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큐 '만남' 20회②] 3년 전 낯선 한국 땅에 와서 11살 딸 홀로 키우며 힘들게 사는 우즈베키스탄 엄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기파랑-y1x
    @기파랑-y1x Год назад +6

    뭔가 잘못된 방향인데요.
    아이들은 말을 금방 배웁니다.
    1년 동안만 한국어 가르치면 교과과정 따라 갈수 있습니다.
    우즈벡 국적에 러시아어를 쓰며 한국에 사는건
    굉장히 혼란스러울텐데요.
    아이들이 한국에서 성장한다면 결국 한국사회에 정착해야 하는데,
    처음엔 조금 힘들겠지만 한국어로 생활해야죠.

  • @keumpark1782
    @keumpark17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들이 모두 예쁘네요

  • @호구포거사
    @호구포거사 Год назад

    고려인과 탈북민을 응원 합니다. 실향민 2세로 어렸을때 많은 고생을 해서 공감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잘살수 있습니다. 힘들 내세요.

  • @snowpark1982
    @snowpark1982 Год назад +11

    고려인 환영 조선족 절대 반대 고려인들 모두 힘 내세요^^

  • @중달배
    @중달배 Год назад +9

    그 나라에서 살려면 가장 급한것이 그 나라 말입니다 이 어린친구들에게 한국말부터 배우게 해야 합니다

  • @폴짝능소화
    @폴짝능소화 Год назад

    우리동포들이 많이 와서 인구소멸이 되어가는 이곳에서 잘 정착해서 번성했음한다

  • @Badagaese
    @Badagaese Год назад +6

    나탈리아씨 , 한국생활 3년이라면서 한국어 못하나요 ?
    관광객이라면 상관없지만 정착해서 살려면 언어소통은 필수임니다

  • @ON-qe5fj
    @ON-qe5fj Год назад +18

    어려서 미국 이민간 사람으로 경험 말씀드리자면,, 통역있으면 오히려 언어 빠르게 배우는데 방해됩니다,, 첨엔 잘 모르더라도 같은말 몇번 들으면 어린나이엔 걍 눈칫껏 알아듣게됩니다. 통역있으면 통역에 더 집중해서 방해입니다,

  • @성삼-l5s
    @성삼-l5s Год назад

    실수를 두려워 말고 언어에 도전해 보세요. 한국말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에 따라 모든게 달라집니다. 말을 못하게 되면 직업적응도 어려워집니다.

  • @kmk209201
    @kmk209201 Год назад

    말을배워야지요

  • @kmk209201
    @kmk209201 Год назад

    말을빨리배워야지요