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엔가 어떤 분이 쓰신 댓글이 생각나네요. 우리네 어머니들 경제력만 있었으면 다들 이혼하셨을거라고…시대를 잘못 만나서 한번뿐인 인생 저렇게 힘들게 사신 분들 생각하면 같은 여자로써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저 시어머니도 한때는 며느리로 살면서 힘들었을텐데 왜 저러실까? 당한만큼 며느리한테 푸는건기? 남은 인생 마음 좀 곱게 쓰시지
며느리가 더빨리 죽을것같내요 며느리를 학대를 하고 자기들은 자유와권리를 누리고 며느리의 자유와의지는 꺽어놓고 그냥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거지요 전에 배우신현준씨가 허리다리 치료해줄 병원과 모든 것을 도와주셨던 프로 같아요 밥도 며느리는 부엌에서 혼자 드시고 모자는 방에서 둘이 한상차려주구 먹드라구요 저 시어머니는 지옥갈거예요
@@아롬-m2v 울 구순모친이 그래요. 5남매 모두 60대인데, 대학원까지 가르치곤 지금도 기가 얼마나 사셨는지 자식들 평생 순종하고 지금도 모친을 무서워해요.ㅠ 중학교 교장퇴직한 오빠가 차라리 초등학교만 나와서 동네 이장하며 사는 삶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고 푸념을 하더군요.ㅠ 자식들 의리도 다 끊어놓고요.ㅠ
언젠간 인정받을거라 믿고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인정 안해주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해주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집안에서 7남매중 6째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사정때문에 제사, 산소관리 등을 혼자 담당하셨습니다. 심지어 할아버지댁에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아버지에게 일일히 연락오셔서 직접가서 해결해주셔야했구요. 자연스레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런일이 매번 반복되어 저희 부모님은 매주 주말마다 할아버지댁에 갔어야했습니다. 아버지도 "언젠가는 인정을 해주시겠지. 고생했다고 이야기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고 버티셨는데,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아버지에게 인정은 커녕 미안하다, 고생했다라는 말을 하지않고 돌아가셨습니다. 몇년전에 아버지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눌때 아버지가 항상 자기는 인정을 받고싶었는데, 끝까지 해주시지않았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걸 탓해봐야 뭣하나? 시대가 그랬는데 님 할아버지 할머니 그 아버지에 어머니는 저렇게 안했을꺼 같음? 지금의 시선으로 바로보니 저게 잘못된 것이지 그시대는 그냥 늘 있었던 일임. 식인종한테 가서 왜 사람을 잡아먹고 사냐고 우리의 시선으로 욕해봐야...누가 바보가 됨? 님이 바보가 되는거임....과거의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또한 문화적 이기주의임.
오래산것도 자식들한테 미안하게 생각한다면 저렇게 주제를 모르진 않을텐데 지금늙었어도 쩌렁쩌렁 하는데 젊머서는 얼마나 서슬이 시퍼랬을까 욕하고 소리지른것 보니 혼자 밥 차려먹고도 남겠구만 세상이 변하면 어른은 어른다워야지 뭐가 저리도 당당할까 저집에 며느리가 화병으로 먼저 죽겠다 저할매 사람 귀한줄 모르고 며는리가 무수린줄 아네 휴우 비호감이다
나같으면 너죽고 나죽자로 현관문 걸어잠구고 집에 불질렀다 도망가려고 하면 붙잡고 안 놔준다 어차피 너를 죽이려면 나도 살인자 되는데 같이 죽자 ~!!! 근데 진짜 이런 성격이라서 건드는 사람이 없음... 저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순하니까 시어매가 개만만하게 보고 저러는거. 내가 며느리면 밥한다고 칼들때마다 자기 찌를까봐 무서워서 밥하지 말라고 할거임
어머니들이 그냥 익숙해져서 안힘들게 생활을 이어가는게 아니다 마음속에 평생 한이 되어 있지만 힘들어도 식구들 보며 참고 참는거지 그도 어머니이기전 여자이고 사람이기에 어미니가 지켜내고 이겨내는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ㅠ 20살 시집가서 평생 농사 지으며 자식키우고 부모님 모시고…
저 오랜 세월동안 시어머니 밥, 남편밥 차리느라 바빴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ㅠㅠ
그러게요 ㅡㅠㅠ
나갔으면 혼자 독립하겄소
요즘 같으면 택도없다
저 시엄씨 100살은 되보이는데 나가라 소리치는목소리 들으니 100살은 더살것네 늙은 며느리 평생 썩어문드러졋을 속을 생각하니 끔찍!
일까지 하시고요 우리나라 시집살이 시키는 옛날 시어머니들은 진짜못됏다
늙어서도 저렇게 쥐잡듯이 잡는데 젊었을때는 얼마나 더심했을까 우리모두의 부모님을 보는것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절대 머저리같은 남편 만나면 저렇게 고생한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좋은방송이네요
여자는 남편복이 있어야 해요
큰며누리 불상하다
저나이에 왜저리사노
맞어요 늙어도 성깔이 죽지 않았는데 젊었을때는 얼마나 며느리늘 구박하고 시집살이를 시켰을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같이 살 가치가 없는 사람.
기운 펄펄하구만 남 부려먹을 생각만.
에구 선하신 어머니 속상하시네
옆에 있으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며느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지금이라도 자유를 찾으시면 좋겠어요
할매가 빨리 돌아가셔야 할듯ㅋ
저 할매 아직 않 죽엇네
울긴 왜 울어요? 그냥 분가해
저리늙은 나이에도 구박받고 밥차리며 살아야하나 분가하시지
할매가 돌아가셔야 자유가 올듯. 빨리 가셔요ㅠ
시어머니 목소리가 아직 기운이넘치셔서 혼자 밥차려서 드셔도 될것같네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ㅜ
직접 하시면 손발이 부러지나요?
