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조씨에게 말한게 아니고 윗답글분에게 달았을 뿐이고 지금 메이플은 빅뱅 이후 파티퀘스트 및 모든시스템이 매우 달라졌던건 아실텐데 몇년전의 정보로 아는척이라는등 자신이 모든 정보를 아시는 마냥 학자라도 되신듯 남에게 시비를 거는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것 같으시네요 ㅎㅎ
***** 눈이 사시이신지? 윗답글에게 " zimi 35개엿나 ㅋㅋ " 라는 댓글에 달았을뿐인데 혼자서 활활 타오르시네 그리고 뭘 어떻게 봐야 나대는걸로 보이실까 마법사 1차전직에 필요한 인트를 잘못 안걸 시비로 답하시네 혹시 당신이 유명한 방구석여포가 아니십니까? 글의 맥락을 이해못하고 그저 물어뜯을 생각에 가득차신 분을 설마 여기에 찾을 줄 몰랐네
지금도 이런 '모험하는 느낌'을 유저가 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맵, 컨텐츠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5차 전직 이후로는 너무 여로-츄츄-레헬-아르카나-모라스-에스페라-문브-미궁-리멘-세르-아르크스-오디움-도원경-아르테리아 수직 구조라 이런 재미 느끼기가 어려운 듯
둘 다 같은 하수구 컨셉이지만 커닝시티랑 브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같은 컨셉 정반대 분위기를 포탈 하나 차이로 느낀다는 게 신비한 경험이었음 커닝시티는 타락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지만 여기 사는 주니어 네키는 밝은 느낌이잖슴 사람에겐 어두워 보일 지 몰라도 새생명은 사람이 없어도 밝게 자랄 수 있다는 느낌? 그리고 주니어네키가 달팽이마냥 약하지도 않은 게 또 다른 이질감을 줘서 좋았음 잘 보존된 생태계이니 인간은 들어오지 말라는 신호 같은 느낌? 달팽이마냥 약해서 여기 저기 전리품 떨어져있고 했으면 이 컨셉이 반감됐을 것 같음 입구에서 의자 펴놓고 가만히 구경하는 게 맛이었음 제작자가 어디까지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퀘 몇 회차 돌고 굳이 여기 와서 쉬려고 하던 어릴 적 내 마음을 분석해봤음 + 커닝시티는 2/4박자라 조급한 느낌을 주고 늪지대는 4/4박자라 느긋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슬리피우드 가는 길, 안 그래도 쪼끄만해서 보이지도 않는 주니어네키가 맵 그래픽에 가려서 돌진해오고 그렇다고 떄린다한들 DEX가 높은 궁수를 제외하곤 죄다 MISS 대잔치라 ㅈ뉴비 입장에서는 환장하는 몬스터였음ㅋㅋ오히려 상위호환인 리게이터한테 데미지가 들어가는 레벨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견문색 패기의 달인 주니어 네키는 다 피함.. 그래서 15레벨에 수행할 수 있었던 퀘스트 중 하나였던 마이크의 약 퀘스트인가?? 거기서 이놈의 가죽을 100개 가져오라니 거의 십중팔구는 안깨고 GG친 전설의 몬스터......
2005년 6살당시 커닝시티를 배회하다 하수구 포탈을 발견하게 됐다. 커닝시티와는 전혀 다른맵 늪지대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쪼그만 뱀들이 아장아장기어다니고있다. 얘네를 때려잡아보자! 결심을한다. 엥 MISS가 뜨잖아 그래도 가끔식 10몇뎀은 들어간다. 하지만 피통이 닳지를않아.. 1주일에 단 1시간이 메이플 게임시간이었던 나는 무려 53분정도만에 주니어네키 한마리만을 집중공략하여 격파하고만다. 근데 얘네들이 따로있는게아니라 붙어있어서 옆에 있던 두마리에게도 20퍼쯤의 데미지를 준 것 같다. 이제 다시는 이 곳에 발을 디디지도 쳐다보지도않았다.
