 난 반 쿼트만 마셔도 꿀렁대서 죽겠더만.
생존해듀오
매번 느끼는거지만
저형들보다 카메라맨이 개지리는거같다
고통속에 죽도록 놔두는거보다 빨리 죽이는게 더 나은 거 아닌가. 매트의 동물 존중하는 사냥방식도 그냥 인간중심 사고방식에 불과해보임. 물론 그런 존중하는 마음가짐 자체는 남다르긴 하지만.
핏물을 자동을 빼서 비린내 잡내 자동으로 빠져 더 맛있었을 듯.
에드형 베어형 같이 나오는건 없낭
이건 그냥 정글의 법칙 아냐? ㅋㅋㅋㅋ
민물도 많은데 그냥 끓이면 될걸 뭔 ...
돼지도 사다가 풀어 놓은것 같은데?
난 이런거 볼때마다
카메라 맨들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겁나 전형적인 미국스러운 두 측면을 보여주네ㅋㅋ 잼네
화살에 맞앗는데 평온하게 죽게 놔둔데 조올라 잔인하네
그니께요 그냥 숨통을 빠르게 끊어주는게 덜 야만적이지
@@던힐-r9w 그건 짐승이구요 ㅎㅎ 당신이 먹는 육고기 물고기들은 다 단숨에 도축됩니다
@@sinsinboy79 ;; 저기 두 인간도 자연속으로 들어간거잖아요. 생존중에 야만이네뭐네 부질없는소릴.. 도축할때 한방에 도축하는건 생명존중이고나발이고 빨리빨리해야 생산성이 좋으니까 그런거구요^^.. 맥락이 이상하단건데 이해하셨나요.
@@던힐-r9w 님이야 말로 맥락을 이해 못하셨네요
생명을 존중한다면서 고통받고 있는 멧돼지를 그냥 두는 자를 보고 원댓글이 달려 하는 말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살생을 해야 한다면 고통의 시간을 줄여주는것이 오히려 존중하는 태도 아닐까요?
@@던힐-r9w 그리고 왜 댓글은 지우시는지요? 맞는말 히신거면 지우지마세요 ㅎㅎㅎ
뭔 소리야 창꼽고 놔두는게 더 고통을 길게 가져가는건데 최대한 빨리 숨을 끊어 줘야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미국) vs 서로다른 사람이 만나서 누가 맞는지 싸우고 하나를 복종시키는 것 (중국)
요고 오랜만이다
아니 어리버리한 애들 생존하는게 재미지 저렇게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것 같은 전문가중의 전문가 2명이서 무슨 생존한다고 저러면 재미 없잖아//
ㄹㅇ 그냥 생존이 아니라 평소 일상인 사람들 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