내일모레 칠순인 며느리가 왜 저렇게 구박받구 살아야하나요
남편이 제일 한심하네요
요즘도 저런 시어매가 있노
무신 조샌시대고?
웃긴다 할매 😂😂😂
맞아요 시어머니저런너무심하네 욕이나온다씨발 요즘에는시집살이저렇게안해요 너무하다저건
자식들이 제일 나쁜놈들 입니다.
햇반 돌려드세요...
밥해먹어도 되겠구만..남편이 나쁜놈
며느님 지금보다 더 젊었을때 어떻게
사셨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남에 귀한 딸 데려다 왜 식모취급 하는지,
왜 그게 당연한지...
내말이 공감함니다...
유교 사상이 심했으니까요
남편분이 더 한심하네요.
그만큼 살았고 아내의 노력을 알고있다면
이제는 아내를 위해줘야죠..답답...
저런 할매 징그럽다.,
헐 ~
며느리도
늙었습니다
밥못처먹고 뒤진 조상이있나 아주 나이처 먹고 빨리 저세상가는게 답이네
같이살아온.며느리을.어떻게.고마운줄도~~😮
시어머니가 착한며느리를 쥐잡던 잡네
요즘도 저런 집구석이 있구나
고함치지말고 밥해잡수소 평생얻어먹었으면 며느리 나갔다오면 밥해주면 안되나
마음이 여리셔서 나이들어도 눈물 흘리시네 젊은시절은 내내 구박받고 우셨겠네 속상해서 눈물난다진짜
할머니 며느리도 사람입니다 저기세에 젊었을때는 얼마나 더했을까요 며느님 힘내세요
노인정에 보내세요
농약타기전에
요양원에 갖다넣으세요
며느님이 요양원 가버리셔요
그럼손주며느리들 차지될까무섭네요
그것도 두렵네 ㅎ
저 기세에 능히 한끼정도면 혼자 차려잡술만도 하겠구만…🤦♀️
멀쩡하고 기운도 좋은데 자기가 차려드시던지 저런 분은 시설로 보내드려야죠.
맨날 그런것두 아니고 딴데 간것두 아니고 아들집에 다녀온걸 저 할망구는 지 밥 안해줬다고 승질 내고 난리네. 할머니 맘을 곱게 쓰세요. 요즘 세상에 저렇게 착한 며느리 없어요. 구박 안하고 요양원 안보내면 다행이네요.
본편 풀 로봤는데 진짜 박하심..ㅜㅜ막판에 급 훈훈한 마무리로 끝났는데 보는 제가 더 서럽ㅜㅜ
밥해먹기싫으면 요양원으로가요 며느리가 착하니까 잔소리받아주지 어림도없다 요즘세상에.
며느님 착한줄 모르시고
흐미 내가 다 서럽네
저 고약한 할매 며느리가 순하시고 착하니 사람 봐가면서 학대하는거예요~~저런 사람은 강하게 대처해야 조심합니나.자식이나 손자가 뒤엎어야해요 ^^.살면서 화풀이 대상이였겠죠 며느리가~보세요 그래도 찾아가는 저 며느리 ㅜㅜ보통은 안가는데~
더 웃긴건 막내 며늘인가는 디게 잘해주던뎅
며느님이 너무 순하신분 같아요
나였다면 진작에 연 끊었다요
그러게요
시어머니도 사람봐서 저러겠지요
독한 며느리 만났으면
찍소리 못했을걸요
그놈의 밥
배고프면 제발들 혼자 찾아 드세요 제발
노망이 아니네 젊은시절엔 며느리를 시녀로. 이런일이. 세상에이런일이 추천합니다
어머니울음소리에 한이 맺혔군요. 마음이 아파옵니다. 빨리 그 고통ㅈ에서 벗어나시길!
😊
도망가셔요 며느님
이런 시절 살아오신 어머님 너무 안됐네요.
부디 다음생엔 맘조리지 않고 할말 다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ianchae2656 맞아요
시어머님 장수하신것도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님이 극진히 모셔준 덕입니다 며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못된 시어머니네요ㅠㅠ
같이 사면 안됩니다
우리 어머니는 치매는 있어도 조용조용하셔요ㅠㅠ
저정도연세에 시어머니가 큰소리는
잠자코 겨시지
못배워 먹은 시에미..그나이에 며느리도 봉양 받아야할 나이인데 자기 자식보고 싶어 다녀왔는데.. 무식쟁이 할메
@@yy-fg8mz착한 며느리라 그런것 같음 한번 날잡아서 더이상 큰소리 못치게 했어야 하는데 저나이 먹고도 당하고 사니ㅜㅜ
어구 지겨워
혼자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가족이고뭐고 이제는 버리세요
간큰 시어머니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며느리분이 너무 착하시니까 저수모를받고살지 못된 며느리만나면 쫒겨나지요.
미친건가? 저 노인네한테 뭔 어느 세상이냐니 아들을 잡아야지
저도 저런상황이었었답니다.
간큰시어머니 여기도있어요.
20년도 30대 임산부였을때요.ㅜㅜ
시어머니는 54세에요.
정읍에서 계시다가 저랑남편 도련님사는곳에
올라오셔서 내려가질 않으셨어요.
저는 도련님 키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
개사료 셔틀버스였지요. 아이는 왜가졌냐,아들세명에게 끌고가라해서 낙태시킬거다 그러질않나.