어떻게이런 브금을 만들수가 있지 늪지대하고 어울랴도너무어울리는 브금이다
3:00 님들이 듣고 싶은 소리 ㅋㅋ
씹ㅋㅋㅋ
오호호오오호~
@@sjpyo91 ㅋㅋㅋㅋㅋㅋㅋㅋ
+ 1:18
@@sjpyo91 ㅋㅋㅋㅋㅋㅋㅋ
다일 : xxx xxx xxxx x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버선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기억전달자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키를 보고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었지
김두천 작은고추가맵닼ㅋㅋㅋㅋ 말되는데요?
작은 고추는 맵지만 큰 고추는 맛있다.
네키정도면 큰 고추임
@櫻 ㅁㅊ똥꼬 안아프심??ㅋㅋㅋㅋ
@櫻 님 박혀봄..?
커닝시티 도시의하수구를 빠져나와 늪지대란곳으로들어가 악어를잡는다... 신선하면서도 놀랐다... 그하나하나가 추억의동심으로이끄는구나
하수구 안에 왜 늪지대가 있는지는 불분명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이런 데에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메이플은 이런 자유로윤 모험이 더좋았음 지하철역도가보고 나무타고 엘리니아도착하고 배타고 신대륙도 가보고... 바다횡단도해보고
뭘봐못생긴건알아가지고 요새도 가끔 늪지대 가보는데 커닝시티랑 늪지대랑 무슨 연관인지 궁금;;
@@최지훈-w1p 진짜 개인적인생각인데
외국에서는 하수구에 악어가 산다는 도시괴담이 있자나여
그거를 아 악어는 늪지대에살지
그럼 하수구에 늪지대를 연결해볼까?
해서 만든게아닌가싶어요..
진짜 늪지대 느낌을 메이플스럽게 잘 살린 브금이다
전사가 전직하기위한 최소 힘 만큼 통행증 재료를 구해오세요.
zimi 35개엿나 ㅋㅋ
그거 마법사가 전직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지력(INT) 개수를 구해오세요. 였었음 혹은 전사가 전직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힘(STR) 개수를 구해오세요. 가 35개, 지력은 42개 인걸로 암
***** 아조씨에게 말한게 아니고 윗답글분에게 달았을 뿐이고 지금 메이플은 빅뱅 이후 파티퀘스트 및 모든시스템이 매우 달라졌던건 아실텐데 몇년전의 정보로 아는척이라는등 자신이 모든 정보를 아시는 마냥 학자라도 되신듯 남에게 시비를 거는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것 같으시네요 ㅎㅎ
***** 눈이 사시이신지? 윗답글에게 " zimi 35개엿나 ㅋㅋ " 라는 댓글에 달았을뿐인데 혼자서 활활 타오르시네 그리고 뭘 어떻게 봐야 나대는걸로 보이실까 마법사 1차전직에 필요한 인트를 잘못 안걸 시비로 답하시네 혹시 당신이 유명한 방구석여포가 아니십니까? 글의 맥락을 이해못하고 그저 물어뜯을 생각에 가득차신 분을 설마 여기에 찾을 줄 몰랐네
ㅋㅋ 별것도 아닌것
같고 싸우지들 마쇼요
진짜 늪지대 그자체ㅋㅋㅋ 브금을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뽑지
메이플 특유의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세계관 ㅜㅜ
나만 늪지대 뒤에 배경이 좋나...
진짜 메이플 맵들이 뒷배경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장난아님
특히 엘나스
1:13 여기부터 너무 좋다
도루형님때문에 들어온 1인 ㅋㅋ
(대충 호날두 발끈하는 짤과 메시 미소짓는 짤)
???: 아니 이 x끼야 그걸 말이라고하냐
???: 정말로 싸대기 마려운 망언이 아닐 수 없으며,
나보다 빠른 이동속도, 공격해도 경직,데미지 없이 miss.. 9살인생 최대공포.
