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이틀매치 역전 실신 KO승부 - ‘난타전의 대명사’ 아투로 가티 vs 윌슨 로드리게스 / Arturo Gatti vs Wilson Rodriguez - IBF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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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1996년 3월 23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극장. IBF 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매치 12R. 3개월 전 트레이시 해리스 패터슨을 누르고 챔피언이 된 아투로 가티(캐나다)가 동급 2위의 도전자 윌슨 로드리게스(도미니카공화국)를 상대로 치른 1차방어전입니다.
황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네요 늘 복싱사랑으로 권투펜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황대표님 노력으로 복싱 부활이 더 가까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와 정말 멋진 경기다
몇번 보는지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칠테면 쳐보라며 원없이 대주면서 맞으면 맞을수록 오히려 더 힘을 내는 변태(?)복싱이 가티의 매력이죠 ㅋㅋ
비록 이른 나이에 불미스럽게 세상을 떴지만 수많은 경기에서 저런 난타전을 펼치며 솔직히 나이 먹었어도 골병 들어서 고생했을 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조마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투로 가티를 보면... 그냥 고독함이 떠오름.
누구도 알수없는... .밑도 끝도없이 떨어지는 어둠속에서 고독하게 자신과의 사투를 벌려나가는 구도자같다. 그 충격과 고통의 잔인함을 오로지 자신만이 사명인양 안고 짊어지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을 보면 말임.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 가티의 경기를 대표님의 해설까지 같이 볼수있어서 너무좋네요 ㅠㅠ
권경욱님 감사합니다!
안맞을려고 도망존나 처다니는 메이웨드 경기보다가 가티경기보면 이게 권투지ᆢ😅😅
가티와 미키워드 경기도 참 명승부였던것같습니다.. 가티가 참 명승부 제조기네요~!!!
반갑읍니다
역시..아투로가티.
자신과의 싸움이 곧 자신의 죽음일지라도 그것에 물러서지않는 불멸의 전투혼을 가진 위대한 선수.
역시 체력입니다. 로드리게스가 초반 체력을 유지할수있었다면 승부가 어케 됐을지 모르는 경기네요. 1, 2회전 하는걸 보면 말입니다. 가티 선수는 펀치 파워가 상당한 데다 가장 중요한 대단한 체력을 갖고있네요. 체력이 승리의 열쇠란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최고의 불꽃사나이 아투로 가티
손에땀을쥐는경기군여. 멋진경기입니다.
손에 땀이날 정도로 가티
의 공격성에 권투의 맛이
납니다ㆍ차분한 해설도
분위기를 더합니다
rich님 감사합니다!
가티 좋게 말하면 전사의 심장 대표! 나쁘게 말하면 미련한 권투의 대명사! 그것을 떠나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준 것은 분명합니다! like 103
가티란 선수를 유투브에서 처음 알게됐는데 록키 실사판같네
썬더 형님 ㅠㅠㅠㅠㅠ
로드리게스 답답하다..로우블로우 맞았을때 아프다고 바닥에서 뒹굴면서 시간을 벌었어야지!!!!!!!!!
가티 미키워드 최고다~~~~~~~
생긴게 두놈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