우리시어머니는 저시집살이 시키는 할머니보다 더심해요. 이유없이 절 싫어하시던분인데 시아버지돌아가신뒤론 시집살이 각오하라고 둘만있을때 그러시고 막말까지 하셔서 입덧심할때 임신해서도 제가밥다차리고 설겆이 빨래도 제남편이도와주려하면 저시키라하고 이건 별것도아니고 친정엄마가주신 순댓국음식 대접하게됬는데 집에가서 두고보자 하고
집밥좀먹으려했더니 하고 임산부배려없었음.
21년 1월15일이후 출산후에도 병원주소 제가안알려주니까 제남편에게 떡준다고 물어본뒤 남편이 시모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자 겨울날 출산후 찾아와 아이에대해 막말에 저랑아이까지 피해봤지요. 참고지내다 저도 울기도해보고 마음의병이 났어요. 작년에 아주버님결혼식때문에 시어머니만나게됬는데 그때도 시어머니가 저에게 함부로 강요하는말을 차에서같이타고가며 얘기해서 참지않고 얘길했는데도 결국 시어머니에게 두손두발다들고 네네 했네요. 고구마 만개먹은듯. 고구마를 좋아했으니 망정이지.😂😂😂
그래도 힘들어도 유머감각은 잊지않고 있어요~ 최근엔 몸이 스트레스로 장도 더 아프고 두통도생기더니 너무낫질않아 4년만에 남편이 시댁과 연 끊자고 하더라구요.^^;; 착한며느리되는거 포기하니까 편하네요.
오래된 영상같은데요
저분들이 지금 세상이 어느 시댄데라고 잣대를 들이밀 분들은 아닌듯
저나이에 저성질부리는걸보니 젊었을때 대단했겠네.
저할망구 밥해주지말고 자식집에 가세요.
자기가밥해먹고 충분히 살겠구만.!
인정받아서 뭐하게요.
할마시 고맙다고해도 시원찮을판에 나가라네.?
남의집에 설거지 해줘도 저런대접 안받겠다.
왜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저 할매도 젊어서는 시어머니한테 구박당하고 살았을걸요?
이때다 나가세요
직접 해먹으라고
정말착한 며느님
노인네 저 호령이면
밥해먹고도 남겠다.
본인 배고픈건 알며
며느님 속 뒤비는건
여사네. 산귀신어휴
니잘났다.니똑똑하다이뇨나ㅡㅡ
세상에 요즘도 저런 할매가 있다니. 며느리 나이도 적지 않은데... 며느리가 나갈게 아니고 할매를 쫒아내야 되겠네.
아들 영감쟁이 밥안하고 뭐했는교…. 허이고 이 한장면만 봐도 저 며느리 일생동안 고생한게 고스란히 보여서 더 짠함…
저 시어머니 표정을 보면 한세상 얼마나 못되게 살았으면 선한 것은 일도 안보이네요. 며느님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시어머니 보다 훨씬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hscho-wg6lh 맞아요
어찌살았길래 저나이에도 저리 앙칼질까 그며느리도 친정에서 보석같이 귀한 딸인것을 어찌 종년처럼 치부할까
어서 가소 어서 제발!!!!
제말이..ㅈ
갈때되면 가이소 제발
꼭..좀 가라
좀 가자
@@jam_mom저승사자 엑셀 밀렷는지 저런사람은 꼭 늦게 데려가데
속이 뭘 상해 ㅋㅋ 자기가 끼어들기 귀찮고 싫으니까 지 아내가 혼나든 말든 저렇게 조용히 있는 거지 끼리끼리
이게맞다 초장부터 아들이 지어미 저짓거리 못하게 잡아놨어야 하는건데 방관자로써 소극적 가해자 역활을 톡콕히 한 셈
간이큰 시엄늬요 제정신이 아니군요 밥이라도 얻어 자시려면 고분고분혀야지 며느님 넘 착하시다
@@박경보-x6u 그러네요
어머니도 나쁘지만 저건 남편시키가 훨씬 나쁜 거야. 아내가 아들 집에 가면 지가 어머니 밥 차려드리고 화 안 나게 옆에서 대화도 하고 챙겨드리면 되지 아내 올 때까지 손가락 빨고 앉았음? 평생을 어찌 살아왔을지 뻔하다.
그너무 밥한끼 안먹는다고 죽나
그 연세도 적지 않구만
시엄니 무슨 삶에 그리 욕심 많은지~~
요양병원 안 보낸것만도 감사할일이지~
무식한 할매
글쓴이 생각처럼 남편분이 하면 오죽 좋겠어요
저 시어매 성격에 자기 아들은 부엌에 출입하면 뭐 떨어진다고 못 들어가게 하고 난리 치고도 남았을 듯 싶네요
마자마자.
맞는말임.
남편이 못나서 그러함.
@@성옥김-w4v정답요
공감요~ 우는 어머니가 짠하네요
아우 눈물나네요
가엽어라
어머니도
누군가에 귀한 딸이셨는데
아 저 할망구 꼴보기싫타
미친노망낫나 불쌍해 죽겟네
저 며느리분 평생을 주눅들어산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프다
어디엔가 어떤 분이 쓰신 댓글이 생각나네요. 우리네 어머니들 경제력만 있었으면 다들 이혼하셨을거라고…시대를 잘못 만나서 한번뿐인 인생 저렇게 힘들게 사신 분들 생각하면 같은 여자로써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저 시어머니도 한때는 며느리로 살면서 힘들었을텐데 왜 저러실까? 당한만큼 며느리한테 푸는건기? 남은 인생 마음 좀 곱게 쓰시지
너무 착하시네요..남의 가정 일에 나쁜 말을 하고싶진 않고..