얘 첨보고 ㄹㅇ 무서워서 여기 자주안갔음;
지금도 이런 '모험하는 느낌'을 유저가 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맵, 컨텐츠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5차 전직 이후로는 너무 여로-츄츄-레헬-아르카나-모라스-에스페라-문브-미궁-리멘-세르-아르크스-오디움-도원경-아르테리아 수직 구조라 이런 재미 느끼기가 어려운 듯
그놈의 "컨텐츠 소모 속도" 때문에 좆같은 심볼 팔아야해서 못낸다네요
아 미스 ㅡㅡ
ㅈㅂ세키
ㅋㅋㅋㅋㅋ점프로 피해서댕겼는데맨날
Kevin Taylor ㅇㅈㅇㅈ 고거ㅇㅈ
@@정원영-i3q 정원영 세키
예전에 주니어 네키는 있는데 그냥 네키는 없나 생각했었는데 ㅋㅋ
ᄆᄋᄉ 전 있을줄알고 다돌아댕김 ㅋ
저돜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태국에서 엄청큰뱀봤을때 네키인줄알았음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리얼제일공감되네
ㅇㅈ
네키에게 죽고 와에에에엥 소리에 빡침
킹슬라임 잡아야할거같다
ㅋ 파퀘 생각난다....암걸리는 애들 한명씩 있었지....
킹슬라임 잡고 물컹물컹한 신발 빨리 훔쳐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JH KIM 죄송해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로보선생의 참뜻..
망보는역할도있었지 ㅋㅋㅋㅋ 밖에사람들 광클하고있나 보너스맵에서 대기타고 ㅋㅋㅋ
??? : 아 35개 ㅅㅂ
옛날 주니어네키 전사로 miss떠서 ㅈㄴ힘들었는데
와..옛날에 여기 하수구앞에서 사람들 북적이면서 파티구하던거 생각나네.. 눈물난다
그때 파티구하던 분들도 다 님이랑 같은생각 하셨을듯
올럭 표도 팟점여 @@@@@
검은보따리 ptad,, ㅋㅋㅋㅋㅋ
헤마 팟구함@@@@@@@@@@@@@@@@@@@@@@@@@@@@@@@@@@@@@@@@@@@
뱀술에 관심이 생기는 브금
늪지대 필드에서 주문서 상인 "바른" 이라는 NPC가 가성비좋은 전민100%랑 떡메바를 만들기 위한 아공100%를 팔던 주문서 맛집!
개당 7만메소였나?
@@쪽빛 8만일걸요
@우돌식TV 돌식아 니 여기서 뭐하노?
7만인데 개메알못 아봉
난 원래 늪 이라는걸 싫어했는데 이 브금 때문에 늪이 좋아졌다.
존나 여기서 한대도 안 맞고 슬리피우드 갈라고 집중 존나 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하면서도 뭔가. 푸근한 소리.... 진짜 초등학생 때 생각나요.
둘 다 같은 하수구 컨셉이지만 커닝시티랑 브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같은 컨셉 정반대 분위기를 포탈 하나 차이로 느낀다는 게 신비한 경험이었음
커닝시티는 타락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지만 여기 사는 주니어 네키는 밝은 느낌이잖슴
사람에겐 어두워 보일 지 몰라도 새생명은 사람이 없어도 밝게 자랄 수 있다는 느낌?
그리고 주니어네키가 달팽이마냥 약하지도 않은 게 또 다른 이질감을 줘서 좋았음 잘 보존된 생태계이니 인간은 들어오지 말라는 신호 같은 느낌?
달팽이마냥 약해서 여기 저기 전리품 떨어져있고 했으면 이 컨셉이 반감됐을 것 같음 입구에서 의자 펴놓고 가만히 구경하는 게 맛이었음
제작자가 어디까지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퀘 몇 회차 돌고 굳이 여기 와서 쉬려고 하던 어릴 적 내 마음을 분석해봤음
+ 커닝시티는 2/4박자라 조급한 느낌을 주고 늪지대는 4/4박자라 느긋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잘보존된 생태계니 인간은 들어오지말라는말에 공감감 쪼렙때 궁수아니면 주니어네키는 잡을수가 없었지 미스만 주구장창 떳으니까....
쥬니어네키는 정말 무서웠다. 지금은 그냥 잡지만 옛날 미스가 떴었던 두려움은 사라지지않는다. 작은 뱀새끼 앞에 페리온의 신참 전사가 얼마나 묻혔는지...
이때 전사 39렙이었는데 레벨업하기가 진짜 힘들어가지고 악어잡다가 더 쌘애들 잡으면 경험치 더 주니깐 얘네 지렁이들 잡으러 갔는데 Miss만 떠서 악어 잡았었는데 추억이다 ㅋㅋ..
이 노랜 정글에 와서 곤충이나 동물들 잡고 식물 채취도 하고 또 미지의 정글 숲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추억이다...
ㄹㅇ 잠시 집을떠난 느낌이였음
귀여우시네
주니어네키 ㅈ밥인줄 알고 레벨 20때 깝치다가 MISSㅈ나 떠서 죽었던 기억이
이때 2:13까지 일부러 기다림
제일 좋아하는 브금 부분 ㅎㅎ
와 진짜 일요일 아침에 이부분 멜로디 계속 흥얼거리다가 겨우찾았는데 이게 내 깊은 기억속에 각인되있었나봄
패치되기전에 주니어네키 회피율너무높아서 레벨이 쟤보다 높아도 미스뜨고 그랬었음
주니어네키는 크게자라 소멸의여로에있는 아르마가됩니다...
갑자기 이 브금이 땡겨서 왔다
??: 럭키세븐!!
MISS
??: 매직클로!!
MISS
ㅋㅋㅋㅋㅋ진짜 오죽 잡기힘들어서 가죽파는애들도 있었는데 그거살라고 참....ㅋㅋㅋㅋ
주니어 십새키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05년도 메플 접한 사람으로서 심금이 울리네요..ㅠ
주니어 네키 겁나 빠르고 다 미스 떠서 쪼렙 때 공포 그자체였음
요즘 날씨랑 딱 맞다… 하..
땡~ 때래 때대 땡!!
트 틀 트트틀 틀렸습니다!!
ㅋㅋㅋㅋ 띠띠띠띠띠용~ 틀렸습니다~
ㅋㅌㅋㅋㅋㅁㅋㅋㅋ
틀렸는데 확인존나 눌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피우드 가는 길, 안 그래도 쪼끄만해서 보이지도 않는 주니어네키가 맵 그래픽에 가려서 돌진해오고 그렇다고 떄린다한들 DEX가 높은 궁수를 제외하곤 죄다 MISS 대잔치라 ㅈ뉴비 입장에서는 환장하는 몬스터였음ㅋㅋ오히려 상위호환인 리게이터한테 데미지가 들어가는 레벨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견문색 패기의 달인 주니어 네키는 다 피함.. 그래서 15레벨에 수행할 수 있었던 퀘스트 중 하나였던 마이크의 약 퀘스트인가?? 거기서 이놈의 가죽을 100개 가져오라니 거의 십중팔구는 안깨고 GG친 전설의 몬스터......
초록버섯 ㅏ
루크의 뱀술 퀘스트임
19년에도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전사 키운 사람들은 주니어 부기와 주니어 네키가 존나 싫다고 생각할 것이다
주니어 샛기들이 문제구만
페어리도... 아이언 보어도..