그냥 며느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얼마나 쌓인게 많으면 저리 서럽게 눈물이 날까요
시어머니 목소리 너무 앙칼지고 남편 무능하게 지켜보고 있고 ㆍ저 시어머니 벌 받으세요
80 노모가 배고프면 아들놈이 밥을 해야지.
시어머니때문에 부인이 울면 아들놈이 달래야지.
노모도 못됐지만, 지마음 지몸만 편하자고 가해자 편에 서서 입 다물고 있는 아들이 제일 못된 사람임. 할 수 있는데 방치하고 안 하는 건, 무능력이 아니라 못된 거임.
시어머님이 웃긴다
자신 손으로 밥차려먹지
며느리가 종인가
배고픈게 포인트가 아님... 영상 보면 아들이 어떻게든 차려오니까 할머니가 맛없다고 안먹는다고 하심... 그만큼 배가 고프시진 않으가봄^^ 저건 아들이 약한것도 있지만 하는행동 보면 할머니는 지금 작정하고 며느리 괴롭히려고 하는거뿐이지...
요양원에 고려장시켜버릴 할망구네
@@밤꿀언니잡화꿀며느리는 종이 맞아요. 그러니 시집 안가려허지요.
며느리가 먼저죽겠다 저 기세로 밥.도 못하나 못된
와 진짜 저할매 독하다!!!!!! 저 세월까지 함께 살았으면 며느리가 아들딸보다 더 친밀할텐데.... 그런게 하나도 없네
목소리가 짱짱하신거보니 며느리보다 오래살겠네요
좋게하시며 오래사는것은 좋지만 며느리를 잡네요
요양원 구경 만이라도 시켜 주셔요
목소리 쏙들어가게요
어머니 다리도 아프신것같아요
요양원구경시켜주세여
요양원은 호강시키는거죠 쌩까버린다고 해도 저런취급 안당하겠네요
며느리로서 얼마나 긴세월 가스라이팅이 되어있으면 저렇게 힘없이 우실까? 너무 마음이 안됐네요...ㅜ.ㅜ
정상적인 고부관계가 아니라
가스라이팅으로 옥죄어진 악연
할머님 이제 영감님 만나러 가세요 며느리도 자식인데 그 죄값 무거워서 어찌 가실려우? 고려장이 왜 나왔는지 보여주는 할머니
할매도 목소리 들어니까 팔팔 하거만 할매가 밥해먹지
할매가 며느리한테 깡패네
목소리가
독이 가득찼어.
며느님 나가버려요
배고프긴...목소리가 힘이 넘치는구만. 왜 저런 삶을 살까요ㅠㅠ
며느리가 더빨리 죽을것같내요 며느리를 학대를 하고 자기들은 자유와권리를 누리고 며느리의 자유와의지는 꺽어놓고 그냥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거지요 전에 배우신현준씨가 허리다리 치료해줄 병원과 모든 것을 도와주셨던 프로 같아요 밥도 며느리는 부엌에서 혼자 드시고 모자는 방에서 둘이 한상차려주구 먹드라구요 저 시어머니는 지옥갈거예요
아..정말..
저승사자 님 ..
어디서 뭐하고있소..
@@김킬리만자로-i3h
사람목숨은 저승 명부에 적혀있는데로 가는겁니다...살아생전 죄를 많이지으면 축생받고 개 돼지소나 닭으로 또는 참새로 환생해서 4번을 같은 생을살아야 사람몸받는겁니다...그러니 죄를지으면 안되겟지요
시어매 시집살이가 엉칸했겠어요.지금도 저런디
며느님께서 참 착헌디
착한게 다가 아니어요
그만 착하게 사시요
며느님 인생도 살아야 합니다
힘내셔요
노인이 겁도 없으시네. 70 이 다된 며느리에게 어찌 저럴수가 ㅠㅠ 저런 사람한테 인정을 받을 필요 없어요. 피하는게 답인데 이를 어찌하리요
남편이 진~짜~~
나뿌사람이다.
전쟁터에 마누라만 내보내고 구경만하는 나쁜사람 며느리가 먼저 죽겠다.
에휴ㅠ 무병장수가 가장 큰 병이구만ㅠ
쩌렁쩌렁 힘 남아 도는구만😢
할매요 스스로 밥 쳐 해드세요ㅜ
시엄니 성격으로봐선 아들도 속만태우고 어찌할수없을듯요ㅠ
강압적이고 무섭게키운부모 앞에서는 성인되서도 부모를 무서워하더라구요ᆢ
할매가 치매가 왔나봐요ㅜㅜ
@@아롬-m2v
울 구순모친이 그래요.
5남매 모두 60대인데, 대학원까지 가르치곤 지금도 기가 얼마나 사셨는지 자식들 평생 순종하고 지금도 모친을 무서워해요.ㅠ 중학교 교장퇴직한 오빠가 차라리 초등학교만 나와서 동네 이장하며 사는 삶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고 푸념을 하더군요.ㅠ 자식들 의리도 다 끊어놓고요.ㅠ
@@이젬마-q6d 네ㆍ저희시아버지도 자식들을 혼내고 무섭게 키우셔서 저희남편포함 자식들이 가정 이루고 나이 50,60넘어서도 아버님께 순종하고 자기주장을 못세우더군요ᆢ
보기에 안타까웠는데 남편한테 물어보니 어릴적부터 무서움에 길들여져서 아버님앞에 가면 긴장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님에대한 그리움은 딱히 없는듯해요ᆢ
저런남편 시애미에게 잘할필요없어요 오히려 무시만당한답니다 할말 다하고사세요 무시하니까 저렇게 막하는거에요 자신을사랑하고 할말다하고사세요
노인네들 기쎄면 자식들도 못 모셔요
나이들수록 점잖아져야 존경받고 오래오래 모시지
며느리님 울음소리가 넘 맘 아프네요
그러네요
그러게요..
ㅈㅓ 나이에도 저런울음이 보이니
애잔함이 더욱 큰듯..
무식하고 못된 시어머니 어찌그리
오래 살며면서 며느리
볶아, 무슨죄가많은겨
배가 그리 고팠으면 저렇게 소리 쨍쨍하게 지르실 기력으로 뭐라도 꺼내 드시지 참...
며느리도 할머니신데 저 나이에 누군가에게 혼나서 우는 모습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asdf1234-j4n 그렇구 말구요
자식들 뭐하세요~ㅠㅠ
제발 불쌍한 어머니 지옥에서 해방시켜주세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러게요. 내 엄마가 저런꼴 당하면 할머니고 뭐고 간에. 쩝
내말이
자식들도 참 무심하지
나의 엄마가 저렇게 모진
구박 받으며 살아온 세월
정말 모를까
알면서 모른척 햇을까
정말 끔찍하다
응 그럼 며느리의 며느리가 G랄함 ㅅㄱ 이모든게 여자탓임 ㅅㄱ
인생 한번뿐인데 시집와서
평생을 저렇게 사셨을텐데..진짜 마음이 아프다...휴..
나이드셔도 저렇게 쩌렁 쩌렁 소리 지르니 젊었을때는 정말 시집살이 엄청 했을듯 싶네요 너무 맘이 아파요 어떻게 사셨을까요
목소리 들어보면 100세는 살겠네요 ㅜㅜ앞으로 십년이상 뒤치다꺼리 아니그전에 며느리가 지쳐서 먼저 갈듯요ㅜㅜ
아들며느리 손주도 있고 70을 바라보는 며느리힌테 부모한테 대든 년이라고 하는 할머니도 나이값좀 하소 고함지른다고 부모고 어른이 아닙니다 목청도 우렁차고 힘도 넘치는데 밥한끼 챙겨드시면 좋으련만
할머니는 얼굴에 심술가득. 며느리분은 얼굴만봐도 인자하고 심성이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할매 얼굴 이쁘지도 않고 심술보가 덕지덕지
진짜 보는내내 평생 모른체 하면서 살았을 등신 같고 무심한 남편늠 땜시 너무너무 승질난다
인간이 왜 저 모양 일까요
죽음이 코 앞인데 저렇게 살고 싶을까
남자 잘못 만난거지
시금치도 싫다
@@짱존잘 그렇구 말구요
보는내내 속상하네요
며느님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나요
내가 다 눈물이 나네요
친정엄마 생각도 나고
어떻게 저렇게 차갑게
소리를 칠까요?
맴아파~~~😢
지금도 저런데
젊을때 시집살이
엄청시켰겠네.
남편은 방관만하고..
못된 며느리였음
벌써 도망갔어.ㅉㅉ
자식분들이 보시고 제발 어머니 구해주세요.
제발요. 가족들 뭐 하는 건가요? 너무 하네요 진짜.
나가 하면 나가면되지요 아들집에가세요 도망가세쇼
@@줄리아로버츠-u4p 멍청하네 그럼 아들의 와이프가 가만히있겠냐 ??
저런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잘못된게 잘못된건지모름.. 진짜 똑똑하고 깬사람아님 답없음.. 모두가 방관자
사실 자식들도 애비같을 확률이 높죠
이건 솔직히 학대와 유사하다고봅니다ㅜ 너무 속상하네요~며느님 힘내세요
너무갔네 학대는 아니지
며느리 가스라이팅 당했네~시모 목소리 들어보니 밥할수있는 힘은 있는것 같은데 밥은 꼭 며느리가 해야 하나?
며느리 너무 불쌍해서 ~
@@청풍명월-v4l 정서학대라고 합니다 ㅡㅡ
할멈 소리소리 지르지 말고 밥하세요
저런 시어머니는 요양원으로 보내요. 모실 필요도 없어요.
맞아요 요양원. 갈길
할머니 시집살이 그만시켜요
나도 속상하네. 밥도주지마세요
핼매야. 당신이 해드셔. 잉
요양병원에서 보호사들 엄청 괴롭힐 상이네
@@이정미-h4l저런분들이 남들한테는 잘합니다.
맞아요😢
저런 노인은 요양원에서도 안받아요
언젠간 인정받을거라 믿고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인정 안해주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해주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집안에서 7남매중 6째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사정때문에 제사, 산소관리 등을 혼자
담당하셨습니다. 심지어 할아버지댁에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아버지에게 일일히 연락오셔서 직접가서 해결해주셔야했구요.
자연스레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런일이 매번 반복되어 저희 부모님은 매주 주말마다 할아버지댁에 갔어야했습니다.
아버지도 "언젠가는 인정을 해주시겠지.
고생했다고 이야기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고
버티셨는데,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아버지에게 인정은 커녕 미안하다, 고생했다라는
말을 하지않고 돌아가셨습니다.
몇년전에 아버지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눌때
아버지가 항상 자기는 인정을 받고싶었는데,
끝까지 해주시지않았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저러시는데
젊은날은 어땠을까 상상이 가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저 할머니 젊은날은 어땠겠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겠지...