부기? 그거 페리온 맵 상단에 석상 부수면 사라지자너~근데 스봉 ㅈㄴ걸드라 ㅅㅍ
주니어부기 아이언호그도 ㅋㅋ 덱스 안찍으면 미쓰떠서 ㅋㅋㅋ
주니어네키 주니어부기 아이언호그 아무리 때려도 MISS만 뜨는 몬스터들
아는사람들은 알겟지만 줄타고 맵제일위로올라가면 히든리스트맵이잇엇죠 그안엔 루팡 시부레놈이 오자마자 바나나껍질쳐던지고
HSG HEO 와 추억 ㅋㅋㅋㅋ 맞어!!! 히든스트리트 찾는 거도 꿀잼이었는데!!!
도적3차 포탈있는곳
그곳에 도적 3차전직 필수인 차원의 문이 있었죠.. 추억
좀비루팡ㅋㅋ 예전에 짚인형 천개씩 모아가는 퀘스트 있었져
크로코의 늪이었나 거기서 올라가면 원숭이의 늪
이브금에대한 추억은 거의 없다
첫부분이라면 추억이겠네
들어가자마자 주니어네키 미스뜨는거보고 튀어서 앞부분밖에 기억이 안난다 ㅋㅋ
동감.. 주니어네키 개빨라.. 어쩌다 악어한테 물리면 개아파서 질질싸고 바로 포탈타고 나갔다.
뽥씗뗇 커파 안하심?
ㅇㅇ 사냥터 몰라서 힘들게함
여기 악어 2종류 있었는데 하나는 저레벨 몬스터였고 좀 다른색깔 악어는 꽤 고렙 몬스터였던걸로 기억함. 레벨 비스무리할거라 생각하고 건드렸다가 죽었던 기억이..
낚시자리 개꿀 궁수의 최애 사냥터
주니어 네키 겁나 쎄..
커닝파퀘 딱 뚫고 들어가서 이 노래가 나올 때 그 쾌감이란..
커닝파퀘 딱 시작할때 브금 ㅋㅋ
옷 다 벗고 타잔처럼 살게끔 만드는 브금이네요
8주년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수구 앞에서 만나 파퀘하시던 분들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옛날 에는주니어네키가 너무잡기힘들었음MISS가 너무많이나서 명줄률 높지않는직업들은 천적이었지
주니어네키에 처음으로 딜 박혔을때 얼마나 뿌듯하던지.. 정작 악어보다 레벨 낮았는데도 ㅋㅋㅋ
전사들 피눈물 흘리면서 주니어네키잡던거 생각나네요
2005년 6살당시 커닝시티를 배회하다 하수구 포탈을 발견하게 됐다.
커닝시티와는 전혀 다른맵 늪지대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쪼그만 뱀들이 아장아장기어다니고있다. 얘네를 때려잡아보자! 결심을한다.
엥 MISS가 뜨잖아 그래도 가끔식 10몇뎀은 들어간다. 하지만 피통이 닳지를않아..
1주일에 단 1시간이 메이플 게임시간이었던 나는 무려 53분정도만에 주니어네키 한마리만을 집중공략하여 격파하고만다. 근데 얘네들이 따로있는게아니라 붙어있어서 옆에 있던 두마리에게도 20퍼쯤의 데미지를 준 것 같다. 이제 다시는 이 곳에 발을 디디지도 쳐다보지도않았다.
그때는 그렇게 쎈줄 몰랐습니다 퀘땜에 가죽 좀 주지 그랬어요 네키행님..
옛날에 레벨 29때 주니어네키 잡을려고 시도하다가 포션만 엄청 쓰고 죽은 적이
난 이소리들으면 커닝파퀘 생각밖에안남 ㅋㅋㅋ
저기 위에 보라색 꽃 ㅅㅂ ㅋㅋ 무슨 퀘스트 재료로 필요해서 존나 캐던 기억이 있는데
주니어네키의가죽 25레벨퀘스트인데 막상가서잡아보니 미스 .............
'주니어 네키'라는 말도 진짜 오랜만어네...