그래서 ???@@drunkenlhs
폐기처분이 답
불쌍한 인생 ㅋ 지금도 저런 삶이 ㅋㅋ
@@sujin-ji2bn 그래서는 뭘 그래서야
이런 어르신들 빨리가셔야한다.
아들놈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며느리는 식모인가~
고마움을 모르는 노인 양로원이 답이다 상처 받으며 살지마시고서로 편하게 사세요
양로원 갑시다 고약한할매
진짜 삼시세끼 밥 해 처무라 정정하네 며느리 고생시키지 말고 원룸하나 얻어서 나가
기운이 펄펄나네 시어마니
며느리는 기가 다 빠졌고 ㅠ
저 기운이면 한끼정도는 해먹으면 될것을
인정머리도 없고 며느리를 종 다루듯하네
할매 고려장 당해야할듯
아직도 이렇게 당하고
사는집이 있나요?
이런 기운이면 밥한끼
해먹어도 되겠구만
할머니는 아들하고 살라고
엄마는 독립 하셍ᆢㄷ
며느리를 나가라고 하는. 저 시엄니~
참 보는내내 눈물나네요
저런 할망구 진짜 천벌 받아라
심술이 두둑두둑~~어찌 저나이에 저런 심보 일까??
고마운줄 저리 모를수가~~
자녀분들 어머님 잘 챙겨드리시길~~
넘 가슴 아프다
@@꽃돼지-t3j당한거똑같이 행동하는..저러지말해야지생각했을테지만..
그래서 사람은 노력해야함
목소리 카랑카랑 참..
건강 해 보이시는데
한끼정도는 차려 드셔도 되겠구만,
짜증난다 눈물나ㅠ
그놈의 밥! 밥! 밥!
며느리보다 생생한것같은데 지손으로 밥해먹어야지
며느님 드러눕고 밥하지 마쇼~
그러게요
그놈의 밥 밥 밥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밥소리만 들으면 숨이턱턱 막혀요
저 할마씨 굶어봐야 정신이 들라나?
할마씨 딸은 이방송보면 부디 늙고 심술덕지덕지 붙어 못되쳐먹은 지엄마 오지게 야단하길
보기만봐도 기가찬다
평생 피도안섞인 인간들 밥해먹이느라 ㅠ
큰함무니~~~저 소리치는힘으로 밥해드소..
언능 그강을 건너시던가..
징그러운 밥! 밥!
이렇게 살다가 며느리가 먼저 저세상갑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한은숙-p2b 쯧쯧쯧
저나이에도 시어머니로부터 학대를당하고 사시네... 저 시어미는 참으로 못된인간이다. 자신이 며누리보다 더 건강하면서...
무식해서 그런거지
낼모레 70을 바라보는 며느리 한테 이년저년 하는거보면 무식 하네요
참... 시집살이 진짜 못됐네요. 같은 여자끼리 동정심이 들만도 한데... 더하네요 더... 60대밖에 아니신데 이미 70후반은 되어보이시고...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요양원으로 빨리보내요 할망구~ 자기딸한테하지 남에
귀한자식에게 무슨짓이냐
며느리를 보내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봄봄-r3j 옳소!
그걸 탓해봐야 뭣하나?
시대가 그랬는데
님 할아버지 할머니
그 아버지에 어머니는 저렇게 안했을꺼 같음? 지금의 시선으로 바로보니 저게 잘못된 것이지 그시대는 그냥 늘 있었던 일임.
식인종한테 가서 왜 사람을 잡아먹고 사냐고
우리의 시선으로 욕해봐야...누가 바보가 됨?
님이 바보가 되는거임....과거의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또한 문화적 이기주의임.
@@지중해-h4gㅁㅊ이게 찐이제
요양원가서 끼니챙겨드셔
오래산것도 자식들한테 미안하게 생각한다면 저렇게 주제를 모르진 않을텐데 지금늙었어도 쩌렁쩌렁 하는데 젊머서는 얼마나 서슬이 시퍼랬을까 욕하고 소리지른것 보니 혼자 밥 차려먹고도 남겠구만 세상이 변하면 어른은 어른다워야지 뭐가 저리도 당당할까 저집에 며느리가 화병으로 먼저 죽겠다 저할매 사람 귀한줄 모르고 며는리가 무수린줄 아네 휴우 비호감이다
너무 착하셔서 아직도 저 구박을 받고 사는거죠 이제는 하고싶은데로 하시며 사셨으면 합니다 맘아프네요
깔끔하게 나가세요 가장 큰 복수
아들 밥 챙기며 고생해봐야 며느리 고마운거 알지
사람봐가며 큰소리치는 한심한 할마니 ㅉㅉ 쥐뿔없는 집이구만
아들이 제일 노답
저런 어른이 오래 사시던데 며느님도 저리 당하시지 말고 편하게 사는 방법을 찾으셔야지
그러다 병 생기실까 걱정됩니다
고함소리보니밥열번도하겧다ㆍ요양으로보내야지
저런
노인네는
양노원에보내시고
이제 마음편히 사세요
이할매 밥이아니라
농사도짓겠어요
남편이좀
할매한태
뭐라고좀하지 말한마디
몾하고
이그아줌마
변호사선임해서
위자료 왕창 챙기고
이혼하시고 편히사세요
저리 못 된 사람은 요양원가도 본인 성질대로 하려고 해서 이쁨받지 못 하죠 ㅜㅜ
남한테 상처주면서 당당한 사람들이 참 싫다 그러면서 자기는 뒤끝은 없단다
며느리는 밥하는 사람이고 막해도 되는사람이라는 기본생각으로 평생을 살며 얼마나 많은 막말을 퍼부었을지..