첫번째통행생각나네ㅜㅜ 옛날에는 티켓모아오는거 문제에 맞는개수 구해오는거였는데
진짜 늪같음
I MISS you
브금 ㄹㅇ 상줘야함
ㅋㅋㅋ레벨 낮을때 호기심으로 갔다가 뒤지던곳ㅜㅜ
커닝 파퀘 경쟁너무심해서 이노래들리면 뚫은거임 ㅋ
정말 뱀 몹 쥬니어 아무리 마법으로 때려도 미스 나와서 짜증이 났는 기억이 남
초창기에 늪지대에 커즈아이 나왔었음 아는사람 있나
아 초딩때 듀블로 퀘스트 깨고 궁금해서 들어가서 뱀 잡을려고 스킬 썼는데 안 통해서 근접 공격 할려다가 죽은 기억이 난다.
얘 크기 작아서 뭐 해봤자 레벨 5정도 되겠네 하고 평타쳤다가 MISS 뜨는거보고 응? 현실부정해서 다시때리고 공포의 쓴맛을 봤었지
물약값이 참 비싼시절이여서 저 꽃캐면서 물약 얻을려했던기억이 ㅋ
이 맵 브금들으면 단도 내 도적캐릭터 야솝이 생각남 ㅋㅋ 닉네임이 야솝이였음 (안물...)
지금은 s급 레어닉이네요 ㅌㅋ
3:01 멜러디
메이플 브금은 비타민 입니다 ~ ♥
여기와서 네키 잡으려다 미스 떠서 다시 키웠는데 ㅋㅋ
4인 파티 퀘스트 할때 항상 한명씩 느려터진 새끼 있는데 그냥 두고 가고 싶더라
킹스라임 잡고 물신 파장이 먹기로 했는데 내가 먹고 파탈하고 바로 쨌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쪼렙때 괜히 한번 들어가서 주니어 네키 때리고 튀곤 그랬지
쟤들이 커서 아리안트 벨라모아 되는건가
안 쪽에 주문서 파는 애한테 가서 전신 갑옷 민첩 100퍼 10장 사서 가운에 발라야됨
예전에 주니어네키 그나마 빨리잡을수 있는게 도적이었나... 그조차도 레벨 21 주제에 한 25는 되줘야 겨우잡은걸로 기억하는디...
옛날에 지형 평지 아닐때 생각난다 여기..
DS에선 슬리피던전브금아니었나?
FURY M4A3E8 마자유
그 뱀이랑 싸우다 일방적으로 처맞기만 한 기억이
여기와서 네키 잡으려다 미스 떠서 다시 키웠었는데ㅋㅋ
와 이거 궁금해서 커닝에서 슬리피우드로 죽어가면서 갔는데 ㅋㅋ
네키ㅅㅂㅋㅋㅋㅋㅋㅋㅋ 쪼꼬매서 ㅈ밥인줄 알았는데 그냥 뒤져버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쬐그만한게(네키) 엄청 아파서 놀랬다...미스도 떠서...
주니어네키 꼬딱지만한게 암만 때려도 미스만 뜨고 넉백도 없고 속도는 더럽게 빨라서 솔직히 많이 빡쳤었다
ㅋㅋㅋ 닼사쓰고 슬리피우드 가는거 재미있었는데 ㅋㅋ
내가 15렙때인가 그때 저기 늪지대에 처음들어갔었는데 그때주니어네키 좆밥인줄알고 잡을려고 했었는데 내가한대맞고뒤짐ㅋㅋㅋ 그때가 존나 추억이었었는데......
개공감
전사 렙 25 커파 가요 @@@@@@@@@@@@@@@@@@@@@@
그당시 주니어네키 매직클로로 쳐때리면 하나 MISS뜨고 하나 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가다가 좀위쪽에 히든스트리트 있는데 가면 그 좀비몽키있음 ㅅㅂ ㅋㅋㅋ 천사링있음 머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