저런 사람일수록 남얘기 한마디도 못듣는다
고려장~
뒤끝없다고 말하는거 내시애미똑같아서 소름이네
심성이 착하니 저리 살았지
내가 며느리였음 저 할매 뒷목잡고 일찍 돌아가셨음
우리 엄마가 저렇게 시어머니한테 구박 받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울컥하시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몇십년을 저렇게 맘고생 하시며 사셨겠지.. 정말 안아주고 싶어요
내가 저집 자식이였음 할매 벌써 요양원에 넣었을듯. 며느리님이 너무 착하셔
노인분 어쩜 저리도 고약을 떠시나😂ㅠㅠ
저 어머님...자식들은 머하고있을까요
엄마가 저연세되도록...너무안쓰럽네요
나 가?? 라구요 걍 나가버리세요 고약한양반같으니
요양원에보내는것도 돈마니들어요
넘 웃기네요 ㅎ
며느리 자식이 아들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되나봐요.
딸이었으면 당장 저 할머니 요양원 보내거나 엄마만 빼내왔을건데.
마음아파 왈칵 ㅠㅠ
불쌍하신 어머님...ㅜㅜ
어르신 고함소리에 그간 설움이
얼마나 복바치셨을까!!😢
저런 사람이 또... 오래살아요..
보자마자 욕나옵니다 지금 한국은 정말 많이 변한거죠 우리의 엄마들이 저렇게 힘들게 견뎌내고 싸워가며 바꾸고 있죠 점점 좋아지겠죠
할머니 배고프시면 라면 드세연❤
저 연세의 며느님이 소녀처럼 우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방송 후 도움을 받으셨길 빕니다.
저며느님성품에 옆에서 도와줘도 시에미 모시고살듯 저시에미는 아들이 지에미한테 호통쳐야하는디
@@kimtv6851그러게요 아무소리 안하고 있네 아들도 뭐라해야지 고만하라고 그래야 아들 무서워 못하는데ㅜㅜ
헐. 시엄마가 미쳤네. 고마워해도 모자랄것을.
저런 시모,시누이한테
당하고 살다보며 며느리는 아픈 몸만 남은
며느리한테 년자로 욕하는 시모
어여 죽여야합니다.
남편놈은 찌질이
소리지르는 소리만
들어도 질린다.
며느리 잡어 먹을 늙은이네
며느님 이제 이혼하고 나가세요.
제발요
나가라는데 나가세요
그럼 저 시에미가 밥해먹겠지요
남편이 얄밉네요
그 나이에 아내편도 들어줄만 하건만
저런 못된 시에미 내보낼순 없고
투명인간 취급해야
남편이 효자면 사는게 더힘들어요 나이가 저렇게 들었는데도 아직까지 시집살이 당하는거보면 짠하네요 나같음 안참고 바로질러 버리고 시어매 버릇을 고쳐서 살텐데😂😂
어르신 기갈이 대단하십니다 시집살이를 허리 굽을때 까지도 하고 계신 며느님 안쓰럽습니다
@@여우와곰-c9k
ㅋㅋㅋㅋㅋㅋ
머저리 같은 신랑때문에
저게 머꼬ㅠㅠ
나같으면 너죽고 나죽자로 현관문 걸어잠구고 집에 불질렀다
도망가려고 하면 붙잡고 안 놔준다
어차피 너를 죽이려면 나도 살인자 되는데
같이 죽자 ~!!!
근데 진짜 이런 성격이라서
건드는 사람이 없음...
저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순하니까
시어매가 개만만하게 보고 저러는거.
내가 며느리면 밥한다고 칼들때마다
자기 찌를까봐 무서워서 밥하지 말라고 할거임
착하시다 저나이 드시도록 여태 집안일...흐미 나같음 천불나서 못참는다
관상은 과학이란 말이 진짜 맞는거였네
와~며느님 너무 착하시다
시어머니는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시고 너무 세시네요
저연세에 저렇게 목소리도
크시고 짱짱하시네
혼자 사셔도 밥충분히 해드시겠어요
진짜요... 저렇게 소리지를 힘 있으신거보면 밥도 잘하시겠어요... 며느리한테 이년저년 휴.... 남편도 방관자 모질이네요
눈물나 남편이 형편없네 어찌 저리살게 방치했을까 자식들은 엄마가 저런대우 받는줄 아는가 ㅠㅠ 불쌍해 눈물나
버리고 나가세요.
하...
저는지금 91세된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입니다
나이들수록 며느리에게 말 한마디라도 잘 해야 본인이대우받는다는 마인드 이십니다
저 할마시 저건 죄 입니다
빨리 가셔야 저 착한 며느님 편해 지실텐데 참 불쌍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복 받을실거예요~
91살이 돼 오래사는것도 미안해야는데 여자인데 늙은이가 좀 차려 처먹지
우는 소리를 듣고도 복을 받는다고요? 나같으면 확 내다 버리든가 진즉에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든가 하지 여태 왜 이러고 사는지 바보 처럼 왜 울어 @@이쁜여우-y2m
87세에 목소리 생김세를 보니 정정하시네요
어쩔까~ 오래 사시게 생겼으니...
ㅉㅉㅉ
시어머니 밥해 주다 늙겠어요
왠수 같은 시어매 고마운 줄 모르고 호통만 치시네
최고십니다😊
그놈의할망구한테 인정받아서 뭐하게요? 내가속상해서 심장이 벌렁거리네😢 너무 당당한 할망구! 증손자 보고 왔다는데도 막무가네😢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며느리가 시녀인가...
며느리도 귀한 한 사람이다. 배고픈 사람이 밥 해 드세요. 시어머님 목소리 들어보니 천하장사해도 되겠네요. 며느님 힘내시길 바라요.
남의딸 대려다가 긴세월 저런 무경우를 쓰다니. 시부모는 며느리 잡는 사람들인가? 저승이 코앞인데 지금이라도 잘좀하소 할마씨야
배고프면 할매가 챙겨먹지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네
어무이 고생한하신 세월이
가슴아픕니다
바보같은 남편이 더 밉다
바보등신같은 남편이 더밉다. 할머니 소리만지르지말고 당신이 밥해서 쳐드세요 며느리도 늙어가는데 따로사세요
그러게요 저렇게 쩌렁쩌렁 큰목소 내는거보면 밥정도는 차려먹을수 있을거같은데 며느리 잡는게 목적인거 같애요 …
며느리님이 참 사람 좋아보이네요 아직도 저런시어머니가
계시네요
그쵸? 제가봐도 기가차네요....@@;;;
저런 시엄니가 세상에 어디있대요...
아지도있어요?조선의 마지막며느리 아닐까 싶네요?우리어머니의 고된시집살이입니다
36년차 종가 큰며린데
아무리 잘해도 인정 안해 줍니다
착하면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합니다 지금은
치매걸려 요양병원 신세지만
36년을 구박 하더군요
인정 안 해 줍니다 따로 사시길 지금이라도
@@Gyyhjjjgffdfhj 참지 말고 한소리 좀 하시지.ㅜㅜ
시엄니가 밥해서 먹어야지요
에휴 할매 답답네
남편은 짜장면이라도 시켜먹지
머하나 영감쟁이
시엄니 목소리보니 며늘보다
오래살겠다 나간김에 아들집가서
푹놀다 오세요
예전에는 다들 저랬지 ㅎㅎ 참 세월 빠르네유
며느리가 얼마나 고생하며 한평생 살았을지 가슴이 먹먹해진다.
할머니는 그만큼 살았으면 하늘나라 가셔도 되겠구만. 쩌렁쩌렁 대단하다.
며느리의 아픔이 느껴진다
큰할무니,,일주일만 굶으면 세상이 편해질 건데 ...
저런 어른한테 인정은 받아 뭐하시게요.
인정 받지 마시고
이제라도
나쁜 ㄴ 되시길바랍니다
나쁜 ㄴ 이라니
당연한거죠!!
며느리는 종이 아니에요 모시고 사는것도 당연한게 아니에요 천사 같은 며느님 얻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시는데 고맙게 여기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셔야지요… 서러움에 흐느끼는 모습에 가슴이 아리네요 ㅠㅠ
와 ~ 씨~~~
시어머니 얼굴봐... 심술보가 대박!!
목소리가 저렇게 힘이 좋은데 200살까지 살겠다 ...!!
밥한끼 자기가 챙겨 먹지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며느리가 다 챙겨주는거만 먹나봐 ...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다
😢😢긍까요,,참나,,기운도 있으시면서...
목소리가 까랑까랑 목소리가 어거지 직이네 목줄 터지겠음 ㅜ
진짜 최악,, 시엄니 왜저래 ,,,
이 어머니 한평생 고생 많으셨겠어요 안봐도 비디오네요 저렇게 목소리가 쩌렁쩌렁 기운이 넘처나니 참말로 마음이 아픔니다 제 시어머니 도 100세 신데 저 보다 똑시하시네요 귀도 눈도 😢😢😢
직접 차려드시지 ㅜ 기력이 충분히 차려드시겠구만 ㅋ 아 싫다 저 시어머니
며느님 진짜 순하게 좋게 생기셨어요
👍 👍 👍 👍 👍 👍
한 평생을 시어머니 모시고 저러고 사셨을텐데 젊으셨을땐 더 고생하셨을거 같은데 마음 아파서 저 까지 눈물이 나네요.. 며느리님도 부모님한테는 귀한 따님이신데 평생 저러고 사신거 알면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젊었을땐 장난 아니었겠네.. 저 시어머니..
어머니들이 그냥 익숙해져서 안힘들게 생활을 이어가는게 아니다
마음속에 평생 한이 되어 있지만
힘들어도 식구들 보며 참고 참는거지
그도 어머니이기전 여자이고 사람이기에
어미니가 지켜내고 이겨내는 일들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ㅠ
20살 시집가서 평생 농사 지으며 자식키우고
부모님 모시고…
지옥이 따로 없네요~~
너무 못됐다! 진짜 무슨 노예부리듯이.
자식들 뭐하나요?? 언제까지 엄마 저렇게 사시게 할 건가요.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게 하는 영상이다.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거다..며느리 더 이상 괴롭히지 말고 빨리 가소..지금도 충분히 늦었소.
며느리도 늙었는데 그럼 같이 죽으라는 논리네.
저 시어머니는 얼마나 더 고생하셨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시길바랍니다
@@crazz911먼 개소리
아들이 제일 문제다 며느리가 너무너무 불상하다
자식분들 어머니 구해주세요ㅠㅠ
목소리 쩌렁쩌렁 하네 할머니~~
할머니가 차려 드시면 되겠구만!!!
67세 며느리님이 안쓰럽네요ㅠ
사지육신 멀쩡한 노인네는
니가 해먹으세요.
오래 사는거에 염치도 없냐
지금까지 어찌 견디며 사셨는지 대단하십니다.
더이상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같은 설움을 겪으셨을텐데 서로 의지하고 살면 좋으실텐데😢
수십년을 저렇게 사셨을거 생각하니 너무 가슴 아프다ㅠㅜ
저 고약함이 우리 아버님보는듯하여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